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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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74회(마지막회) | 2005073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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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74회 내용>
해안에서 홍섭(정유석)을 기다리던 용빈(임지은)은 홍섭이 멀리서 뛰어오고 있는 것을 보고 흐뭇하게 웃다가 홍섭의 뒤에서 달려오던 철호를 보고 경악한다. 놀란 용빈을 보고 홍섭이 몸을 뒤로 돌리는 순간, 철호는 가지고 있던 칼로 홍섭을 찌른다. 홍섭은 무릎을 꿇으며 앞으로 고꾸라지고 용빈은 달려와 홍섭을 끌어안는다. 기두(박동빈)는 한돌(오태경)이 묵고 있는 호텔에 달려 들어와 이현규를 찾고, 호텔직원은 지금 막 선착장으로 떠났다고 한다. 한돌은 서서히 떠나는 배의 갑판에 서서 선착장을 바라보다 기두를 본다. 기두는 한돌을 크게 부르며 꼭 다시 와야 된다고 하고, 기두를 보던 한돌은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6- <174회 내용> 24:43- 출연진 인사 26: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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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73회 | 2005072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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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회 내용>
용빈(임지은)은 강극(이진우)에게 홍섭(정유석)을 미워해서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떠난다고 하니 가슴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한다. 강극은 그런 용빈을 바라보며 억장이 무너지지만 둘 다 서로를 잊지 못하고 헤어지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라면 자기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떠나라고 얘기한다. 홍섭은 기두(박동빈)에게 가 몰래 빠져나가야 하니 배 한척을 준비 해달라고 한다. 기두는 알았다고 하고, 홍섭은 박의원의 비자금과 비리내용이 적힌 장부를 기두에게 주며 자신이 떠난 후에 경찰에 넘겨주라고 한다. 기두는 용빈과 같이 가냐고 묻고 홍섭은 그건 욕심 이라며 용빈에게는 강극이 더 필요한 사람이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73회 내용> 25:14- 다음회 예고 26: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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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72회 | 2005072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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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회 내용>
용빈(임지은 분)은 강극(이진우)에게 홍섭(정유석)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하고, 강극은 홍섭이 자기한테 와서는 통영을 떠나는 사람처럼 말을 했었다고 한다. 강극은 그 사람들을 경찰에 신고하는게 어떻겠냐고 하고, 용빈은 홍섭의 잘못도 드러나기 때문에 경찰은 안 된다고 한다. 용란(오승은)은 용옥(류현경)에게 준상을 데리고 어디 갔었냐며 계속 캐묻는다. 용옥은 그냥 잠깐 바람 쐬고 온 거라고 하고, 용란은 일하다 말고 와서 바람 쐬러 나갔다는 게 말이 되냐며 화 안 낼 테니 솔직히 말해보라고 한다. 용란이 혹시 한돌(오태경)에게 데려간 것 아니냐고 묻자, 용옥은 펄쩍뛰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한다. 그런 용옥을 보고 한돌에게 데리고 갔었다는 사실을 확신한 용란은 밖으로 뛰쳐나간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72회 내용> 25:43- 다음회 예고 27: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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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71회 | 2005072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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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회 내용>
경수는 잭나이프를 짧게 쥐고 홍섭(정유석 분)에게 다가간다. 이때 용빈(임지은)이 서류를 들고 시장실에 들어오고, 홍섭은 더욱 놀라서 용빈에게 빨리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친다. 용빈은 겁에 질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경악하며 홍섭을 바라보고 있고 홍섭을 뛰어 나간다. 용란(오승은)이 목욕하러 가는 것을 본 용옥(류현경)은 기두(박동빈)방에 들어가서 준상을 데리고 나와 한돌(오태경)이 기다리고 있는 바닷가로 간다. 한돌은 용옥에게 고맙다면서 준상을 안고 울기만 하고, 용옥은 둘을 차마 보지 못하고 돌아서 눈물 흘린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171회 내용> 25:30- 다음회 예고 26: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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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70회 | 2005072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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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회 내용>
기두(박동빈 분)는 용빈(임지은)에게 홍섭(정유석)이 준 어장문서를 보여준다. 이에 용빈은 문서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며 홍섭을 만나야 겠다고 하고, 기두는 그러지 말라며 홍섭이 박의원을 배신하면서까지 돌려주려 했었다고 한다. 한돌(오태경)이 기억을 되찾았고 준상을 꼭 한번 안아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는 용옥(류현경)은 기두의 방에 들어와 조심스럽게 준상을 안고 나가려 한다. 그때 용란이 방으로 들어오고 흠칫 놀란 용옥은 방 밖으로 나간다. 레스토랑에서 홍섭과 스테이크를 먹던 김여사(오미연)는 박의원 문제와 어민들이 몰려왔었던 일에 대해 넌지시 물어보고, 홍섭은 잘 해결되었으 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170회 내용> 25:57- 다음회 예고 26:34- 후속 드라마 예고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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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9회 | 2005072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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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회 내용>
김약국(이정길 분)은 용빈(임지은)에게 자기 집 어른들이 정국주(장항 선)의 부모에게 못할 짓을 했다며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용빈은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지만 이내 홍섭(정유석)이 자신을 떠난 이유를 이해하고 슬퍼한다. 김약국 역시 자신과 정국주가 짊어져야 할 짐을 용빈과 홍섭에 게까지 지우게 됐다며 울면서 미안하다고 한다. 바닷가에 앉은 한돌(오태경)은 서서히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듯 괴로워하 다 자신의 운명이 가슴 아파 울음을 터뜨린다. 한돌과 미연은 바닷가에 앉아 어릴 적부터 항상 자기편이 되어줬던 용란(오승은)에 대해 얘기를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69회 내용> 26:25- 후속 드라마 예고 27: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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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8회 | 2005072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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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회 내용>
한돌(오태경 분)은 미연의 설득으로 김약국(이정길)네 찾아가 김약국에 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며 기억을 되찾으려 애쓴다. 한돌은 자기가 썼던 방을 보고 싶다며 방에 들어가고, 한실댁(정영숙)은 한돌이 기억을 찾아 준상을 달라고 할까봐 불안해한다. 용란(오승은)은 다과를 준비해서 한돌의 방에 들어간다. 미연은 아이의 선물이라며 봉투에서 곰인형을 꺼내고, 한돌은 자기가 골랐다며 용란에게 준다. 용란은 곰인형을 보며 기가 막히고 슬프지만 감정이 터질까봐 얼른 나가버린다. 퇴근 후 용빈(임지은)은 집을 향해 걷고 있다. 뒤를 따라오던 경수는 용빈의 팔을 잡고 짚차 안쪽으로 잡아끈다. 용빈은 가방으로 때리며 저항하지만 경수의 힘을 못 당하고 짚차문에 밀려들어간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68회 내용> 26:22- 다음회 예고 26: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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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7회 | 2005072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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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회 내용>
통영에 다시 내려온 한돌(오태경 분)은 용옥(류현경)을 만나 준상은 누 구의 아이냐고 묻는다. 용옥은 준상은 기두(박동빈)의 아이고 한돌의 전 사통지서를 받고 슬퍼하던 용란(오승은)을 지켜준 사람이 바로 기두였다 고 한다. 용빈(임지은)은 용숙(엄수정)을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용숙은 계속 돈이 없다며 어디에 쓸 건지 얘기도 안하고 무조건 내놓으라는 게 말이 되냐고 한다. 용빈은 전에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빌린 돈을 갚아 야 된다고 하고 용숙은 누구에게 빌린 거냐고 계속 캐묻는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67회 내용> 26:00- 다음회 예고 26: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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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6회 | 20050721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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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회 낸용>
시장실에서 와장창 소리가 나자 용빈(임지은 분)은 문틈으로 시장실을 훔쳐본다. 철호는 시장실 기물을 때려 부수면서 홍섭(정유석) 때문에 박 의원이 자기까지 의심한다고 앞으로는 봐주는 일 없을 거라 한다. 마리아(황은하)는 시장실에 김여사(오미연)가 있는 것을 보고 잠시 놀라 더니 여전히 홍섭은 치마폭에 싸여 산다며 빈정댄다. 김여사는 화가 나서 계속 마리아와 말싸움을 하고, 마리아는 조만간 홍섭이 시장에서도 물러 나야 할 것이라고 한다. 경수 일당들은 어장주변으로 몰려와 시청에서 이미 허가했다며 불도저로 땅을 파기 시작한다. 이에 어민들은 시청에 따지러 가자고 나서고 시장실 에서 홍섭을 다그치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66회 내용> 26: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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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5회 | 2005072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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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회 내용>
기두(박동빈 분)는 집이 넘어갔을 때 홍섭(정유석)에게 집문서와 돈을 구했던 것이라고 용빈(임지은)에게 고백한다. 용빈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왜 이제야 그런 얘기를 하냐며 화를 낸다. 홍섭을 찾아간 용빈은 집문서 를 던지고 나머지 돈은 구하는 대로 갚을 거라며 독하게 홍섭을 쏘아보고 나간다. 한돌(오태경)이 보냈던 인형을 보고 용란(오승은)이 울고 있는 것을 본 기두는 호텔에 가서 얘기라도 좀 하고 오라고 한다. 용란은 기두에게 고 마워하며 밖으로 나가고, 이에 기두는 쓸쓸함을 느낀다. 잠시 후 호텔에 도착한 용란은 문 앞에서 머뭇거리다 호텔에 들어가 이현규를 불러달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65회 내용> 25:57- 다음회 예고 26:5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