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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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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16회(마지막회) | 19940222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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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0- 어머니의 죽음으로 농구에 대한 목표를
- 잃은 동민이 못먹는 술까지 마시며 연습장 - 에도 나타나지 않자 주위에선 걱정한다. - 다슬로부터 동민이 어머니때문에 농구를 - 시작했고, 그 어머니 때문에 친구들을 배신 - 하고 명성대로 옮겼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 철준은 그 옛날 "돈에 팔려간 속물"이라고 - 동민을 욕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 국가대표선수에 동민과 철준이 나란히 선발 - 되자 다슬은 둘이 화해할 것을 권유한다. - 동민의 연습장을 찾아간 철준은 동민에게 - 주먹을 날리고,동민 역시 주먹으로 답례한다. - "어려운 환경조차 말하지 않았던 것은 배신 - 보다 더하다"며 따지는 철준에게 동민은 -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 둘은 부둥켜 안는다.나란히 태릉선수촌에 - 입소한 둘은 모처럼 같은 유니품을 입게 된 - 것을 무척 기뻐한다.한편 철준은 선재의 - 백넘버인 12번이 달린 국가대표 선수복을 - 들고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농구를 가르 - 치는 선재를 찾아간다.마침내 선재의 못이룬 - 꿈을 자신이 대신 이뤘기 때문이다. - 92-93 농구대잔치가 벌어지고 동민과 - 철준은 각자 학교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 - 승부를 펼친다.맹활약하는 철준과 동민은 - 2차전에서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며 손에 - 땀을 쥐는 경기를 벌인다.99대98로 명성 - 대의 승리로 확정되려는 순간 경기 종료 - 3초를 남기고 철준이 몸을 날려 덩크슛을 - 성공,마지막 승부의 승자 자리에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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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마지막 승부, 16회(마지막회) | 19940222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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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6회(동민과 철준의 마지막 승부)>
어머니의 죽음으로 농구에 대한 목표를 잃은 동민(손지창)이 못 먹는술까지 마시며 연습장에도 나타나지 않자 주위에선 걱정한다. 다슬(심은하)로부터 동민이 어머니때문에 농구를 시작했고, 그 어머니 때문에 친구들을 배신하고 명성대로 옮겼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철준(장동건)은 그 옛날 '돈에 팔려간 속물'이라고 동민을 욕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국가대표선수에 동민과 철준이 나란 선발되자 다슬은 둘 화해할 것을 권유한다. 동민의 연습장을 찾아간 철준은 동민에게 주먹을 날리고, 동민 역시 주먹으로 답례한다."어려운 환경조차 말하지 않았던 것은 배신보다 더하다"며 따지는 철준에게 동민은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둘은 부둥켜 안는다. 나란히 태릉선수촌에 입소한 둘은 모처럼 같은 유니품을 입게 된것을 무척 기뻐한다.한편 철준은 선재의 백넘버인 12번이 달린 국가대표 선수복을 들고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농구를 가르치는 선재를 찾아간다. 92-93 농구대잔치가 벌어지고 동민과 철준은 각자 학교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승부를 펼친다. 맹활약하는 철준과 동민은 2차전에서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며 손에땀을 쥐는 경기를 벌인다. 99대98로 명성대의 승리로 확정되려는 순간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철준이 몸을 날려 덩크슛을 성공,마지막 승부의 승자 자리에 오른다. 00:00:00- 타이틀 00:01:35- 전CM 00:04:57- 다슬에게 동민모의 죽음 소식을 듣는 철준 00:07:45-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며 방황하는 동민 - 농구연습훈련에 빠진 동민 00:14:02- 국가대표팀 선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한영대 농구부 00:16:35- 술마시며 괴로워 하는 동민에게 국가대표로 추천하겠다는 허 감독 00:21:28- 국가대표선수 가 된 철준과 동민 - 국가대표팀에 철준을 추천하는 허 감독 - 유코치에게 국가대표선수가 됐다는 소식을 들은 철준 - 대표팀 선발에서 제외된 용호 - 수진과 같이 있는 선재를 찾아가 국가대표가 된 소식 전하는 철준 - 철준의 국가대표 소식에 기뻐 하는 철준네 가족 00:34:18- 동민과 철준의 화해를 권유하는 다슬 - 동민의 명성대 입학 이유를 알게된 철준 - 체육관에 혼자 있는 동민을 찾아가 화해하는 철준 00:41:37- 태릉선수촌에 입소한 철준과 동민,선재 백넘버 옷을 입은 철준 00:46:31- 선재에게 국가대표선수가 됐다는 소식 전하는 철준 00:49:44- 철준과 다슬의 데이트 00:53:18- 한영대의 승리로 끝나는 명성대와의 농구대잔치 경기 - 철준의 경기 종료 3초전의 덩크 슛 00:59:48- 몇년 후 - 미주와 결혼 한 뒤에도 국가대표선수 생활을 하는 동민은 철준과 결혼하여 교사가 되어 있는 다슬을 찾아가고 아이들에게 농구를 가르치고 있는 철준을 만난다. 01:05: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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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15회 | 1994022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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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1- 명성대와 한영대의 치열한 경기도중 선재는
- 부상으로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간다. - 교체되어 들어간 최욱은 장신을 이용한 덩크 - 슛과 리바운드로 선재의 빈자리를 메우지만 - 한영대는 패색이 짙어가는데,경기종료 10초 - 전 공을 잡은 철준이 타임아웃과 함께 - 역전 승리골을 성공시킨다. 동민은 허탈감에 - 빠지고,관중석의 다슬은 크게 기뻐하며, - 급기야 철준은 다슬에게 청혼한다. - 한편,병원에 실려간 선재는 인대파열로 수술을 - 받지만 선수생활을 더이상 할수 없게 된다. - 명성대는 결승전에서 당당히 실업팀을 누르고 - 우승하는데,TV를 보던 동민어머니는 정신을 - 잃고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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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마지막 승부, 15회 | 19940221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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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5회 내용>
명성대와 한영대의 치열한 경기 도중 선재(이종원)는 부상으로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간다. 교체되어 들어간 최욱은 장신을 이용한 덩크슛과 리바운드로 선재의 빈자리를 메우지만 한영대는 패색이 짙어가는데, 경기종료 10초전 공을 잡은 철준(장동건)이 타임아웃과 함께 역전 승리골을 성공시킨다. 동민(손지창)은 허탈감에 빠지고, 관중석의 다슬은 크게 기뻐한다. 다슬과 철준은 다시 만나고 철준은 다슬에게 청혼 한다. 한편, 병원에 실려간 선재는 인대파열로 수술을 받지만 선수생활을 더이상 할수 없게 된다. 선재는 철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국가 대표가 되어 자신의 백넘버를 달고 뛰어 주기를 부탁한다. 명성대는 결승전에서 당당히 실업팀을 누르고 우승하는데, TV를 보던 동민어머니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00:00- 타이틀 01:34- 전CM 04:39- 명성대와의 경기에서 이기는 한영대 - 철준에게 승리를 부탁 하며 실려 나가는 선재 - 역전 골을 넣는 철준 20:48- 경기 후 다슬에게 다가와 포옹하는 철준 23:12- 무릅 인대 파열로 선수생활 할 수 없게 된 선재 26:01- 철준이 자신에겐 꿈이라고 말 하는 다슬 28:45- 명성대 체육관을 찾은 만재, 용호와 동민과 회포 푸는 만재 35:38- 꽃을 사 들고 선배 병문안 가는 철준 - 국가대표가 되어 자신의 백 넘버를 달고 뛰어달라고 부탁 하는 선재 42:18- 철준이네 집에 놀러 온 다슬 - 다슬에게 프로포즈 하는 철준 52:27- 최욱에게 덩크 슛 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철준 53:19- 실업팀을 누르고 우승 하는 명성대, TV로 지켜보다 쓰러지는 동민 모 54:29- 병원에서 어머니의 시신을 붙 잡고 우는 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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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14회 | 19940215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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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대학농구 연맹전을 앞두고 명성대 농구팀은
- 합숙훈련에 돌입하고,한영대팀은 재정상문제로 - 합숙훈련은 못했지만 4강을 목표로 맹훈련 - 중이다.동민이 다슬을 잊지 못하고 있는걸 - 확인한 미주는 다슬을 찾아와"좀 억울하긴 - 해도 너라면 동민을 양보하겠다"고 말한다 - 철준은 다슬을 잊지 못해 계속 방황하고, - 다슬역시 철준 앞에는 나서지 못한채 철준의 - 경기장을 그림자 처럼 뒤쫓아다닌다. - 폭발적인 한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수비하기 - 위해 명성대팀에 비상이 걸리고,특히 동민은 - 농구실력이 일취월장한 철준을 자신이 맡겠 - 다고 자청한다.드디어 대학농구 연맹전의 - 명성대와 한영대의 시합날 미주와 다슬,그리고 - 부상을 당한 선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두팀은 - 사력을 다해 싸운다.결국 스코어 80대 - 81로 명성대가 승리하고... - 경기가 끝난뒤 찻집에 간 미주는 말없이 - 자리를 피하고 엉겁결에 동민과 만나게 된 - 다슬은 그에게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말한다. - 선재가 빠진 한영대 농구팀에 미국에서 온 - 괴짜 최욱이 농구를 하겠다고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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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13회 | 1994021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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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8- 명성대와 한영대의 경기가 펼쳐지는 잠실
- 학생체육관.철준을 비롯한 한영대팀은 머리 - 까지 짧게 자르고 나와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 86대 81로 명성대팀에 지고만다. - 철준아버지 윤씨는 장사까지 작파하고 TV - 를 보며 응원하고,다슬은 혼자 경기장에 - 찾아와 승리를 기원했으나 한영대팀의 패배를 - 다소 실망한다.그러나 농구실력이 휠씬 나아진 - 철준이 자랑스럽기만하다. 경기장과 한영대 - 체육관주위를 맴돌며 농구의 꿈을 버리지못해 - 갈등하던 선재는 마침내 결심,나이트클럽으로 - 두목을 만나러 제발로 걸어들어간다. - 칼치 등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은 선재는 - "고아원에 갖다준 두목의 돈 1천만원은 - 농구 국가대표가 되면 갚아주겠다"고 말하며 - "농구를 하지 않고서는 이대로 살수 없다" - 고 간청한다. - 다슬은 아무생각없이 발걸음이 다슬네로 옮겨 - 졌다면서 전화를 한 동민을 그냥 돌려보낼수가 - 없어 함께 찻집으로 가는데,마침 그장면을 - 철준이 목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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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12회 | 19940208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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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48- 선배,동문,농구협회 등이 농구팀 재결성을
- 돕고, 밤낮으로 연습하는 농구팀의 열성에 - 감복한 총장은 마침내 한영대 농구부 부활을 - 인가한다. 선재를 합류시키려고 고아원에 - 찾아간 철준과 수진은 선재가 천만원을 주고 - 간 사실을 확인한다. - 한영대 농구팀은 명성대를 이기기 위해 - 지옥훈련을 떠나고, 다슬은 미주가 철준과의 - 사이를 염려하자 상관말라고 한다. - 고아원에서 선재의 거처를 알아낸 수진은 - 대전으로 선재를 찾아가는데 조직 깡패가 - 수진의 뒤를 미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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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마지막 승부, 12회 | 19940208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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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2회 내용>
선배,동문,농구협회 등이 농구팀 재결성을 돕고, 밤낮으로 연습하는 농구팀의 열성에 감복한 총장은 마침내 한영대 농구부 부활을 인가한다. 선재(이종원)를 합류시키려고 고아원에 찾아간 철준(장동건)과 수진(신은경) 은 선재가 천만원을 주고 간 사실을 확인한다. 한영대 농구팀은 명성대를 이기기 위해 지옥훈련을 떠나고, 다슬(심은하)은 미주(이상아)가 철준과의 사이를 염려하자 상관말라고 한다. 고아원에서 선재의 거처를 알아낸 수진은 청주로 선재를 찾아가는데 조직 깡패가 수진의 뒤를 미행한다. 00:00:00- 타이틀 00:01:35- 전CM 00:04:40- 한영대 농구팀의 재결성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 - 총장에게 운동장이라도 사용하게 해 달라고 부탁 하는 유코치 - 동민의 활약으로 신라대와의 경기에서 승리 하는 명성대 - 재결성 결정된 한영대 농구부 00:26:45- 전지 훈련을 가기로 한 한영대 농구부 00:30:32- 멀리서 다슬을 바라만 보는 철준 00:32:59- 선재가 나온 고아원을 찾아 간 철준과 수진을 미행하는 깡패들 00:37:15- 지옥훈련을 떠나는 한영대 농구부 00:38:41- 도서관 앞에서 미주를 기다리다 다슬을 만나는 동민 00:43:37- 명성을 이기기 위해 지옥훈련 받는 한영대 농구팀 00:47:52- 다슬을 만나 철준과의 사이를 염려하는 미주 00:52:25- 청주로 선재를 찾아 간 수진과 뒤를 미행 하는 조직 깡패 - 농구팀 복귀를 설득하는 수진과 못간다고 말 하는 선재 00:57:38- 대학추계리그에 머리 깎은 모습으로 나타난 한영대 농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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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11회 | 1994020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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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0- 동민어머니가 만성심부전증이 악화되어 중환자
- 실에 입원하자 병간호를 하던 미주는 동민 - 아버지로부터 동민이 갑자기 명성대를 택한 - 이유가 어머니때문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 한영대 농구팀이 공사장으로 철준을 찾아가 - 해체된 농구팀을 되살리는데 힘을 합해 달라고 - 하나 철준은 거절하고 찾아온 다슬에게도 헤어 - 지자고 한다.계속 방황하는 철준을 보다못한 - 아버지가 불러 얘기하던 부자는 결국 부둥켜 - 안고 흐느낀다.한편 주먹세계로 들어간 선재는 - 그들의 돈을 훔쳐 쫓기는 몸이 되어 철준을 - 찾아와 서울을 뜬다는 말과 함께 수진에게 - 잊어버리라는 말을 전해 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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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_복구본사용) 마지막 승부, 11회 | 19940207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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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1회 내용>
동민(손지창)어머니가 만성신부전증이 악화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병간호를 하던 미주(이상아)는 동민아버지로부터 동민이 갑자기 명성대를 택한 이유가 어머니때문이 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수진(신은경)과 용준이 공사장으로 철준(장동건)을 찾아가 해체 농구팀을 되살리는데 힘을 합해 달라고 하나 철준은 거절하고 찾아온 다슬(심은하)에게도 헤어지자고 한다. 계속 방황하는 철준을 보다못한 아버지가 불러 얘기하던 부자는 결국 부둥켜 안고 흐느낀다.한편 주먹세계로 들어간 선재는그들의 돈을 훔쳐 쫓기는 몸이 되어 철준을 찾아와서 서울을 뜬다는 말과 함께 수진에게 잊어버리라는 말을 전해 달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4:39- 깡패에게 쫓기는 선재와 철준 06:09- 만성신부전증이 심해져 입원한 동민 모와 문병 온 미주 08:46- 조직폭력배에 들어 간 선배 12:40- 동민 모의 문병을 온 미주 15:15- 훈련에 참석하는 동민과 농구부 주장이 되는 용호 18:42- 공사판 일을 하는 철준에게 농구부 재창단에 동참하자는 수진과 용준 20:57- 나이트 클럽에서 조직폭력배와 일 하는 선재 22:35- 동민 부에게서 동민이 어머니때문에 명성대 온 것을 알게 되는 미주 29:23- 동민을 만나 철준의 소식을 전해 주는 다슬 33:55- 선재를 찾아 다니는 수진과 깡패의 돈을 훔쳐 서울을 뜨는 선재 36:32- 철준집을 찾아 온 다슬과 그냥 보내는 철준에게 화를 내는 가족들 41:15- 유코치를 찾아가 한영대 농구부 재창단 일을 상의하는 용준과 수진 43:11- 동민을 만나러 체육관을 찾은 미주와 미주의 마음을 받아 주는 동민 46:52- 철준을 사랑한다는 다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철준 51:43- 농구연습하고 있는 농구팀원들에게 와서 다시 시작해 보자는 유코치 53:03- 방황하는 철준을 부둥켜 안고 흐느끼는 철준 부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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