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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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7회 | 20081014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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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문식이 너를 매력 없어하니 살갑게 애교를 좀 떨어보라는 소정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경순은 문식을 유혹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한편, 재용은 재숙에게 돈을 빌려주는 대신 자신의 이상형을 쏙 닮은 말희를 소개받는데.. 00:00- 타이틀 00:29- 전CM 01:04- 경순을 피하며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는 문식 - (회상) 1988년 8월 경순을 데려와 결혼하겠다는 문식, 반대하는 소정 07:34- 섹시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따라하는 경순, 질색하는 문식 - 급한 일이라며 돈을 달라는 재숙, 소개팅을 원하는 재용 - 느끼는 듯한 감탄사와 심하게 손을 빨며 피자를 먹는 경순 - 인터뷰 분위기로 각자의 속마음을 말하는 경순, 문식 12:30- 껌 모니터 알바 중 말희를 보고 재용과 소개팅을 주선한 재숙 - 말희를 보고 재용이 부탁한 여자조건이 생각난 재숙 - 안젤리나 졸리처럼 입술 내밀고 나름 새침한 표정의 경순 - 말희를 보고 돌처럼 굳었다 무너지며 좋아하는 재용 - 옷자락을 잡으며 오빠가 최고라는 말희, 우주까지 날아간 재용 18:36- 소정에게 경순이 미친 듯 보인다는 문식, 말희 생각에 행복한 재용 - 문식 앞에서 졸리 입술로 손가락 빨다 소정을 보고 놀란 경순 - 말희와의 데이트를 회상하며 속마음을 내레이션하는 재용 21:42- NG가 오신다! 22:46- 다음회 예고 2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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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6회 | 20081013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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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2년 만에 집에 돌아온 문식은 제 이름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내인 경순 을 아줌마라 부르는 등 자신과 가족들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00:00- 타이틀 00:32- 지난 이야기 02:32- 기억상실증에 걸려 집으로 돌아온 문식 - 날 알아보냐는 영희의 말에 돌아이바 CF를 흉내내는 문식 - 화장실 가면서까지 밥그릇에 고기를 올려놓는 문식 - 울먹이는 식구들 사이에서 홀로 열심히 밥먹는 재용 04:54- 집과 가족 모두가 낯선 문식, 울음바다가 된 소정네 - 경순을 안고 찍은 사진을 보며 내 취향 아니라는 문식 - 경순을 아줌마라 부른 문식, 충격받은 경순 - 아줌마란 말에 서럽게 우는 경순, 실컷 울라는 소정 - 문식을 안고 바닥을 뒹굴며 대성통곡하는 성진 - 그칠 기미 없이 우는 경순에게 지친 영희, 소정 - 어떤 동생이냐 묻는 문식을 안고 또다시 뒹굴며 우는 성진 - 부둥켜안고 함께 우는 성진, 경순 - 아빠 어떡하냐며 우는 재숙, 도망치는 영희 - 자려고 누웠다 하루가 길다며 함께 흐느끼는 영희, 소정 11:19- 자는 재용을 보고 아들일 리 없다며 성진과 경순을 의심하는 문식 - 재숙과 자신이 똑같이 생겼다 생각하는 문식 - (상상) 성진의 아이를 문식의 아이로 속일 계획을 하는 경순, 성진 - (회상) 서울역에서 노숙하며 드라마 보는 문식 - 재용을 깨우자 보고 있었냐며 만날 그런다는 말에 혼란스런 문식 18:18- 쇼 아니냐는 문식의 말에 우는 식구들, 난 누구냐며 같이 우는 문식 - 부담스럽게 웃는 식구들, 낯설은 문식 - 난 도대체 누구냐는 문식, 우는 식구들, 아빠라며 꿋꿋이 밥먹는 재용 21:30- 다음회 예고 22: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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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5회 | 20081010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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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내용>
아픈 몸을 이끌고 한정판 게임기를 사러 갔던 재용은 문식을 닮은 뒷모습을 발견한다. 한편, 소정과 경순은 어이없는 보이스피싱 전화에 시달려가며 실종된 문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00:00- 타이틀 00:31- '리마리오 시스터즈 한정판'을 사기 위해 줄 서 기다리는 재용 - (재용의 꿈) '아빠의 얼굴'에 맞춰 춤추는 재용, 만수, 진상 - 슈퍼마켓 창에 붙은 '돌아이바' 포스터에 싸인하는 영희 04:52- 다시 시작하자며 나타난 윤민, 윤민은 안된다며 봉투주고 가는 수나 06:46- 한정판을 기다리다 끌려가는 오덕들, 사기꾼 전화에 지친 소정 - 한정판 순위권 진입에 행복해하는 재용 - 1억을 요구하는 사기꾼, 아들 목소리 듣고 황당한 소정 - 오빠를 확인하러 간다는 말에 해맑은 표정으로 즐거워하는 영희 10:38- 한정판을 기다리다 문식과 닮은 남자를 보고 쫓아가는 재용 - 환자 붕대에 싸인하고 '돌아이바' 추는 영희 - (회상) 문식을 찾아다니며 본 집 잃은 사람들 - 횡단보도를 건너는 남자를 향해 힘껏 아빠를 외치는 재용 - 돌아선 남자가 아빠가 아니자 서럽게 우는 재용 - 아빠를 흐느끼며 게임하는 재용 16:31- 보호시설에서 찾은 문식 - 딸 목소리로 살려달라 말하는 사기꾼, 데리고 살라는 소정 - 반가워하는 가족들, 가족을 못 알아보는 문식 19:17- 다음회 예고 20: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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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4회 | 200810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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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2년 후, 2008년. 인도로 마음의 수련을 떠난 영희는 큰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다. 소정은 가족들과 함께 살겠다며 집에 온 영희와 같은 방을 쓰게 될까봐 맘 졸인다. 00:00- 타이틀 00:30- 전CM 01:22- 지난 이야기 02:27- 인도에서 수행하고 돌아와 가족과 집에서 살겠다는 영희 - (회상) 자료사진, 도망친 윤민, 음주운전, 오빠의 행방불명 - 신을 애타게 부르고 '더 나쁠게 없다'는 깨달음을 얻은 영희 - 캠코더 들고있는 남자를 취재나온 기자로 오해해 셀카 찍는 영희 - (회상) 폐인처럼 지내다 TV광고 '공중부양 패키지'를 신청한 영희 - 영희와 함께 방을 쓰기 싫어 내기 고스톱을 치려는 소정, 경순 10:57- OJ를 찾아가 방송복귀 결심을 전하고 데뷔 때 사진을 찾아오는 영희 - 구멍가게에서 담배 팔고 있는 OJ - (회상) 사진을 신고하고 버려야한다는 말에 다시 가져온 OJ - 데뷔 때 사진을 들고가다 CF 감독을 만난 영희 - 사진을 가지고 버스에 타 승객 셔츠를 찢고 사람들의 원망을 듣는 영희 17:33- '돌아이바' CF를 찍은 영희 - 미친 듯 머리 돌리며 '돌~아~이~바' 를 외치는 CF 속 영희 - 서대문구청에 신고하고 5000원 지불 후 버려진 영희 데뷔 초 사진 23:52- 다음회 예고 24: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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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3회 | 2008100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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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내용>
청혼을 받은 그 날, 영희(서영희)와 옛 남자 사이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진다. 파혼 위기에 처한 영희는 약혼자 윤민을 쫓아 달리기 시작하는데.. 한편, 문식은 상심한 영희를 달래기 위해 애쓴다. 00:00- 타이틀 00:29- 전CM 01:07- 반지를 가지고 도망가는 윤민을 잡기위해 음주운전을 한 영희 - 영희의 과거사진을 보도하는 오상진앵커, 허일후기자 - 지켜준다며 안심시키고 반지가 큰 듯 하다며 뺏어 도망친 윤민 - 쓰레기차를 운전해 윤민을 쫓아가다 음주단속에 걸린 영희 11:00- 영희 취재에 열이 오른 기자들, 피자를 주고가는 문식 - 음주단속 적발과 청소차 탈취 사실이 속보로 나간 영희 - 영희의 행적을 취재하는 '뉴스허'의 허일후기자 - 배고프면 사나워진다며 따뜻하게 대하는 문식, 맛있게 먹고 가는 기자들 19:08- 영희를 위로하고 집으로 데려오는 문식 - 동생이 자랑스러웠다며 최고 여배우인거 늦었지만 축하하는 문식 24:04- 다음회 예고 24: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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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2회 | 20081007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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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영희(서영희)가 선물한 고급 화장품이 욕심난 소정(윤소정)은 경순 (정경순)에게 화투 내기를 걸지만, 경순이 내는 특유의 기합 소리 때문에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소정은 경순의 기합 소리를 극복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영희는 재벌 2세인 윤민에게 청혼을 받고 신이 난다. 00:00- 타이틀 00:29- 전CM 01:18- 화장품을 걸고 고스톱 치는 소정, 경순, 윤민에게 프로포즈 받은 영희 - 영희가 경순에게 선물한 화장품이 욕심나 잠들지 못하는 소정 - 생목으로 '아이처럼'을 불러 청혼하는 윤민, 반지가 맘에 든 영희 - '헙' 소리와 함께 패 내는 경순, 그 소리가 짜증나는 소정 11:01- 청혼받고 가족들에게 인심쓰는 영희, 기압소리가 거슬리는 소정 - (영희 꿈) 영희의 데이트 현장을 전하는 오상진아나운서와 허일후기자 - 경순의 기압소리를 하소연하는 소정, 귀마개 주는 영희 17:41- 수나에게 결혼날짜 받은 영희, 소리가 신경쓰여 계속 지는 소정 - 윤민이가 갖고 싶은 건 다 사줬다며 결혼도 그 쯤 생각한다는 수나 - 기압소리에 스트레스 받아 산발의 모습으로 같이 소리내는 소정 - 'L양' 고모의 과거파일을 보고 질겁한 재용, 반지를 보며 행복한 영희 24:42- 다음회 예고 25: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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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오신다, 1회 | 20081006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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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
공주병 할머니 윤소정,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 이문식, 헐크 본성을 감춘 현모양처 어머니 정경순, 몰락한 왕년의 국민요정 서영희, 엽기적인 큰딸 하연주, 절대 노안의 막내 아들 정재용, 푼수떼기 삼촌 강성진까지 사직동 908번지에 사는 7명의 개성 넘치는 가족들이 벌이는 가족 시트콤 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든 것을 치료해주는 존재 가족. 다중인격 복잡한 캐릭터들이 모여 그 안에서 어떻게 서로를 치료 하는지와 더불어 사랑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 <1회 내용>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희(서영희)는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느라 집에 돌아오기가 어렵다. 화장품 쇼핑을 나갔다가 쓰러진 소정(윤소정)은 병원에서 바로 정신을 차리지만, 하룻밤 사이 늙어 보인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Feel을 우선시하는 재숙(하연주)의 독특한 연애관은 쌍둥이인 재용(정재용)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00:00- 타이틀 00:30- 전CM 01:04- '추접자'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고 귀국한 영희 - 스쿠터가 타고 싶어 시무룩한 성진, 안쓰러운듯 묻다 안된다는 문식 06:12- 상두가 재숙과 사귀다 차인 사실을 안 재용, 화장품 매장에 간 소정 - 소정의 등장에 긴장한 매장 점원, 신상을 듬뿍 바르고 가는 소정 - 어지러워 쓰러지며 성진의 바지를 벗기고 기절한 소정 - 벽에 불꽃주먹을 날리는 상두, 죽었다며 사색이 된 재용 10:55- 병원에 입원한 소정, 인터뷰하다 말고 뛰어가는 영희 - 의사의 장난에 인격이 왜 그따위냐며 화내는 경순 - 살짝봐도 80세가 넘어보인다는 의사의 말에 다시 쓰러진 소정 14:14- 상두와 더 만나라며 재숙과 거래하는 재용, 병원에서 다시 끌려간 영희 - 여기저기에 숨겨둔 돈을 꺼내 재숙에게 주는 재용 - "용돈 잘 쓸게요 아저씨"라는 재숙, 승객들의 시선에 당황한 재용 - 화장실이 급해 앞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영희 - 소정에게 주름이 움푹 패였다며 호들갑 떠는 경순 19:27- 서글픈 모습으로 홀로 옥상에 선 소정, 트로피를 보며 즐거워하는 식구들 - 화장실 거울을 보며 주름이 깊다던 경순의 말을 떠올리는 소정 - 신발을 벗고 옥상에 서있다 긴 의자에 팩을 붙이고 누운 소정 24:25- 다음회 예고 25: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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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