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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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91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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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시드니의 샛별학교 아이들> 내용
호주 시드니 한글 동요를 배우는 아이들, 여기는 한국문화를 배우는 특 별한 모임 샛별학교이다. 매달 한번씩 40여 가족이 이곳에 모여 든다. 한 국의 입양아들을 위해 그들의 양부모가 운영하는 샛별학교. 한국에서 버 려진 아이들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호주로 입양된 아이들에게 한달에 한번 한국의 문화를 가르쳐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 한국 아이들은 입양한 호주의 가정을 찾아가 아이들의 호주에서 생활 모 습과 양부모의 생각을 들어본다. 또 샛별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는 지를 알아본다. 그것이 어떠한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 한국 입양아를 위해 한국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한국문화를 익히는 호주인들의 이색 모임 02:31- 전CM 05:19- 호주 시드니 외곽 울릉공의 한국인 3남매를 입양한 피터 샌섬 가족 - 혼자 3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피터 - 엄마를 잃은 아이들 . 사망 전의 엄마 엘리자베스 - 입양아 마이클, 니콜라스, 케이트런 - 유치원에 간 케이트런 20:00- 듀랄지역, 샛별학교 - 입양안 가족들 모여 김치, 김밥 만들기, 한글 수업, 한국 정부에 재정 지원 공문 발송 - 호주 ABC 방송사 갤러리에서 한국 작가의 동양화 전시회 관람 - 호주 ABC 방송사 갤러리에서 한국 작가의 동양화 전시회 관람 - 영찬의 집을 방문한 샛별학교 선생님 37:39- 70년 입양된 캐롤라인 맥클리드 - 해외 입양아 모국 방문 - 올림픽 교민 응원단 46:12- 에필로그 47:48- 다음주 예고 48: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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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90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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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모녀> 내용
어머니를 방안에 눕히고 욕실에 앉아 하염없이 우는 그녀. 아픈 어머니 를 곁에 두고 시집도 못간 딸 정희씨다. 정희씨의 일상은 어머니를 돌보 는 일로 시작해서 어머니를 돌보는 일로 끝이 난다. 뇌경색으로 인한 치 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는 말도 못하고 딸 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따라서 침대에 누워있는 어머니는 아이와 다름이 없다. 눕히는 것도 일으키는 것 도 끼니를 챙기는 것도 모두 그녀의 일이다. 그녀는 누구에게 도 맡기지 못하고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그녀의 한많 은 가족사와 건강이 나빠진 그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대해 들어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01:13- 전CM 04:00- 쓰러진 엄마를 돌보는 정희씨의 일상 - 엄마가 입을 반바지 사와 엄마 앞에서 바지 입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정희씨 11:39- 정희씨의 과거 12:22- 엄마를 위한 딸의 연구 - 말못하는 엄마를 위한 딸의 투병 체험 15:11- 치매가족회 간사들 방문 16:55- 한많은 가족사 - 사진첩에 꽂힌 빛바랜 흑백사진들, 아들 못낳은 엄마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얻은 아버지 21:48- 엄마를 맡길만한 병원 답사에 나선 정희씨 25:01- 엄마를 휠체어에 앉히고 아파트 옥상 위로 올라간 정희씨 29:20- 세 자매, 엄마를 어떻게 할 것인가 - 분당 사는 언니와 가까운 곳에 사는 여동생 모임 44:21- 신경정신과에 들어간 정희씨 47:22- 클로징 47:45- 다음주예고 48: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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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901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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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원의 누나 상봉기-고왔던 내 누이야> 내용
만사 제처놓고 한 걸음에 달려온 중국, 그렇게나 기다리던 중국 입국 비 자가 내일에나 발급된다. 초청장을 받은지 석달 이제 고향에 갈 수 있다 는 생각에 남보원과 현미는 신이 나있다. 하지만 평양을 앞에 두고 북경 에서 다시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평양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몇일에 기다림 끝에 8월5일 평양에 도착했다. 평양에 도착해서 여러 곳 을 답사하는 동안에도 마음은 고향 땅에 가 있다. 누이와 같은 땅을 밟고 있음에도 만나지 못하는 무력감에 남보원은 누이에게 주려 바리바리 싸온 짐을 챙기고 누이에게 편지를 쓰며 시간을 보낸다. 행여 만나지 못하고 돌아갈까 걱정하던 남봉원은 결국 북경으로 떠나기 한시간 전 누이를 만나고 남봉원은 그렇게 그리던 누이에 모습에 눈물을 쏟는다. 00:00- 프롤로그 01:21- 타이틀 01:46- 전CM 04:34- 멀고도 먼 평양 가는 길 - 탑승자가 밀려 일행의 좌석이 모자라 허탈해 하는 남보원과 현미 - 고려민항 직원의 도움으로 심양에서 평양까지 가는 비행기표 구함 10:07- 평양 도착 10:43- 평양 이틀째, 평양 개선문, 김일성 경기장, 동명왕릉 관광 13:46- 평양 사흘째, 대동강, 주체탑 - 누이에게 줄 선물 보여주는 남보원 18:43- 평양 나흘째, 단군릉 - 선산이 20분 거리에 있지만 못 가는 현미 24:08- 평양 닷새째, 누나에게 편지 쓰는 남보원 27:07- 평양 엿새째, 평양 대극장, 누이 소식 듣고 좋아하는 남보원 31:09- 평양 출발 하루전 - 소식 없는 동생들 때문에 슬퍼하는 현미 - 만경대 학생소년 궁전 34:02- 북경으로 떠나기 한시간 전 누이를 만난 남보원 - 누이 덕화에게 50년만에 절올리는 남보원 - 누이가 직접 지은 쌀을 받는 남보원 46:43- 부모님 산소를 찾은 남보원 48: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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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82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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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신부> 내용
미국 대사관앞 SOFA 개정 촉구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 한복판에서 경찰을 막아서며 시위에 참가하는 머리가 하얗게 센 문정현 신부가 있다. 그는 왜 신의 전당이6 아닌 길 위에 서 있을까. 그는 현재 작은 자매의 집에서 중증정신지채아 38명을 돌보고 있다. 그는 밤 에는 돌아와서 꼭 아이들의 잠자리를 살핀다. 또 아침이 되면 아이들이 아침 미사를 보고 아침을 챙겨준다. 그 바쁜 와중에도 그는 미국의 횡포에 대항하는 시위, 해고노동자 시위등 부 당함에 맞서는 시위에 빠지지 않고 항상 약자에 편에 서서 대항한다. 자신의 건강 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문신부. 깡 패신부라 불리었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의 생각을 들어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02:04- 전CM 04:52- 미국 대사관 앞에서 SOFA 개정 촉구 시위 벌이는 문신부 07:43- 서른 여덟 작은 영혼들의 아버지 문정현 - '작은 자매의 집' 전북 익산시에 부모에게 버림받은 중증 지체장애자들의 보금자리 - 아이들의 잠자리를 살피는 신부 - '작은 자매의 집' 전북 익산시에 부모에게 버림받은 중증 지체장애자들의 보금자리 - 작은 자매의 집의 아침 - 아이들을 돌보는 문신부 18:59- 매향리 폭격장 반대 집회에 참석한 문신부 25:16- 감옥에서 온 편지를 읽으며 가슴 아파하는 문신부 - 동생 문규현 신부 30:20- 인혁당 사건과 문정현 신부 - 깡패신부로 불리우던 과거 문정현 신부 34:55- 미국인 동료 로베르또 신부의 선종 - 미대사관앞 집회에서 '양키 고 홈'을 외치던 벽안의 신부 . 문신부의 십년지기로 미대사관앞 집회에서 '양키 고 홈'을 외치던 벽안의 신부, 직장암으로 66년의 생 마감 - 미국 대사관을 못 가게 길을 막는 경찰 . 버스 위의 문신부 42:36- 작은 자매의집에서 평안함을 되찾는 문신부 47:26- 다음주 예고 48: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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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81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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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두 여자 이야기> 내용
전쟁통에 남편을 잃은 한 아내가 있다. 50년이 지난 지금 그 남편이 살 아있다고 한다. 50년전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 그 아들은 살아있었고 돌 아 온다고 한다. 생에 가장 긴 시간이 었던 지난 한달, 한 할머니는 남편 을 만나지 못했고 다른 할머니는 아들을 만날 수 있었다. 두 할머니의 이산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 오랜전 헤어진 남편과 아들을 기다리는 심정을 들어보고 아들을 만난 기쁨과 헤어져야 하는 다시 헤어 져야 하는 슬픔을 담아 본다. 00:00- 타이틀 00:13- 프롤로그 01:21- 전CM 04:23- 87세 노모 이덕만 할머니 - 아들 볼 것을 대비해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 - 광복절 아침 찾아 온 큰아들을 만난 할머니 - 가족들의 심정 인터뷰 - 아들을 기다리는 할머니 . 아들이 보고 싶어 살아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할머니 - 아들을 그리는 할머니 16:57- 수절 50년, 유순이 할머니 - 시부모를 모시며 수절하며 산 세월 . 남편의 제삿날, 살아있는 것이 확인돼 제사는 지내지 않음 - 남편의 고향집 방문, 시부모와 조카의 산소 찾은 할머니 - 이산가족 100명 명단에 빠져 다시 절망 . 취재진 보내고 아파트 옥상의 텃밭앞에서 넋두리 . 반대로 이산가족 상봉자 100명 명단 발표에'안순환' 이름을 확인한 이덕만 할머니 가족들 33:00- 이덕만 할머니 상봉준비, 상봉모습 - 상봉 하루 전날, 건강이 걱정되는 할머니 - 상봉날, 아들을 만난 할머니 - 다음에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는 유순이 할머니 - 큰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덕만 할머니 - 개별 상봉 모습 - 아들을 떠나보내는 할머니 52:04- 클로징 52:43- 다음주 예고 5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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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8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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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자와 남는 자- 비전향 장기수의 선택> 내용
전향서 쓰기를 거부하고 수십년씩 옥살이를 해온 사람들 비전향 장기수. 현재 남쪽에 살고있는 비전향 장기수는 80여명. 자신이 뭔하면 송환하기로한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이제 이들은 선택에 기로에 섰다. 북쪽으로 돌아가는 것과 남쪽에 남는 것. 떠나는 자와 남는자 과연 이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비전향 장기수였다가 전향한 사람과 지금 비전향 장기수로 있는 사람들 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이념, 처지 그리고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본다. 00:00- 타이틀 00:14- 프롤로그 01:35- 전CM 04:22- 비전향 장기수였던 안학섭의 결혼식 08:13- 북한에 가족이 있는 함세환씨 - 대전 사랑의집에 기거. 북한의 조카에게서 온 테이프 편지가 늘어나도록 듣고 또 들음, 고구마밭 풀 매는 함씨 11:23- 북쪽 딸들 걱정에 전향할 수 없는 건강이 안 좋은 김인서씨 - 광주기독병원에 입원, 조선대 구내서점 근무 시절, 딸에게 보낸 편지, 교인들과 지인들이 챙겨준 고희 잔치 17:59- 비전향 장기수관련 보도자료 21:31- 비디오로 북한의 가족의 모습을 보는 김영태씨 - 그에게 침 맞으려고 기다리는 환자들, 89년 출소 후 감옥에서 배운 침술로 탕제원 열고 돈없는 노인들에게 무료로 침 시술 - 일본의 장기수 송환추진 위원회가 찍어 보낸 비디오의 가족들 . 집터, 선산 29:12- 남한에서 만난 아내와 아버지 묘에 찾아 간 안학섭씨 - 70세의 비전향장기수인 그와 40세의 이지연 결혼, 아버지의 묘에 아내와 함께 찾아가 눈물 흘리는 그 32:32- 노모와 헤어져 북으로 가기로 결심한 신인영씨 - 93세의 노모와 헤어지고 처자식이 있는 북으로 가기로 결정 37:17- 북한송환 신청서를 작성하는 사람들 45:44- 에필로그 46:14- 클로징 46: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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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7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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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사라가면서 이미지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도 없다. 그 이미지는 현대에 와 서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이정현, 나훈아 등은 이미지로 자신의 인기 를 유지하고 있고 정치가들도 자신의 보이는 이미지에서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기업도 오래된 로고를 버려가면서까지 21세기 기업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이미지를 관리하는 이미지 메이킹은 언제 부터 시작되었을까. 이런 이미지 메이킹의 역사와 방법을 알아보고 어떤식 이미지 표현이 중 요한지 생각해 본다. 00:00- 타이틀 00:14- 김정일의이미지 변신 -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의 김정일 재킷판매 광고, 김정일 팬클럽 까지 개설 02:28- 전CM 05:16- 이정현의 이미지 메이킹 - 과거와 첨단 사이버 공간을 오가는 연출,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N세대를 대변 09:54- 나훈아의 이미지 메이킹 -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음으로써 대중에게 궁금증과 신비감을 불러일으킴. 공연 앞두고 무대 연출부터 모든 것을 진두 지휘 나훈아 디너쇼 22:44- 이미지 메이킹의 역사 -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케네디와 닉슨의 토론회 23:29- 97년 대선 당시 각 후보들의 이미지 메이킹 - 김대중 후보의 젊고 감각있는 이미지 전략과 이인제 후보의 노 동자의 이미지 28:34- 돈으로 직결되는 기업의 이미지 - 삼성과 LG가 수십년간 사용한 로고 버리고 새로운 로고로 바꿈 으로써 세련된 21세기형 기업 이미지 구축 30:43- 자기다움의 이미지로 승부 -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 노력하는 사람들 . 이미지컨설턴트의 도움받아 이미지 변신한 안치영 - 꽁지머리 김병지 -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우려 - 못생기고 우스꽝스럽게 생겨 CF에 발탁된 박용진 46:22- 에필로그 47:11- 클로징 47:35- 다음회 예고 48: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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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72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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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을 찾아서> 내용
여름에 한복판, 시원한 물이 그리워 지는 때이다. 지금의 사람들은 어떤 물을 마시고 있을까. 대 다수의 사람들이 수돗물을 신용하지 못해 마시지 않고 있다. 그들이 찾고 바라는 물은 어떤 것일까. 물맛이 좋다는 명소들인 초정리, 강원도 홍천, 순창등의 신비의 명수로 손꼽히는 물들의 현장 탐사해 보며 좋은 물에 품성에 맞는 지 살펴본다. 또 고려대 전략자원공물 연구센터에서 물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건강 생활에 필수적인 좋은 물을 찾아 밝혀본다. 00:00- 타이틀 01:04- 전CM 03:53- 프롤로그 - 국민의 단 2%만이 수돗물을 마신다는 현실 아래 신비의 명수로 손꼽히는 물들의 현장 탐사, 건강 생활에 필수적인 좋은 물을 찾아 밝힘 04:46-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 발원지가 아니라는 주장이 향토사학자들에 의해 제기 - 충북 청원군 초정리 원수,강원 홍천군 삼봉약수 - 장수마을로 소문난 전남 구례군 상사 마을의 당물샘 - 충북 충주시 달천(달래강),강원 인제군 백암냉수 - 강원도 태백시 피재, 한강과 낙동강으로 나눠지는 분수령 20:19- 물맛의 달인 초의와 다산 - 좋은 물의 품성: 가볍고, 맑고, 차고, 부드럽고, 아름답고, 냄새가 없고, 비위에 맞고, 탈이 없다 21:26- 물맛이 좋은 명소들 - 전남 해남 두륜산의 일지암 유천 - 전남 강진 다산초당, 일지암의 유천 - 강원도 인제군 백암 냉수 28:08- 물맛, 장맛, 술맛이 좋은 순창 -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 29:41- 충남 당진군 면천리의 명천두견주 제조 공장 32:20- 고려대 전략자원공물 연구센터의 물 분석 결과 - 약수는 매일 먹는 물이 아니다 - 물 맛에도 과학이 있다 - 좋은 물은 어디에나 있다 38:32- 식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지하수 공급 43:20- 창덕궁 후원의 옥류천, 창덕궁 어정(상감마마가 먹던 물) 44:47- 다음주 예고 45: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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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71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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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천국- 반문명의 생활> 내용
깊고 깊은 산골짜기 민가 하나 없는 오지에 사는 화목이네 가족. 다 벗 고 살아도 되는 곳, 다섯아이와 산으로 들어간 아버지는 전직 대학강사, 어머니는 전직 약사이다. 전기, 전화, 신문도 없는 문명을 거부한 곳에서 머리 깍는 것 부터 음식 만들기까지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아이들은 학 교조차 가지 않고 자연에게서 모든 것을 배운다. 이 가족이 사는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살펴 보고 산속에서 살기를 결심 하게 된 아버이와 어머니의 과거를 들어본다. 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01:51- 전CM 04:39- 강원도 화천 산 속의 7식구 찾아가기 - 촬영의 시작 - 제작진을 찾아 온 아이들 . 세 번을 찾아가 배수진을 치듯 텐트부터 치고 촬영 시작한 제작진 06:29- 문명없는 7식구의 일상 생활 - 아침 명상 - 밥 짓기 - 산에서 나는 나물과 현미로 밥 먹기 - 화장실과 대변으로 거름 만들기 12:48- 7식구가 산속으로 들어온 까닭 - 대학강사이자 시인인 아버지 김명식 - 전직 약사인 어머니 김용희 14:24-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 - 부모와 자연을 스승삼아 생활하는 선목,주목, 일목, 화목, 원목 21:46- 둘째 주목의 여덟번째 생일 - 케이크 대신 찐빵을 찌고 생일초 대신 뱀딸기 꽂고 온 가족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둘러앉아 생일 파티하는 가족들 23:40- 아버지 김명식의 지난 생활 - 유신시절 수감생활을 했던 김명식 - 일본 유학 25:24- 화천에 장보러 가기 - 우디 열매 따기 - 화천읍에 살던 고향집 찾아가기 32:04- 막내 원목이의 수족구 전염 - 자연요법으로 치료 - 아픈 화목이를 민간요법으로 치료 35:33- 어머니 김용희의 지난 생활 - 학교 중퇴 - 대학 졸업 후 약사가 된 김용희 - 김명식과 결혼 38:52- 아이들을 보살피는 어머니 김용희 39:57- 처음 산속으로 제주도에서 온 친정 어머니 43:17- 변함없이 생활하는 7식구 - 집짓기 - 일지 쓰기 45:02- 에필로그 - 촬영진을 배웅하는 7식구 46:34- 다음주 예고 47: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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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 2000070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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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전> 내용
시드니 올림픽을 100일 앞둔 선수촌.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12개 이다. 국가에 부름에 이 목표의 달성을 위해 언니들이 돌아왔다. 메달리스트 3인 방, 93년 은퇴후 99년 복귀한 양궁의 김수녕, 98년 은퇴후 99년 복귀한 유도의 조민선, 98년 은퇴후 99년 복귀한 정성숙이 바로 그들이다. 노장 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그들이 다시 도전한다. 양궁과 유도, 각각 그들의 훈련모습을6 살펴 보고 그들이 올림픽 진출권 을 따내는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지켜본다. 00:00- 타이틀 00:16- 프롤로그 01:46- 전CM 04:33-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수녕,조민선,정성숙 - 신궁 김수녕, 7년만의 귀환 - 한국유도 사상 5체급 석권한 신화의 주인공 조민선 - 남대생과 유도 대련을 하는 조민선, 정성숙 . 지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 높이고 있는 정성숙 10:41- 양궁 선수들의 훈련모습 18:57- 훈련에 매진하는 조민선 - 물리치료를 받는 조민선 - 집에 온 조민선 28:24-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 박빙의 승부로 올림픽 선발 티켓을 손에 쥔 김수녕 38:59-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 조민선, 정성숙의 첫 판 - 올림픽 진출권을 딴 조민선 - 올림픽 진출권을 가지고 있는 정성숙 . 최종전에서 우승을 하지는 못한 정성숙 - 조민선과 정성숙의 다짐 46:09- 에필로그 47:30- 다음주예고 48: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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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