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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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1회 | 2005120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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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1회 내용>
사복을 입고 신돈을 찾은 공민왕은 신돈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술집으로 들어가고 가구소에서 나온 관리와 장정들도 술집으로 들 어와 세금을 내지않고 장사를 할수 없다며 술집 주인에게 문을 닫 으라한다. 이를 지켜보던 신돈과 공민왕은 가구소의 관리와 장정 과 실랑이를 벌이다 싸우게 되고, 관리와 장정들은 혼줄이 난다. 공민왕은 원의 수탈을 면해야 백성들이 배불리 먹고 살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신돈은 백성들이 배불리 먹지 않고는 원과 맞서 싸울수 없다하며 백성부터 배불리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행을 붙여 신돈을 감시하던 초선은 신돈에게 누구를 만나고 왔 는지 묻고 신돈은 임금을 만나고 왔다말하지만 초선은 이말을 믿 지 않으며 역모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신돈을 의심한다. 공민왕은 노국공주에게 신돈을 만난 이이기를 하고 신돈이 곁에 있으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 한다 노국공주는 생각이 올바른 자이 니 곁에 두고 부리라 하지만 공민왕은 천한 노비 출신이라 곁에 두 면 조정대신이 난리법석을 칠꺼라며 한숨만 내쉰다. 노국공주는 정세운을 불러 공민왕의 행차를 막은 자들이 아직 순 군옥에 갇여 있다고 들었다며 풀어주라 명하지만 정세운은 어가 를 막은자들은 풀어줄수 없다며 끝까지 항명하고 이에 노국공주 는 직접 순군옥으로 가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따뜻한 음식을 배불리 먹여주라고 안도치에게 명하며 추위에 떨고 있는 노인에 게 자신의 겉옷을 벗어주고 어의와 함께 백성들의 상처에 약을 발 라준다. 고려에서 돌아온 박불화부터 그간의 이야기를 들은 기철은 이제 고려로 돌아갈 수 있다며 거드림을 피우고 이런 기철에게 기황후 는 골칫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라며 돌아가 얌전히 죽은듯이 있으 라 하지만 기철은 자신에게 고려왕 자리를 주면 걱정거리를 덜 수 있다며 고려왕 자리를 달라 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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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0회 | 20051203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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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내용>
영안왕대부인(기철의 모친)을 찾아가 옥살이 한것에 대해 사과를 하라는 박불화의 말에 공민왕은 칼을 뽑지만 내려치지 못하고 부 들부들 떨며 망연자실 한다. 정세운은 수모를 겪는 공민왕에게 박 불화의 목을 칠 것을 간청하며 통곡한다. 영수전에 들린 박불화는 기황후가 마음만 먹으면 고려의 임금을 바꿀수 있다는 말을 하고 명덕태후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김상궁을 통해 공민왕이 영안왕대분인에게 사죄를 하러 간다는 소 식을 알게 된 신돈은 초선에게 사람을 모아달라 부탁하고, 사람들 과 함께 공민왕이 기철의 집으로 가지 못하도록 길목을 막으며 기 철과 부원배들을 처단하여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달라 청하지 만 응양군들에 의해 순군옥으로 끌려가게 된다. 같은 시간 원현은 초선의 집에 남아있으라는 신돈의 말을 듣지 않 고 백성들과 함께 기철의 집에 돌을 던지며 불을 지르지고 응양군 의 창대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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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신돈, 20회 | 20051203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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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0회 내용>
영안왕대부인(기철의 모친)을 찾아가 옥살이 한것에 대해 사과를 하라는 박불화의 말에 공민왕은 칼을 뽑지만 내려치지 못하고 부 들부들 떨며 망연자실 한다. 정세운은 수모를 겪는 공민왕에게 박 불화의 목을 칠 것을 간청하며 통곡한다. 영수전에 들린 박불화는 기황후가 마음만 먹으면 고려의 임금을 바꿀수 있다는 말을 하고 명덕태후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김상궁을 통해 공민왕이 영안왕대분인에게 사죄를 하러 간다는 소 식을 알게 된 신돈은 초선에게 사람을 모아달라 부탁하고, 사람들 과 함께 공민왕이 기철의 집으로 가지 못하도록 길목을 막으며 기 철과 부원배들을 처단하여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달라 청하지 만 응양군들에 의해 순군옥으로 끌려가게 된다. 같은 시간 원현은 초선의 집에 남아있으라는 신돈의 말을 듣지 않 고 백성들과 함께 기철의 집에 돌을 던지며 불을 지르지고 응양군 의 창대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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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9회 | 20051127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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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내용>
공민왕은 중전의 폐위 전교대신 우정승의 전교를 내리고 우정승 이 된 조일신은 위세를 부리지만 왕명을 받은 최영과 김첨수의 손 에 죽어 대궐밖에 효수된다. 공민왕은 연경에서 동거동락한 조일 신과의 일을 회상하며 그의 죽음에 통곡하고 이인복과 최영은 임 금의 유약한 모습에 걱정을 한다. 신돈은 초선의 역모 계획에 동참, 몇가지 방안을 내놓지만 큰스님 의 심부름으로 신돈을 데리러 온 덕운과 함께 개태사로 돌아간다. 정세운은 자신을 찾아온 김용에게 관복을 입혀 공민왕을 찾아가 지난 날의 인연을 생각해 김용에게 기회를 줄 것을 청하지만 공민 왕은 김용을 변방으로 귀양보내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 짓는다. 기황후는 공민왕의 죄를 묻기위해 사신으로 박불화를 보내며 노국 공주 기를 꺽기위해 위안왕의 편지를 같이 보내고 칙서를 가지고 온 박불화는 조일신의 난에 연류된 죄인들을 직접 국문하겠다며 투옥된 조일신 일당들에게 왕의 칙명을 받아 기원과 부원배들을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종용하는데... 00:00- Title 02:43- 조일신을 우정승에 봉하고 자객을 보낸 공민왕 08:49- 초선의 집에서 역적모의에 동참한 신돈 - 조일신의 죽음을 전해듣고 오열하는 공민왕 - 신돈의 의중을 떠보는 초선 - 반야를 안고 연경을 회상하는 신돈 19:58- 공민왕에게 김용도 죽일것을 권고하는 노국공주 - 보우(임혁)에게 왕사를 권하는 명덕태후(엄유신) - 공민왕에게 김용도 처단할것을 권고하는 노국공주 32:25- 정세운의 간곡한 청에 김용을 귀양보내는 공민왕 - 박불화를 사신으로 보내는 기황후 41:37- 개태사에서 큰스님을 모시는 신돈 - 조일신 패거리를 처단하는 박불화 - 박불화의 협박에도 꿈쩍도 않는 노국공주 55:08- 큰스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신돈 - 큰스님을 부둥켜 안고 우는 신돈 01:02:3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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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8회 | 2005112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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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내용>
노국공주는 공민왕에게 인정에 흔들리지말고 임금의 목에 칼을 들 이댄 조일신을 죽이고 자신을 내쳐 백성들의 통곡을 멎게 하는 강 건한 군주가 되라고 한다. 조일신은 조정대신에게 노국공주를 폐하고 원나라와 싸울 것을 선 동을 하고 염제신을 필두로 대신들은 강안전 앞에 몰려와 중전을 폐할것을 청하는데 노국공주는 스스로 고려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물러날거라 말한다. 밥 한끼 얻어먹으러 초선의 집을 찾은 신돈과 원현은 초선이 하급 관리와 상인들과 함께 역모를 모의하는 자리를 목격하고는 차를 사고 파는 장사꾼인줄 알았는데 나라를 사고 파는 장사꾼이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고 역모가 알려질까 두려운 박서방은 장정들 을 불러 신돈을 둘러싼다. 기철은 연경에 도착해 기황후를 만나 자신이 당한 봉변을 얘기하 지만 기황후는 스스로 자처한 일이라며 면박을 준다. 공민왕은 안도치를 시켜 이제현과 이인복을 강안전으로 부르고 대 궐을 장악한 조일신과 수하들 몰래 담을 넘어 온 이인복에게 공민 왕은 조일신을 없애라는 명을 내리는데... 00:00- TItle 02:42- 중전의 폐위를 간곡하게 청하는 신하들 - 자신을 버리고 대신 조일신도 버리길 청하는 노국공주 - 덕녕공주(김여진)를 설득하는 노국공주 18:00- 신돈을 떠올리며 웃음짓는 공민왕 22:35- 기황후에게 신세한탄만 하다 쫓겨난 기철 26:46- 초선의 집에서 역적모의를 제안받은 신돈 - 신돈을 한편으로 끌어들이려다 실패한 초선 - 김용(윤철형)의 집 앞에서 재회한 신돈와 김용 43:16- 중전을 폐위시키려는 조일신과 그를 제거하려는 왕의 움직임 - 조일신을 제거하려는 공민왕의 움직임 50:39- 명덕태후의 입바람에 꿈쩍도 않고 혜비를 보고 미소짓는 노국공주 - 조일신을 없앨 자객을 들여보낸 염제신(김상순) 58:49- 공민왕의 태도에 마냥 불안하기만 한 조일신 - 초선에게 지난 대답을 하러 온 신돈 01:02:4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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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7회 | 2005112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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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내용>
조일신이 병사를 이끌고 궁으로 들어오고 공민왕은 변란이 일어난 줄 알고 노국공주에게 대궐밖으로 피신을 하자고 하지만 노국공주 는 대궐을 지키고 있어야 임금을 범하지 못한다고 한다. 김용은 강안전에서 공민왕의 자리에 앉아 조일신에게 임금을 죽 일 명분과 원의 군대를 맞을 힘이 없으니 돌아가라한다. 이에 조일 신은 물러나며 병사들에게는 부원배들이 반란을 일으켜 공민왕을 시해하려한다고 말하고 부원배들의 집으로 향한다. 기철은 이 사 실을 미리 알고 도망을 친다. 날이 밝자 공민왕은 조일신을 불러 병사를 이끌고 궁에 들어온 이 유와 밀직부사를 죽인 이유를 묻는데.. 00:00- Title 02:28- 곤성전에서 왕과 대비를 불러들이고 움직이지 않는 노국공주 - 공민왕과 명덕태후(엄유신)를 들이고 궁을 벗어나지 않는 노국공주 10:16- 공민왕의 자리에서 대립하는 김용과 조일신 - 속수무책으로 궐 밖에 서 있는 이제현과 염제신 - 기원(최재호)과 기철모를 내버려두고 도망치는 기철 20:34- 난리 속에서 큰 스님을 떠올리는 신돈(손창민) -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신돈에게 주는 큰스님의 말씀 28:35- 도망간 기철대신 기원과 기철모를 죽인 조일신 33:49- 반역죄를 김용에게 뒤집어씌운 조일신 - 김용을 역적으로 몰고 좌정승이 된 조일신 - 최화상을 역적으로 몰아 죽이고 호탕하게 웃는 조일신 45:29- 중전의 폐위를 조장하는 조일신과 노국공주를 지키려는 공민왕 52:4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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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6회 | 20051119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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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내용>
강화도로 쫓겨 가 있던 전왕(충정왕)이 누군가의 손에 독살돼 돌아 오자 공민왕은 전왕의 어미인 희비에게 석고대죄를 올린다. 공민 왕이 아들 충정왕을 독살 시켰다고 믿는 희비는 이성을 잃고 공민 왕의 면전에서 독설을 쏟아낸다. 더 이상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며 석고대죄를 거둘 것을 진언 하는 조일신에게 공민왕은 내 얼굴에 물을 끼얹던 너를 잊지 않고 있다며 조일신을 노려본다. 흠칫 놀란 조일신은 김용을 찾아가 공 민왕의 오해를 풀어달라며 부탁한다. 결국 위기감을 느낀 조일신 은 김용을 부추겨 역모를 꾸미기에 이른다. 속세와의 연을 끊기 위해 길을 나선 신돈은 생부의 집을 찾아 동냥 한다. 아들인 신돈을 알아보지 못한 집 주인은 신돈에게 젊어서 자 식 하나를 잃었다며 그 자식 놈의 명복을 빌어달라며 부탁한다. 명덕태후는 원나라 여자인 중전(노국공주)을 당장 폐위해야만 민 심을 얻을 수 있다며 공민왕을 다그치자 공민왕은 원나라에 맞서 기 위해서는 먼저 힘이 있어야 한다며 명덕태후를 설득하는데... 00:00- Title 03:12- 충정와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공민왕 08:25- 희비에세 석고대죄로 사죄하는 공민왕 - 충정왕의 죽음에 분노하는 백성들 - 공민왕의 냉랭한 눈빛에 다급해진 조일신 - 희비와 두손을 마주잡고 눈물을 흘리는 노국공주 24:29- 속세의 짐을 털고자 길을 떠난 신돈 - 신돈의 뒤에 감시자를 붙인 초선(강문영) - 생부의 집을 찾아가 과거를 회상하는 신돈 36:22- 아픈 공민왕과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는 노국공주 - 새 중전을 적극 권하는 명덕태후(엄유신) 41:22- 공민왕에 대한 반역을 도모하는 조일신 - 눈물을 흘리며 보우에게 속세의 연을 잇겠다고 다짐하는 신돈 - 노국공주를 먼저 챙기는 공민왕 53:5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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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5회 | 2005111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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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내용>
실성하다시피 한 전왕의 친모 희비가 노국공주를 찾아가 아들(충 정왕)을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사정한다. 이 일로 강안전에 든 노 국공주에게 공민왕은 전왕을 폐하고 강화도로 보낸 사람이 누구냐 며 되묻는다. 말끝마다 원나라를 들먹이고 원의 눈치를 볼 필요가 뭐가 있냐는 노국공주에게 공민왕은 원의 공주를 부인으로 둔 내 가 원을 배척한다면 백성들이 뭐라고 하겠나며 그러자면 먼저 당 신부터 버려야 한다고 한다. 그날 밤, 공민왕은 정세윤과 김용을 대전으로 불러 정방을 폐하고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한다. 두 사람은 충성을 맹세한 다. 헌데 김용이 그 길로 정방의 제조인 기철의 집으로 가 이 사실 을 알린다. 연경에서 공민왕과 동고동락했던 김용, 조일신, 정세윤 의 정치적 행보는 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공민왕은 대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방을 폐지하고 모든 인사를 직적 행하겠다고 선언한다. 뿐만 아니라 오랑캐의 풍습을 따라 변 발을 한 권겸과 노책을 질책하고 변발을 금하는 명을 내린다. 공민왕의 배려로 희비는 아들 충정왕이 있는 강화도로 간다. 하지 만 이미 전왕(충정왕)은 독살된 후였다. 00:00- Title 02:43- 초선(강문영)을 따라 남도로 내려가는 신돈(손창민) - 초선의 제의에 흔쾌히 남도로 가는 신돈 - 보우의 제의를 뿌리치고 개태사로 돌아가는 큰스님 11:20- 공민왕에게 원의 눈치를 보지말라고 충고하는 노국공주 - 충정왕의 목숨을 구해달라고 노국공주에게 매달리는 희비 - 공민왕에게 원의 눈치를 보지말라 하는 노국공주 24:05- 정방을 폐지한 공민왕 - 김용과 정세운에게 충성을 다짐받은 공민왕 - 정방을 폐지하고 변발을 금지한 공민왕 38:04- 초선을 따라 남도의 차밭을 거닐은 신돈 - 장생표를 뽑아 농민들에게 땅을 돌려준 큰스님 46:17- 강화도에서 독살당한 충정왕의 시신앞에서 오열하는 공민왕 - 충정왕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공민왕 54:1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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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4회 | 2005111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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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내용>
공민왕은 이제현을 정승의 자리에 앉히고 김용과 정세운에게도 상 호군과 용호군의 중책을 맡게 한다. 은근히 정승 자리를 노리던 기 철은 이 같은 공민왕의 인사에 앙심을 품고 사병 양성에 더욱 힘 을 쏟고 연경에 사실을 알려 일을 꾸미려 한다. 순군만호부에 잡혀온 신돈과 원현은 관군을 죽이고 원에 바칠 공 녀를 빼돌렸다는 이유로 심한 매질을 당하고 옥고를 치른다. 이 사 실을 알게 된 큰 스님의 부탁을 받은 초선이 기철을 찾아가 평소 기철이 탐내던 차밭 문서를 내놓으며 신돈과 원현을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기철은 신돈과 원현을 도성 밖으로 끌고 나가 없애버리려 하지만 이를 알아차린 초선이 길목을 지키고 신돈과 원현은 간신히 목숨 을 구한다. 내심 노국공주를 탐탁찮게 생각하던 명덕태후는 공민왕이 내전으 로 침수 든다는 소식을 듣고 내전으로 향하는데, 덕경부를 새로 고 쳐 어머님을(명덕태후) 대궐에서 나가 살게 하자는 노국공주와 공 민왕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00:00- Title 00:35- 정승이 되지못해 공민왕이 못마땅한 기철 - 정방과 기철의 처단에 망설이는 공민왕 - 공민왕에 반기를 들 준비를 하는 기철 09:38- 심하게 곤장맛을 본 신돈과 원현 15:09- 노국공주에게 대비를 궁 밖으로 모시라는 덕녕공주 - 노국공주를 물리치고 혜비를 앉힐 생각인 명덕태후 22:01- 신돈을 위해 기철에게 문서를 내놓는 초선 - 신돈을 살리기 위해 초선을 찾아간 큰스님 28:36- 노국공주가 못마땅해 수랏상을 박차고 나간 공민왕 - 내궁에 들었다가 자리를 박차고 나온 공민왕 35:30- 무사히 개태사로 온 신돈과 원현 40:43- 노국공주를 거부하는 명덕태후 47:07- 충정왕의 목숨을 두고 말이 많은 궁궐 51:3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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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13회 | 20051106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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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내용>
노국공주는 공민왕보다 먼저 명덕태후를 뵙고 인사드린다. 명덕태 후는 노국공주을 환대하지만, 노국공주가 떠나자 싫은 내색을 혜 비 앞에서 보이고 노국공주가 혼자서 명덕태후를 뵌 사실을 안 공 민왕은 또 한번 웃음거리가 된 듯한 기분에 화를 낸다. 궁궐로 돌아가던 노국공주에게 백성들은 오랑캐의 국모는 필요 없 다며 돌을 던지고 호위를 하던 응양군들은 돌을 던진자를 잡으려 하지만 노국공주는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 왕비가 되고 싶다며 없 었던 일로 덮어두라는 명을 내린다. 공민왕은 명덕태후 처소에 가마를 보내 명덕태후를 궁궐로 모셔오 고 10년만에 만난 모자의 얼굴에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김용을 찾아가 만나고 나오던 신돈과 원현은 가구소의 장정들에 게 쫓기게 되고 장정들과 싸우던 신돈은 칼을 맞고 잡히게 된다 00:00- Title 00:34- 가신들의 분분한 의견에 머리가 복잡한 공민왕 04:51- 명덕태후를 뵈러 간 노국공주 - 돌을 던진 백성을 그냥 두라는 노국공주 14:16- 공철의 사정을 알게 된 신돈과 원현 - 공철의 뒤를 밟고 사정을 알게 된 신돈과 원현 - 남의 집 처마에서 비를 피하는 신돈과 원현 23:27- 공민왕에게 충고를 주는 노국공주 - 공민왕에게 강해지라 충고하는 노국공주 35:06- 궁 안으로 명덕태후를 모신 공민왕과 노국공주 - 고려로 돌아가는 덕녕공주에게 밀정을 붙이는 기황후 - 공민왕에게 은근슬쩍 혜비(문정희)를 내보이는 명덕태후 44:18- 김용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습격을 받는 신돈과 원현 - 기철모를 만나고 돌아가는 초선(강문영) 52:38-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