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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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4회 | 2005042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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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94회> 내용
집에 돌아온 용빈(임지은)은 김약국(이정길)에게 어장을 팔면 통영을 위해 대규모 냉장시설을 설치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말을 전한다. 김약국은 냉장시설도 좋지만 타지 사람에게 선뜻 어장을 내어줄 수는 없 다며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말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한밤중에 허름한 창고를 찾은 홍섭(정유석)은 낡은 책상 위에 놓인 나무 상자를 열어본다. 함께 간 경수가 상자 안에든 것을 꺼내려고 하자 홍섭 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고, 잠시 후 홍섭은 자신의 손에 올려진 해골을 독기서린 눈으로 바라본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5- <94회 내용> 27: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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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3회 | 20050427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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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3회> 내용
제주에 다녀오면 용란(오승은)과 결혼하라는 김약국의 말에 기두가 놀라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자, 김약국은 한실댁 때문이냐며 걱정말라고 한다. 내친 김에 김약국은 한돌(오태경)에게도 장가를 가야하지 않겠느냐며 혼 처를 알아보겠다고 나서고 용란과 기두, 한돌은 아무 말도 못한체 참담해 한다. 시장에 나가 생선가게를 둘러보던 용빈(임지은)은 가게 주인으로부터 누군가 시장에서 대구를 잔뜩 사들여갔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한다. 한편 수철은 용숙(엄수정)이 한실댁을 만나 정식으로 소개 시켜주겠다고 하자 기겁을 하고, 용숙은 자신과 결혼할 생각이 아니었냐며 따진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5- <93회 내용> 25:16- 다음회 예고 25: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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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2회 | 2005042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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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2회> 내용
부산에 갔다던 용숙(엄수정)의 행보가 의심스러운 한실댁(정영숙)은 다 음날 용숙의 집을 찾아간다. 목욕 가방을 들고 나서던 용숙은 한실댁을 마주치자 놀라고, 한실댁은 방안에 함께 있던 남자가 누구냐며 다그친다. 결국 수철과의 관계를 털어놓은 용숙은 수철이 준 반지까지 내보이며 젊 은 나이에 혼자 사는 여자의 마음을 아느냐며 눈물을 쏟는다. 김약국(이정길)네 어장에 들른 홍섭(정유석)은 용빈(임지은)을 만나 용 빈이 어장을 위해 냉동시설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자신이 도와주겠다 고 나선다. 홍섭은 박의원이 어장을 사고 싶어 하니 도움을 받으면 냉장 시설도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하고, 용빈은 통영이 고향도 아닌 박의원 이 어장을 산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5- <92회 내용> 25:07- 다음회 예고 25: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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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1회 | 2005042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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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1회> 내용
박의원이 정국주(장항선)네 부부와의 상견례를 뒤로 미루고 서울로 돌아 가자 김여사는 마리아와의 혼사가 깨지는 게 아니냐며 걱정한다. 홍섭 (정유석)은 국회의원 사돈이 못될까 걱정이냐며 용빈(임지은)과 결혼을 하든 마리아와 결혼을 하든 신경 쓰지 말라고 화를 낸다. 한편, 홍섭의 사랑을 굳게 믿은 용빈은 마음을 다잡고 한실댁을 찾아가 홍섭을 용서해 주라고 부탁한다. 부산에 갔다던 용숙(엄수정)의 집에 불이 켜져 있자 안으로 들어가려던 한실댁(정영숙)은 댓돌 위에 놓인 남자 구두를 보고 놀라 기겁한다. 방안 에서 용숙과 남자의 대화소리가 들리자 한실댁은 더욱 놀라고 황망히 집 밖으로 나와 쓰러지듯 벽에 몸을 기댄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55- <91회 내용> 26:36- 다음회 예고 27: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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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0회 | 2005042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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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0회> 내용
황급히 용숙(엄수정)의 집에 온 한실댁(정영숙)은 용숙의 신발과 함께 가지런히 놓여 있는 남자의 구두를 보고 놀라 굳어버린다. 방안에서는 용숙과 수철의 대화가 들리고 한실댁은 하얗게 질린채 놀란 가슴에 손을 얹고 황망히 집에서 나온다. 용란(오승은)은 한돌(오태경)에게 마음을 담은 쪽지를 써서 용옥(류현경) 에게 전해달라 부탁하고 용란이 쓴 쪽지의 내용을 본 용옥은 무엇을 결심 한 듯 나간다. 용옥은 기두(박동빈)에게 마음이 있지만 기두는 용란만을 바라보고 이에 지투를 느낀 용옥은 용란이 한돌에게 보낸 쪽지를 일부러 기두 앞에 떨어뜨린다. 쪽지를 읽은 기두는 애써 태연한 척 쪽지를 한돌 에게 전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5- <90회 내용> 27: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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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89회 | 2005042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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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을 만나고 집을 나서던 홍섭(정유석)은 용빈(임지은)을 집밖으로 끌어내 하룻밤만 같이 있자고 한다. 홍섭의 애달픈 부탁에 마음이 악해진 용빈은 홍섭을 못 잊는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고 둘의 결혼을 위해 차차 김약국을 설득해 보기로 한다. 용빈을 집으로 데려다 주며 애잔한 표정을 짓던 홍섭은 뒤돌아서서 야릇한 웃음을 짓는다. 기두(박동빈)와 함께 어장을 찾은 용빈은 뱃사람들의 냉대에 당황하지만 밝게 웃으며 인사한다. 용빈에게 어장일을 가르쳐주던 기두는 앞으로 자금 관리는 모두 용빈에게 맡기겠다고 하고, 뱃사람들은 기두를 불러 용빈과 함께 어장일을 할 수는 없다고 불만을 터트린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89회 내용> 24:58- 다음회 예고 25: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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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88회 | 20050421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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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의 집을 찾아간 홍섭(정유석)은 용빈(임지은)을 잊을 수 없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한다. 당황한 김약국(이정길)은 이미 끝난 이야기라며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고 하고, 홍섭은 더 이상 소중한 사람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애원한다. 과일을 내오다 용빈은 홍섭과 김약국의 대화를 듣는다 용란(오승은)의 부탁으로 용옥(류현경)이 건네준 사진 한 장을 받은 한돌(오태경)은 그렁그렁한 눈으로 사진을 바라본다. 씁쓸한 마음으로 돌아서는 용옥을 붙잡고 한돌은 껍질 깨진 삶은 달걀을 쥐어주며 용란 에게 가져다주라고 한다. 용옥이 내민 달걀을 본 용란은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다 달걀을 주머니에 넣고 뛰쳐 나간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88회 내용> 27: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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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87회 | 2005042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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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내용>
박의원은 홍섭(정유석)에게 언제까지 시골 지점장이나 하고 있을거냐며 홍섭을 공천에 밀어 주겠다고 한다. 힘 닿는데까지 도와주겠다는 박의원 의 말에 감격한 홍섭은 대신 마리아를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마리아는 그동안 홍섭이 폐 끼친 것에 대한 보답이라며 용빈 (임지은)에게 돈봉투를 내밀고 직장까지 알아봐 주겠다고 한다. 어장에 다녀오는 길에 강극(이진우)을 만난 용빈은 힘들어도 어장일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용빈의 마음을 읽은 강극은 김약국(이정길)을 찾아가 용빈을 어장에서 일하게 하자고 하고, 김약국(이정길)은 기두 (박동빈)와 상의해서 결정하자고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8- <87회 내용> 26:02- 다음회 예고 26: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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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86회 | 20050419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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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내용>
용란(오승은)은 한실댁(정영숙)에게 속만 썩여서 죄송하다고 하고, 한실댁은 다 잊고 맘 굳게 먹으라며 용란을 다독여준다. 한돌(오태경)을 데리고 온 기두(박동빈)는 한돌에게 집에는 들어오지 말고 어장에 있으라고 한다. 홍섭(정유섭)은 정국주에게 누가 뭐래도 용빈(임지은)과 결혼할 거라고 하며 방을 나간다. 기두는 한돌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며 굳은 얼굴로 생각에 빠진다. 용빈은 어장에서 기두를 찾다가 박의원과 함께있는 홍섭과 마주친다. 박의원은 홍섭에게 김약국의 어장을 사도록 하라고 지시한다. 용빈은 박의원과 함께 가는 홍섭을 착잡한 얼굴로 바라본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86회 내용> 24:36- 다음회 예고 25: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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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85회 | 2005041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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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회 내용>
결혼하자는 홍섭(정유섭)의 말에 당황한 용빈(임지은)은 집에서 허락 하지않을 거라며 안된다고 하고, 홍섭은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 김약국(이정길)을 찾아온 정국주는 용옥(류현경)을 걱정하고, 김약국은 신세를 졌다며 또한번 고마워한다. 정국주는 비록 혼사는 못 이뤄졌어도 홍섭을 아들같이 생각해 달라고 하고, 알았다고 하는 김약국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강극(이진우)은 홍섭과 함께 돌아오는 용빈을 마주치고, 홍섭과 강극은 긴장하며 서로를 바라본다. 강극에게서 용란과 한돌(오태경)의 사이를 듣게된 용빈은 놀람을 금치 못하고, 용란에게 힘들겠지만 엄마 입장도 생각해 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한다. 용빈은 김약국에게 어장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85회 내용> 25:58- 다음회 예고 26:4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