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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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5회 | 20020204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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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5회> 내용
정애(오미연)는 자신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찾아와 결혼을 허락해 달라며 꿈쩍도 않는 선미(임지은)에게 물을 퍼붓는다. 그러나 물을 뒤집 어 쓴 선미는 눈물을 흘리며 계속 그자리에 있고 정애는 탈진해 버린다. 선미의 행동에 놀란 세희(박은혜)는 명우(윤태영)와 미연(정선경)에게 전 화를 한다. 상호(임현식)의 방에서 동생 상호를 측은하게 보던 근호(김세윤)는 자기 요 세트를 발견한다. 근호는 상호가 피라미드 판매를 하고 있다고 직감하 고 자금의 출처를 묻는다. 대책 없는 상호에게 화가난 근호는 집에서 쫓 아내겠다고 소리를 지르고 겁이난 상호는 동민(변우민)이 도와줬다고 말 해 버린다. 동민이 사업 자금을 빌려줬다는 말에 영진(신소미)과 다른 식 구들은 모두 놀라고 동민과 영진은 처음으로 말다툼을 한다. 명우는 안타깝게 실신한 선미를 밤새 간호하고 험난한 길을 걷게 된 선 미를 아타깝게 바라본다. 명우는 선미를 안고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기라 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65회 내용> 32:03- 다음회 예고 3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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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4회 | 20020201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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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4회> 내용
정애(오미연)는 선미(임지은)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속마음까지 다 보 이며 눈물을 흘린다. 정애가 살아온 이야기와 명우(윤태영)에게 거는 기 대에 대해 들은 선미 역시 눈시울이 붉어진다. 예전처럼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정애의 태도에 선미는 조금의 기대를 걸어보지만 명우를 포기해 달라는 정애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다. 동하(임호)에게 자랑하기 위해 손수 도시락을 싼 세희(박은혜)는 동하가 다른 약속으로 자리를 비우자 실망한다. 그러나 갑자기 사무실에 나타난 동하의 작은아버지 상호(임현식)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싹싹하게 대하며 동하에게 다가가려 한다. 상호는 세희의 붙임성 있는 태도에 금방 친해지고 어느 결에 세희의 편이 된다. 명숙(김창숙)은 감기에 걸려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영진(신소미)이 걱정 되어 죽을 끓여 회사로 찾아가고 싶지만 영진의 시큰둥한 반응이 걱정된 다. 잣죽을 끓여 회사로 찾아간 명숙은 영진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둘러 대며 죽을 주고 처음으로 명숙의 진심을 알게된 영진은 가슴이 찡해진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64회 내용> 32:12- 다음회 예고 3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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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3회 | 2002013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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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3회> 내용
정애(오미연)는 선미(임지은)가 자신을 위해 정성껏 만든 스웨터를 선미 가 보는 앞에서 칼로 잘라 버린다. 선미는 정애의 행동에 충격을 받지만 조심스럽게 스웨터를 챙겨 돌아오고 정애는 그런 선미의 침착함에 오히려 질려버린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희라는 명우(윤태영)와 선미의 결혼에 대한 정애의 완강한 반대에 한심한다. 동하(임호)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세희(박은혜)는 동하의 관 심사를 꼼꼼히 파악하여 클래식 입문서를 읽고 미연에게 요리를 배운다. 사랑의 힘으로 세희가 변화된 사실을 모르는 미연은 모든 일을 스스로 알 아서 하기 시작한 세희가 신기하기만 하다. 어머니 정애와의 갈들이 깊어지자 막막한 명우는 형 태우에게 도와달라 고 부탁하지만 태우는 절대 결혼 허락을 받아낼 수 없을 거라며 빨리 포 기하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63회 내용> 31:52- 다음회 예고 32: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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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2회 | 2002013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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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2회> 내용
선미(임지은)를 집으로 데려간 명우(윤태영)는 절대 결혼을 허락할 수 없다며 언성을 높이는 아버지 평근(심양홍)과 어머니 정애(오미연)의 완 강한 반응에 난감해진다. 급기야 정애는 무릎을 꿇고 울며 애원하는 선미 를 끌어내려고 하고 흐느끼는 선미가 안쓰러운 명우는 자리를 박차고 일 어선다. 그러나 선미는 명우에게 어머니를 먼저 살펴드리라는 말을 남기 고 돌아서고 명우는 선미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영진(신소미)은 지금까지 자신의 구두를 닦아준 사람이 시아버지 근호 (김세윤)임을 알게된다. 부담스러움을 느낀 영진은 곧바로 근호의 구두를 닦고 근호에게 다음부터 구두를 닦지 말라고 부탁한다. 여러 가족들 앞에 서 망신을 당한 근호는 영진의 행동이 화가 난다. 명우는 부모님께 선미를 받아들여 달라고 간청한다. 그러나 평근과 정애 는 선미의 과거, 학벌, 집안 등 모든 조건이 터무니없다며 조금도 흔들리 지 않는다. 그러자 명우는 선미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단호하 게 말하고 짐짓 놀란 정애는 선미를 찾아가 당장 명우와 헤어지라며 모욕 을 준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62회 내용> 31:38- 다음회 예고 32: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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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1회 | 20020129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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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1회> 내용
정애(오미연)는 명우(윤태영)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 수 없 다는 선미(임지은)에게 절대 안되는 일이라고 못 박는다. 선미는 간곡하 게 이야기하지만 이내 눈물을 떨군다. 동하(임호)는 지연과 함께 갈 음악회표를 구하고 회사 식구들 모두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분위기를 읽은 세 희(박은혜)는 남을 배려하는 지연의 행동에 동하가 호감을 가진다는 사실 을 알아내고 지연처럼 행동한다. 영진(신소미)은 회사일을 하던 중 코피를 흘리고 명숙(김창숭)의 반대에 도 불구하고 일하는 사람을 집으로 보낸다. 명숙은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일하는 사람을 보낸 영진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다. 명숙은 너무 똑 부러지고 정을 붙이기 힘든 영진의 성격에 불만이 쌓인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61회 내용> 32:01- 다음회 예고 32: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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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60회 | 20020128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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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내용>
명우(윤태영)가 결혼을 결심한 사람이 선미(임지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정애(오미연)와 평근(심양홍)은 너무 놀라 대책조차 세울 수가 없고, 정애는 쓰러지고 만다. 그런 명우부모의 반응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선미는 당혹 스럽고 서글프기만 한데….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명우는 선미로부터 정애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전화를 받는다. 정애 역시 명우에게 전화해 퇴근 후 바로 집으로 오라고 말한다. 명우는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를 하고, 선미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명우는 화를 내는 아버지 평근과 선미를 대수롭지 않은 미망인 정도로 여기는 정애의 태도에 막막해진다. 한편, 명우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정애는 선미를 찾아가 조용히 설득한다. 선미의 착한 심성에 기대를 걸고 있던 정애는 자신의 예상을 깨고 선미가 명우와 헤어질 수 없다고 하자 당황한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하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9- <60회 내용> 31:49- 다음회 예고 32: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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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59회 | 20020125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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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내용>
명우(윤태영)와 선미(임지은)는 떨어져 지내는 동안 진실로 서로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명우는 선미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고백하고, 봄에 결혼을 하자고 말한다. 선미 역시 어려움 속에서도 명우와 함께 가기로 마음을 굳힌다. 며느리 영진(신소미)과 함께 저녁 준비를 하게 된 명숙(김창숙)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그러나 명숙의 꼼꼼함이 여전히 부담스러운 영진은 비용은 자신이 댈 테니 일하는 사람을 두자고 한다. 지금껏 혼자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명숙은 영진의 말에 속상해지고, 남편 근호(김세윤)에게 하소연한다. 동민(변우민) 역시 영진이 월급 통장을 각자 관리하자는 말에 적잖이 당황하는데…. 결혼 기념일을 맞은 정애(오미연)는 남편 평근(심양홍)와 오붓하게 식사를 하던 중 명숙과 근호 내외와 마주친다. 역시 결혼 기념일인 명숙은 정애에게 자신이 받은 선물을 자랑하고, 정애는 더 좋은 선물을 받은 명숙에게 기가 죽는다. 명숙에 대한 경쟁심으로 분해진 정애는 둘째 명우의 신부감에게 기대를 건다. 그러나 다음 날 정애는 대리점에서 선미 핸드폰에 있는 명우와 선미의 다정한 사진을 보고 경악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9- <59회 내용> 32:17- 다음회 예고 33: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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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58회 | 20020124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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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내용>
명우(윤태영)와 헤어져 지내는 게 버거운 선미(임지은)는 도시락을 준비해 명우의 병원을 찾아간다. 명우를 찾아온 선미를 의식한 희라(이지수)는 숙소에서 자고 있는 명우 곁에 다정하게 눕고, 그 광경을 목격한 선미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짐을 느낀다. 명우가 점점 멀어진다는 생각에 힘을 잃은 선미는 유치원에서 교사를 구한다는 전화를 받고 다시 밝아진다. 세희(박은혜)는 전과 달라진 성실한 태도로 회사 일을 한다. 미연(정선경)은 확 달라진 세희 모습을 의아해 한다. 세희는 동하(임호)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동하는 미연의 동생 지연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명숙(김창숙)은 며느리 영진(신소미)이 자신에게 지나치게 거리를 두자 점점 더 섭섭해진다. 영진 역시 시어머니 명숙을 오해하게 되고, 저녁 준비와 속옷 빨래 등 명숙이 대신 해주는 일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불편하다고 말한다. 영진의 말을 들은 명숙은 너무나 똑 부러진 영진의 태도에 당황하지만 여전히 딸처럼 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그러나 영진은 며느리와 딸을 다 르다며 동민(변우민)에게 불만을 털어놓고, 동민은 그런 영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9- <58회 내용> 32:03- 다음회 예고 32: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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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57회 | 20020123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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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내용>
선미(임지은)는 점점 더 명우(윤태영)와 결혼할 자신이 없어지고 혼란스러워 진다.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한 선미는 명우에게 헤어지자고 말해 버린다. 선미의 약한 모습을 다독거리던 명우는 선미가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자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하고 돌아서 버린다. 명우가 가버리자 선미는 이게 마지막인가 생각하며 가슴이 철렁한데…. 태우(조민기)는 미연(정선경)에게 명우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미연에게 협조해 달라고 한다. 그러나 미연은 명우가 진심으로 선미를 사랑하는 걸 알면서 그럴 수는 없다고 한다. 미연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자 태우는 직접 명우를 설득하려고 하고, 명우는 자신을 지지해 주리라 믿었던 태우의 태도에 답답해한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속앓이를 깊이 한 세희(박은혜)는 아침 일찍 일어나 미연이 손대기 전에 방청소를 하고, 동하(임호)의 회사로 출근을 한다. 그리고, 동하에게 마지막까지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동하는 세희에게 조금의 틈도 주지 않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9- <57회 내용> 32:13- 다음회 예고 33: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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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56회 | 2002012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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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내용>
명우(윤태영)로부터 선미(임지은)에 대한 얘기를 들은 태우(조민기)는 절대 결혼은 안 된다고 못박는다. 그리고, 미연(정선경)에게 어떻게 선미가 결혼했던 사실을 알면서도 받아들일 생각을 했냐며 화를 낸다. 흥분한 태우는 미연에게 명우가 친동생일 경우를 생각해보라고 하고, 그 말에 언짢음을 느낀 미연은 사랑하는 두 사람을 어떻게 반대하냐며 기분 상해한다. 한편, 명우는 생각보다 강경한 태우의 반대에 괴로워한다. 게다가 태우 일로 힘들어하는 정애(오미연)를 보며 더욱 암담해 한다. 그런 명우의 사정을 모르는 정애는 태우 일로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자 명우에게 사귀는 사람을 좀 보자고 하는데…. 동하(임호)에게 심하게 상처를 받은 세희(박은혜)는 말없이 계속 무단 결근을 하고, 동하는 세희가 회사를 그만 둔 것으로 생각한다. 세희가 무단 결근을 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은 미연은 세희에게 이유를 묻지만 계속 멋대로 구는 세희의 태도에 화를 내며 '아가씨 같은 사람 좋아하긴 힘들다'라고 말한다. 미연으로부터 동하와 비슷한 말을 들은 세희는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9- <56회 내용> 31:56- 다음회 예고 32: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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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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