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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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3회 | 2006012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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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52- 가슴에 묻은 아들(의뢰인 김영희) - 21년 전 헤어진 딸을 찾는 김영희.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쓰러지면서, 영희는 혼자 힘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어느날 처음부터 결혼을 반대한 친정아버지는 영희를 창 고에 가둬버리고... 한 달 후, 가까스로 집에 돌아갔지만, 식구들이 이미 이사를 가버린 후였다. 목숨같이 귀한 딸을 만나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김영희. - 김영희, 딸 최진과의 만남 성공 25:36- 엄마의 눈물(의뢰인 이배옥) - 남편의 폭력 때문에 아이들과 헤어져야 했던 이배옥. 나날이 정도가 심해지는 남편의 구타를 피해, 배옥은 결국 친정으로 도망을 가게 된다. 얼마 후, 남편은 새여자와 함께 찾아와 이 혼을 요구한다. 결국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는 약속을 받고 아이들을 떠나 보내게 된다. 얼마 전 호적을 확인하던 중, 몇 년 전 큰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욱 가슴이 찢 어진다. 하나 남은 아들을 품에 안고싶어 둘째 아들 찾기를 의뢰한 이배옥. - 이배옥, 아들 정건호와의 만남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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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DVS) (111회분 재방송) | 20060118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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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타이틀
06:13- 오프닝 07:00- '가족을 찾습니다' 방송 그 후... (101회, 2005. 10. 28 방송) - 30년 전 평택 안정리로 입양 보낸 막내 동생을 찾는 최옥 순. 집안에 딸만 넷이라 아들을 기대했던 아버지는 또 딸 이 태어나자 실망한 나머지 막내딸 이름도 지어주지 않는 다. 결국 가난 때문에 막내는 남의 집에 양녀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동생이 사는 곳을 알아낸 옥순은 동생이 사 는 집을 찾아가 동생을 살펴보곤 했다. 하지만 어느날 갑 자기 막내가 입양된 집이 이사 가버려 막내동생과 영영 헤어지게 된다. 30년 동안 미안함으로 그리워한 막내찾기 를 의뢰한 최옥순, 최혜순 자매. - 최옥순, 최혜순 막내 동생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최옥순, 최혜순, 브렌다 로스웰(동생), 채드(동생의 남편) 26:53- 생의 마지막 소원 - 30년 전 헤어진 딸 순덕을 애타게 찾는 백두선. 순덕은 어 려서부터 일을 하며 엄마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착한 딸이 었는데... 딸이 미군과 결혼해 한국을 떠나면서, 두선 모녀 는 눈물로 이별해야만 했다. 낯선 타국에서 넉넉지 않은 살림을 꾸리면서도, 순덕은 한국의 가족을 위해 꼬박꼬박 돈을 보내왔다. 하지만 어느 날, 이사를 간다는 편지를 마 지막으로 소식이 끊기고 말았다. 죽기 전에, 순덕이의 얼굴 을 보고싶어 큰 딸 찾기를 의뢰한 백두선. - 백두선, 큰 딸과의 만남 성공 . 제작진, 미국 뉴저지에서 큰 딸 이순덕 추적 후 찾아냄 . 출연/ 백두선, 이순덕, 백두선 친정 식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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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2회 | 2006011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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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52- 오프닝 03:36- 내 가슴 속에 묻어둔 이름, 엄마(의뢰인 최유진) - 돌도 되기 전에 헤어져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유진. 7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한번 찾아왔지만 할머니의 반대로 만 날 수도 없었다. 그 후 30년이 지나도록 그 어떤 소식조차 알 수 없었는데.. 몇 년 전 중국으로 가신 아버지마저 연락이 끊기고, 이젠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어머니의 존재가 더욱 사무치 게 그리워졌다. 어머니라고 불러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 한 최유진. - 최유진,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어머니의 편지 . 녹화 후 어머니와 만남 29:11- 씻을 수 없는 죄인(의뢰인 최순옥) - 어린 나이에 사랑만 믿고 결혼했던 최순옥, 하지만 가난한 살림 에 맏며느리 노릇이 쉽지만은 않았고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 르는 남편을 견디다 못해 결국 3살 된 아들 영락을 두고 집을 나 와야만 했다. 그 후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으로 살아오던 중 2년 전 갑상선 암으로 수술하고 최근 자궁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이 모든 것이 아들을 두고 온 죄 값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 들 찾기를 의뢰한 최순옥. - 최순옥, 아들 조영락과의 만남 성공 51:58-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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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DVS) (110회분 재방송) | 2006011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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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9- 너무도 어릴 적 헤어진 자매(의뢰인 박평균) - 32년 전 미국으로 입양 간 박평균, 한국에 대한 기억이라고는 오직 어린 시절 언니와 함께 보육원에 있었던 희미한 기억뿐이다. 현재 다섯 살 난 딸의 엄마이기도한 평균은 커가는 딸을 보며 자신의 혈 육이 더욱 그리웠다고 한다. 하나 뿐인 언니와 부모님을 만나고 싶 어 언니 찾기를 의뢰한 박평균. - 박평균, 언니 박부균과의 만남 성공 28:14- 날 보러 와요(의뢰인 이양숙) - 가난했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 지혜가 있어 행복하기만 했던 이양 숙. 하지만 돈을 벌어 오겠다며 해외로 떠난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불행이 시작되었다.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고, 딸 지혜마저 폐결핵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지경에 이른다. 결국 엄마로서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양숙은 목 사님의 권유로 딸 지혜를 입양 보낸다. 그 후 양숙은 26년 동안 하루 도 빠짐없이 딸을 위해 기도했다. 꿈에도 보고 싶은 딸 지혜 찾기를 의뢰한 이양숙. - 제작진, 노르웨이에 입양된 딸 추적 . 트롬세, 박지혜 자택 방문 - 이양숙, 딸 박지혜와 만남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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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1회 | 20060106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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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타이틀
06:13- 오프닝 07:00- '가족을 찾습니다' 방송 그 후... (101회, 2005. 10. 28 방송) - 30년 전 평택 안정리로 입양 보낸 막내 동생을 찾는 최옥 순. 집안에 딸만 넷이라 아들을 기대했던 아버지는 또 딸 이 태어나자 실망한 나머지 막내딸 이름도 지어주지 않는 다. 결국 가난 때문에 막내는 남의 집에 양녀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동생이 사는 곳을 알아낸 옥순은 동생이 사 는 집을 찾아가 동생을 살펴보곤 했다. 하지만 어느날 갑 자기 막내가 입양된 집이 이사 가버려 막내동생과 영영 헤어지게 된다. 30년 동안 미안함으로 그리워한 막내찾기 를 의뢰한 최옥순, 최혜순 자매. - 최옥순, 최혜순 막내 동생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최옥순, 최혜순, 브렌다 로스웰(동생), 채드(동생의 남편) 26:53- 생의 마지막 소원 - 30년 전 헤어진 딸 순덕을 애타게 찾는 백두선. 순덕은 어 려서부터 일을 하며 엄마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착한 딸이 었는데... 딸이 미군과 결혼해 한국을 떠나면서, 두선 모녀 는 눈물로 이별해야만 했다. 낯선 타국에서 넉넉지 않은 살림을 꾸리면서도, 순덕은 한국의 가족을 위해 꼬박꼬박 돈을 보내왔다. 하지만 어느 날, 이사를 간다는 편지를 마 지막으로 소식이 끊기고 말았다. 죽기 전에, 순덕이의 얼굴 을 보고싶어 큰 딸 찾기를 의뢰한 백두선. - 백두선, 큰 딸과의 만남 성공 . 제작진, 미국 뉴저지에서 큰 딸 이순덕 추적 후 찾아냄 . 출연/ 백두선, 이순덕, 백두선 친정 식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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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DVS) (109회분 재방송) | 200601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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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유일한 희망, 어머니(의뢰인 인연실) -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정을 듬뿍 받고 자란 연실은 입학 무렵부터 낯선 아버지, 새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새어머니는 유독 연실을 모질게 구박했고, 어린 연실은 홀로 설움을 삼켜야 했다. 보다 못한 할머니는 친어머니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날 이후, 얼굴도 본 적없는 어머니의 존재는 연실에게 살아가는 힘 을 주셨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겨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 뢰한 인연실. 인연실,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인연실, 정윤선(가명, 어머니) 27:02- 동생의 마지막 소원(의뢰인 심상덕) - 2003년 서울. 2년 전,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심상덕. 어린 시절 상덕 형제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지만,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면서 단란한 가정도 산산조각이 났다. 그 후, 어머니는 두 형제를 키우기 위해 밤낮 없이 일을 하셨지만 할머니는 밤늦게 집을 비우는 어머니를 못 마땅해 하셨고, 어린 형제는 할머니의 손에 끌려 억지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평소 어머니를 끔찍하게 그리워한 동생은, 결국 얼마 전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더 일찍 어머니를 찾지 못한 것이 뼈저리게 후회스러워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심상덕. 심상덕,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심상덕, 김정숙 51:37- 연락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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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0회 | 20051230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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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49- 너무도 어릴 적 헤어진 자매(의뢰인 박평균) - 32년 전 미국으로 입양 간 박평균, 한국에 대한 기억이라고는 오직 어린 시절 언니와 함께 보육원에 있었던 희미한 기억뿐이다. 현재 다섯 살 난 딸의 엄마이기도한 평균은 커가는 딸을 보며 자신의 혈 육이 더욱 그리웠다고 한다. 하나 뿐인 언니와 부모님을 만나고 싶 어 언니 찾기를 의뢰한 박평균. - 박평균, 언니 박부균과의 만남 성공 28:14- 날 보러 와요(의뢰인 이양숙) - 가난했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 지혜가 있어 행복하기만 했던 이양 숙. 하지만 돈을 벌어 오겠다며 해외로 떠난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불행이 시작되었다.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고, 딸 지혜마저 폐결핵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지경에 이른다. 결국 엄마로서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양숙은 목 사님의 권유로 딸 지혜를 입양 보낸다. 그 후 양숙은 26년 동안 하루 도 빠짐없이 딸을 위해 기도했다. 꿈에도 보고 싶은 딸 지혜 찾기를 의뢰한 이양숙. - 제작진, 노르웨이에 입양된 딸 추적 . 트롬세, 박지혜 자택 방문 - 이양숙, 딸 박지혜와 만남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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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9회 | 2005122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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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유일한 희망, 어머니(의뢰인 인연실) -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정을 듬뿍 받고 자란 연실은 입학 무렵부터 낯선 아버지, 새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새어머니는 유독 연실을 모질게 구박했고, 어린 연실은 홀로 설움을 삼켜야 했다. 보다 못한 할머니는 친어머니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날 이후, 얼굴도 본 적없는 어머니의 존재는 연실에게 살아가는 힘 을 주셨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겨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 뢰한 인연실. 인연실,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인연실, 정윤선(가명, 어머니) 27:02- 동생의 마지막 소원(의뢰인 심상덕) - 2003년 서울. 2년 전,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심상덕. 어린 시절 상덕 형제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지만,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면서 단란한 가정도 산산조각이 났다. 그 후, 어머니는 두 형제를 키우기 위해 밤낮 없이 일을 하셨지만 할머니는 밤늦게 집을 비우는 어머니를 못 마땅해 하셨고, 어린 형제는 할머니의 손에 끌려 억지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평소 어머니를 끔찍하게 그리워한 동생은, 결국 얼마 전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더 일찍 어머니를 찾지 못한 것이 뼈저리게 후회스러워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심상덕. 심상덕,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심상덕, 김정숙 51:37- 연락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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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8회 | 20051216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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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타이틀
06:24-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의뢰인 이지은) - 재연 . 어릴 때 헤어져 엄마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이지은, 7실이 되던 해 새엄마가 오셨지만 가족 간의 오해와 갈등으로 힘든 생활 이 계속됐고, 결국 지은은 자살까지 결심하기에 이른다. 다음 생엔 꼭 엄마가 있는 아이로 태어나고 싶다는 지은. 엄마라는 이름을 부 르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이지은. - 이지은,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29:59- 그립다는 말보다 더 그리운 엄마(의뢰인 김윤경) - 재연 .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집과 가게를 잃게되고 결국 어머니께선 윤경 이 9살 때 집을 나가셨다. 그 후 새엄마가 들어오셨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버지와 새엄마 마저 세상을 떠나시고 윤경은 동생과 단둘만 남게 된다. 현재 건강이 좋지 않아 동생에게 가장의 책임을 지워주고만 윤경. 화목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엄마 찾기를 의뢰한 김윤경. - 김윤경,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이모 강순옥과의 만남, 어머니 소재를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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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7회 | 20051209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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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타이틀
07:16- 오프닝 07:38- 아버지의 딸로 살아가고 싶어요(전미연) - 어린시절, 미연은 유독 자신을 미워하는 아버지의 구박에 항상 마음 을 졸여야 했다. 어느날, 부모님의 이혼으로 자신에게 친아버지가 따 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머니는 임신 사실을 모른 채 미연의 친아버지와 헤어졌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친아버지가 딸을 데 리러 왔지만, 어머니의 완강한 반대에 이름만 지어주고 떠나야 했다. 자신을 세상에 있게 해 준 아버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친아버지 찾 기를 의뢰한 전미연. - 전미연, 아버지 이치영과의 상봉 32:12- 하나뿐인 내 딸(김만순) -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읜 만순은 가정이 있는 남자를 만나, 그 사람 의 아이까지 갖게 된다. 그러나 딸의 장래를 위해 잠시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된다. 그 후,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악착같이 일해 돈을 모았지만, 딸의 행방을 찾을 길이 없었다. 후회와 그리움으로 가슴앓이를 하며 35년 긴 세월을 눈물로 보내야 했는데... 꿈에도 잊어본 적 없는 딸 찾 기를 의뢰한 김만순. - 김만순, 딸과의 만남 실패 04:06- 연락 바랍니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