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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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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10회 | 2007101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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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10회 내용>
산(이서진)이 낸 화제에 따라 그렸던 그림을 보고 있던 송연(한지민)은 도화서로 자신을 보러온 산과 드디어 만나게 된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는 송연. 송연과 산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대수(이종수)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러나 이들은 도화서 사람들이 오고 있다는 소리에 금방 헤어질 수밖에 없게 되고 대수는 외로워 보이는 산을 보며 반드시 무과에 합격해서 궐에 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영조(이순재)는 산에게 다시 한번 휘지가 산이 내린 것이 아닌지를 묻는다. 그리고는 내관에게 준비한 것을 가져오라 명한다. 대신들과 산 앞에서 영조는 인장 위조 방법을 보여주며 휘지의 진위를 가리고자 한다. 정후겸(조연우)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들은 화완옹주(성현아)는 사색이 된다. 급히 회합을 소집한 가운데 긴장감이 흐르고 정후겸은 묘책을 짜 낸다. 거리 벽에는 무과가 열린다는 방이 붙고 이것을 본 대수는 다른 이들과 함께 공부를 배운다. 홍국영(한상진)에게 잘 외워지는 방법을 물은 대수는 홍국영의 대답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홍국영으로부터 미리 과거 시제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대수는 이천(지상렬)을 찾아간다. 00:00:00- 송연과 대수를 만나고 헤어지는 이산 - 송연의 그림을 보며 송연과 추억을 되새기는 이산 - 무과를 준비하고 있는 대수를 놀리는 이산 - 떠나는 이산을 보며 무과 합격을 다짐하는 대수 00:06:49- 휘지가 위조될 수 있음을 보이는 영조 - 홍인한, 홍봉한과는 달리 이산의 결백을 믿는 혜빈(혜경궁 홍씨) - 대신들에게 이산이 왕이 못 될 거라고 생각하냐는 영조 - 삶은 감자가 빨아들인 인장을 다른 종이에 찍어 보이다 - 영조에게 성급했던 것이 아니냐는 채제공 00:13:38- 회합을 소집하는 화완옹주 - 이산에게 역모죄를 씌우려는 정후겸 00:17:21- 익위사 익위가 되어 이산을 찾아온 채제공 - 영조에게 이산의 안위를 부탁 받았다는 채제공 - 익위사에 대해 회의적으로 말하는 이산 00:20:32- 미리 벌빨래 등을 하고 미수에게 주의 듣는 송연 - 송연을 부려먹을 수 있게 된 걸 기뻐하는 이천 00:22:58- 무과에 합격하기 위해 홍국영의 수업을 듣는 대수 - 손자병법을 가르치다 졸고 있는 사람을 보내는 홍국영 - 대수에게 속임수와 아첨으로 합격하라는 홍국영 00:26:22- 시사(試射)에서 형편없는 실력을 보이는 익위사 - 사람들에게 업신 당하는 것은 이산의 책임이라는 영조 00:30:00- 익위사에게 활쏘기를 연습하게 하는 이산 - 뛰어난 활솜씨를 보이고 강훈련을 시키는 이산 00:36:35- 이산을 욕하는 서장보에게 덤비다 맞은 대수 00:39:31- 홍국영의 말을 듣고 병조판서의 집에 간 대수 - 시제를 받을 병조판서의 청지기를 포섭하라는 홍국영 - 청지기와 일부러 부딪치고 이천의 춘화를 흘리는 대수 00:42:37- 익위사의 연습량을 늘리는 이산 - 계속 과녁판을 그리게 되자 불평하는 도공들 - 졸다가 놀라 깬 이천, 춘화를 조르는 색주가 사람 00:45:05- 정순왕후 등과 다과를 나누고 이산을 지켜보는 빈궁 - 이산을 흉보는 화완옹주, 맞대응하는 혜경궁 홍씨 - 익위사들과 활을 쏘고 있는 이산을 보는 빈궁(효의왕후) 00:48:04- 연습량을 또 늘리는 이산, 불이 난 익위사 숙위소 00:50:07- 방화 추정을 듣고 익위사를 해산시키는 이산 - 나 때문에 무관의 자부심까지 버리지 말라는 이산 - 홍국영에게 이산이 훨씬 많이 습사한 걸 들은 서장보와 강석기 - 어깨가 부은 이산, 퇴청하지 않는 강석기와 서장보 00:54:13- 이천을 보고 놀라 필적 연습을 한 종이를 떨어뜨린 조사용 - 색주가 사람의 아첨에 넘어가 송연 몰래 화실에 온 이천 00:56:34- 병조판서의 청지기가 가진 서찰을 훔쳐본 대수 - 병조판서를 움직이는 정후겸 - 춘화를 보러온 청지기에게 봇짐을 두고 들어오라는 달호 01:00:25- 역모를 꾀하는 시권(詩卷)이 제출되자 당황하는 이산 01:05:5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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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9회 | 20071015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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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산(이서진)은 휘지에 쓰인 자신의 옥인과 필적을 확인하고는 당혹스럽고 기가 막힌다. 대신들은 영조 앞에서 세손의 교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화공들은 휘지의 필체를 확인하여 같은 사람의 필적인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맡게 된다. 정후겸(조연우)은 산이 깍정이패를 잡는 일에 군사를 동원할 정도로 무리한 것은 산 답지 않다고 여기고 오정호에게 이에 대해 알아보라고 말한다. 한편, 남사초(맹상훈), 대수(이종수), 달호(이희도)는 폐허가 된 깍정이 패 소굴을 보며 이틀째 소식이 없는 송연(한지민)을 걱정한다. 송연을 찾기 위한 대책을 세운 그들은 방을 붙이고, 그 방을 보고 걸려든 깍정이 패들이 찾아오자 달호는 당황한다. 남사초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은 산은 얼굴이 굳어지고 남사초에게 계속해서 송연을 찾을 것을 명한다. 창고에 갇힌 송연은 색주가로 보내지는 여자들을 보며 겁을 먹고 도망칠 방법을 생각한다. 그러다 춘화남을 만나러 온 이천(지상렬)을 발견한 송연은 창고에서 그를 부르지만 이천은 잘못 들은 거라 생각해 지나치고 송연은 탈출을 시도하다가 발각되는데... 00:00:00- 감쪽같은 휘지 때문에 당황하는 이산 - 휘지의 필체와 옥인을 보고 이산에게 확인하는 영조 - 동궁전 궁인들을 몰아세우고 착잡해하는 이산 00:04:20- 걱정하는 빈궁과 혜경궁 홍씨, 논쟁을 벌이는 대신들 - 투호를 하다 빈궁(효의왕후)에게 인사하는 화완옹주 00:08:40- 영조와 정후겸을 만난 이산, 화완옹주를 만난 최석주 - 사라진 죄인 등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영조 - 영조가 홍인한에게 일임한 것을 걱정하는 최석주 00:12:25- 빈궁을 만난 이산, 오정호를 만난 정후겸 - 매작과를 내밀며 송연과 함께 만들었다는 빈궁 - 이산이 좌포청 군사를 동원한 이유를 찾게 하는 정후겸 00:15:58- 깍정이패를 잡기 위해 함정을 판 남사초 외 - 도망치려는 송연을 보고 답답해하는 여자 - 구인하는 방을 붙이고 변장을 위해 수염을 가져온 달호 - 막막한 송연, 걱정하는 대수와 이산 00:22:37- 화공들에게 필체를 감정하게 하는 홍인한 - 송연의 짐을 정리하고 이천과의 사이를 의심하는 초비 외 - 이천이 모사를 잘한다고 말하자 화내는 조사용 00:26:34- 깍정이패를 잡은 달호, 대수, 남사초 - 깍정이패에게 가짜 수염을 들킨 달호 - 송연이 색주가에 팔린 걸 안 대수와 남사초 00:31:35- 이천의 목소리를 듣고 불렀으나 무시 당한 송연 00:35:00- 가짜 휘지 사건을 듣고 이산에게 간 남사초 - 남사초에게 군사를 내줄 수 없다는 우포청 종사관 - 남사초에게 돌아가서 송연을 찾으라는 이산 00:38:05- 여자들을 설득해 나무바닥을 뜯다 들킨 송연 00:41:54- 색주가를 헤맨 후 이천을 만난 달호와 대수 00:45:52- 대수에게 구출되고 이산이 찾아왔음을 들은 송연 00:53:05- 홍봉한에게 보고 받고 정순왕후를 만난 영조 - 영조에게 동일한 필적으로 감정되었다는 홍인한 - 영조가 이산을 믿고 있음을 듣고 정후겸을 부르는 정순왕후 00:56:40- 도화서에 갔다가 이산과 재회한 송연 - 자신의 그림을 보고 있는 송연을 부르는 이산 - 송연에게 사과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이산 01:03:2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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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8회 | 20071009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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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산(이서진)은 박영문(신국)이 가져온 그림을 보고 크게 놀란다. 그림을 본 후 연회에서 만난 다모가 송연(한지민)이었음을 알게 된 산은 송연을 찾아내고자 한다. 송연은 이천(지상렬)의 일을 도와주러 다녀오는 길에 효의왕후(박은혜) 를 만난다. 효의왕후는 송연에게 매작과 만드는 일을 도와달라고 한다. 매작과를 만들고 돌아오는 길에 송연은 깍정이패들에게 납치 당한다. 산은 남사초(맹상훈)와 함께 달호(이희도)의 집을 방문하고 대수(이종수) 와 달호를 만나게 된다. 대수는 산에게 조공선 탈취에 관한 일을 털어놓는다. 산은 송연을 구하기 위해 병력을 동원해 깍정이패가 있는 양화진으로 갈 것을 명령한다. 급한 마음에 대수는 혼자 송연을 구하러 간다. 위기에 처한 대수 뒤로 들려오는 엄청난 소리. 산은 포졸들에게 깍정이패들을 잡아들일 것을 명령하고 송연을 찾는데.... 00:00:00- 송연의 그림을 보고 기뻐하며 송연을 찾게 하는 이산 - 달호, 대수, 송연과 길이 엇갈린 남사초 00:05:53- 이천과 빈궁(효의왕후)을 돕는 송연 - 양반집 마님의 초상화를 그리러 온 이천을 돕는 송연 - 빈궁의 부탁을 받고 매작과를 만드는 송연 - 빈궁을 위해 어의를 데리고 온 혜빈(혜경궁 홍씨) 00:11:52- 송연을 납치하고 최석주의 집사에게 돈을 받는 깍정이패 00:15:08- 대수를 만나고 송연이 납치되었음을 들은 이산 - 달호를 유혹하고 대수에게 깍정이패의 말을 알리는 막선 - 자신을 때리고 엎드려 용서를 비는 대수를 일으키는 이산 - 송연을 눈여겨 보는 깍정이패 - 이산에게 조공선 탈취와 송연의 납치를 알리는 대수 - 종사관을 위협하여 포청의 군사를 동원하게 하는 이산 - 자신을 때리고 엎드려 용서를 비는 대수를 일으키는 이산 - 종사관을 위협하여 포청의 군사를 동원하게 하는 이산 00:26:51- 대수는 구했으나 송연은 구하지 못한 이산 - 송연을 구하러 온 대수를 파묻게 하는 깍정이패 - 군사들이 들이닥치자 송연을 끌고가는 깍정이패 00:31:54- 입궐하라는 어명을 받고 갈등하는 이산을 보내는 대수 - 깍정이패가 이산에게 잡혔음을 안 최석주 - 약속을 일깨우는 대수, 남사초를 두고 가는 이산 00:39:22- 영조를 만난 이산, 정순왕후를 만난 빈궁 - 자신을 음해한 자들을 잡도록 전권을 달라는 이산 - 빈궁을 걱정하고 안심시키는 정순왕후 - 빈궁을 걱정하고 안심시키는 정순왕후 00:46:03- 송연을 찾는 사람들, 색주가에 팔린 송연 - 남사초에게 휘지를 주는 이산 - 의궤도 때문에 혼나고 춘화 때문에 칭찬 받는 이천 00:52:51- 홍인한을 포섭하고 이산을 곤경에 빠뜨리는 정후겸 - 홍봉한을 돌려보내고 정후겸을 만나는 홍인한 - 회합, 정후겸에게 최석주를 돕게 하는 정순왕후 - 엉뚱한 곳으로 압송되어 몰살 당하는 깍정이패 - 자신의 지시와 다른 휘지를 보고 당황하는 이산 - 회합, 정후겸에게 최석주를 돕게 하는 정순왕후 01:03:3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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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7회 | 20071008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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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산(이서진)은 송연(한지민)을 처소로 데려가고 싶어 하는 왕유에게 송연 대신 관기를 들일 것을 청하고 심기가 불편해진 왕유는 송연이 맡은 직분을 증명할 것을 요구한다. 송연은 그 자리에서 왕유가 요구한 화제에 따라 그림을 그린다. 산은 백우포가 사라지고, 사신단과의 마찰 등으로 마음이 복잡하다. 백우포 수량조차 확보되지 않아 사신단과의 교역협상에 어려움이 생긴 산 앞에 갑작스레 정후겸(조연우)이 나타난다. 조공선에서 백우포 탈취를 도운 대수(이종수)는 송연이 산이 그 일로 큰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충격을 받고 깍정이패를 찾아간다. 어마어마한 양의 조공품을 대신 내주어야 하는 상황에 상인들은 불만이 쌓인다. 상인들이 산 탓을 하자 걱정이 된 송연은 대책을 떠올린다. 00:00:00- 자신을 감싼 이산을 위해 그림을 그리게 된 송연 - 다모가 관기와 다름을 증명하라는 왕유 00:07:31- 왕유의 화제대로 기린을 그리고 설명하는 송연 00:14:04- 박영문과 송연을 감싸고 남사초를 만난 이산 - 현상황을 냉소하며 백우포를 꼭 채워야 한다는 이산 - 정후겸을 부르는 영조 00:18:53- 이천을 만나고 송연에게 이산의 위기를 들은 대수 - 검문이 강화되자 대수에게 춘화를 나눠 옮기자는 이천 - 조공선이 털려서 이산이 책임을 지게 됐다는 송연 00:26:26- 이산에게 비협조적인 신하들, 정후겸의 등장 - 걱정하는 최석주를 부추기는 화완옹주 - 백우포의 잔량을 파악하지 않는 신하들 - 떠나려는 왕유를 잡고 영조에게 요구조건을 알리는 정후겸 00:36:22- 정후겸의 말대로 강제징발에 반발하는 상인들 - 화가 난 화완옹주를 타이르는 정후겸 - 괴로워하는 혜빈(혜경궁 홍씨)을 위로하는 정순왕후 - 화가 난 화완옹주를 타이르는 정후겸 00:41:48- 이산을 걱정하는 대수와 송연, 잠행하는 영조와 이산 - 백우포를 찾기 위해 깍정이패를 위협하는 대수 - 송연에게 호분의 효능을 알리는 미수 - 포청 앞에서 자수하다 얻어 맞고 우는 대수 - 실의에 빠진 백성들을 보이고 질책하는 영조 - 백성은 물이고 임금은 배다. 물이 휘몰아치면 배가 뒤집히게 되어 있다 00:49:29- 도화서의 호분으로 황우포를 염색하게 하는 이산 - 송연을 만나고 이산에게 호분에 대해 알리는 박영문 00:55:25- 조공품을 실고 모화관에 갔다가 이산을 본 정후겸 외 - 왕유에게 백우포를 전달하러 왔다는 이산 - 이산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충고하는 영조 - 정후겸을 질책하는 화완옹주 - 송연이 가져온 백우포를 보고 안심하는 대수 01:00:48- 박영문을 치하하러 왔다가 송연의 그림을 본 이산 01:04:0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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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6회 | 20071002 | 6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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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조공물목을 검수하던 산(이서진)은 강물에 떠 있는 시체의 존재를 확인 하고 분노에 찬다. 그가 죽기 전에 남긴 글귀를 풀이하던 산은 자신이 이번에 맡은 청나라 사신단 일에 음모가 있을 것임을 예상한다. 한편, 송연(한지민)은 억울하게 도화서 물건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는데 박영문(신국)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수종다모로 뽑힌 송연은 산을 만나게 될 생각에 설레고 초비(이잎새)는 이런 송연을 시샘하여 골탕을 먹이려고 한다. 초비의 계략으로 진연장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송연은 박영문을 따라간 자리에서 산과 마주하게 되는데... 00:00:00- 한내관의 시신을 보려는 이산을 막는 남사초 00:04:13- 이천 때문에 더 곤경에 처한 송연 - 송연의 그림을 보이며 변호하는 이천을 무시하는 강두치 - 이천에게 이끌려 밖에 나왔다가 탁지수에게 들킨 송연 00:08:19- 한내관이 남긴 글의 뜻을 알아차린 이산 00:10:40- 깍정이패를 만난 대수, 수종다모가 된 송연 - 큰 돈을 주고 대수에게 일을 시키려는 깍정이패 - 매를 맞게 된 송연을 구하고 그림을 확인하는 박영문 - 이산을 보고 싶어하는 송연을 놀리는 대수 00:21:53- 입궁한 송연, 청나라 사신 영접 일정을 바꾸는 이산 - 최석주의 만류에도 계획대로 하게 하는 화완옹주 - 이산에게 경고하는 영조 00:31:34- 초비 때문에 진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송연 00:40:15- 깍정이패와 조공선에서 백우포를 빼내는 대수 00:44:06- 송연과 엇갈린 이산 - 생각시를 송연이 붓을 빨던 우물가로 데려가는 이산 00:49:08- 박영민의 수종다모가 되어 연회에 참석한 송연 - 백우포가 사라지자 연회를 열어 회담을 연기시키는 이산 - 이산이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자 섭섭해하는 송연 - 왕유의 수청을 들게 된 송연을 놓아주라는 이산 01:01:4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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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5회 | 20071001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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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내용>
한밤중에 산(이서진)은 자객에게 암살될 뻔한 위기를 맞는데 그 자객은 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다. 산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를 밝혀내고자 하지만 시체는 커녕 침전에 싸운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다. 갑자기 등장한 영조(이순재) 또한 이 상황에 대해 의아해 하는데... 다음 날 화완옹주(성현아)가 찾아와 근심 가득한 영조의 기분을 풀어주며 지난밤의 이야기를 꺼낸다. 저자거리에서 최석주(조경환)를 만난 화완옹주는 그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 그간 있었던 수많은 암살위협에 지친 산은 우연히 소주방에 가던 생각시를 만나 어릴 적 송연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만난 남사초(맹상훈)에게 자객의 입에서 나온 극약의 출처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00:00:00- 이산에게 제압 당하고 자결하는 자객 00:03:00- 영조의 등장, 사라진 자객의 시신 00:06:57- 영조에게 이산에 대해 고자질하는 화완옹주 00:09:31- 익위사를 파직하고 군관들과 대련하는 이산 00:14:22- 씨름판에 돈을 걸고 최석주를 사주하는 화완옹주 00:16:40- 울고 있는 생각시를 돕고 남사초를 만난 이산 - 자객의 입에서 나온 것을 조사하게 하는 이산 - 송연과 대수의 생사가 궁금한 이산 - 수염을 붙이고 안료를 팔러 다니는 달호 00:22:56- 이산에게 청국 사신단을 접객하게 하는 영조 00:26:47- 도화서 다모가 된 송연 - 도화서 화원 취재, 계속 낙방한 사람을 돕는 송연 - 춘화 때문에 송연에게 의궤도를 부탁하는 이천 - 벌 빨래를 하며 입궁하게 된 초비 등을 부러워하는 송연 00:33:11- 싸움판으로 끌려와 승리하는 대수 00:36:22- 이산을 그리워하는 송연에게 화내는 대수 - 추억을 떠올리는 송연과 이산 00:44:16- 도화서를 찾은 이산을 보지 못한 송연 - 자객이 먹은 독약의 출처가 도화서임을 안 이산 - 한내관을 안료창고에 잠입하게 하는 남사초 - 벌 빨래를 하다 이산을 놓치고 안타까워하는 송연 00:53:39- 이산이 낸 화제를 보고 그림을 그리다 들킨 송연 00:58:59- 한내관의 죽음을 듣는 이산 - 깍정이패가 최석주의 수하를 만나는 것을 본 대수 01:02:4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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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4회 | 20070925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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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동궁전에서 무기고가 나와 산(박지빈, 後 이서진)은 또 한 번 위기에 빠진다. 조정을 능멸하고 임금을 기망한 것들을 좌시할 수 없다며 영조 (이순재)는 지난 세손궁의 궁인들을 문초하여 죄상을 밝히라고 명한다. 동궁전 뜨락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산은 엄청난 사태에 충격을 받아 멍해진다. 혜경궁 홍씨(견미리)와 홍봉한(신충식)은 산에게 무기고가 돌아가신 사도세자가 만든 것은 분명하나 세손은 아무 것도 몰랐다고 영조에게 고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영조를 찾아간 산은 짓지도 않은 죄를 자복하러 온 것이 아니라며 사도세자가 역심을 품지 않았다고 말한다. 영조는 자신도 사도세자와 산의 무고함을 믿고 싶다며 증거를 대라고 한다. 산이 머뭇거리자 영조는 노기 어려 서탁을 내리치며 소리지른다. 00:00:00- 이산을 추궁하고 옛 세손궁 궁인들을 추국하라는 영조 00:04:46- 이산이 위기에 처함을 안 송연과 대수 - 오정남의 집에서 쫓겨나는 송연 - 군기시에서 서리에게 아부하는 대수 00:08:47- 홍봉한의 제안을 듣고 갈등하는 이산 - 무기고는 사도세자의 것이나 몰랐다고 말하라는 홍봉한 - 괴로워하는 이산을 안고 가슴 아파하는 혜경궁 홍씨 00:14:28- 이산을 만나고 남사초에게 내사하게 하는 영조 - 증거 없이 사도세자의 무고를 주장하는 이산에게 화내는 영조 00:21:04- 달호에게 밀거래꾼을 찾게 하는 남사초 - 술띠를 보며 이산을 생각하는 송연, 석고대죄하는 이산 00:26:37- 대수와 짜고 밀거래꾼에게 접근한 달호 00:33:28- 거짓 자백과 증거 때문에 추국장으로 가는 이산 - 사도세자가 역모를 꾀하고 이산이 이를 알고 있었다는 자백 - 사도세자의 익위사와 같은 어음을 받고 살해 당하는 밀거래꾼 00:41:18- 이산의 무고함을 밝히는 영조 - 송연의 조총 그림을 보고 오정남을 체포하다 - 조총의 제조날짜로 진실을 밝히고 대신들을 벌하는 영조 00:50:51- 달호의 집을 염탐하고 관련자들을 죽이는 반대파 - 남사초에게 칭찬 듣는 송연, 아쉬워하는 대수를 혼내는 달호 00:54:20- 추격 당하는 달호와 대수, 송연, 걱정하는 이산 00:59:13- 도성을 떠나며 큰소리로 이산을 부르는 대수와 송연 01:02:27- 대수와 송연의 꿈을 꾸고 자객과 마주한 이산 - 떠나는 익위사, 자객을 속이고 자신을 밝히는 이산 01:05:1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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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3회 | 20070924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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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회 내용>
산(박지빈, 後 이서진)은 격쟁(징이나 북을 쳐 국왕에게 직접 호소하는 행위)을 벌여 영조(이순재)의 어가 행렬을 멈추게 한다. 산은 영조에게 사도세자(이창훈)가 전하라 한 그림을 한 번만 살펴봐달라고 간청한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묻던 영조는 설마하며 무서운 눈초리로 산을 쳐다본다. 산은 어젯밤 시민당을 범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고백하며 아비를 살려달라고 울부짖는다. 하지만 분기탱천한 영조는 세손을 포박해 의금부로 압송하라고 명한다. 그 때 파발마가 달려와서 사도세자의 죽음을 알린다. 00:00:00- 지난 줄거리 00:03:21- 사도세자의 부음을 듣고 이산을 용서하는 영조 00:08:54- 사도세자를 떠올리며 오열하는 이산 00:11:41- 이산이 폐위될 거라는 소문을 들은 대수와 송연 00:15:09- 입궁하지 않으려 하는 이산을 달래는 혜경궁 홍씨 - 왕이 되어 살아 남아야 한다는 혜경궁 홍씨 00:19:46- 재회를 약속하는 이산, 대수, 송연 00:23:54- 영조와 대신들에게 세손의 자격을 입증하겠다는 이산 00:27:48- 동궁이 된 이산 - 영조가 이산을 동궁에 올리자 반대하는 대신들 - 이른 시간에 일어나 문무예를 익히는 이산 00:32:06- 입궁하기 위해 애쓰는 대수와 송연 - 거세해 달라고 달호에게 성화를 부리는 대수 - 오정남의 집 앞에 계속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송연 00:33:35- 임금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오라는 영조 00:39:03- 답을 찾는 이산을 안쓰러워 하는 혜경궁 홍씨 - 백성들이 올린 수천 장의 언문상소를 보는 이산 - 여리꾼을 동정하는 이산에게 주의를 주는 채제공 - 백성들의 음식을 먹고 구역질을 하는 이산 00:44:33- 답도 못 찾고 내탕금도 탕진한 이산에게 출궁하라는 영조 - 혜경궁 홍씨의 읍소를 무시하는 영조 - 사도세자와 송연, 대수를 생각하며 우는 이산 00:48:09- 여리꾼을 구제한 이산을 처소로 돌려보내는 영조 - 이산이 답인 '긍휼'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영조 00:54:03- 이산을 음해하려는 반대파 00:54:57- 남사초를 만난 대수, 오정남의 집에서 깨어난 송연 - 남사초의 장난에 엄살 부리는 대수 - 오정남을 찾다 조총을 본 송연 00:58:25- 이산이 암송하지 못한 부분을 암송하는 정후겸 - 이산에게 고강(考講) 범위를 틀리게 말하는 시강원 교수들 01:02:55- 세손궁에서 무기고가 발견되자 이산을 추궁하는 영조 - 이산이 사도세자와 짜고 역모를 꾀했다는 대신들 01:07:3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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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2회 | 20070918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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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2회 내용>
산(박지빈, 後 이서진)은 아버지 사도세자(이창훈)가 할바마마(영조, 이순재)에게 전하라는 화각함의 그림을 발견한다. 산은 송연(이한나, 後 한지민)을 찾아가 아바마마와 대수(권오민, 後 이종수)를 살릴 수 있는 그림을 찾았다며 할바마마가 계신 운종가로 갈 것이니 약도를 그려달라고 한다. 신하들을 시켜면 되지 않냐며 의아해하던 송연은 산 옆에 아무도 없다는 말을 듣고는 가슴이 짠해진다. 위험을 각오한 송연은 자신이 운종가에 함께 가겠다고 한다. 산과 혜경궁 홍씨(견미리)가 사가로 향할 때 평차에 실린 부담롱에 송연은 몰래 숨어든다. 산을 태운 가마가 도성을 지날 때 산은 속이 좋지 않다며 야호 (요강)을 들이라고 한다. 산은 끙끙 헛소리를 하며 가마 안에 앉아있다 마음이 불편하여 일이 여의치 않는다며 금군들을 물러서게 하라고 명한다. 00:00:00- 송연을 구하고 대수에 대해 들은 이산 00:03:55- 대수를 살려달라는 이산, 뿌리치는 혜경궁 홍씨 00:07:26- 의금부로 끌려가는 대수를 보고 당황하는 달호 00:08:52- 사도세자의 그림을 찾고 송연을 만나는 이산 - 운종가를 잘 모르는 이산에게 함께 가겠다는 송연 - 홍봉한에게 이산이 시민당에 다녀왔음을 알리는 혜경궁 홍씨 00:18:27- 주위를 물리고 송연과 달아나는 이산 00:23:46- 이산의 실종을 숨기고 대수를 처리하게 하는 홍봉한 00:29:37- 멱을 감고 있는 아이들의 옷을 훔쳐 입는 이산 - 송연의 다친 팔을 동여매고 이름을 부르게 하는 이산 00:36:10- 깍정이패의 수레에 탔다가 발각되어 갇힌 이산 - 대수를 맡고 금군을 죽인 후 밀조장으로 돌아온 깍정이패 00:46:01- 순막을 벌이는 영조, 기진한 사도세자 00:48:38- 대수를 만나고 송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이산 - 때린 것을 사죄하는 대수를 용서하는 이산 - 협력하여 운종가로 가는 이산, 대수, 송연 01:00:28- 격쟁을 벌여 영조의 어가행렬을 멈추게 하는 이산 - 시민당에 갔었던 이산을 포박하게 하는 영조 01:07:0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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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1회 | 20070917 | 7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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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전체 줄거리>
11살의 나이에 아버지 사도세자(이창훈)의 죽음을 목격하고 24년이라는 재위기간 중에 수많은 암살위협에 시달리면서도 화려한 업적을 남긴 정조 이산(이서진)과 도화서에서 다모로 일하며 비밀 조직 단체에서 정조를 지켜주다 정조의 후궁이 되는 성송연(한지민), 이산의 할아버지로 아들 사도세자를 죽이고 평생을 후회하며 이산을 엄격하게 가르치는 영조 (이순재)의 이야기 ---------------------------------------------------------------------- <1회 내용> 조선조 21대 영조(이순재)는 강력한 왕권으로 태평성대를 이루었지만 당색으로 나뉘어진 조정은 보이지 않는 투쟁으로 얼룩져 있다. 영조는 불분명한 이유로 사도세자(이창훈)를 폐서인(廢庶人)하고 뒤주에 가두는 가혹한 형벌을 내린다. 사도세자의 아들 산(박지빈, 後 이서진)은 으슥한 밤이 되자 아버지가 갇혀 있는 시민당으로 향한다. 한편 아버지가 화공 출신인 어린 송연(이한나, 後 한지민)은 궁중 도화서 에 심부름을 자주 다니다 친척의 도움으로 생각시로 입궁하게 된다. 어둠이 내린 깜깜한 밤, 송연은 소주방(궐 안 음식을 만드는 곳)에서 먹을 걸 갖고 오라는 언니들의 황망한 심부름으로 궐 안을 헤매고 다닌다. 또 내관이 될 상직소환 훈련소에서 교육을 받던 대수(권오민, 後 이종수) 는 거세하는 게 두려워 대궐을 도망칠 요량으로 어둠 속에서 숨어있다. 산과 송연, 그리고 대수는 각자의 목적을 지닌 채 궐 안을 다니다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00:00:00- Title 00:01:00- 전CM 00:06:05- 연회에서 사도세자에게 습격 당하는 영조(꿈) - 연회의 모습을 그리는 화원들 00:10:06- 사도세자를 만나다 금군에게 죽는 동궁전 내시들 - 반대파의 음해로 뒤주에 갇히게 된 사도세자 00:18:09- 생각시가 되기 위해 동생과 헤어지는 송연 - 부모님과 동생의 초상화를 그리는 송연 00:23:26- 사도세자에게 가려는 이산을 막는 상궁 00:24:38- 엄인(고자)이 아님을 들키고 송연과 마주친 대수 00:30:10- 몰래 궁을 돌아다니다 송연, 대수와 마주친 이산 - 신분을 숨긴 채 송연과 대수를 무릎 꿇리고 호통치는 이산 00:36:57- 영조에게 사도세자에 대해 읍소하는 정순왕후 00:38:59- 송연을 소주방에 데려가는 이산과 대수 00:43:33- 사도세자를 만나는 이산, 시민당에 온 영조 - 울며 음식을 건네는 이산을 보내려는 사도세자 - 그림을 영조에게 전하고 성군이 되라는 사도세자 - 이산에게 영조의 행차를 알리는 송연과 대수 - 뒤주 주위에서 떡을 발견한 영조 00:52:52- 금군의 추적을 피하고 맹세하는 이산, 송연, 대수 00:56:25- 진노한 영조, 빈궁(혜경궁 홍씨)을 막는 홍봉한 - 사도세자에게 떡을 준 자를 잡으라는 영조 - 이산을 생각하라는 홍봉한, 서러워하는 혜경궁 홍씨 00:58:56- 이산에게 출궁하라고 명령하는 영조 - 신하들과 국사를 논하고 호통치는 영조 - 영조가 순막을 나가려하자 애원하는 이산 01:06:03- 위기에 처한 대수와 송연을 본 이산 - 진흙이 묻은 신발을 보고 거세될 뻔한 대수를 끌고가는 금군 - 송연을 감싸다 의금부로 끌려가는 대수를 본 이산 - 나인들에게 붙잡힌 송연을 구하는 이산 01:14:37- 다음회 예고 01:15: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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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