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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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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0회 | 20060731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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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대소(김승수)는 주몽(송일국)이 초강법의 비밀을 캐내고 있다는 오이(여호 민)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지고, 영포(원기준)는 도치(이원재)를 찾아 가 이번 일로 위신을 크게 살려주었다며 고마워한다. 금와왕(전광렬)의 특사자로 현토성을 갔다 온 주몽은 한나라는 부여에 간 섭을 일삼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 시에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는 금와의 뜻을 양정(윤동환)에게 전했다고 말한다. 이에 대소신료들이 모두 놀라는데, 금와는 호탕하게 웃으며 주몽을 칭찬한다. 대소는 철기방 제2야장 독구에게 철제무기개발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묻는 다.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던 독구는 얼마 전 우연히 한나라 강철검에 견주 어도 손색이 없는 검 한자루를 만든 적이 있다고 실토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주몽을 배신한 오이 00:07:38- 주몽이 금와의 총애를 받자 철기방을 염탐하는 대소 00:14:52- 주몽이 다물활을 부러뜨린 것을 알게 된 대소 00:21:45- 연타발 상단, 부영을 찾고 모팔모 만난 주몽 00:35:33- 원후가 내쫓으려 하자 연타발 만나는 여미을 00:47:13- 대소에게 청혼 받고 주몽에게 가는 소서노 - 고민하는 소서노를 격려하는 우태 - 주몽에게 자신의 마음을 잡아달라는 소서노 00:56:42- 실패한 모팔모, 부영 구한 주몽에게 무릎 꿇는 오이 - 오이를 용서하고 이용하는 주몽 01:07:37- 다음회 예고 01:08: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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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9회 | 20060725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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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금와왕 앞에 선 주몽과 소서노. 주몽은 고산국에서 부여가 대대손손 쓸 수 있는 소금산을 찾았으니 옥저와 전쟁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얘기한다. 주몽의 말에 금와는 크게 기뻐하며 연회를 열 것이라 하고, 대소와 영포는 참담한 눈빛으로 이들을 바라본다. 상단에 돌아가야겠다는 소서노에게 주몽은 어머니를 뵙고 가자고 한다. 유화의 처소에서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던 세 사람. 주몽은 소서노가 거래를 성사시킨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예전에 늪에 빠졌을 때도 소서노 덕분에 살 수 있었다 하고, 이에 유화는 소서노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소금 문제를 해결한 큰공을 세우고 부여궁에 돌아온 주몽과 소서노 - 금와는 주몽이 큰공을 세우고 돌아온 것에 매우 기뻐하여 연회를 열 것이라 하고, 대소와 영포는 참담한 기분을 느낀다. 00:09:45- 주몽을 도와준 소서노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유화부인 00:13:19-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소서노가 대견한 연타발 00:16:54- 주몽에 대한 마음을 연채령(연타발의 동생)에게 털어놓는 소서노 00:21:30- 주몽을 경계하는 여미을과 유화부인과 황후와의 갈등 00:27:18-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온 주몽을 위해 연회를 여는 금와왕 00:33:00- 소서노에게 반드시 황후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 대소 00:35:48- 주몽을 특사자로 임명하고 양정에게 친서를 건네라고 명하는 금와 00:44:59- 현토성 태수 양정에게 특사자 신분으로 친서를 전하는 주몽 - 현토성 태수를 만나 금와가 보낸 친서를 전달하는 주몽, 태수는 금와의 친서를 읽고 분노하고, 주몽은 특사자 신분으로 태수에게 부여와 한나라와의 관계를 당당하게 말한다. 한편, 현토성에서 대소를 만난 주몽은 당당하게 대응한다. 00:58:31- 도치의 계략에 넘어가 대소에게 주몽이 계획하는 일을 털어놓는 오이 . 01:06:48- 다음회 예고 01:07: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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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8회 | 20060724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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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주몽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적진에 뛰어든 소서노는 배망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감옥 안에 갇혀 있던 주몽과 오마협은 갑작스런 소서노의 출현에 의아해한다. 도치가 원행을 떠난 주몽일행이 배망의 손에 죽게될 거라 전하자, 영포는 미소를 머금고 원후처소로 달려가 이를 전한다. 하지만 대소는 직접 확인한 사실도 아닌데 입을 놀린다며 영포를 꾸짖기만 한다. 유화를 찾아간 부영은 주몽이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안절부절 못하던 유화는 연타발에게 이를 알리기로 결심한다.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3:53- 주몽을 구출하기 위해 배망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소서노 00:07:40- 주몽과 소서노가 위험에 빠졌단 소식에 불안한 유화와 연타발 00:18:27- 소서노의 지혜로 죽을 위기에서 목숨을 구한 주몽 00:24:27- 소금확보와 철기방 건립을 놓고 금와와 거래를 하는 연타발 00:30:26- 여미을의 뜻을 거부하고, 금와왕의 뜻을 받드는 유화 00:38:15- 고산국 소금산에 도착한 주몽과 소서노 00:48:07- 하백족 후손인 주몽은 고산국의 소금 조달에 성공한다 00:56:58- 옥저와의 전쟁을 준비하는 금와왕 01:02:51- 소금문제를 해결하고 부여궁에 돌아온 주몽과 소서노 01:05:29- 다음회 예고 01:06: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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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7회 | 20060718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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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주몽과 소서노는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을 함께 물리친다. 소서노는 쓰러진 괴한 중 한 명이 일전에 행인국과 무기 거래를 하며 만난 군관임을 알고 착잡해진다. 주몽은 계속 원행을 강행해야 한다는 협보와 마리의 말에 소서노가 행수이니 그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한다. 한나라는 오랑캐인 서남이족과의 전쟁을 위해 부여국 군사일만을 요청하고, 금와는 원군을 내어주는 문제를 놓고 고민한다. 대소는 자신의 공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양정에게 조건부 원군을 보내겠다며 협상을 제의 하지만, 결국 금와는 한나라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원행을 포기하려던 소서노는 이틀의 시간을 달라는 주몽을 기다린다. 주몽은 고산국으로의 원행을 감행하기 위해 비적들 산채로 직접 들어가지만 붙잡히고, 소서노는 비적들의 두목과 거래를 하기 위해 산채로 들어간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소서노를 위협한 괴한의 정체를 알고 착찹해하는 주몽과 소서노 - 갑자기 소서노에게 들이닥친 괴한들을 물리친 주몽, 그러나 괴한들의 정체가 일전에 행인국과 무기 거래를 하며 마주쳤던 군관임을 알고 당황한다. 00:09:25- 현토성 태수에게 원군을 내어주는 문제로 고민하는 금와와 대소 - 대소는 현토성 태수 양정에게 조건부 원군을 보내주겠다며 그동안 쌓은 공이 수포로 돌아갈까봐 협상을 제의하지만, 금와는 섣불리 결정하지 말라는 충고를 한다. 00:17:39- 원행을 포기하려는 소서노와 이틀의 시간을 달라고 하는 주몽 00:27:14- 고산국으로의 원행을 감행하다 비적들에게 붙잡힌 주몽 00:30:02- 주몽이 비적에게 붙잡히자 대책마련에 고심인 소서노와 사용 00:33:06- 죽음의 위기에 놓은 주몽과 이를 안타까워 하는 부영 00:41:51- 천제를 올리다 쓰러진 여미을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대소 00:45:21- 주몽에게서 소식이 없는것이 불안한 유화부인 00:49:27- 한나라 태수에게 한나라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금와왕 00:58:14- 주몽을 붙잡은 비적과의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소서노 01:02:35- 주몽과 소서노는 서로에게 운명을 걸겠다고 다짐을 한다 01:07:00- 다음회 예고 01:08: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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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6회 | 20060717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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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소서노는 주몽과 함께 고산국에 가게 해달라고 아버지 연타발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이에 연타발은 소서노의 능력을 지켜보기로 한다. 고산국으로 가게 된 주몽과 소서노, 오마협, 사용 등은 각자의 위치에서 원행 준비를 서두른다. 주몽은 유화의 처소를 찾아 소금교역 문제 때문에 고산국으로 원행을 가게 됐다고 말한다. 유화는 잠시 무언가 생각을 하더니, 목에 걸고 있는 옥가락지를 벗어서 주몽에게 주며 마음에 드는 처자에게 주라고 한다. 사출도 신녀 중 가장 어린 신녀 소령과 마주앉은 여미을. 소령은 궁궐에 들어온 후로 알 수 없는 기운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음을 느낀다하고, 여미을은 주몽 앞에서 혼절하던 벼리하의 모습을 떠올린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고산국 소금산에 가기 위해 소서노와 거래를 하는 주몽 - 같은 시각 대소가 소서노에게 궁에 들라 명하지만, 소서노는 대소의 명을 거절하고 주몽과 함께 고산국에 갈 것을 결심한다. 00:12:33- 고산국에 떠나는 채비를 하는 소서노와 이를 막는 사용(배수빈) 00:14:57- 고산국에 떠나기 전 유화부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주몽 - 유화부인은 떠나는 주몽에게 마음에 드는 처자를 만나면 주라고 옥가락지를 빼서 준다. 00:20:27- 철기방 대장 모팔모는 최고 강한검을 주몽에게 건네준다 00:24:23- 다물활이 부러진 사실을 유화와 금와에게 고하는 여미을 - 금와는 여미을에게 부여 앞날은 신이 아닌 자신이 직접 주관하고 모든일은 자신이 결정하겠다고 말한다. 이에 여미을은 열흘동안 신녀들과 모여 천제를 올리려고 한다. 00:36:06- 고산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주몽과 소서노 00:47:50- 연타발을 통해 주몽이 시조산에 갔었던 사실을 알게되는 대소 00:49:47-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이끌리게 되는 주몽과 소서노 00:57:22- 신녀들의 행보에 불안함과 위기를 느끼는 부여황실 - 때마침 한나라 태수 양명이 금와왕을 만나러 부여에 온다. 01:01:12- 죽을 위기에 처한 소서노를 구하는 주몽 01:08:35- 다음회 예고 01:09: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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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5회 | 20060711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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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사출도의 신녀들을 집무실로 불러 모은 여미을은 금와왕이 신궁의 권위를 무참히 짓밟고 있다면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듣고 있던 사출도 신녀 현무는 시조산 동굴에서 다물활이 부러져 있는 것을 봤다는 믿지 못할 소식을 전한다. 틈날 때마다 활 연습을 하는 주몽을 지켜보던 연타발은 여태 이렇게 활을 잘 쏘는 무사는 본적이 없다며 주몽을 칭찬한다. 전에 상단을 구해준 적이 있는 해모수가 주몽의 스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연타발은 깜짝 놀란다. 한편, 대소가 한나라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소서노는 대소의 침소를 찾는다. 소서노의 방문에 기뻐하던 대소는 상자 하나를 내놓는데 상자를 열어보면 보석이 들어있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3- 주몽의 스승이 해모수였단 사실에 놀라는 연타발 - 주몽의 활쏘는 솜씨를 칭찬하던 연타발은 예전에 자신의 상단을 구해준 적이 있는 해모수가 주몽의 스승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00:06:39- 다물활이 부러졌단 소식에 근심인 여미을과 그녀를 불신하는 금와 00:09:56- 대소의 침소를 찾은 소서노는 대소에게서 보석상자를 받는다 00:14:22- 생각없이 사는줄 알았던 주몽의 진지함에 놀라는 소서노 00:18:34- 도치에게서 부영이를 꼭 데려오겠다고 다짐하는 주몽 00:21:58- 다물활을 부러뜨린 왕자가 누구인지 밝혀내려하는 여미을 - 여미을은 어린신녀를 앞세워 다물활을 누가 부러뜨렸는지를 가려 내려 하고, 대소와 영포를 본 신녀는 고개를 젓지만 주몽앞에 선 어린 신녀는 갑자기 기절하게 된다. 00:33:43- 강철무기를 만들어 태자경합 준비를 하려는 주몽 00:37:29- 모팔모와 손을 잡고 철기무기 비법을 전수받으려는 연타발 00:45:05- 철기방 무기를 빼돌린 영포를 질책하는 대소 00:49:28- 철기방 모팔모를 죽이려고 하다 실패한 영포와 대소 00:56:20- 대소, 영포에게 자신을 위협하면 다칠거라고 경고하는 주몽 - 전과는 다른 주몽의 용감하고 직설적인 발언에 놀라는 대소, 영포 자신을 질책하는 대소왕자에 대한 반감이 커져만 가는 영포 00:59:20- 소서노에게 거래를 하자고 나서는 주몽 01:05:06- 다음회 예고 01:06: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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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4회 | 20060710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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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부여궁을 떠나 연타발을 찾은 주몽은 자신을 상단의 일꾼으로 써달라고 청한다. 이에 연타발은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고, 소서노 우태 사용을 불러 의견을 취합한다. 주몽이 궁에 들어가자 한자리 꿰찰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부풀어 있던 오마협은 갑작스런 그의 발언에 실망한다. 주몽이 상단의 일꾼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금와왕은 유화를 찾아가 이를 알리고, 유화는 주몽의 속셈을 알 수 없어 걱정스럽다. 금와를 대신해 소금교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토성에 찾아간 대소와 부득불. 양정은 둘에게는 할 얘기가 없다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길은 금와왕이 직접 찾아와 한나라 황제의 명을 받드는 것뿐이라 하고... 이에 부득불은 더 이상 모욕을 당하느니 부여로 돌아가 다른 방도를 찾아보자 하지만, 대소는 반드시 해결하고 돌아가야 할 것이라 한다. 한편, 고민 끝에 금와를 찾아간 여미을이 태자책봉 문제를 독단적으로 결정한 금와를 원망하자, 금와는 해모수를 20년 동안 가두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여미을과는 부여의 국정을 상의 할 수 없다 말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부여궁을 떠나 연타발을 찾아 상단 일꾼으로 써달라고 청하는 주몽 - 주몽이 상단 일꾼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금와왕과 유화는 주몽의 속내를 알 수 없어 걱정스럽다 00:13:02- 금와 대신 소금교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토성에 간 대소 - 현토성 태수는 금와왕이 직접 와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하고 대소를 돌려보낸다. 부여의 왕자로서 치욕을 당한 대소는 반드시 소금교역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한다. 00:18:28- 여미을과 금와왕의 갈등, 여미을은 신녀회합을 주관한다 - 여미을은 태자책봉 문제를 독단적으로 결정한 금와를 찾아가 섭섭함을 토로하고, 금와는 해모수를 20년간 가두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여미을과는 국정을 상의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린다. 00:21:43- 영포와 연계한 도치는 연타발에게 소금을 내놓으라는 서한을 보낸다 00:31:29- 대소, 영포와 달리 태평한 주몽의 모습에 실망하는 소서노 00:35:13- 현토성 태수에게 받은 치욕을 씻고자 대책강구에 나선 대소 00:37:58- 무송에게 부여궁 안 사정을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주몽 - 겉으론 태평한듯 하지만 장차 태자가 될 야망을 가지고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주몽 00:45:33- 상단에 소서노를 찾아온 대소와 마주치게 된 주몽 - 대소는 소서노 상단에서 일꾼으로 일하는 주몽을 한심해 하고, 주몽은 자신을 향한 대소의 비난에 발끈한다. 00:54:11- 현토성 태수에게 해모수 수급(머리)을 바치는 대소 -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소. 아무도 몰래 해모수의 무덤을 알아내 해모수의 수급(머리)을 태수에게 바친다. 현토성 태수는 대소가 태자에 오를 수 있게 돕겠다는 약속을 한다 00:59:21- 저마다 자신의 공을 금와에게 보고하는 대소와 영포 - 대소가 한나라와의 무역갈등을 해결하고 돌아왔단 소서노의 말에 태연한 주몽과 그런 주몽의 모습에 실망하는 소서노 01:04:22- 신녀회합에서 다물활이 부러졌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는 여미을 01:06:44- 다음회 예고 01:07: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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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3회 | 20060704 | 7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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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어머니가 생사를 헤매고 있다는 소식에 부여궁에 들어온 주몽. 유화의 초췌한 몰골을 보는 순간 눈물이 그렁해진다. 한편, 대소와 원후는 금와가 직접 궐 밖에서 주몽을 데려왔다는 영포의 말에 놀라 잠시 말을 잃지만 애써 감정을 수습한다. 모팔모는 주몽에게 긴히 할 얘기가 있다며 침소로 주몽을 데려가 영포와 궁정사자가 철기방의 무기를 몰래 빼내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소스라치게 놀란 주몽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그 사실을 발설했다가는 목숨이 위험할지 모르니 일단 모른 척 하는 게 좋을 것이라 말한다. 주몽을 편전에 불러들인 금와왕. 주몽을 죽이려던 자객의 정체를 묻지만 주몽은 자신도 모르겠다 말한다. 잠시 후 금와가 주몽의 예사롭지 않은 무예에 대해 묻자, 주몽은 궁 밖에서 지낼 때 자신의 스승이 있었다며 해모수의 존재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대소신료와 황후, 유화, 주몽, 대소, 영포 등을 편전으로 불러들인 금와왕은 자신이 오늘 회합을 주관한 것은 부여의 태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함이라는 폭탄발언을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4:24- 궁밖으로 주몽을 찾아간 금와왕은 입궁할 것을 설득한다 - 궁에 들어온 주몽은 생사를 헤메는 어머니(유화부인)를 찾아뵙고 한편, 주몽의 입궁으로 대소와 영포는 위기감을 느낀다 00:15:56- 주몽의 입궁 소식에 기뻐하는 연타발 상단과 소서노 00:19:47- 입궁한 주몽과 유화부인의 재회 - 유화부인은 주몽에게 꼭 대업을 이루라고 말하고, 주몽은 다시는 어머니를 떠나지 않고 곁에서 지켜드릴 것을 약속한다 00:26:07- 주몽의 무예스승이 해모수였음을 알게 된 금와왕 - 해모수의 기운이 주몽에게 옮겨갔음을 느낀 금와왕은 못다 이룬 해모수의 야망을 주몽을 통해 이룰것임을 다짐한다 00:33:41- 세왕자에게 태자자리를 놓고 경합할것을 명령하는 금와왕 00:40:38- 신궁을 무시한 금와왕에게 분노를 느끼는 여미을 00:42:38- 금와왕에게 태자경합을 취하할 것을 설득하는 마가(황후숙부) 00:47:35- 태자경합 소식에 대소, 주몽 두 사람을 동시에 떠올리는 소서노 00:51:12- 영포의 계략으로 한나라와 대립관계에 놓이게 된 부여황실 - 철기방에서 생산된 검이 밀거래된 현장이 한나라에 발각되고 한나라는 부여왕 금와에게 경고서한을 보낸다. 여미을은 현토성에 금와왕이 직접 가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지만, 태자경합을 의식한 대소가 직접 가겠다고 나선다. 01:05:01- 대소는 현토성으로 향하고, 주몽은 궁밖으로 나간다 01:10: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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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2회 | 20060703 | 7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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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여미을을 통해 극적으로 재회한 해모수와 유화. 유화는 지난 세월동안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얘기를 털어놓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유화와의 벅찬 만남 후 산채로 돌아온 해모수는 잠들어 있는 주몽의 볼에 가만히 손을 대는데 어느새 한줄기 눈물을 떨어뜨린다. 궁에 돌아온 유화는 금와의 처소에 찾아가 해모수를 만났음을 고백한다. 금와는 자신도 해모수를 찾고 있었다며 해모수의 행방을 알려 달라고 한다. 산채 인근 초지에서 해모수에게 활을 배우고 있는 주몽. 해모수는 명궁은 속사여야 한다며 화살이 표적에 당도하기 전에 두 번째 화살을 쏘는 실력을 발휘해 주몽을 놀라게 한다. 부여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해모수는 어머니를 뵙고 오라며 주몽을 떠나보낸다. 한편, 대소는 군사들을 이끌고 산채근처에 도달하는데, 변복한 금와와 유화 역시 무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은밀히 부여성 밖으로 빠져나간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4:23- 20년만에 극적으로 만나게 된 해모수와 유화 - 유화는 지난 세월동안 마음속 깊은 얘기를 털어놓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해모수의 존재를 주몽에게 알리려는 유화에게 해모수는 주몽은 금와의 아들이라며 말린다. 유화와의 만남 후 산채로 돌아온 해모수는 잠들어 있는 주몽의 볼에 가만히 손을 대고 눈물을 떨어뜨린다. 00:13:13- 금와에게 해모수를 만났다고 말하는 유화부인 - 유화부인은 금와왕에게 남은 여생을 해모수와 함께 하고 싶다고 허락을 구한다. 금와왕은 지금까지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기꺼이 해모수와의 여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한다 00:17:29- 아들인 주몽에게 어머니를 꼭 지켜드려야 한다고 당부하는 해모수 - 주몽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못하는 해모수는 대신 유화부인을 끝까지 지켜드려야 한다는 다짐을 받고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린다 00:24:49- 대소가 이끄는 병사의 습격으로 장렬한 죽음을 맞는 해모수 00:32:31- 해모수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유화부인, 금와왕과 주몽 - 금와왕은 해모수와의 지난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주몽은 자신 때문에 해모수가 죽음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죄책감과 슬픔에 오열한다. 00:42:34- 여미을에게 해모수를 죽인 사람이 자신과 대소라고 말하는 대사자 00:44:29- 해모수의 죽음에 식음을 전폐하는 주몽과 유화부인 00:48:48- 해모수를 죽인 사람이 자신이라고 금와왕에게 이실직고하는 대소 00:57:16- 괴로움에 술과 노름과 여자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주몽 01:10:54- 주몽을 직접 찾아나선 금와왕, 주몽의 뛰어난 무예를 보게된다 01:13:28- 다음회 예고 01:14: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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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11회 | 20060627 | 7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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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1회 내용>
소서노를 찾아간 주몽은 오이 마리 협보를 연타발 상단에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소서노는 이를 거절한다. 이때 대소가 상단에 찾아오고 주몽은 잠시 놀라지만 굳은 얼굴로 예를 갖춘다. 주몽과 대소, 소서노는 연타발 집무실에 함께 앉아 차를 마시는데 대소는 마치 두 사람 사이에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주몽을 대한다. 주몽은 소서노에게 잠시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하고, 대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은 아무런 욕심도 없으니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말한다. 대소는 원후와 자신에게 준 20년 간의 고통을 생각하면 피가 끓는다며 심기를 건드리면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라 한다. 금와는 대장군 흑치를 불러 동굴감옥에서 도주한 해모수를 군사를 보내 찾으라 명하는데, 부득불이 이를 근심어린 시선으로 지켜본다. 한편, 초지 한켠에 앉아 상념에 잠겨 있는 해모수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척을 느끼고 칼을 빼든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해모수에게 무예를 전수받고 점점 자신감을 갖게되는 주몽 00:08:11- 부영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주몽, 멀리서 두사람을 지켜보는 소서노 00:12:21- 주몽은 소서노에게 부탁할게 있어 찾아가고 그곳에서 대소를 만난다 - 오이 마리 협보를 연타발 상단에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소서노는 은인은 주몽 한사람 뿐이라며 이를 거절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대소와 마주치는 주몽, 대소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주몽을 대한다 00:18:58- 대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주몽 - 대소는 원후와 자신에게 준 20년 간의 고통을 생각하면 피가 끓는다며 한번만 심기를 건드리면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라 한다. 00:26:24- 대소를 만난 이후 근심에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은 주몽 00:30:29- 연타발 상단에서 일하게 된 오이, 마리, 협보 00:35:53- 대장군 흑치를 불러 해모수를 찾으라고 명령하는 금와왕 00:38:56- 해모수를 찾아낸 여미을은 신궁을 빠져나와 해모수를 찾아간다 - 유화부인이 금와왕의 후궁이 되었다는 얘기와, 주몽이 유화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해모수. 00:46:47- 대소에게 해모수의 존재를 알리고 제거하라고 설득하는 대사자 00:50:30- 주몽이 금와왕의 핏줄이 아닐수도 있다고 추측하는 황후와 대소 00:56:06- 해모수를 죽이기 위해 군사를 준비하는 대소와 영포 01:02:03- 해모수와 유화부인의 20년만의 재회 01:05:09- 다음회 예고 01:06:1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