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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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7회 | 20051225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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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7회 내용>
강안전에서 초선을 만난 공민왕은 초선이 아직 독신이라는 말에 중신을 선다며 신돈을 추천하고 이에 초선은 얼굴을 붉히며 수줍 어한다. 신돈을 이제현에게 소개한 공민왕은 신돈의 첫인상에 대해 묻고 신돈을 시기하는 자가 늘어날 것이니 도와달라 청한다. 노국공주는 초선에게 새 왕조를 세우는 역모에 대해 들었다며 틀 린말은 아니지만 공민왕이 새롭게 나라를 세울것이니 믿고 따라달 라 한다. 쌍성총관부의 이자춘은 결단을 내리고 이성계를 데리고 이인복을 만나 고려에 투항할 의사를 전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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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6회 | 20051224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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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내용>
노국공주는 대궐이 떠나갈듯 대성통곡을 하고 울음소리에 곤성전 을 찾은 공민왕은 위안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노국공주는 마음에 걸리는게 다 풀렸다며 위안왕은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니 니 마음놓고 덕성부원군을 죽이라 청하고, 공민왕은 위안왕의 죽 음으로 슬피우는 노국공주를 위로하며 복수를 맹세한다. 위안왕의 죽음에 기황후는 걱정을 하고 박불화는 한번 겪어야 할 난리라며 홍건적의 난이 심하니 상국의 은혜에 보답할 겸 토벌군 을 보내라 명하여 고려왕의 심중을 떠보라 한다. 노국공주는 부친의 죽음을 위로하는 명덕태후에게 청이 한가지 있 다며 우정승대감의 여식(혜비)을 후궁을 삼겠다고 한다. 노국공주로부터 백성들의 힘을 모아 공민왕에게 전해달라는 부탁 을 받은 신돈은 강안전에서 부원배와 원에 맞설 계획을 공민왕과 이야기하고, 정사에 대해 논하는 신돈을 이인복은 의심스러운 눈 초리로 지켜본다. 초선의 집으로 돌아온 신돈은 상인들을 모아 원과 싸울 전비(戰費) 를 모아 달라 하지만 상인들은 나라에서 하는 약속은 믿을 수 없다 며 거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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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5회 | 20051218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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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내용>
발안찬연 자리에서 기철은 그 동안 부원군들과의 관계가 소원했다 며 공민왕에게 술을 올리는데, 이 술이 흘러 넘쳐 공민왕의 용포자 락을 적신다. 이를 지켜본 노국공주는 공민왕을 대신해 부원군들 의 술잔에 대한 답례로 칼춤을 추겠다며 칼을 가져오라며 호통친 다. 노국공주의 칼끝이 기철에게 바싹 다가가 허공을 가르고 속도를 더해간다. 기철의 입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고 노국공주의 칼은 무서운 기세로 높이 올라가는데... 간신히 목숨을 구한 기철은 허겁지겁 대궐을 빠져나가고 정세윤 은 공민왕게게 기철을 죽이라는 왕명을 내려달라며 흐느끼지만 공 민왕은 소리 없이 웃기만 한다. 노국공주는 기철은 분명 사병을 모아 반역을 도모할 것이고 다시 는 대궐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기철을 죽이지 못한 것 을 한스러워 한다. 신돈과 자리를 함께한 공민왕은 정작 죽였어야하는 기철을 죽이 지 못해 어린 조카와 조일신의 피를 손에 묻혔다며 자책한다. 기철 을 죽이지 못하는 것은 중전(노국공주)의 아비가 기황후의 볼모로 잡혀있기 때문이라며.. 기철과 노책, 권겸 등은 살기위해서는 공민왕을 몰아내야한다며 우선 도성의 상권을 장악하고 세금의 액수를 반으로 줄여 공민왕 의 돈 줄을 끊어놓고 주머닐 털어 민심을 얻은 다음 기철 자신이 대궐의 주인이 되려는 계획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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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신돈, 25회 | 20051218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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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내용>
발안찬연 자리에서 기철은 그 동안 부원군들과의 관계가 소원했다 며 공민왕에게 술을 올리는데, 이 술이 흘러 넘쳐 공민왕의 용포자 락을 적신다. 이를 지켜본 노국공주는 공민왕을 대신해 부원군들 의 술잔에 대한 답례로 칼춤을 추겠다며 칼을 가져오라며 호통친 다. 노국공주의 칼끝이 기철에게 바싹 다가가 허공을 가르고 속도를 더해간다. 기철의 입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고 노국공주의 칼은 무서운 기세로 높이 올라가는데... 간신히 목숨을 구한 기철은 허겁지겁 대궐을 빠져나가고 정세윤 은 공민왕게게 기철을 죽이라는 왕명을 내려달라며 흐느끼지만 공 민왕은 소리 없이 웃기만 한다. 노국공주는 기철은 분명 사병을 모아 반역을 도모할 것이고 다시 는 대궐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기철을 죽이지 못한 것 을 한스러워 한다. 신돈과 자리를 함께한 공민왕은 정작 죽였어야하는 기철을 죽이 지 못해 어린 조카와 조일신의 피를 손에 묻혔다며 자책한다. 기철 을 죽이지 못하는 것은 중전(노국공주)의 아비가 기황후의 볼모로 잡혀있기 때문이라며.. 기철과 노책, 권겸 등은 살기위해서는 공민왕을 몰아내야한다며 우선 도성의 상권을 장악하고 세금의 액수를 반으로 줄여 공민왕 의 돈 줄을 끊어놓고 주머닐 털어 민심을 얻은 다음 기철 자신이 대궐의 주인이 되려는 계획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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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4회 | 20051217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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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내용>
발아찰연을 위해 고려로 온 박불화는 연회의 절차가 적힌 문서를 이인복에게 전달하고 이인복은 나라를 팔아도 모자랄 지경이라 말 하지만 박불화는 황실의 연회이니 소홀함 없이 해야 원과 고려의 우호관계가 돈독해질 것이라 한다. 최유는 기황후에게 덕흥군을 소개하고 10만 대군만 있으면 고려 로 들어가 공민왕을 죽여 기황후의 후환을 없앨 수 있다며 군사를 내줄 것을 청하지만 기황후는 고려에 가 있는 태자로부터 곧 소식 이 있을거라며 최유의 청을 거절한다. 최영 등 젊은 장수들은 이인복을 찾아가 서경(평양)을 떠나 개경으 로 오는 아유시리다라 태자를 죽이면 공민왕도 결심을 할 수 있다 며 습격을 제안하지만 이인복은 공민왕을 믿고 따라야한다며 이 에 반대한다. 박불화의 진행으로 선경전 안에서 발아찰연이 벌여지고, 기철과 부원배의 조소와 거드름에 공민왕은 수모를 참으며 원의 태자에 게 사은숙배(윗사람의 은혜에 감사하며 절함)를 올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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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신돈, 24회 | 20051217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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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내용>
발아찰연을 위해 고려로 온 박불화는 연회의 절차가 적힌 문서를 이인복에게 전달하고 이인복은 나라를 팔아도 모자랄 지경이라 말 하지만 박불화는 황실의 연회이니 소홀함 없이 해야 원과 고려의 우호관계가 돈독해질 것이라 한다. 최유는 기황후에게 덕흥군을 소개하고 10만 대군만 있으면 고려 로 들어가 공민왕을 죽여 기황후의 후환을 없앨 수 있다며 군사를 내줄 것을 청하지만 기황후는 고려에 가 있는 태자로부터 곧 소식 이 있을거라며 최유의 청을 거절한다. 최영 등 젊은 장수들은 이인복을 찾아가 서경(평양)을 떠나 개경으 로 오는 아유시리다라 태자를 죽이면 공민왕도 결심을 할 수 있다 며 습격을 제안하지만 이인복은 공민왕을 믿고 따라야한다며 이 에 반대한다. 박불화의 진행으로 선경전 안에서 발아찰연이 벌여지고, 기철과 부원배의 조소와 거드름에 공민왕은 수모를 참으며 원의 태자에 게 사은숙배(윗사람의 은혜에 감사하며 절함)를 올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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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3회 | 20051211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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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내용>
영수전에 아침 문후를 온 공민왕과 노국공주에게 명덕태후는 후사 를 두지 못하면 왕실이 소란스러워는 말을 하고 노국공주 고개를 들지 못한다. 영수전을 나온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이제현과 혜비 를 보게된다. 공민왕은 아침부터 영수전에 온 이유를 이제현에게 묻고 이제현은 공민왕이 연경에 있을때 명덕태후와 한 약속이 있 어 허락을 받고 혜비의 혼처를 알아보려한다고 고한다. 명덕태후 는 이제현과 혜비에게 자신을 믿고 기다리라 명하고, 안도치를 통 해 명덕태후와 이제현의 약속을 알게 된 공민왕은 노국공주에게 자신은 색을 밝히는 사람이 아니니 안심하라 한다. 노국공주를 만난 덕녕공주는 강화도에 귀양가 있는 덕성부원군을 죽이면 기황후가 위왕을 죽일것이라며 그일 만은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위왕은 딸이 죽는다고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을 것이고, 자 신을 살리기 위해서 딸이 허리를 굽히는 일도 바라지 않으실거라 말하며 아버지는 아버지의 길을 자신은 자신의 길을 갈 것이라 한 다. 기철의 일로 고심하는 기황후에게 박불화는 '발아찰연'(원나라 황 실에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친척들이 모여 벌이는 잔치)을 열면 덕성부원군을 풀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묘안을 내놓고 기황후는 재밌다는듯 웃는다. 고려로 돌아온 이인복은 '발아찰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세운은 기철을 죽여 발아찰연을 막아야 한다며 기철을 죽일 수 있게 전교 를 내려 달라 공민왕에게 청한다. 노국공주는 이인복에게 왜 기철 을 죽이지 못하냐며 이유를 묻고 이에 기철을 죽이면 위왕이 기황 후에게 죽임을 당한다 답하지만 노국공주는 눈물을 참으며 자신 을 개의치 말고 원의 태자가 고려에 오기전에 기철을 죽여 고려의 기상을 높이라는 주청을 공민왕에게 올리라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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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신돈, 23회 | 20051211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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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내용>
영수전에 아침 문후를 온 공민왕과 노국공주에게 명덕태후는 후사 를 두지 못하면 왕실이 소란스러워는 말을 하고 노국공주 고개를 들지 못한다. 영수전을 나온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이제현과 혜비 를 보게된다. 공민왕은 아침부터 영수전에 온 이유를 이제현에게 묻고 이제현은 공민왕이 연경에 있을때 명덕태후와 한 약속이 있 어 허락을 받고 혜비의 혼처를 알아보려한다고 고한다. 명덕태후 는 이제현과 혜비에게 자신을 믿고 기다리라 명하고, 안도치를 통 해 명덕태후와 이제현의 약속을 알게 된 공민왕은 노국공주에게 자신은 색을 밝히는 사람이 아니니 안심하라 한다. 노국공주를 만난 덕녕공주는 강화도에 귀양가 있는 덕성부원군을 죽이면 기황후가 위왕을 죽일것이라며 그일 만은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위왕은 딸이 죽는다고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을 것이고, 자 신을 살리기 위해서 딸이 허리를 굽히는 일도 바라지 않으실거라 말하며 아버지는 아버지의 길을 자신은 자신의 길을 갈 것이라 한 다. 기철의 일로 고심하는 기황후에게 박불화는 '발아찰연'(원나라 황 실에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친척들이 모여 벌이는 잔치)을 열면 덕성부원군을 풀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묘안을 내놓고 기황후는 재밌다는듯 웃는다. 고려로 돌아온 이인복은 '발아찰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세운은 기철을 죽여 발아찰연을 막아야 한다며 기철을 죽일 수 있게 전교 를 내려 달라 공민왕에게 청한다. 노국공주는 이인복에게 왜 기철 을 죽이지 못하냐며 이유를 묻고 이에 기철을 죽이면 위왕이 기황 후에게 죽임을 당한다 답하지만 노국공주는 눈물을 참으며 자신 을 개의치 말고 원의 태자가 고려에 오기전에 기철을 죽여 고려의 기상을 높이라는 주청을 공민왕에게 올리라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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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2회 | 20051210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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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내용>
정세운의 호위를 받으며 기철은 기분 좋게 개경으로 돌아오는 기 철은 기황후가 군사를 보내려는 것을 자신이 막았다며 거드림을 피운다. 속내를 감춘 정세운은 귀국하는 기철을 위해 공민왕이 연 회를 준비해 놓고 기다린다며 길을 재촉하고, 기륜은 이런 정세운 의 모습에 불안해하며 공민왕을 만나기 전에 집에 들려 여독을 풀 며 권겸과 노책을 만나 개경의 인심에 대해 살피자하지만 기철은 신하의 도리를 내세우며 공민왕을 만나러 간다. 기철이 돌아오는 길목에 기철을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낸 초선은 정세운의 호위를 받으며 돌아오는 기철에게 손을 써보지도 못한것 에 대해 분해하지만 신돈은 지금 기철을 죽이면 득보다는 실이 많 다하며 세상을 바꾸기위해 공민왕을 믿고 기다리자 한다. 용상에 앉아 혼자서 기철을 기다린 공민왕은 기철이 들어오자마 자 무릎을 꿇고 사약을 마시라 명한다. 이에 놀란 기철은 너무하다 며 자신을 죽이는 이유를 묻고 자신이 죽으면 기황후가 군대를 보 낼것이라 엄포를 놓지만 공민왕이 꿈쩍도 않자 허겁지겁 밖으로 도망친다. 밖에서는 정세운이 칼을 빼고 기다리고 있자 다시 선경 전안으로 들어와 어린애처럼 울며 공민왕에게 살려달라 애원하고 공민왕은 기철을 강화도로 유배보낸다. 공민왕의 사신으로 온 이인복에게 기황후는 덕성부원군의 죄가 무 엇인지 묻고, 이인복은 죽음을 각오한듯 기황후 앞에서 흔들림없 이 기철의 죄목을 열거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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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신돈, 22회 | 20051210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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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내용>
정세운의 호위를 받으며 기철은 기분 좋게 개경으로 돌아오는 기 철은 기황후가 군사를 보내려는 것을 자신이 막았다며 거드림을 피운다. 속내를 감춘 정세운은 귀국하는 기철을 위해 공민왕이 연 회를 준비해 놓고 기다린다며 길을 재촉하고, 기륜은 이런 정세운 의 모습에 불안해하며 공민왕을 만나기 전에 집에 들려 여독을 풀 며 권겸과 노책을 만나 개경의 인심에 대해 살피자하지만 기철은 신하의 도리를 내세우며 공민왕을 만나러 간다. 기철이 돌아오는 길목에 기철을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낸 초선은 정세운의 호위를 받으며 돌아오는 기철에게 손을 써보지도 못한것 에 대해 분해하지만 신돈은 지금 기철을 죽이면 득보다는 실이 많 다하며 세상을 바꾸기위해 공민왕을 믿고 기다리자 한다. 용상에 앉아 혼자서 기철을 기다린 공민왕은 기철이 들어오자마 자 무릎을 꿇고 사약을 마시라 명한다. 이에 놀란 기철은 너무하다 며 자신을 죽이는 이유를 묻고 자신이 죽으면 기황후가 군대를 보 낼것이라 엄포를 놓지만 공민왕이 꿈쩍도 않자 허겁지겁 밖으로 도망친다. 밖에서는 정세운이 칼을 빼고 기다리고 있자 다시 선경 전안으로 들어와 어린애처럼 울며 공민왕에게 살려달라 애원하고 공민왕은 기철을 강화도로 유배보낸다. 공민왕의 사신으로 온 이인복에게 기황후는 덕성부원군의 죄가 무 엇인지 묻고, 이인복은 죽음을 각오한듯 기황후 앞에서 흔들림없 이 기철의 죄목을 열거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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