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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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4회 | 2005051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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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104회> 내용
어민으로 가장한 불량배들은 대구를 매점매석한 김약국(이정길)을 데려 오라며 행패를 부린다. 당황한 기두(박동빈)는 김약국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며 어민들을 설득하지만 옆에 있던 용란(오승은)까지 끌고 가며 난동을 부리자 분노를 못 이기긴 기두가 어민들에게 달려든다. 약속 시간이 다 되도록 용빈(임지은)이 나오지 않자 홍섭(정유석)은 불 길한 예감이 들어 김약국네 어장으로 나가본다. 이미 난장판이 되어 싸움 이 벌어진 어장에서 어쩔 줄 몰라하며 서 있는 용빈을 본 홍섭은 억장이 무너진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104회 내용> 24:58- 다음회 예고 26: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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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3회 | 2005050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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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3회> 내용
아침 일찍 용숙(엄수정)의 집으로 향하던 기두(박동빈)에게 누군가 급히 뛰어오며 뱃사람들이 다 떠나버렸다는 소식을 전한다. 다급하게 건조장으 로 뛰어 온 기두는 이쪽저쪽 살피지만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 고 배를 띄울 수 없게 됐다는 생각에 허탈함과 절망으로 무너진다. 삼백만원에 대구를 모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자 용숙은 돈도 배짱이 있어야 버는 거라며 대구를 팔라고 지시한다. 한편 만삭이 된 수철의 부 인은 용숙의 집에 쳐들어가 남의 남편을 가로챈 못된 여자라며 용숙의 머 리채를 잡고 경찰서로 끌고 간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7- <103회 내용> 25:25- 다음회 예고 26: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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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2회 | 2005050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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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2회> 내용
용숙(엄수정)이 대구를 사들인 일로 김약국(이정길)이 난처한 입장이 되 자 기두는 용숙을 찾아가 대구를 내놓으라고 설득하지만 용숙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가족은 뒷전이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용숙의 행동 에 한실댁(정영숙)은 신세를 한탄하며 노심초사 한다. 마리아를 찾아간 홍섭(정유석)은 긴히 쓸 데가 있으니 삼백만원을 빌려 주라고 한다. 불량배들을 불러 모은 홍섭은 돈을 건네주며 김약국이 가지 고 있는 대구를 다 사들이라고 지시한다. 한편 홍섭의 지시를 받은 철수 는 시간에 맞춰 김약국네 어장을 습격할 계획을 세운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102회 내용> 26:21- 다음회 예고 26: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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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1회 | 2005050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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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1회> 내용
드디어 누군가 대구를 팔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은 기두(박동빈)는 어 디론가 급히 달려간다. 한편 진수식에 쓸 떡을 맞추러 시장에 나간 한실 댁(정영숙)은 김여사로부터 용숙(엄수정)이 통영대구를 몽땅 사들여갔다 는 소문이 나돈다는 말을 듣고 불안해진다. 열 배가 넘는 대구값 때문에 시장바닥에서는 한바탕 싸움이 나고, 기두 는 용숙을 찾아가 대구를 사들인 게 사실이냐고 묻는다. 기세등등한 용숙 은 재산이 탐나기라도 하느냐며 왜 자신의 집안일에 간섭하느냐고 따지고, 기두는 할 말을 잃고 절망에 빠진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101회 내용> 26:37- 다음회 예고 27: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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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0회 | 2005050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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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0회> 내용
마리아는 홍섭(정유석)을 불러 박의원이 어장 사는 일이 늦어진데 대해 화를 내고 있다며 정치가가 되려면 사소한 감정 따위는 버리라고 한다. 마음이 급해진 홍섭은 용빈(임지은)에게 어서 다른 곳으로 떠나 함께 살 자며 둘의 사랑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애원한다. 한돌(오태경)과 용란(오승은)의 일로 고민하던 기두(박동빈)는 용란에게 김약국(이정길)이 준 돈봉투를 내밀며 한돌(오태경)과 함께 떠나라고 한 다. 갑작스런 기두의 행동에 당황한 용란은 자신이 떠나면 미안하고 죄스 러운 마음에 맘 편히 살 수 없다며 눈물을 흘리고, 기두도 가슴을 치며 괴로워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100회 내용> 26:42- 다음회 예고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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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9회 | 2005050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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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9회> 내용
기두(박동빈)를 불러 앉힌 김약국(이정길)은 왜 지금까지도 자신을 어렵 게만 생각하느냐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친다. 억장이 무너지듯 마음이 아 픈 기두는 바닷가로 뛰어가 허공을 향해 아버지라고 소리쳐 부르고 기두 를 따라 나와 그 모습을 지켜본 용란(오승은)도 소리죽여 눈물을 흘린다. 진수식에 쓸 청주를 사들고 찾아온 홍섭(정유석)에게 어장을 팔 생각이 전혀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한 김약국은 자신이 돈을 번 뒤에 냉동시설을 설치하겠다고 한다. 홍섭이 실망하는 듯한 표정을 짓자 용빈(임지은)은 마음이 편치 않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로 가서 둘이 살자는 홍섭의 말에 혼란스러워 진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99회 내용> 27: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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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8회 | 2005050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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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98회> 내용
기두 덕분에 그토록 원하던 배를 완성하게 된 김약국(이정길)은 돈뭉치 를 내놓으며 한실댁(정영숙)에게 기두(박동빈)와 용란(오승은)의 결혼준 비를 하라고 한다. 기두를 아들처럼 생각하니 자신의 의견에 따라주라는 김약국의 말에 한실댁은 더 이상 반대하지 못하고, 용란은 괴로워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한다. 최선주와 만나 김약국네 배를 띄우지 못하도록 계략을 꾸민 정국주(장항 선)는 사람을 불러 대구를 사들인 사람은 용숙(엄수정)이 아니라 김약국 이라고 소문낼 것을 지시한다. 정국주의 속셈을 모르는 김약국은 자신이 직접 배의 이름을 지어 보겠다고 나선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98회 내용> 27: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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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7회 | 2005050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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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7회> 내용
용숙(엄수정)이 최선주네 사람을 빌려 대구를 사들였다는 말을 듣고 김 약국(이정길)은 당장 용숙을 불러들인다. 용숙의 행실이 걱정스러웠던 김약국은 용숙에게 대구를 사들였냐며 다그치고, 용숙이 그럴 리 없다며 잡아 때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한편 시장에 나도는 소문을 들은 정국 주(장항선)는 김약국이 용숙을 시켜 대구를 사들인 것이라고 확신한다. 밤늦게 용빈(임지은)을 불러 낸 홍섭(정유석)은 부모님을 찾아가서 애원 할 필요 없다며 모든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 어떻게든 홍섭 을 돕고 싶은 용빈은 어장을 파는 일 만은 맡겨달라고 하고, 자신이 의도 한대로 일이 풀리자 홍섭은 내심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97회 내용> 26:10- 다음회 예고 26: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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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6회 | 2005043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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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6회> 내용
용란(오승은)이 어장에 나가려 하자 한실댁(정영숙)은 전전긍긍하고, 김 약국(이정길)은 용란이 어장에 나가면 안 되는 이유가 머냐며 다그친다. 한실댁은 용란과 한돌의 관계가 들통나까 두려워 한마디도 못하고, 마침 나타난 용옥(류현경)이 여자는 어장에 나오지 말라는 기두(박동빈)의 지 시가 있었다고 둘러댄다. 용빈(임지은)은 정국주(장항선)네 집을 찾아가 홍섭(정유석)과 결혼하게 해달라며 김여사(오미연)에게 애원한다. 용빈의 방문이 마땅찮은 김여사 는 사랑도 돈이 없으면 그만이라며 정말로 홍섭을 사랑한다면 마리아에게 보내주라고 하고, 용빈은 김여사의 냉정한 태도에 막막해진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96회 내용> 26:52- 다음회 예고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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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5회 | 2005042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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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95회> 내용
잔뜩 술이 취해 들어온 홍섭(정유석)에게 정국주(장항선)는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다그친다. 홍섭은 김약국네 집안에 복수를 하기 위해 만신창이 가 돼 가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괴롭다며, 정국주에게 복수에 눈이 멀어 자식을 이용하는 아버지라고 소리친다. 김약국(이정길)은 기두를 불러놓고 대구를 사재기 한 사람이 누군지 알 아보라고하고, 용빈(임지은)이 말한 박의원에 대해서도 뒷조사를 시킨다. 한편 마지못해 수철을 만난 한실댁(정영숙)은 우선 호적부터 보여주라며 매정하게 자리를 떠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8- <95회 내용> 25:59- 다음회 예고 26:4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