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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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3회 | 2004020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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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13회> 내용
수영(정찬)은 하란(서유정)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미치겠다고 울부짖는다. 잠시 당황하던 하란은 수영의 형숙(최유정)에 대한 사 랑은 끝이 있을 거라고 하며 가족에게 돌아올 것을 믿는다고 말한 다. 수영네의 분란이 속상한 신여사(오미연)는 손녀를 앞세워 형숙 네를 찾아간다. 갑작스러운 신여사의 방문에 형숙모(김보연)는 오 국주(유혜리)의 존재를 들킬까 당황한다. 한편 수영을 그만 흔들고 놓아주라는 세준(전재룡)의 말에 형숙은 차갑게 웃음을 지으며, 세준의 하란에 대한 마음을 눈치챘다고 말 한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5- <113회 내용> 27:06- 다음회 예고 27: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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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2회 | 20040202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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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2회> 내용
신문기자들이 오국주(유혜리)의 생존을 알까 두려웠던 형숙(최유 정)은 밤에 일미집을 찾는다. 빨리 가야한다고 국주를 다그친 형숙 은 짐을 챙겨 서울로 데려온다. 국주가 살아있는 것을 본 오정환 (한인수)은 기가 막혀 말을 잇지 못한다. 형숙은 자신의 인생을 송 두리째 흔든 오국주의 모습이 이제까지 들어온 소문과 달라 믿기 지 않는다. 한편 수영(정찬)을 불러앉힌 신여사(오미연)와 안원석(임동진)은 하란(서유정)을 데리고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오라고 한다. 하지 만 수영은 만약 자신이 떠난다면 하란이 아닌 형숙과 함께라고 말 한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6- <112회 내용> 27:04- 다음회 소개 27: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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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1회 | 20040131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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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1회> 내용
형숙(최유정)과 함께 일미집으로 간 형숙모(김보연)는 오국주(유 혜리)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한다. 오국주는 갑자기 찾아 온 형숙모가 눈물을 흘리며 손을 부여잡자 영문을 알 수 없어 황당 해한다. 당장 집으로 돌아가자는 형숙의 말에 오국주는 생각할 시 간이 필요하다며 주저한다. 이도저도 못하는 답답한 심정에 수영(정찬)은 혼자 술을 마시며 고 뇌한다. 술에 취해 이렇게 살지 말자고 말하는 수영에게 하란(서유 정)은 아무리 그래도 절대로 이혼은 안 한다고 차갑게 못 박는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6- <111회 내용> 26:57- 다음회 예고 27: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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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0회 | 2004013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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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10회> 내용
형숙(최유정)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다듬으며 다시 일미집을 찾 아간다. 국주(유혜리)를 다시 본 형숙은 그녀가 생모가 틀림없다 는 심증을 굳히고 충격에 어쩔 줄 몰라한다. 확신을 가지기 위해 형숙은 형숙모(김보연)에게 오국주가 살아있다며 확인해줄 것을 부탁한다. 형숙의 말에 형숙모는 정신이 산란해 잠 못 이룬다. 한편 수영(정찬)이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자 신여사(오 미연)는 하란(서유정)에게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하란은 화가 나고 오기도 생긴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10회 내용> 26:29- 다음회 예고 27: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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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9회 | 2004012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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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9회> 내용
자신에게 충실할 자신이 없다는 수영(정찬)의 말에 하란(서유정) 은 치밀어오르는 화를 애써 참는다. 하란은 수영에게 형숙(최유정) 을 사랑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며 자신은 5년 동안 일 군 가정을 휴지조각처럼 버릴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너무도 냉정 하게 변해버린 하란의 모습에 수영은 당황한다. 세준(전재룡)은 홀로 하란모(엄유신)의 삼우재를 가는 하란을 데 려다준다. 하란은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는 세준이 고맙다. 삼우재 를 마치고 형숙의 작업실을 찾아간 하란은 형숙에게 수영을 건드 리지 말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7- <109회 내용> 27: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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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8회 | 2004012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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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8회> 내용
국밥집 앞에서 동네 남자들에 둘러싸여 희롱을 당하고 있는 일미 집(오혜리)을 본 형숙(최유정)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애써 당황 한 마음을 감춘 형숙은 현태(박동빈)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 라며 그냥 가자고 말한다. 신여사(오미연)와 원석(임동진)에게 수영(정찬)은 자신이 마음이 형숙에게 있다고 말하고, 신여사는 노발대발하여 크게 꾸짖는다. 하지만 수영은 억지로 돌리기 힘들다며 나가버린다. 그리고 수영 은 자신에게 냉랭하게 대하는 하란(서유정)에게 더 이상 남편이라 는 이름으로 가슴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며 하자는 대로 하겠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7- <108회 내용> 26:41- 다음회 예고 27: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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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7회 | 2004012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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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7회> 내용
헐레벌떡 영안실로 들어온 수영(정찬). 하란(서유정)은 수영을 원 망과 분노로 가득한 눈으로 쳐다본다. 형숙(최유정)과 수영이 전화 기를 꺼둔 채 밤새 같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챈 현태(박동빈)는 형 숙을 몰아세우고, 세준(전재룡)은 하란을 힘들게 하는 수영을 싸늘 하게 본다. 죄책감에 영안실로 들른 형숙은 신여사(오미연)에게 뺨 을 호되게 맞는다. 하란은 표정변화 없이 차갑게 형숙을 지나친다. 현태는 형숙을 데리고 일미집을 간다.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희롱 을 당하고 있는 일미집을 본 형숙은 말을 잇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7- <107회 내용> 27:01- 다음회 예고 27: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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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6회 | 2004012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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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6회> 내용
하란모(엄유신)는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둔다. 갑작스러운 하란모 의 죽음을 믿을 수 없는 하란(서유정)은 충격에 혼절하여 쓰러진 다. 집안 식구들은 수영(정찬)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며 찾지만 같이 있던 형숙(최유정)은 전화기를 꺼버린다. 영안실을 지키고 앉 은 하란은 울음을 억지스레 참는다. 세준(전재룡)은 하란 곁에서 수영의 몫까지 상주노릇을 한다. 이런 세준의 모습에 수미(김민경) 와 현태(박동빈)는 의아해한다. 뒤늦게 하란모의 소식을 들은 형숙과 수영은 착잡한 마음으로 돌 아온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06회 내용> 27:02- 다음회 예고 27: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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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5회 | 2004012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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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5회> 내용
되는대로 살자라는 심정으로 형숙(최유정)은 민석(오협)에게 그 냥 결혼해버리자고 말해버린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현태(박동빈) 는 힘들다고 다른 사람한테로 도망가는 것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고 충고한다. 형숙의 작업실로 찾아온 수영(정찬)은 형숙에게 못 보내겠다고 결 혼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기를 잡는 수영의 모습에 형숙은 놀라면 서도 기쁘다. 한편, 집으로 들어서던 세준(전재룡)은 하란모(엄유 신)가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져 있는 것을 본다. 급히 응급실로 달 려온 하란(서유정)은 울며 수영에게 전화하지만, 형숙과 함께 있 던 수영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05회 내용> 27:34- 다음회 예고 27: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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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4회 | 2004012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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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04회> 내용
형숙(최유정)이 하란(서유정)의 이모에게 봉변을 당한 것을 안 형 숙모(김보연)는 속상한 마음에 수영(정찬)을 찾아간다. 딸이 자포 자기로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다시는 못살게 굴지 말라는 형숙모 의 말에 수영은 눈물이 난다. 사무실에 있던 수영은 형숙에 대한 자책감으로 일손을 못잡고 서성인다. 한편 세준(전재룡)에게 그림을 배우기로 한 하란. 오랜만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 하란은 가슴이 설렌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7- <104회 내용> 27:03- 다음회 예고 27:3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