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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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22회(방송위원회 주의조치) | 20030729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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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2회 내용>
- 병원에 도착한 세기(김찬우)와 하변호사는 피해자 가족을 만나, 은규(정준) 문제를 합의하고 은규는 영안실로 돌아와 고철(은정부 /현석)의 영정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세기는 은정(정혜영)과 가족들 에게 나머지 일도 잘 해결 될 꺼라며 안심시킨다. 고철의 장지에서 세기는 빨리 올라오라는 혜야(세기모/이경진)의 전화를 받았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수호(이주현)는 은정(정혜영)에게 계속 전화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고철의 사고 소식을 모르는 수호는 영문을 알 수가 없다. 터미널에 도착한 수호는 은정을 찾지만 세희(김성은)가 마중 나와 있고, 수호는 실망한다. 세희는 배가 고프다면서 싫다는 수호를 끌고 식당으로 간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22회 내용> 30:25- <다음이야기> 31: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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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21회 | 20030728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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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내용>
- 고철(은정부/현석)의 사고 소식을 들은 식구들은 병원으로 달려간다. 피투성인 고철의 모습을 보고 갑숙(김창숙)과 식구들은 실신지경이다. 고철이 가해자라는 걸 전해듣는 순간, 피해자 가족들이 들이닥쳐 은정(정혜영)의 멱살을 잡고, 이를 뿌리치는 은정의 뺨까지 때린다. 흥분한 은규(정준)가 피해자들에게 주먹을 날리게되고 사태는 점점 심각해져 간다. 세희는 성기(세희부/김세윤)에게 수호(이주현)의 취직을 간접적으로 부탁하고 즐거운 기분에 수호에게 전화한다. 그런데 수호는 당분간 연락이 안될꺼라면서 차갑게 전화기를 끊고 밧데리를 빼버린다. 한편 병원에선 은정이 수호에세 애타게 전화하지만 수호의 전화는 배터리가 빠져있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21회 내용> 31:17- <다음이야기> 32: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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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20회 | 20030725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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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 휴일 오후 은정(정혜영)의 핸드폰이 울린다. 은정이 지금은 곤란하다며 세기(김찬우)를 피하려 하지만 세기의 전화를 눈치챈 갑숙(김창숙)이 은정을 재촉한다. 세기는 조용히 할 말이 있다면서 은정을 차에 태우고 별장으로 간다. 별장에 도착한 세기는 은정이 좋아했던 와인을 따르고, 은정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진지하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은정은 한마디로 잘라 세기의 감정을 거절하려 하지만 세기는 더욱 간절히 호소한다. 결국 은정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버린다. 풍녀(이경진)는 찜질방으로 찾아온 세희(김성은)를 미행한다. 세희집앞(청목관), 세희가 집안(청목관)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풍녀는 기가 질려 입을 다물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50- 전CM 02:38- <20회 내용> 31:11- <다음이야기> 32: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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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9회 | 20030724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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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 은정(정혜영)회사 화장품 박물관에서 세기(김찬우), 은정 두 사람이 순금의 사진을 보며 얘기하고 있다. 은정이 사진을 보면서 움직이다 우연히 세기의 품에 안긴다. 은정이 놀라며 떨어지려는데 세기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더 곽 껴안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히지만 은정이 불쾌해하며 밖으로 나가버린다. 나이트클럽에서 황재(서경석)는 은아(김지영)를 만나게 된다. 서로 어르렁거리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지만 은규(정준)가 은아를 보고 두 사람을 인사시키려고 한다. 황재는 놀라 은아를 피해 여자 화장실로 도망가지만 치안으로 몰리고, 마침 은아가 화장실로 들어오는데...... 00:00- 타이틀 00:23- 전CM 02:15- <19회 내용> 31:39- <다음이야기> 32: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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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8회 | 20030723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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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 세기(김찬우)는 혜야(이경진)의 질책에 은정(정혜영)을 두둔하며 신중 하게 생각해서 행동하겠다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 영애(김영란)는 세기가 마임화장품 사주의 아들이라고 갑숙에게 얘기하고 직장생활이 어려워질지도 모른다며 은정을 걱정한다. 은정을 배웅하는 사이 풍녀가 산사 수호방에 와서 걸레질 하고있다. 풍녀는 은정이 회사 실장이(세기) 대출로 은정네 빚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는 것을 영애한테 들었다고 세기에게 전한다. 수호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풍녀에게 세희와 거리를 유지하라고 분명히 얘기한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6- <18회 내용> 31:49- <다음이야기> 32: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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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7회 | 2003072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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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 고철(현석)이 시골에 내려가 있으라는 갑숙(김창숙)의 말에 집을 나가 버린다. 빚쟁이 몰려올지도 모르고 안방을 은아(김지영)의 작업실로 내주려고 고철에게 당분간 시골 내려가 있으라고 했다는 갑숙의 말에 은정이 크게 화를 내며 갑숙과 은아에게 따져 묻는다. 은아는 그동안에 마음에 담아 두었던 얘기를 감정에 북받쳐 갑숙과 은아에게 쏟아 놓는다. 수호(이주현)는 은정에게 전화를 하지만 은정이 전화를 받지 않자 답답해한다. 곧이어 메지시가 들어오지만 은정이 왜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는지 궁금한 마음에 왠지 불안해진다. 갑숙은 고철이 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고 미안한 마음에 고철에게 편지를 쓴다. 고철이 들어오자 거실에서 고철을 기다리던 세 남매는 단합대회를 제안하는데... 00:00- 타이틀 00:51- 전CM 02:39- <17회 내용> 31:24- <다음이야기> 32: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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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6회 | 2003072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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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 세기(김찬우)가 준 디너쇼 티켓 덕분에 갑숙(김창숙)과 고철(현석)은 오랜만에 외식하고 고궁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다. 좋은 분위기를 틈타 갑숙이 고철에게 피신해 있으라며 힘들게 얘기한다. 하지만 고철이 갑숙을 곡해하고 혼자 가버린다. 세기와 같이 놀이동산에 온 은정(정혜영)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여유도 생긴다고 즐거워한다. 수호는 은정 집으로 전화했다가 은정이가 신실장 (세기)과 놀이동산 갔다는 사실을 듣고 은정의 통화내용을 떠올린다. 세기가 거실에서 은정 식구들과 인사 나누는데 수호의 전화가 걸려오고, 수호의 어디 갔었냐는 질문에 은정은 거짓말을 하는데....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1- <16회 내용> 31:19- <다음이야기> 32: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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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5회 | 20030718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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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 갑숙(김창숙)은 이천만원이 쉽게 해결될 것 같다고 좋아한다. 갑자기 대문 밖에서 큰소리가 들리고, 고철(현석)과 빚쟁이가 집까지 쳐들어와 소란을 피운다. 고철과 갑숙이 어쩔줄몰라 난처한데, 은규는 빚쟁이가 삼촌이라고 인사를 꾸벅하고 순발력을 발휘해 보지만, 번창(김용만)은 아무래도 이상하다. 아무런 약속 없이 은정(정혜영)집을 찾아 간 세기(김찬우)는 집 앞에서 같이 놀이동산 가자고 은정에게 전화한다. 은정은 보고서 써야 된다고 거절하지만 집 앞에서 기다린다고 막무가내다. 난처하지만 할 수 없이 은정이 밖으로 나가는데... 00:00- 타이틀 00:23- 전CM 02:12- <15회 내용> 31:45- <다음이야기> 32: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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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4회 | 20030717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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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 세기(김찬우)는 은정(정혜영)이를 찾아온 갑숙(김창숙)과 사내 커피숍 으로 간다. 세기는 갑숙의 사정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돕겠다고 약속 하고, 대신 은정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회사앞에서 고철과 빚쟁이가 실갱이 하고있자 갑숙은 이 광경을 못보고 지나쳐간다. 세희(김성은)는 풍녀(정영숙)를 일식집으로 모셔고, 풍녀는 이것저것 물으면서 세희에게 관심을 보인다. 아무런 약속 없이 은정집을 찾아 간 세기는 집 앞에서 은정을 기다리고 은정은 할 수 없이 밖으로 나가는데... 00:00- 타이틀 00:51- 전CM 02:41- <14회 내용> 31:38- <다음이야기> 32: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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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13회 | 20030716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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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 회장 정기는 열심히 일하는 은정울 대견하게 생각하고, 세기는 우연히 은정이 집안이 어려워 대출을 하고싶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세희는 광고가 문제가 생겨 영자에게 화를 내고, 은정이 오자 세희는 은정에게 저번 일을 복수라도 하듯 따지기 시작한다. 은정이 잘못을 인정하지만 소용없고, 세희는 은정을 끝까지 몰아 붙인다. 이때 수호가 세희에게 전화를 걸어온다. 영애는 고철과 번창 두 사람을 화해시키려고 주방에서 술자리를 마련한다. 하지만 고철이 번창의 비아냥을 참지 못하고 술상을 엎어버리고 만다. 결국 화해는커녕 싸움만 더 커지고, 고철과 갑숙은 비참한 심정이다. 세기는 부모님 가시게 하라면서 은정에게 디너쇼 티켓을 내민다. 은정이 대출을 부탁하려 하지만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 않아 그냥 돌아서고 만다. 밤늦게까지 일하는 은정을 본 세기는 도시락을 배달해주는데... 00:00- 타이틀 00:23- 전CM 02:10- <13회 내용> 31:44- <다음이야기> 32: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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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