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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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925 | 5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영웅, 김영옥 대령> 내용
이탈리아 최고십자무공훈장, 프랑스 최고훈장, 미국의 10여개 무공훈장을 받은 김영옥 대령은 재미교포로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지금 까지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전설적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퇴역 후 미국 내 한인사회에서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재미교포사회에 서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고, 최근 에야 그에게 태극무공훈장서훈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옥 대령의 삶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미국 이민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 각을 제시하고, 보편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용기와 헌신, 겸손과 봉사를 생애를 통해 구현해낸 한 인물을 통해 이민사회의 새로운 의미부여를 한다. 아울러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00:00- 타이틀 00:13- 프롤로그 02:06- 전CM 06:08- 미국내 일본사회에서도 지도자로 존경받는 김영옥 - 암 수술 두달만에 일본인 참전기념비 행사에 참석 - 일본계 예비역 미군들과 가족에게 환대 받는 김영옥 - 1999.6.5 참전기념비 제막식 - Go For Broke 재단 회장 09:31- 2차대전 영웅 카피텐 김 - 다큐멘터리 Beyond Barbed Wire . Beyond Barbed Wire : 김영옥이 속한 일본계부대 전공을 다룬 다큐멘터리 - 미국 LA 김영옥 예비역 대령의 집, 86살 나이로 혼자 생활 . 김영옥 인터뷰, 일제 치하 미국에 이민온 아버지 2남 4녀중 장남으로 출생 . 미주한인 독립운동사 - 김영옥, 극심했던 인종차별속에 고교 졸업 후 군 입대 . 포트베닝 육군보병학교 유일한 아시아인 김영옥 - 1942년 미국 정부 홍보영화 . 일본인 소개령, 일본인 수용소, 일본계 미군 지원병 인터뷰 . 일본계 부대에 임관한 김영옥 소위, 100대대 훈련 장면 - 프랑스 북부 브뤼에르 마을, 브뤼에르 탈환작전 당시 주민 인터뷰 . 한우성(재미 언론인/김영옥 자서전 집필중) 인터뷰 . 비퐁텐느 마을 김영옥 대위 공적비 - 김영옥 이탈리아 최고십자무공훈장 등 10개의 훈장 수여 30:12- 한국 현대사와 김영옥 - 김영옥은 제2차 세계대전 참전 후 명예제대, LA에서 세탁사업 중 한국전쟁에 참전, 전쟁고아들을 돌보는 일과 한국전 이후에도 미 군사 고문단으로 한국군의 현대화에 공헌 - 전쟁고아 보호시설 '경천애인사', 2003년 방한당시 화면 - 31연대 1대대장 시절 사진, 대한민국 육군의 감사패 . 채명신(예비역 중장) 인터뷰: 김영옥 소령을 모르면 미군 아니다 - 2000.1 노근리학살 진상조사단 위원으로 현지 시찰 . 2000.1.11 청와대 방문 42:47- 이민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지도자 - 1992년 LA 폭동 : 한국교민 인종 갈등의 표적 . 한우성 기자 인터뷰 - 한인봉사단체 연합회 KOA,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의 숨은주역 김영옥 . 김유경(전 한미박물관장) 인터뷰 . 배인환(전 한인건강정보센터 이사) 인터뷰 - 998.9 2차대전 참전용사 세미나, 김영옥 연설 - 9월 16일 2번째 암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가는 김영옥 47:49- 에필로그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김영옥의 생애 강의 내용으로 채택 - 한국정부 태극무공훈장 수여 검토 49:13- 다음회 예고 - 내 인생의 두번째 이력서 50: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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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918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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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 추억으로 부터의 편지> 내용
지금은 부부가 된 이들이 과거 연인이었던 시절 주고 받은 편지, 아버지 의 이름으로, 어머니의 이름으로, 자식의 이름으로 서로에게 따스한 온기 를 전해준 편지 등을 통해 추석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에게 서로 간의 소중함과 사랑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0:34- 전CM 05:13- 연애의 기초 - 김형기,윤성자: 무명의 위문편지가 인연이 된 사랑이야기 . 김형기, 윤성자 부부(1985. 5.11) - 봉원근,최금선: 결혼 전 부모님 몰래 주고받은 사랑편지 . 봉원근, 최금선 부부(1974.12.20) 17:04- 가난한 날의 행복 - 조희숙: 전라도 산골마을 14살 막내딸이 엄마에게 보낸 편지 - 박재동(시사만화가): 서울 유학중인 맏아들에게 쓴 어머니의 편지 28:44- 아버지의 초상 - 김진수: 힘들었던 IMF시절 떠돌던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김근태(보건복지부장관): 홍성 교도소 수감중 아이들에게 쓴 편지 39:03- 마지막 인사 - 이주실(연극배우): 유방암 투병중 외국에 떨어져 있던 막내딸에게 - 황은영: 결혼한 딸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한 어머니의 편지 - 김선영: 이제는 유언장이 되어버린 할머니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편지 54:01- 에필로그 55:04- 다음회 예고 56: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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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91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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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나, 미군 전쟁 거부자들> 내용
오는 11일이면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한지 4 주년이 된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전의 명분으로 삼았던 대량살 상무기가 이라크에 존재하지 않음이 드러나고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 쟁의 양상은 바뀌고 있다. 이라크에 참전 명령을 받았거나 참전했던 미군 들 중 전쟁을 거부하고 탈영한 미군수가 지난 5월, 5천여 명을 넘어선 것. 이들은 왜 탈영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나? 그들이 이라크에서 보고 겪은 것은 무엇이었나? 본 프로그램에서는 전쟁거부 후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 신청을 한 미군 탈영병을 만나보고 그들의 증언과 사례를 통해 전쟁이 개인에게 미친 상 흔이 무엇인지, 조국의 명령을 뛰어넘는 양심의 자유와 개인의 선택에 대 해 살펴본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2:48- 전CM 05:36- 미군 탈영병, 전쟁 거부자들의 증언 - 미 국방부, 이라크 참전 미군 탈영병 최근 5500명 육박 - 카일 슈나이더(21세, 2003년 이라크 참전 2005년 탈영) . 카일 슈나이더 (현재 가톨릭 단체의 지원 캐나다 밴쿠버 지하방에서 거주, 탈영병) 인터뷰 . 9.11 테러가 입대 동기, 민간인 발포 명령에 탈영 - 조슈아 키(26세, 2003년 4월 참전 11월 탈영) . 조슈아(현재 토론토에서 5식구 가족과 거주, 탈영병) 인터뷰 16:42- 그들은 왜 캐나다를 선택했나 - 미군 탈영병 캐나다 100여명 거주 - 캐나다 토론토 제프리 하우스 법률사무소 . 제프리 하우스 변호사 인터뷰(현재 난민 신청 미군 탈영병 10명 변호 담당) - 캐나다 이민 난민심사위원회, 제레미 힌즈먼(26세, 2004년 탈영) . 제레미 헌즈먼(난민 신청 불허 결정, 현재 반전단체의 지원으로 자전거 퀵서비스 종사, 재심에서 패소하면 미국으로 송환) . 캐나다 반전시위 참가 이라크의 참상 증언 - 캐나다 정부 베트남전 당시 5만여명의 탈영병 징집 거부자들 수용 . 77년 카터 대통령 사면령으로 절반은 귀국 26:51- 미국 여론의 축소판, 텍사스 크로포드 목장 - 신디 시핸 TV 광고 . 아들을 이라크전에서 잃은 신디 시핸의 1인 시위로 반전시위의 중심이 된 부시 대통령 휴가지 크로포드 목장 - 크로포드 목장 길목, 이라크전 전사자들을 의미하는 십자가들 - 아니타 데니스(미군 탈영병 대럴 어머니), 대럴 앤더슨(2004년 탈영) - 뉴욕 퀸즈 모병소, 군 모집광고 - 캐나다 빅토리아 2005년 8월 4일 조슈아 키 강연 43:15- 전쟁거부자들의 투쟁, 그리고 미래 - 제프리 하우스 변호사의 변호 전략 - 캐나다 이민난민심사위원회 공보관 인터뷰 - 9월 2일로 예정된 조슈아 난민 신청 돌연 취소 48:50- 에필로그 49:21- 다음회 예고 50: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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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731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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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73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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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내용
최근 일어난 런던 연쇄테러사건으로 세계의 이목이 이슬람에 집중되고 있다. 9.11 테러에 이어 또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는 미국과 미국에 동 조하는 세력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이다. 이들의 정 치적 갈등 속에는 여성문제 역시 얽혀 있다. '여성 해방'을 이유로 전쟁 의 명분을 만든 미국과 '여성의 보호와 이슬람 전통의 보존'이라는 이슬 람의 주장은 끝없이 대립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아직도 미군과 탈레반 간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아 프가니스탄, 그 인권의 사각지대 속 여성들을 만나 현 이슬람 사회가 가 지고 있는 내부적 문제와 갈등을 조명해 본다. 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2:34- 전CM 05:22- 국내 최초, 아프가니스탄 여성 수용소의 철창을 열다! - 카불 중앙교도소 전경 - 건물 내부, 한방에 20여명의 여죄수와 아이들 수감 - 최근에 생긴 교도소내 유치원 . 간음 의심으로 수감된 여죄수 인터뷰 . 명예살인으로 부터 보호 - 담배 피우는 여죄수들 .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여성 학대의 또 다른 반항 11:36- 부르카, 0.1평짜리 감옥속에 담긴 정치 - 사원 한가운데 부르카를 쓰고 구걸하는 전쟁 미망인들 - 관습법을 위반한 여성을 거리에서 때리며 처형 - 미국의 아프간 공습, 억압받는 여성의 해방 15:30- 변화하고 있는 아프간 - 카불시 가지 축구경기장/바히드 가세미전 공연/시민들 인터뷰 - 부르카 대신 스카프를 한 아프간 여성들 - 미르자이 가라데 도장/몸매 관리를 위해 수련하는 여성들 - 바리나즈(26세 의사, 남편 학대로 별거중) 인터뷰 22:50- 자유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 여성들 - 헤라트/중앙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지방군벌 체제 - 헤라트 시립병원 화상병동/시어머니의 학대로 분신한 12살 소녀 - 이웃집 남성의 성희롱으로 분신한 20살 여성 환자 29:30- 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 카불시 하자르테 빌랄 마드라사 종교학교/카리 인터뷰 . 시마 사마르 위원장(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 인터뷰 - 여전히 부르카를 쓰고 다니는 여성들 인터뷰 - 5월 꾸란 모독 사건으로 반미 시위: 16명 사망 . 반미 시위대, 여성 정치 워크샵 현장 습격 . 구호단체 여성 3명 강간 살해 . TV 진행자 샤위마 권총 살해 - 아프간 조그리 슈하다 클리닉의사 인터뷰 . 탈레반 시절 남자 의사가 여성 환자 진료 못해 사망 - 말지애(26세 간호사) 인터뷰, 이란에서 남편의 학대로 이혼 39:07- 결혼을 하거나 혹은 갇히거나, 헤라트 보호소의 여성들 - 헤라트시 아잔티 가든: 수용 여성들 인터뷰, 학대로 자살 기도 . 1년 후 유엔 실태 포착 카불시에 있는 인권단체로 이송 - 파티마(간호사, 이란에서 추방후 보호소 출신) 인터뷰 . 아프간 시골 남성과 결혼 - 새디가(18세, 보호소 출신 간호사) 임신중 과거 드러나 이혼 46:42- 에필로그 48: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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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73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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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내용
최근 일어난 런던 연쇄테러사건으로 세계의 이목이 이슬람에 집중되고 있다. 9.11 테러에 이어 또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는 미국과 미국에 동 조하는 세력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이다. 이들의 정 치적 갈등 속에는 여성문제 역시 얽혀 있다. '여성 해방'을 이유로 전쟁 의 명분을 만든 미국과 '여성의 보호와 이슬람 전통의 보존'이라는 이슬 람의 주장은 끝없이 대립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아직도 미군과 탈레반 간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아 프가니스탄, 그 인권의 사각지대 속 여성들을 만나 현 이슬람 사회가 가 지고 있는 내부적 문제와 갈등을 조명해 본다. 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2:34- 전CM 05:22- 국내 최초, 아프가니스탄 여성 수용소의 철창을 열다! - 카불 중앙교도소 전경 - 건물 내부, 한방에 20여명의 여죄수와 아이들 수감 - 최근에 생긴 교도소내 유치원 . 간음 의심으로 수감된 여죄수 인터뷰 . 명예살인으로 부터 보호 - 담배 피우는 여죄수들 .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여성 학대의 또 다른 반항 11:36- 부르카, 0.1평짜리 감옥속에 담긴 정치 - 사원 한가운데 부르카를 쓰고 구걸하는 전쟁 미망인들 - 관습법을 위반한 여성을 거리에서 때리며 처형 - 미국의 아프간 공습, 억압받는 여성의 해방 15:30- 변화하고 있는 아프간 - 카불시 가지 축구경기장/바히드 가세미전 공연/시민들 인터뷰 - 부르카 대신 스카프를 한 아프간 여성들 - 미르자이 가라데 도장/몸매 관리를 위해 수련하는 여성들 - 바리나즈(26세 의사, 남편 학대로 별거중) 인터뷰 22:50- 자유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 여성들 - 헤라트/중앙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지방군벌 체제 - 헤라트 시립병원 화상병동/시어머니의 학대로 분신한 12살 소녀 - 이웃집 남성의 성희롱으로 분신한 20살 여성 환자 29:30- 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 카불시 하자르테 빌랄 마드라사 종교학교/카리 인터뷰 . 시마 사마르 위원장(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 인터뷰 - 여전히 부르카를 쓰고 다니는 여성들 인터뷰 - 5월 꾸란 모독 사건으로 반미 시위: 16명 사망 . 반미 시위대, 여성 정치 워크샵 현장 습격 . 구호단체 여성 3명 강간 살해 . TV 진행자 샤위마 권총 살해 - 아프간 조그리 슈하다 클리닉의사 인터뷰 . 탈레반 시절 남자 의사가 여성 환자 진료 못해 사망 - 말지애(26세 간호사) 인터뷰, 이란에서 남편의 학대로 이혼 39:07- 결혼을 하거나 혹은 갇히거나, 헤라트 보호소의 여성들 - 헤라트시 아잔티 가든: 수용 여성들 인터뷰, 학대로 자살 기도 . 1년 후 유엔 실태 포착 카불시에 있는 인권단체로 이송 - 파티마(간호사, 이란에서 추방후 보호소 출신) 인터뷰 . 아프간 시골 남성과 결혼 - 새디가(18세, 보호소 출신 간호사) 임신중 과거 드러나 이혼 46:42- 에필로그 48: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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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73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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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내용
최근 일어난 런던 연쇄테러사건으로 세계의 이목이 이슬람에 집중되고 있다. 9.11 테러에 이어 또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는 미국과 미국에 동 조하는 세력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이다. 이들의 정 치적 갈등 속에는 여성문제 역시 얽혀 있다. '여성 해방'을 이유로 전쟁 의 명분을 만든 미국과 '여성의 보호와 이슬람 전통의 보존'이라는 이슬 람의 주장은 끝없이 대립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아직도 미군과 탈레반 간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아 프가니스탄, 그 인권의 사각지대 속 여성들을 만나 현 이슬람 사회가 가 지고 있는 내부적 문제와 갈등을 조명해 본다. 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2:34- 전CM 05:22- 국내 최초, 아프가니스탄 여성 수용소의 철창을 열다! - 카불 중앙교도소 전경 - 건물 내부, 한방에 20여명의 여죄수와 아이들 수감 - 최근에 생긴 교도소내 유치원 . 간음 의심으로 수감된 여죄수 인터뷰 . 명예살인으로 부터 보호 - 담배 피우는 여죄수들 .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여성 학대의 또 다른 반항 11:36- 부르카, 0.1평짜리 감옥속에 담긴 정치 - 사원 한가운데 부르카를 쓰고 구걸하는 전쟁 미망인들 - 관습법을 위반한 여성을 거리에서 때리며 처형 - 미국의 아프간 공습, 억압받는 여성의 해방 15:30- 변화하고 있는 아프간 - 카불시 가지 축구경기장/바히드 가세미전 공연/시민들 인터뷰 - 부르카 대신 스카프를 한 아프간 여성들 - 미르자이 가라데 도장/몸매 관리를 위해 수련하는 여성들 - 바리나즈(26세 의사, 남편 학대로 별거중) 인터뷰 22:50- 자유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 여성들 - 헤라트/중앙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지방군벌 체제 - 헤라트 시립병원 화상병동/시어머니의 학대로 분신한 12살 소녀 - 이웃집 남성의 성희롱으로 분신한 20살 여성 환자 29:30- 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 카불시 하자르테 빌랄 마드라사 종교학교/카리 인터뷰 . 시마 사마르 위원장(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 인터뷰 - 여전히 부르카를 쓰고 다니는 여성들 인터뷰 - 5월 꾸란 모독 사건으로 반미 시위: 16명 사망 . 반미 시위대, 여성 정치 워크샵 현장 습격 . 구호단체 여성 3명 강간 살해 . TV 진행자 샤위마 권총 살해 - 아프간 조그리 슈하다 클리닉의사 인터뷰 . 탈레반 시절 남자 의사가 여성 환자 진료 못해 사망 - 말지애(26세 간호사) 인터뷰, 이란에서 남편의 학대로 이혼 39:07- 결혼을 하거나 혹은 갇히거나, 헤라트 보호소의 여성들 - 헤라트시 아잔티 가든: 수용 여성들 인터뷰, 학대로 자살 기도 . 1년 후 유엔 실태 포착 카불시에 있는 인권단체로 이송 - 파티마(간호사, 이란에서 추방후 보호소 출신) 인터뷰 . 아프간 시골 남성과 결혼 - 새디가(18세, 보호소 출신 간호사) 임신중 과거 드러나 이혼 46:42- 에필로그 48: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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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72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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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김삼순> 내용
200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그동안의 드라마 에 많은 캔디와 신데렐라가 등장했지만 2005년 우리 앞에 나타난 김삼순 은 그들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그 차별화 된 모습에 대한민국 여성들은 환호했다. 드라마 속 '김삼순'을 보면 숨통이 트인다고 말한다.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감출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의식을 깨워준 김삼 순. 과연 김삼순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무엇을 느끼 고 있는가. 드라마 속이 아닌 진짜 대한민국 김삼순들은 어떤 모습으로 2005년 현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삶을 통해 한국 사회여성의 현 실태를 살 펴보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 인지 생각해 본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5:03- 삼순이 열풍속으로 - 강행군의 연속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 현장 - 삼순이 역 김선아 인터뷰 - 7월 5일 한라산 등반 촬영 현장, 장마에 악천후 08:47- 세상을 사로잡은 김삼순 - 드라마 방영 수,목 10시 한산한 거리 - 인터넷 다시보기 13만건(드라마 최고 기록) - 삼순이 특수 . 소설 <모모> . 제과 제빵 학원 . 삼순이 인형 13:33- 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이렇게 기획됐다. - 3월 30일 첫 대본회의 - 김사현 PD(내 이름은 김삼순 기획) 인터뷰 - 원작 인터넷 소설에서 드라마로 이어지기까지 - 김종휘(문화평론가) 인터뷰 - "어머! 저거 내 얘기 아냐?" 공감하는 시청자들 . 최승 한의사 인터뷰 . 박나림 방송인(32세 미혼)인터뷰 . 신은정 변호사(34세, 미혼)인터뷰 20:44- 일상에서 만난 삼순이들! - 하나, 촌스러움 그 이름의 상징성 . 김원(대중문화 비평가) . 김종휘(문화평론가) 인터뷰 - 조각가 김삼순씨 작업실 - 둘, 뱃살을 위한 변명: 한국 미혼 여성 81.8% 자신의 체중에 불만 . 신은정 변호사(34세, 미혼)인터뷰 . 최승 한의사 인터뷰 - 우리 사회의 외모 컴플렉스를 보여주는 삼순이 . 강미은(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인터뷰 . 김선아 인터뷰 - 셋, 착한 여자를 넘어서 . 박나림 방송인(32세 미혼)인터뷰 . 최승(한의사)인터뷰 . 신주진(미디어평론가)인터뷰 - 넷, 性 솔직 혹은 대담 38:34- 서른살의 일, 서른살의 사랑 - 삼십대 여성들의 일 . 박재은(푸드 스타일리스트)인터뷰 - 대한민국 삼순이들이 절실히 성취하고 싶은 사랑 . 김원(대중문화 평론가)인터뷰 45:18- 시청자들이 바라는 김삼순 - 드라마의 환타지와 현실을 살린 결말 . 여성 시청자들 인터뷰 48:01- 에필로그 48:45- 다음회 예고 - 누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가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49: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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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050717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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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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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사용 불가) | 2005071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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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3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내용
사고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현대 사회. 밀집된 도시 사회에서 한번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진다. 사고의 위험은 점점 커지고 있고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누구도 예외 일 수 없는 재난의 시대. 계속 늘어만 가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그저 개인의 몫으로 남겨둬야 하는가? 재 난으로 인해 정신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생존자들, 그 치유를 위해 개 인과 우리 사회가,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00:00- 타이틀 01:07- 전CM 04:09- 프롤로그 05:08- 생존자들의 고통 외면하는 사회 - 신영순(56세, 대구 지하철 화재 피해자) . 사고 피해 2년6개월 현재까지 정신질환 - 삼풍 붕괴 피해자, 대구 지하철 화재 피해자 인터뷰 . 정신적 후유증 소홀히한 보상금 . 보상금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분개 16:08- 씨랜드 화재참사 유족, 김순덕씨가 한국을 등지고 떠난 이유 - 1999년 씨랜드 화재, 아들 도현이를 잃고 사고 2달 후 . 아들 도현이를 잃고 사고 2달 후 정부의 조치에 실망한 전 여자 하키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던 김순덕의 이민을 김종필 총리 만류 -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김순덕 부부 인터뷰, 이민 5년째 중국집 운영 24:59-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95년 고베 지진 후 10년, 힘겨운 여정속에 있는 부부 . 95년 고베 지진 후 10년, 아들을 잃고 고통의 극복을 위해 힘겨운 여정속에 있는 부부 - 린다 다니엘 심리학자(9.11 테러 당시 62층에서 탈출) 인터뷰 . "자신을 일으켜 세운건 국가와 사회의 지지" - 미국 정부와 뉴욕시의 조치 . 보상금 유가족 16억원, 부상자 최저 3억원, 최고 48억원 - 필라델피아주 CTSA(불안장애센터) . PE 6주 프로그램 . 콜로라도주 테니슨 센터 - 이가영(19세, 대구 지하철 화재 피해자) . 최은주(33세) 정신적 후유증 약물에만 의존 약물중독 - 최은주(33세) 정신적 후유증 약물에만 의존 약물중독 - 최남희 교수(서울 내러티브 연구소 소장) 인터뷰 - 망가진 성대로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이가영 48:58- 사회의 무관심과 몰이해가 가져다주는 제2의 재난 - 신정수(베트남 참전자) 38년째 우울증과 발작 51:00- 에필로그 52:32- 다음회 예고 - 2005 여성보고 대한민국 김삼순 53:0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