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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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41회(대리인생) | 19920426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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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중국집 주방장 허공수는 틈틈이 단역배우로 활동하며
스타가 되는 꿈을 꾸는데 어느날 촬영장에서 미모의 유난희를 만나게 된다. 난희는 공수의 꿈을 부채질하고 직장을 그만둔 공수는 몸을 아끼지 않고 단역배우로 활동한다. 어느날 위험한 장면을 찍던 공수가 크게 다쳐 일을 할수없게 되자 난희는 떠나버리고 공수는 자신이 얼머나 허황된 꿈을 꾸고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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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40회(할미꽃과 몽당연필) | 19920419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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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살아와 까막눈인 안춘려 여사는
큰아들을 이민 보내고 둘째아들네로 옮겨와 사는데 글을 몰라 여러가지 불편을 겪는다. 교사인 며느리는 괴팍한 성격의 시어머니 글선생을 자처하고, 다툼도 하지만 결국 몽당연필 몇자루가 만들어지고 시어머니는 글을 깨우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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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9회(쇼팽의 손) | 19920412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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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여류 피아니스트의 연쇄 살인사건을 취재중이던 음악지
기자 양수진은 죽은 여성들이 자신도 참가했던 피아노대회 입상자들이었음을 우연히 발견하고 범인이 음악평론가 노경태와,같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정신병자임을 알아낸다. 노경태는 죽은 피아니스트들과 대회에 참가했다가 여학생들의 장난으로 손가락을 다쳐 다시는 피아노를 칠수 없게 되자 이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정신병자가 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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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8회(그리운 아버지) | 19920405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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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건달
민태하는 전직 스트립 댄서 미애와 결혼을 위장한채 돈을 얻어내기 위해 시골의 아버지를 찾아간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아버지는 경찰에 자수신고를 해준다. 경찰에 잡혀간 태하는 자수한것이 참작이 되어 적은 실형을 살다가 아버지의 부음을 듣는다. 아들이 진 빚을 다 갚고 돌아가신 아버지는 죽으면서도 착했던 아들을 믿는다는 말을 남긴다. 출소한 민태하는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위장결혼 하려 했던 미애가 집을 지키고 있음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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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7회(풍경, 1) | 19920329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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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노화가 도연선생과 재수생 은실 사이의 아름답고도
깨끗한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묘사하여 인간사이에 내재된 참다운 감정의 교류를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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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6회(동쪽으로 난 창) | 19920322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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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아들을 못낳는다고 어릴적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엄마와
둘이 살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차정주는 능력있는 잡지사의 여기자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자들에게 뿌리깊은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남녀간의 사랑을 믿지못해 독신을 고집한다. 그러나 10년 넘게 그녀의 곁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는 동창생 수남은 그녀의 언 마음을 녹여주며 사랑의 감정을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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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5회(여심) | 19920315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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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병원집 딸과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하던 의사 황정민은
어느날 병원앞에서 쓰러진 중년부인을 치료해 주다가 소지품에 자신의 사진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이상히 여겨 조사에 나서서 자신이 혼전 불륜으로 낳은 자식임을 알게된다. 그 여인은 어머니로서 버린 자식을 잊지 못해 찾아 헤매다가 죽을병이 들자 아들 품에서 죽고자 찾아온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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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4회(추억수배) | 19920308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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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수배범 최종관을 찾아 그의 고향 용학동에 내려온
형사 두명이 최종관을 잡기위해 기다리며 산골의 인심과 눈덮인 강가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옛 추억에 빠져든다. 드디어 나타난 최종관을 는 형사는 옛날 산에서 토끼를 잡으려 뛰어다녔던 일을 회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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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3회(기찻길옆 오막살이) | 19920301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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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북쪽을 향한 철로가 나있는 통일촌에 이발사 마동수
가족이 집을 사고 이사를 오는데 투기꾼들과 바람잡이들의 농간에 말려들게 되어 투기를 해서 큰돈을 벌어보겠다는 헛꿈을 꾸지만 집마저 몽땅 날리고 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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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32회(빨간구두) | 1992022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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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평범한 가정주부 주양숙은 어느날 구두를 고치러 갔다가
제화업계 광고부원에게 눈에 띄어 모델 제의를 받는다. 남편의 허락을 얻어낸 주양숙은 촬영을 하면서 스타의 꿈을 꾸고 전문적인 모델수업을 받는 등 열심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녀의 미모가 떨어지자 다리만을 사용하고 얼굴은 다른 모델을 기용하자 주양숙은 억울해 한다. 그러나 자신의 실체를 깨달은 주양숙은 잠시의 외도에 만족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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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