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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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7회(DVS) | 20050825 | 5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사랑찬가, 27회> 내용
난처한 상황에 처한 순진을 도와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새한은 순진이 만나자고 하자 어린애처럼 기쁘다. 내심 들뜬 기분으로 약속장소로 나간 새한은 순진이 합의금을 꺼내 고마웠다고 말하자 한꺼번에 기대감이 무 너진다. 돌연 일어서서 나가는 새한의 뒷모습을 보고 순진은 이상한 마 음의 울렁임을 느낀다. 새한을 향한 자신의 감정에 놀란 순진은 기가 막 힐 노릇이다. 한편 난희에게 접근한 두식은 혁이 엄마가 어떻게 죽었느냐 며 슬쩍 묻고 사라진다. 집안의 과거사를 알고 있는 두식의 등장에 놀란 난희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두식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하다 문득 수정 을 떠올린다. 몇 일 동안 폭탄 세일하는 예식장이 있으니 세일이 끝나기 전에 빨리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영남의 말에, 경준과 지애는 입이 벌어진 다. 한편 레스토랑에서는 순진이 개발한 순갈릭 파스타를 저렴한 가격의 세트 메뉴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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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9회 | 2005082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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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3:28- 순진은 깻잎 리조또를 만들어 보자며 준상과 레시피를
의논한다.소라는 자꾸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이유가 뭐냐며 준상과 말다툼을 벌이고,주방일에 열심인 순진에게 주방직원 대신 홀 서빙 직원을 뽑는 게 어떠냐며 얄밉게 군다. 소라가 불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새한은 당장 소라를 찾아가 도대체 무슨짓이냐며 따진다. 잠시 움찔한 소라는 차마 엄마에게는 불임이라고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며 새한의 가슴에 안기고, 자신이 또 다시 소라를 아프게 했다는 생각에 새한은 힘들어진다. 영남과 진주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순진네 집안은 웃음꽃이 핀다. 영남은 결혼식 전날이니 진주네집에 가서 진주 아버님과 함께 저녁을 보내겠다며 진주를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한편 낯부터 술을 마신 장태는 순진을 불러 새한의 첫사랑이 자살했었고 소라가 그걸 이용해 손목을 긋고 쇼를 벌인 거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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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8회 | 20050820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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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45- 마당에 쭈그리고 앉은 순진은 새한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해본다. 새한의 말대로 정말 자신이 새한을 좋아하게 된 게 아닌지 걱정스러운 순진은 자꾸 새한이 떠올라 답답해지는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다. 혼수를 준비하는 문제로 진주와 지애는 티격태격한다. 영남이 생각 없이 진주 편만 들자 지애는 질투가 나서 툴툴거리고, 순진네 가족은 장가도 가기 전에 눈꼴이 시게 행동하는 영남이 마땅찮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다. 두식의 접근이 신경 쓰인 난희는 수정의 남자관계를 알아보라고 지시한다.한편 두식은 수정에게 비행기표를 던지며 이젠 혁이를 만날 필요가 없으니 우선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한다. 이유를 묻는 수정에게 두식은 혁이 죽은 누가 정아가 낳은 아들이라고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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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6회(DVS) | 20050819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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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가, 26회> 내용
혼자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던 순진은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어 마음 이 무겁다. 한편 영남 방에서 진주가 하품을 하며 나오자 기가 막힌 지애 는 둘이서 빈집에서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묻는다. 작정하고 온 진주는 영 남이 자신을 미워하는게 괴로워서 술을 마셨다며, 영남을 정말 좋아하게 됐다고 지애 품에서 펑펑 운다. 직원들이 입은 앞치마를 세탁소에 보내 려고 주머니를 확인하던 순진은 희정의 앞치마에 둘둘 말린 밴드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희정을 락카룸으로 부른 순진은 밴드를 보여 어찌된 일이냐고 묻지만 희정은 모른 척 잡아 땐다. 준상은 순진이 만든 레시피 중 순갈릭 파스타를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인다. 호 흡이 척척 맞는 태수와 준상, 그리고 순진은 함께 순갈릭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한편 장태는 소라가 주방 직원 면접을 일부러 취소시켰다는 걸 알고 소라에게 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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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5회(DVS) | 2005081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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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가, 25회> 내용
설레는 마음으로 순진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간 순진네 가족은 쌀쌀 맞은 양자의 태도와 소라의 표정에 어리둥절하다. 한편 가족들을 초대해 놓고도 주방일이 바쁜 순진은 지애와 경준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요리를 하다 손이 베인 순진은 밴드를 붙이고 계속 일한다. 순진네 가족의 등장이 못마땅한 소라는 뭔가 순진을 당혹스럽게 만들 방법을 생각하다 눈이 번쩍 뜨인다. 순진이 만든 전복 리조또를 먹 던 손님은 갑자기 일어나 음식에 이물질이 들었다며 주방에 대고 소리친 다. 식당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순진은 손님에게 물세례까지 맞으며 모 욕을 당한다. 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한 경준은 다짜고짜 손님에게 달려든다. 겨우 진정시킨 새한은 손님에게 정중히 사과하며 합의금을 물 어주겠다고 한다. 당황스러운 상황을 정리해준 새한에게 순진은 고마운 마음이 들어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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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7회 | 2005081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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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1:42- 난처한 상황에 처한 순진을 도와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새한은
순진이 만나자고 하자 어린애처럼 기쁘다. 내심 들뜬 기분으로 약속장소로 나간 새한은 순진이 합의금을 꺼내 고마웠다고 말하자 한꺼번에 기대감이 무너진다. 돌연 일어서서 나가는 새한의 뒷모습을 보고 순진은 이상한 마음의 울렁임을 느낀다. 새한을 향한 자신의 감정에 놀란 순진은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한편 난희에게 접근한 두식은 혁이 엄마가 어떻게 죽었느냐며 슬쩍 묻고 사라진다. 집안의 과거사를 알고 있는 두식의 등장에 놀란 난희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두식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하다 문득 수정을 떠올린다. 몇 일 동안 폭탄 세일하는 예식장이 있으니 세일이 끝나기 전에 빨리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영남의 말에, 경준과 지애는 입이 벌어진다. 한편 레스토랑에서는 순진이 개발한 순갈릭 파스타를 저렴한 가격의 세트 메뉴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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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4회(DVS) | 2005081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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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가, 24회> 내용
새한이 맞는 것을 보고 흥분한 두식은 앞뒤 가리지 않고 장태에게 주먹 을 날린다. 새한은 피를 닦으며 급하게 두식을 말리고, 순진과 소라는 모 두 놀라 넋을 잃은 상황이다. 장태가 두식에게 맞는 것을 본 양자는 이성 을 잃고 두식의 목덜미를 잡아 때리기 시작하고, 손님들은 하나둘 식당을 빠져 나간다. 침통한 표정의 새한을 보고 준상은 새신랑 얼굴이 말이 아 니라며 주방으로 간다. 순진은 소라에게 새한과 함께 있게 된 이유를 차 근차근 말하며 정말 결혼을 할 거냐고 묻는다. 주제넘게 남의 행복까지 걱정하는 순진이 어이없는 소라는 자신의 행복한 약혼식을 똑똑히 지켜보 라고 한다. 약혼식장에 모인 사람들은 표정없이 박수를 쳐준다. 칵테일을 따르며 순진을 보는 새한의 안타까운 눈빛이 거슬린 소라는 질투가 난다. 썰렁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준상은 힘차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새한과 소라는 약혼 반지를 교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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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3회(DVS) | 2005081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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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가, 23회> 내용
장태와 그저 친구사이일 뿐이라는 순진의 말에 충격을 받은 새한은 순진 을 데리고 무작정 바다로 향한다. 새한은 순진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느냐며 약혼식 시간이 한참 지나도 서울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약혼식 날인데 새한은 물론 드레스를 찾으러 간 순진도 돌 아오지 않자 소라는 분명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감지한다. 장태는 우선 약혼식을 접자고 하지만 소라는 절대 취소할 수는 없다며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영남이 만들어 준 리조또 말고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진주는 속상하다. 진주에게 전화가 걸려 오지만 영남은 전화기만 노려볼 뿐 꼼작도 않는다. 기가 죽은 진주는 조 심스레 음성메시지를 남기고, 곧바로 휴대폰 발신창에 오영남이 뜨자 신 이 나서 전화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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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6회 | 20050806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2:56- 혼자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던 순진은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 한편 영남 방에서 진주가 하품을 하며 나오자 기가 막힌 지애는 둘이서 빈집에서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묻는다. 작정하고 온 진주는 영남이 자신을 미워하는게 괴로워서 술을 마셨다며, 영남을 정말 좋아하게 됐다고 지애 품에서 펑펑 운다. 직원들이 입은 앞치마를 세탁소에 보내려고 주머니를 확인하던 순진은 희정의 앞치마에 둘둘 말린 밴드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희정을 락카룸으로 부른 순진은 밴드를 보여 어찌된 일이냐고 묻지만 희정은 모른 척 잡아 땐다. 준상은 순진이 만든 레시피 중 순갈릭 파스타를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인다. 호흡이 척척 맞는 태수와 준상, 그리고 순진은 함께 순갈릭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한편 장태는 소라가 주방 직원 면접을 일부러 취소시켰다는 걸 알고 소라에게 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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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25회 | 2005080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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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1:57- 설레는 마음으로 순진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간 순진네
가족은 쌀쌀맞은 양자의 태도와 소라의 표정에 어리둥절하다. 한편 가족들을 초대해 놓고도 주방일이 바쁜 순진은 지애와 경준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요리를 하다 손이 베인 순진은 밴드를 붙이고 계속 일한다. 순진네 가족의 등장이 못마땅한 소라는 뭔가 순진을 당혹스럽게 만들 방법을 생각하다 눈이 번쩍 뜨인다. 순진이 만든 전복 리조또를 먹던 손님은 갑자기 일어나 음식에 이물질이 들었다며 주방에 대고 소리친다. 식당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순진은 손님에게 물세례까지 맞으며 모욕을 당한다. 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한 경준은 다짜고짜 손님에게 달려든다. 겨우 진정시킨 새한은 손님에게 정중히 사과하며 합의금을 물어주겠다고 한다. 당황스러운 상황을 정리해준 새한에게 순진은 고마운 마음이 들어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