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사랑 찬가, 31회(DVS) | 20050916 | 5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2:02- 결국 소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새한은 온몸이 기운이 다
빠져 휘청거리며 사무실로 향한다. 새한에게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은 소라는 당장 순진을 찾아가 새한과 무슨 약속을 한 것이냐며 소리치지만, 소라의 거짓을 알게 된 순진은 소라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는다. 참기름병도 끈적이고 양념통도 더럽다며 부엌 살림을 죄다 새것으로 사들이는 진주를 보고 지애는 기가 막힌다. 경준은 시어머니 어려운 줄 모르고 부엌을 개혁한답시고 제 생각대로만 행동하는 진주에게 차분히 조언을 해주지만 진주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지애의 속을 긁는다. 머리를 다쳐 정신을 잃은 수정은 경련을 일으키며 응급실로 실려 간다. 건달들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자 이상하게 생각하던 두식은 수정이 다쳤다는 혁의 전화를 받고 미칠 것만 같다. |
|||
사랑 찬가, 30회(DVS) | 20050915 | 5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0:24- 영남과 신혼 첫날밤을 보내게 된 진주는 호텔 욕실에서
아빠가 보고 싶다며 운다.어린애처럼 우는 진주를 보고 마음아픈 영남은 장인어른을 뵙고 오자며 호텔을 나선다. 한편 지애는 결혼식이 끝나고 전화도 없는 진주가 야속하다. 술을 마시고 순진을 찾아간 장태는 소라가 임신이 안되는것이나 자살소동을 벌인것이 모두 새한을 얻기위한 거짓말이었다며 소라에 대한 모든 진실을 밝힌다. 한편 새한은 이십년 만에 찾아온 사랑인 순진을 두고 도저히 소라와 결혼할 수 없어 괴로워한다. 혁을 미행하면 수정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한 두식은 사람을 시켜 혁의 뒤를 쫓는다. 혁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조용한 곳으로 떠나온 수정은 어렵게 자신을 찾아온 혁을 보자 마음이 흔들린다.이 때 두 사람을 지켜보던 건달들이 혁을 가격하고 이를 말리던 수정이 대신 각목을 맞고 쓰러진다. |
|||
사랑 찬가, 35회 | 20050911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3- 전CM 03:27- 두식에게 복수의 악수를 청하는 소라 04:25- 순진의 집에 인사드리러 간 새한 21:43- 수정을 이모로 알고 사랑할 수 없음에 괴로워하는 혁 25:50- 가족에게 순진의 존재를 알리는 새한 - 소라에게 상처주지 말라는 동파 29:28- 새한에 대한 사랑이 증오로 바뀐 소라 - 두식의 계략에 걸려든 새한을 지켜보는 소라 - 새한이 준 위자료를 거절하는 소라 - 새한이 레스토랑을 인수했다고 발표하는 소라 42:36- 새한의 주변인물을 압박하는 두식 45:32- 혈연인 줄 알고 사랑을 끝내려 노력하는 혁과 수정 48:19- 지애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새한 - 눈물 흘리며 결혼을 허락하는 지애 |
|||
사랑 찬가, 34회 | 20050910 | 5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사랑찬가, 34회> 내용두식이 외삼촌이란 사실에 충격받은 혁
새한(전광렬)과 결혼할 사람이라며 순진(장서희)을 난희(정혜선)에게 소개시킨 소라(임지은)는 순진을 주방에서 일하는 종업원이라며 깎아 내린다. 난희가 순진과 새한의 결혼을 반대할거라고 생각했던 소라는 난 희가 겸손했던 순진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에 들어하자 오히려 속이 뒤 틀린다. 순진의 일로 괴로워 입맛을 잃은 지애(오미연)에게 진주(이승민) 는 슈퍼에서 파는 캔식혜를 사와 맛있다며 내민다. 진주의 능청스러운 행 동에 지애는 어이없으면서도 귀엽다. 한편 소라의 뒷일을 돕던 희정은 소 라가 새한과 파혼지경에 이르자, 순진의 편에 서서 식당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새한에게 부탁해 보라며 태도를 바꾼다. 새한은 혁(김지훈)에게 두식(이주현)을 외삼촌이라며 인사시킨다. 수정 (김민)의 친오빠라고 알고있던 두식이 외삼촌이라는 말에 혁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괴롭다. 00:00- 타이틀 00:23- 전CM 03:26- 순진을 마음에 들어하는 난희 - 난희 앞에서 순진을 깎아 내리는 소라 - 약혼 문제로 소라를 질책하는 난희 - 순진이 자신보다 낫다는 말에 자존심 상한 소라 16:03- 새한의 사업을 곤경에 빠뜨리는 두식 - 자신도 모르게 한 분양 문제를 조사해 보는 새한 - 두식에게 분양 문제에 대해 묻는 새한 - 두식이 외삼촌임을 알고 놀라는 혁 32:44- 새한에 대한 증오로 불타오르는 소라 - 레스토랑을 팔아 보상을 받으려는 소라 41:32- 순진의 마음을 좀더 열고 싶은 새한 - 순진을 흡족해하는 난희 - 분식집에서 소박한 데이트를 하는 새한과 순진 - 순진에게 좀더 다가가고 싶어하는 새한 51:35- 두식과 함께 복수하려는 소라 - 수정을 빌미로 두식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소라 - 새한을 망하게 해달라는 소라 54:26- 다음 회 예고 55:26- 후CM |
|||
사랑 찬가, 33회 | 20050904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3:28- 새한(전광렬)이 순진(장서희)에게 청혼했다는 말을 듣고
흥분한 소라(임지은)는 주방에서 일하던 순진을 부른다. 소라의 거짓을 다 알게 된 순진은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새한의 상처를 이용해서 얻는게 뭐냐고 당당히 묻는다. 단호한 순진의 태도에 소라는 기가 막히고 절대로 둘이 결혼 할 수 없게 하겠다고 한다. 순진이 퇴근하길 기다린 새한은 순진을 태우고 달린다. 안절부절 못하며 집 앞에서 순진을 기다리던 지애는 새한의 차에서 내리는 순진을 본다. 새한은 지애에게 인사하지만 지애는 대꾸도 않고 순진을 데리고 들어가 버린다. 지애는 곱게키운 딸을 헌신랑에게 보내고 싶지 않다며 눈물 짓는다. 난희(정혜선)가 수정(김민)과 함께 유학가는 것을 허락하자 혁(김지훈)은 무척 기쁘다. 새한과 소라의 관계를 모르는 혁은 소라에게 수정을 인사시킨다며 나이스키친을 찾는다. 소라와 커피를 마시던 수정은 식당 밖에서 일을 보던 두식 (이주현)과 눈이 마주치고, 혁은 반가워하며 두식에게 인사를 한다. 소라는 두식과 혁이 아는사이라는 게 의아하기만 하다. |
|||
사랑 찬가, 32회 | 20050903 | 5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3:15- 조용히 새한(전광렬)과 이야기를 나누던 순진(장서희)은 쉽게
말을걸고, 선물을 하고, 마음을 강요했던 새한에 대한 오해가 서서히 풀린다. 둘 사이에 신뢰하는 마음이 생긴 걸 확인한 새한은 순진의 손을잡고 조심스레 청혼한다. 청혼까지 받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순진은 가슴이 먹먹하고, 새한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마음속 애정을 느낀다. 아침에 일어난 진주(이승민)는 새로 사온 양념그릇을 지애 (오미연)가 마당에 내놓은걸 보고 황당하다. 한참 지애와 실랑이를 벌이다 아침 준비를 하려던 진주는 그릇을 사느라 쌀을 사오는 걸 깜박했다는걸 깨닫고 울상이 된다. 아침부터 온 식구에게 라면을 먹인 진주는 훌쩍거리며 지애에게 생활비 가불을 요청한다. 순진에게 청혼한 남자가 스무살짜리 아들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듣고 지애는 떨리는 마음으로 순진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새한은 동파에게 서로에게 후회없는 길을 가기 위해서 소라와 파혼하겠다고 하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준 순진과 결혼하겠다고 한다. |
|||
사랑 찬가, 29회(DVS) | 20050902 | 5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0:24- 순진은 깻잎 리조또를 만들어 보자며 준상과 레시피를
의논한다.소라는 자꾸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이유가 뭐냐며 준상과 말다툼을 벌이고,주방일에 열심인 순진에게 주방직원 대신 홀 서빙 직원을 뽑는 게 어떠냐며 얄밉게 군다. 소라가 불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새한은 당장 소라를 찾아가 도대체 무슨짓이냐며 따진다. 잠시 움찔한 소라는 차마 엄마에게는 불임이라고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며 새한의 가슴에 안기고, 자신이 또 다시 소라를 아프게 했다는 생각에 새한은 힘들어진다. 영남과 진주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순진네 집안은 웃음꽃이 핀다. 영남은 결혼식 전날이니 진주네집에 가서 진주 아버님과 함께 저녁을 보내겠다며 진주를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한편 낯부터 술을 마신 장태는 순진을 불러 새한의 첫사랑이 자살했었고 소라가 그걸 이용해 손목을 긋고 쇼를 벌인 거라고 말한다. |
|||
사랑 찬가, 28회(DVS) | 20050901 | 5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0:25- 마당에 쭈그리고 앉은 순진은 새한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해본다. 새한의 말대로 정말 자신이 새한을 좋아하게 된 게 아닌지 걱정스러운 순진은 자꾸 새한이 떠올라 답답해지는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다. 혼수를 준비하는 문제로 진주와 지애는 티격태격한다. 영남이 생각 없이 진주 편만 들자 지애는 질투가 나서 툴툴거리고, 순진네 가족은 장가도 가기 전에 눈꼴이 시게 행동하는 영남이 마땅찮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다. 두식의 접근이 신경 쓰인 난희는 수정의 남자관계를 알아보라고 지시한다.한편 두식은 수정에게 비행기표를 던지며 이젠 혁이를 만날 필요가 없으니 우선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한다. 이유를 묻는 수정에게 두식은 혁이 죽은 누가 정아가 낳은 아들이라고 밝힌다. |
|||
사랑 찬가, 31회 | 20050828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3:30- 결국 소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새한은 온몸이 기운이 다
빠져 휘청거리며 사무실로 향한다. 새한에게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은 소라는 당장 순진을 찾아가 새한과 무슨 약속을 한 것이냐며 소리치지만, 소라의 거짓을 알게 된 순진은 소라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는다. 참기름병도 끈적이고 양념통도 더럽다며 부엌 살림을 죄다 새것으로 사들이는 진주를 보고 지애는 기가 막힌다. 경준은 시어머니 어려운 줄 모르고 부엌을 개혁한답시고 제 생각대로만 행동하는 진주에게 차분히 조언을 해주지만 진주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지애의 속을 긁는다. 머리를 다쳐 정신을 잃은 수정은 경련을 일으키며 응급실로 실려 간다. 건달들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자 이상하게 생각하던 두식은 수정이 다쳤다는 혁의 전화를 받고 미칠 것만 같다. |
|||
사랑 찬가, 30회 | 20050827 | 5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1:57- 영남과 신혼 첫날밤을 보내게 된 진주는 호텔 욕실에서
아빠가 보고 싶다며 목놓아 운다.어린애처럼 우는 진주를 보고 마음이 아픈 영남은 장인어른을 뵙고 오자며 호텔을 나서려 한다. 한편 지애는 결혼식이 끝나고 전화 한통 없는 진주가 야속하다. 술을 마시고 순진을 찾아간 장태는 소라가 임신이 안된다는 것이나 자살소동을 벌인것이 모두 새한을 얻기위한 거짓말이었다며 소라에 대한 모든 진실을 밝힌다. 한편 새한은 이십년 만에 찾아온 사랑인 순진을 두고 도저히 소라와 결혼할 수 없어 괴로워한다. 혁을 미행하면 수정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한 두식은 사람을 시켜 혁의 뒤를 쫓는다. 혁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조용한 곳으로 떠나온 수정은 어렵게 자신을 찾아온 혁을 보자 마음이 흔들린다.이 때 두 사람을 지켜보던 건달들이 혁을 가격하고 이를 말리던 수정이 대신 각목을 맞고 쓰러진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