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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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9회 | 20061005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8- 69회 방송 하선장(맹상훈)은 기별도 없이 만복(김영철)의 집을 찾고, 동수네 를 망하게 한 사람이 하선장이라고 오해하는 귀녀(김보연)의 냉대에 당황한다. 오복(김지연)은 하선장의 방문이 반갑기만 한데, 귀녀(김 보연)가 필두(전인택)의 배사고가 하선장 때문이었다고 말하자 기겁 해서 놀란다. 만복의 비밀을 알게 된 선주(조여정)는 술을 마시고,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대단한 아버지를 뒀다며 비꼬 듯 만복을 괴롭힌다. 혜주(윤세아)는 선주를 말리지만, 만복은 선주 가 더 얘기할까봐 불안하게 쳐다본다. 한편, 홍보 비디오 촬영을 마친 수철(도이성)은 혜주에게 서로 끌 리는데 본격적으로 연애나 해보자고 한다. 혜주는 수철이 자신의 상 대가 될 수 없다며 펄쩍 뛰는데... 29:1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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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8회 | 2006100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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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68회 방송 형철(정찬)은 사무실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이 재희(신주아)에게 학 벌, 경력도 없는 재희가 낙하산으로 입사한 게 아니냐고 따지자, 자 신이 추천했다며 재희의 편을 들어준다. 재희는 갑작스러운 형철의 행동에 당황하지만 크게 감동을 받지만, 자신을 가까이에 두고 싶었 다는 형철의 말에 더 혼란스럽다. 선주(조여정)는 열병으로 자리에 눕고, 자신을 간호하려던 만복(김 영철)의 손길도 뿌리친다. 만복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귀녀(김보연) 는 두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답답하고, 모든 벌은 자신이 받겠다는 만복의 말에 기가 막힌다. 한편, 동수(김지훈)는 선주의 이별통보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마지 막 확인을 하기 위해 선주를 찾아가고, 애써 담담한 척 하는 선주는 동수가 준 반지까지 던져버린다. 분노와 배신감에 가득 찬 동수는 선주에게 가라고 소리치고, 선주는 동수가 돌아서기 무섭게 반지를 찾아내 눈물을 흘리는데... 28:4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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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7회 | 2006100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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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46- 전CM 02:04- 67회 방송 선주(조여정)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동수네 식구들에게 용서를 빌어 야한다며 만복(김영철)을 설득하지만, 만복은 요지부동이다. 생각조 차 하기 싫은 만큼 끔찍한 실망감에 온 몸이 떨리는 선주는 아버지 가 용서를 빌지 못하면 자기라도 하겠다며 절규하고, 만복은 선주가 그렇게 하지 못할 걸 알면서도 손이 떨린다. 길거리를 울며 헤매던 선주는 동수네 집을 찾아가고 선주의 일로 화가 난 옥심(여운계)의 이야기를 듣고 죄책감을 느낀다. 집으로 돌 아온 필두(전인택)의 얼굴을 보기가 겁이 난 선주는 급히 자리를 뜨 고, 필두는 그런 선주가 이상하기만 하다. 한편, 집으로 찾아온 동수(김지훈)에게 선주는 이제 그만 헤어지자 고 하고, 충격 받은 동수는 선주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 선주는 귀 녀(김보연)에게 동수와 헤어졌다며 동수가 집으로 찾아오면 들이지 말라고 부탁하는데... - 동수에게 동수 따라가서 살 자신이 없다며 헤어지자는 선주 30:55- 다음회 예고 31: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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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6회 | 2006100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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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08- 66회 방송 선주(조여정)는 동수네를 망하게 한 장본인이 자신이라는 만복(김 영철)의 말에 충격으로 눈물이 어린다. 선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동수(김지훈)는 선주와 약속한 시간이 지나자 걱정이 되고, 뭔가 잘 못됐다 싶어 선주네 집 벨을 누른다. 선주는 동수에게 오늘은 그냥 가라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지만, 갑작스러운 선주의 말에 동수 는 황당하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에 소리도 못 내고, 꺽꺽 우는 선주와 자식에 게 부끄러워 괴로움에 일그러진 채 술만 마시는 만복. 선주를 빼돌 리려고 했던 사실은 용서해주겠다며 술잔만 들이키는 만복을 보며 귀녀(김보연)와 오복(김지연)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한편, 회사 홍보비디오를 촬영하다가 목걸이를 잃어버린 혜주(윤세 아)는 홀로 촬영지 중 한 곳이었던 냉동 창고에 들어간다. 혜주가 걱정이 되어 따라 들어간 수철(도이성)은 문이 닫혀버려 혜주와 갇 히게 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다급함에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얘기 하는데... - 만복이 동수네 망하게 한 사람이 자신이라 하자 충격 받고 우는 선주 29:5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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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5회 | 2006092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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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65회 방송 동수(김지훈)는 꾀를 내어 의사로 변장하고, 귀녀(김보연)와 오복 (김지연)의 도움으로 방에 갇혀 있던 선주(조여정)를 만난다. 귀녀 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선주와 동수의 손을 잡아주고는 두 사람만 믿 겠노라 부탁한다. 동수는 선주가 나갈 방법을 찾긴 했지만 선주가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지만, 선주는 무슨 일이든 나갈 수만 있다면 다 하겠다고 한다. 재희(신주아)는 형철의 계획대로 관광개발 프로젝트 팀에 취직을 하게 된다. 영문을 모르고 그저 일자리를 구했다는 사실에 기쁜 재 희는 스스로가 뿌듯하지만, 사무실에서 형철(정찬)과 맞닥뜨리자 반 갑기만 하다. 그제서야 형철의 이름을 알게 된 재희는 형철의 따뜻 한 미소에 마음이 쿵, 하고 가라앉는다. 한편, 선주는 등산용 자일을 타고 집을 탈출하려 하지만, 곧바로 만복(김영철)에게 붙잡히고 마지막으로 애원한다. 하지만 동수만큼 은 절대로 안 된다던 만복은 결국 동수네를 망하게 만든 장본인이 자신이라고 고백해버리는데... 28: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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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4회 | 20060928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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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08- 64회 방송 만복(김영철)은 아무도 모르게 선주를 미국으로 보내려 하고, 혜주 (윤세아)에게 형철이 계속 회사를 다니기로 한 대신 거래를 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귀녀(김보연)는 혜주로부터 형철의 이야기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만복의 양복 주머니에서 선주의 비행기 티 켓을 발견하고는 방에 갇혀 있는 선주(조여정)에게 쪽지로 알려주려 한다. 귀녀는 이대로 선주를 미국에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동수(김지 훈)을 만나 선주를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선주만큼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었다는 귀녀의 말에 동수는 어떻게 든 선주를 데리고 가겠다는 약속을 한다. 동수는 동석에게 도움을 청하고, 동석(문지윤)은 그런 형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한편, 형철(정찬)은 기획이사로 승진하고 회사 직원들은 수군댄다. 만복은 착잡한 심정으로 형철에게 회사 지분의 반을 넘기고, 미리 자신의 수를 다 읽고 있었던 형철을 괘씸하게 생각하는데... - 주치의로 변장하고 집안으로 들어와 선주를 만나는 동수 29:1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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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3회 | 2006092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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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63회 방송 동석(문지윤)은 만복이 자신이 일하던 나이트클럽의 사장이라는 사 실을 알게 되고, 클럽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다. 또다시 구치소에 들어간 동석은 만복을 만나겠다며 악을 쓰고, 지성(하재숙)은 동석 을 구하기 위해 만복에게 사실을 보고하겠다는 지배인을 말린다. 순심(고두심)과 수철(도이성)은 며칠 째 소식이 없는 형철이 걱정 되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 그러던 찰나에 턱시도 차림 그대로 집에 들어온 형철(정찬)은 생각을 다 정리했다며 평소처럼 출근하겠 다고 한다. 놀랍도록 차분한 형철의 모습에 순심과 수철은 할 말을 잃는다. 만복(김영철)은 회사로 돌아온 형철에게 승진과 회사 지분의 반을 넘겨주겠노라 제안을 하고, 예상했던 형철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낭패스러운 만복은 일단 형철을 잡았다는 생각에 복잡한 심정으로 형철을 바라보는데... 29:2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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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2회 | 20060926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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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62회 방송 만복(김영철)은 선주(조여정)를 방 안에 가두고, 연락이 두절된 형 철(정찬)과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 자신의 앞날을 걱정한다. 동수 (김지훈)는 선주가 걱정스러워 선주네 집 앞에서 밤을 새고, 귀녀 (김보연)와 오복(김지연)은 동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는다. 더 이상은 선주를 그냥 두지 않겠다는 동수의 말에 귀녀는 멈칫하고, 어머니라 부르며 살갑게 구는 동수가 안쓰럽기만 하다. 선주는 귀녀와 함께 순심(고두심)을 찾아가고, 경악한 순심은 선주 의 뺨을 후려친다. 선주는 눈물로 사죄하고 놀란 수철(도이성)은 순 심을 말린다. 형철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절대로 가만 두지 않겠다 는 순심의 말에 선주를 고개만 떨군다. 필두(전인택)는 만복이 준 돈 봉투를 돌려주기 위해 선주네 집을 찾아가고, 만복은 귀녀와 필두의 상봉을 매섭게 지켜본다. 여전히 필두를 냉랭하게 대하는 만복은 동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한다. 기가 막힌 필두는 어떻게 해서든 선주를 며느리로 삼겠다는데... 29:2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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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1회 | 2006092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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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61회 방송 눈물을 흘리며 신부 입장을 하던 선주(조여정)는 만복(김영철)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치고, 형철(정찬)은 믿기지 않는 상황에 기겁한 다. 순심(고두심)은 비틀거리고, 선주는 동수를 보기 위해 흑석동으 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싣는다. 뒤늦게 식장에 도착한 동수(김지훈)는 참담하게 서 있는 형철에게 멱살을 잡히고,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황급히 식장을 떠난다. 선주는 웨딩드레스 차림 그대로 만복이 보낸 사람들에게 잡혀 온다. 동수네 식구들을 생각해 죽은 목숨으로 형철과 결혼하려 했지만, 그 러면 동수는 물론 자신도 죽을 것 같았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동수 와 같이 있겠다고 한다. 동수는 선주네 집으로 가고, 화가 난 만복 에게 뺨을 얻어맞는다. 형철은 충격으로 비틀거리는 순심 곁에 있기 괴로워지자 밖으로 나 가고, 만복의 전화도 받지 않는다. 동수와 선주가 자신에게 했던 말 들을 떠올리고, 두 사람에게 당했다며 분해하는데... - 동수 음성 메시지 떠올리다 결혼식장 뛰쳐나가 동수네 가는 선주 -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며 인절미를 동석의 입에 넣어주는 지성 28:1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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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60회 | 2006092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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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08- 60회 방송 고민하던 필두(전인택)는 만복(김영철)의 돈봉투를 받고,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동수(김지훈)는 그런 아버지를 보며 더 가슴 아프다. 결혼식 준비를 하던 선주(조여정)는 눈물을 떨구며 동수를 그리워하고, 귀녀(김보연)은 독하게 마음 먹고 예식장에 들어가려는 선주가 가엽기만 하다. 혜주(윤세아)는 수철(도이성)이 합작계약 행사로 촬영장에 지각을 한 자신을 두둔하자 우쭐해진다. 하지만 선주와 형철(정찬)의 결혼 으로 사돈이 된다는 사실에 괜히 수철과 티격태격하고,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기분이 묘해진다. 한편, 선주와 형철의 결혼식날. 동수는 필두에게서 만복이 주고간 돈봉투와 선주의 결혼 소식을 듣고 예식장으로 달려간다. 자꾸만 눈 물이 나던 선주는 만복이 돌려준 자신의 핸드폰을 열고 동수가 남긴 음성메시지를 듣는다. 하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식장으로 입장하던 선주는 갑자기 확 돌아서서 도망치는데...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