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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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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30회 | 20060904 | 8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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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방송>
금와(전광렬)왕 앞에 무릎 꿇고 진번,임둔전 선봉에 서겠다고 선언한 대소 (김승수). 금와왕은 선봉 부대장으로 주몽(송일국)을 명하고 대소와 영포 (원기준)에게 주몽을 보좌하여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하라 한다. 금와를 찾아간 주몽은 자신이 어떻게 형들을 휘하에 둘 수 있겠냐며 명을 거두어 달라고 청하고, 금와는 이번 전쟁은 반드시 자신과 주몽이 주도해야 황권에 도전하는 사출도와 외척들의 야욕을 잠재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연타발(김병기)은 소서노(한혜진)와 함께 금와를 찾아가 군상으로 참전하고 싶다한다 하는데, 금와는 부여의 군사들의 식량과 군수물자를 어 찌 모두 감당할 수 있겠냐 한다. 이에 소서노는 주몽을 통해 예전부터 전쟁 이 계획 중인 것을 알았다며 모든 전쟁준비를 마쳤다 하고, 금와는 소서노 의 말에 크게 흡족해하며 차질 없이 모든 준비를 해달라고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41- 전의를 불태우는 주몽, 대소, 못마땅한 영포 00:20:14- 전쟁을 준비하는 부여 - 부여의 군상이 된 연타발 상단 - 금와에게 모팔모를 부르게 하는 주몽 - 다물군과 유민들을 훈련시키고 전술회합하는 부여 - 밤 늦도록 강철검을 생산하는 모팔모와 야장들 - 소서노를 위해 일하는 것이 감사하다는 우태 - 주몽을 보면 해모수를 보는 것 같다는 유화 00:36:54- 전력을 증강하려는 부여, 양정, 원후의 움직임 - 주몽에게 백산말갈족에 대해 언급하는 소서노 - 양정을 돕겠다는 송양 - 주술사를 이용해 백성들을 현혹시키려는 원후 00:50:05- 양탁의 소식, 백산 말갈족 찾은 주몽, 소서노 외 - 송양과 양정의 만남을 알게 된 연타발 상단 - 주몽 대신 백산 말갈족을 설득한 소서노 - 소서노에게 생부, 포부 밝히는 주몽, 엿들은 우태 01:02:11- 여미을의 삼족오 그림, 주몽의 출정 양정에게 알리는 대소 - 현토군의 합류와 낙랑군의 보급을 막아야 한다는 사용 - 부여를 배신할 수 없다는 나로를 설득한 대소 - 출정하는 별동대 01:14:33- 다음회 예고 01:15: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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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9회 | 20060829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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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방송>
사출도의 마가(김호영)는 금와왕(전광렬)에게 전령을 보내 금와의 명으로 사출도에 파견된 견사자의 수급과 사출도에서 단 한명의 군사도 파병할 수 없다고 전한다. 금와와 주몽(송일국)은 수급을 보고 경악하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금와는 대장군(최운교)에게 즉시 군사를 준비하라 이르지만 대소신료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양정(윤동환)은 부여에 심어둔 세작에게 서신을 보내는데 이들은 서신을 보고 심각한 얼굴이 되더니 이내 연철로에 넣고 태워버린다. 민심을 살피기 위해 부여의 저자거리에 나간 주몽과 오마협(여호민, 안정 훈, 임대호). 행인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사출도 제가들이 견사자를 죽인 사 실을 놓고 말들을 하고 있다. 이때 현토군에서 주몽과 오마협이 구출했던 고조선 유민들이 다가와 부여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자신들도 꼭 참석하게 해달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수십 명의 부여궁에 몰려온 수십 의 다물군들 역시 부여를 위해 함께 싸우게 해달라고 금와왕에게 간청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전쟁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놓인 주몽 측 - 사출도의 반발로 전쟁을 미루려는 금와 00:18:09- 금와의 전쟁 강행을 무모하게 보는 사람들 - 금와를 끌어내리려는 원후 - 투전을 예로 들며 영포를 말리는 도치, 한당 - 소서노를 말리는 연타발 - 다물군과 유민들의 전의에 감동하는 금와 00:31:20- 양정 자객들의 습격, 위기에 처한 대소 - 자객들과 싸우는 주몽과 금와 - 대소를 추궁하고 연금하게 하는 금와 00:42:37- 군상을 허락 받고 계루에 연락하는 소서노 - 주몽이 더 큰 권력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는 소서노 00:49:43- 대소를 걱정하는 원후, 영포, 설란 - 대소를 못 만나게 하는 주몽의 뺨을 치는 원후 - 금와의 비난 받고 치를 떠는 원후 00:59:30- 유화의 계략대로 참전하게 된 대소 - 유화의 지시대로 대소를 설득하는 주몽 - 원후와 거래하는 유화 - 참전하겠다는 대소, 선봉 대장이 된 주몽 01:08:36- 다음회 예고 01:09: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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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8회 | 20060828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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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방송>
진번과 임둔을 공격해 조선의 유민들을 구하겠다는 주몽(송일국). 유화(오 연수)는 금와왕(전광렬)이 대소신료들의 수많은 반대에 봉착할 것이라며 주 몽의 결심을 걱정하고,이에 주몽은 금와왕이 반대하면 어머니와 함께 부여 를 떠날 것이라 하는데... 계루 철기방에서 개발한 검을 꺼내 연타발(김병기)에게 보여주는 모팔모 (이계인). 주몽은 대소(김승수)가 개발한 검과 대등하거나 조금 우위에 있 다고 보면 된다고 하고, 모팔모는 초강법을 푸는 단서를 터득했으니 조만간 한나라 검보다 더 뛰어난 검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소서노(한혜진)는 대소가 양정의 딸과 혼인을 하는 조건으로 거래를 했으니 대소가 데려온 야장들을 각별히 조심하라고 주몽에게 당부한다. 아 버지를 찾아간 소서노. 부여와 진번 임둔의 전쟁이 결정되면 상단을 이끌고 군상(전쟁에서 전시 물자를 대는 상단)으로 나가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4- 금와, 유화에게 뜻 밝히고 영포와 협력하려는 주몽 00:08:51- 군상이 되려는 소서노, 유민 야장들을 경계하는 주몽 00:18:22- 대소 측 제압 위해 진번, 임둔전 해야 한다는 주몽 측 - 금와에게 대소 측을 인식시키는 유화와 주몽 - 영포를 구슬리는 주몽 - 호위무관들에게 철기군 제압 시범 보이는 주몽 외 00:29:20- 부여에 온 양정 측, 대소의 청혼 거절하는 소서노 - 금와 앞에서 자신을 칭찬한 설란을 영접하는 대소 - 대소의 청혼을 거절하는 소서노 - 왕소문과 세작들의 만남 본 주몽 측 00:41:59- 금와의 진번, 임둔전 선포, 움직이는 대소, 연타발 상단 - 진번, 임둔을 쳐야 하는 이유 말하는 주몽, 거드는 영포 - 원후에게 양정과의 거래 털어놓고 도움 청하는 대소 - 전쟁을 막겠다는 대소의 서신 받은 양정 - 여미을에게 조언을 구하는 연타발과 소서노 00:54:30- 철기군 제압 시범 보이고 대소 측 주시하는 주몽 01:02:14- 소서노와 주몽의 포옹 보고 분노하는 대소 01:07:01- 금와에게 반발하여 견사자의 수급을 보내는 사출도 01:10:07- 다음회 예고 01:11: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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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7회 | 20060822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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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방송>
대소(김승수)를 태자로 책봉하자는 대소신료들의 주청을 다시 한 번 물리 친 금와왕(전광렬).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른 원후(견미리)는 대소와 마우령(권은아) 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질 못 한다. 유화(오연수)는 주몽(송일국)에게 황후와 대소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 그 여파가 미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고 이르고... 태자책봉이 미뤄졌다는 사실에 즐거워하던 영포(원기준)는 도치(이원재)를 찾아가는데, 도치는 이제 주몽과 대소가 다투게 해 어부지리로 태자에 오르 는 전략을 써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영포는 흐뭇한 얼굴로 도치를 바라본다. 주몽과 함께 저자거리의 민심을 살피러 간 금와. 인적이 드문 저자거리에 는 주술사가 판을 치고, 흉흉한 민심에 금와는 착잡함을 느낀다. 부여궁으 로 돌아오던 길에 주몽은 금와에게 민심은 곧 수습되겠지만 한 가지 잊고 있는 것이 있다며 옛 조선의 유민들 얘기를 꺼내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3:56- 금와의 처사에 분노하는 대소 측, 복수를 다짐하는 주몽 00:08:43- 도치의 말 듣고 주몽 앞에서 대소를 탓하는 영포 00:15:15- 오마협에게 철기방을 염탐케 하고 금와와 출궁한 주몽 - 금와에게 고조선 유민들을 인식시키는 주몽 00:32:17- 계루로 가려는 여미을, 부여로 가려는 소서노, 설란의 야심 - 대소와 양정의 거래를 알아챈 소서노 00:38:48- 여미을의 도움 받고 자객 보낸 송양 보내는 소서노 - 송양 자객들과의 일전, 소서노 대신 표창 맞은 우태 - 우태 치료한 여미을, 치욕에 떨며 물러가는 송양 00:52:18- 유민을 받아들이려는 금와, 반발하는 신궁, 사출도 00:58:14- 진번, 임둔을 치려는 주몽, 강철검 만든 모팔모 - 모팔모의 검이 대소의 검 이기자 기뻐하는 주몽 - 금와에게 군사를 달라는 주몽 01:08:36- 다음회 예고 01:09: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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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6회 | 20060821 | 7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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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방송>
한나라 철관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검을 시험해보던 대소와 나로. 두 사람 은 새검과 예전 검을 들고 경합을 벌이는데 새 검에 의해 부여검은 두동강 나고 만다. 이를 바라보던 금와는 크게 감격하고 흡족한 마음에 철기방 야 장들을 위한 연회를 베풀라 명하고,영포는 질투와 시기로 얼굴이 굳어진다. 연타발이 상단을 비운 동안 영포가 모든 기록들을 빼앗아 갔다는 사실 알 게 된 소서노는 대소를 찾아가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수모를 준 것인지 모 르겠다고 따진다. 깜짝 놀란 대소는 영포를 찾아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 을 했냐며 화를 내고 직접 벌인 일이니 알아서 수습하라고 말한다. 부여에 돌아온 주몽과 오마협. 어머니를 먼저 찾은 주몽은 이어 금와의 침 소에 찾아간다. 금와는 해모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다물군 시절의 이야 기를 꺼낸다. 아무 말 없이 이를 듣고 있던 주몽은 자신을 키워준 금와의 은혜는 고맙지만 아무 죄도 없는 해모수를 해친 대소와 영포를 용서할 수는 없다고 털어놓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5- 생부와 포부를 밝힌 주몽을 따르겠다는 오마협 00:05:13- 강철검 생산에 성공한 대소, 침울해진 주몽 측, 영포 00:16:49- 소서노에게 영포의 일 듣고 해결하는 대소 00:22:40- 주몽의 환궁, 금와에게 거부 당하는 대소 - 대소가 양정과 거래를 했음을 눈치 챈 소서노 - 해모수를 죽인 대소, 영포를 용서할 수 없다는 주몽 - 주몽과 금와의 냉대에 분노하는 대소 - 금와의 심중에 있는 주몽에게 기회가 있다는 유화 00:33:40- 호위총관이 된 주몽을 이용하려는 영포 00:44:35- 호위무관들을 단속하고 모팔모 찾는 주몽 - 오이의 실력 보이고 호위무관들 훈련시키는 주몽 - 모팔모와 무송에게 계루로 가라는 주모 00:53:35- 모팔모와 계루에 도착, 군장회합 여는 소서노 - 불만이 많은 군장들을 제압하는 소서노 00:59:46- 주몽을 위해 금와의 마음을 움직인 유화 - 금와에게 원후와 외척의 존재를 인식시키는 유화 - 금와가 태자 책봉을 미루자 야속해하는 대소 01:09:42- 다음회 예고 01:10: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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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5회 | 20060815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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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방송>
한나라 철기군이 고조선 유민들을 끌고 가는데, 주몽(송일국)과 오마협 (여호민, 안정훈, 임대호)이 나타나 이들을 무찌르고 유민들을 구출한다. 현토성 태수 양정(윤동환)은 호위무관을 통해 철기군이 전멸하고 유민들을 놓쳤다 전해 듣고, 화가 난 양정은 빨리 군사를 보내 모두 잡아들이라 명령 한다. 양정과의 거래를 위해 한나라에 찾아간 대소(김승수). 양정은 철기방 야장 을 부여로 보내 철제 무기 제조기술을 전해주겠다 하고, 대소는 고마움을 표한다. 이때, 아름다운 용모와 자태를 지닌 양정의 딸 양설란(박탐희)이 들어와 대소와 인사를 나눈다. 한편, 신녀 소령(노희지)은 벼리하(전하은)와 함께 유화(오연수)의 침소에 찾아가 주몽이 부여를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놀란 유화는 주몽은 현재 부 여에 없다고 하지만 벼리하는 떠나지 않으면 죽게 될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하고...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5- 철기군을 야습하여 유민들을 구한 주몽과 오마협 - 철기군의 갑주 사이를 활로 뚫어 쓰러뜨리는 주몽 00:08:22- 대소에게 설란 소개하고 연타발 만나려는 양정 00:15:25- 주몽을 노리는 원후, 벼리하의 경고 받은 유화 00:22:46- 철관을 만나고 양정을 설득하는 연타발 00:30:41- 도치의 말 듣고 연타발 상단을 뒤진 영포 00:36:37- 추격군 무찌르고 소서노 만난 주몽 00:44:48- 대소 때문에 철기군에게 포위되었다 달아나는 주몽 일행 - 무사를 비는 소서노를 포옹하는 주몽 00:56:14- 대소가 데려온 야장에게 무시 당한 모팔모 01:04:32- 생부와 포부를 밝힌 주몽을 따르겠다는 오마협 01:07:25- 다음회 예고 01:08: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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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4회 | 20060814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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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방송>
주몽(송일국)은 해모수(허준호)의 발자취를 더듬기 위해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과 함께 부여를 잠시 떠나기로 결심하고, 어머니께 알린 후 다물군의 행방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금와(전광렬)의 꿈 속에 철기군에게 쫓기다 화살을 맞던 해모수가 나타나 고, 착잡해하던 금와는 유화의 침소에 찾아간다. 주몽의 말을 떠올리며 잠 못 이루던 유화(오연수)는 금와의 방문에 놀라고... 주몽이 태자 경합을 포 기한 것이 해모수 때문이냐는 금와의 물음에 유화는 크게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한다. 부득불(이재용)과 대소신료들은 주몽이 태자 경합을 포기했으니 두 왕자와 의 경합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대소를 태자로 책봉하자 하지만, 금와는 조 금 더 지켜보겠다고 한다. 대소(김승수)는 얼굴이 굳어지지만 영포(원기준) 는 안도하며 미소를 띤다.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3:55- 암울한 주몽 측, 대소를 태자에 올리려는 사람들 - 도치 일당을 공격하는 오마협 - 평생동안 주몽을 마음에 담겠다는 소서노 - 연타발에게 해모수에 대해 들은 주몽 00:13:20- 오마협과 떠나는 주몽, 이유를 알게 된 금와 - 해모수를 꿈에서 보고 유화에게 가는 금와 00:23:33- 태자 경합을 계속하자는 금와, 행동하는 대소, 영포 00:31:13- 소서노에게 졸본을 위해 나를 선택하라는 대소 00:38:08- 불길함이 감도는 부여, 다물군 만나는 주몽 - 해모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인 00:53:32- 유민들 만난 주몽, 현토성에 온 연타발 상단, 대소 01:05:40- 다음회 예고 01:06: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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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3회 | 20060808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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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내용>
부여를 떠나기로 결심한 여미을(진희경)이 혼자 깊은 상념에 잠겨 있는데 주몽(송일국)이 여미을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여미을은 부여를 떠나기 전에 주몽에게 용서 받을 일이 있다며 주몽의 아버지는 금와황제 (전광렬)가 아니라 해모수(허준호)임을 밝히고, 주몽은 극심한 충격에 휩싸인다. 여미을이 부여를 떠나게 됐다는 사실에 의기양양해진 영포(원기준)는 이제 주몽을 제거하겠다며 대소(김승수)에게 큰 소리 친다. 이에 대소는 미덥지 못한 눈으로 영포를 바라보고... 주몽이 궁궐일각을 걸어가는데 먼발치에서 얘기를 하며 걸어오고 있는 대소와 영포를 보게 된다. 주몽은 해모수를 죽이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왔던 대소 영포를 떠올리며 분노에 차고...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3:54- 여미을의 말 듣고 해모수 회상하며 절규하는 주몽 00:13:08- 유화, 금와, 영포 만나는 주몽 - 해모수에 대해 말하지 않는 유화 - 금와 앞에서 여미을의 경고를 떠올리는 주몽 - 태자 경합을 포기하면 부영을 풀어주겠다는 영포 00:25:53- 태자 경합 포기, 유화에게 해모수에 대해 듣는 주몽 - 생부를 가르쳐주지 않는 유화를 원망하는 주몽 00:39:51- 주몽의 태자 경합 포기 이유가 궁금한 사람들 00:54:38- 죄책감 때문에 떠나는 부영, 소서노를 찾은 주몽 - 소서노에게 부여를 떠난다며 반지 주는 주몽 01:07:17- 다음회 예고 01:08: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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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2회 | 20060807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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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방송>
영포 왕자(원기준)의 명으로 부영(임소영)을 납치한 한당(윤서현). 흥분한 오이(여호민)는 도치(이원재)를 요절낸 후 부영을 빼오겠다고 하고, 주몽 (송일국)과 마리(안정훈), 협보(임대호)는 급할수록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오이를 설득한다. 신궁에 자객이 침입해 여미을(진희경)의 생사조차 확인이 안된다는 소식에 유화(오연수)와 주몽은 근심에 빠진다. 금와(전광렬)는 신궁의 경계가 어찌 이리 허술하냐며 대장군 흑치(최운교)에게 여미을의 행방을 속히 찾아내고 자객의 정체를 밝히라 명한다.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3:54- 납치된 부영, 습격 당한 여미을 00:13:09- 혼란에 빠진 연타발 상단, 부여궁 - 영포의 자백, 여미을의 암살을 지시하는 대소 - 신궁을 견제하기 위해 여미을을 멀리했다는 금와 00:26:41- 피신한 여미을, 민심 살핀 금와, 양정의 제안 수락하는 대소 00:33:09- 모팔모 설득하고 주몽과 여미을에게 가는 연타발 - 여미을을 구하는 연타발 상단과 주몽 - 주몽에게 무릎 꿇고, 연타발에게 도움 청하는 여미을 00:42:17- 여미을의 환궁, 자살을 시도한 부영, 환궁한 왕소문 - 진실을 알고 있는 여미을에게 칼을 들이대는 금와 - 여미을이 부여를 떠나려 하자 금와에게 가는 부득불 00:54:40- 유화, 주몽 만나는 여미을, 신궁의 주인이 된 마우령 - 부여 버리고 삼족오(주몽)를 섬기겠다는 여미을 - 자진을 한 부영 - 대소에게 야장을 보내는 양정 - 여미을이 신궁을 떠나는 것에 술렁이는 조정 - 주몽에게 생부를 알리는 여미을 01:05:40- 다음회 예고 01:06: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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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21회 | 20060801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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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방송>
영포(원기준)에게 가짜 정보를 흘린 주몽(송일국). 금와(전광렬)는 왕자들 간의 무예를 겨루게 한다. 세왕자는 무예연습에 매진한다. 대소(김승수)는 무예대결에 소서노(한혜진)를 초대한다. 1라운드 궁술대결에서 주몽은 눈을 가린채 활시위를 겨누는데.... 2라운드 권술과 검술 대련에서 주몽은 대소와 팽팽히 맞선다. 궁의 골칫덩이였던 주몽은 무예대결이후 대소신려들의 신뢰를 받는다. 암 울한 대소는 소서노를 찾아가 프로포즈에 대한 답을 듣는다. 화가 치민 대 소는 금와에게 주몽이 다물활을 훼손했다 고한다. 여미을(진희경) 때문에 원후(견미리)의 계획에 지장이 생기고 영포(원기준) 는 부영(임소영)을 납치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3:53- 대소, 영포 속이고 단결하는 주몽, 오마협 00:09:31- 왕자들에게 무예 대련을 하라는 금와 00:18:07- 무예 수련, 검 만든 모팔모, 초대 받는 소서노 00:27:37- 활쏘기 대결, 권술 대결 - 눈을 가린 채 모든 화살을 명중시키는 주몽 - 주몽이 활을 쏘는 모습을 보며 해모수를 떠올리는 금와왕 - 영포를 대자로 쓰러뜨린 주몽 00:39:28- 검술 대결, 주몽의 실력에 놀란 사람들 00:47:59- 소서노에게 거절 당하고 다물활 부순 자 고하는 대소 00:58:54- 위기를 느끼고 행동하는 대소, 원후, 영포 - 강철검 제조법 때문에 양정에게 혼인 제안 받은 대소 - 도치의 무사들을 모으고 부영을 납치하는 영포 - 연타발 상단과 손을 잡고 강철검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주몽 - 무사들을 모으고 부영을 납치하는 영포 01:08:25- 다음회 예고 01:09:2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