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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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1회 | 20050528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1회 내용>
미국의 동의를 얻는데 실패한 군내 역쿠데타 세력은 전두환 저격 직전 작전을 보류하고 미국정부의 연락을 기다린다. 전두환(이덕화)은 군내에 자신에게 대항하는 세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를 펼치고, 필요한 자금조달에 직접 나선다. 동교동 자택에서 만난 김대중(임동진)과 김영삼(김용건)은 유신을 종식시키고 5공화국을 하루빨리 출범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힘을 합치기로 합의한다. 브루스터(CIA서울지부장)는 전두환을 만나 미국이 군내 역쿠데타 세력의 쿠데타 제의를 거절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브루스터는 쿠데타를 제의한 사람이 누구냐는 전두환의 질문에 앞으로 큰일을 하자면 포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면서 이번엔 그냥 넘어가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정보를 독점하는 자가 바로 권력자라며 전두환의 편에 선 듯 말한다. 00:00- 타이틀 03:58- 미국에게 쿠데타 지지 제안하는 역쿠데타세력 09:35- 제5공화국을 하루 빨리 출범하자 결의하는 김영삼, 김대중 16:33- 쿠데타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에 로비하기로하는 전두환 세력 25:13- 대권후보로 우뚝서는 김종필, 김대중, 김영상, 쓰리김 행보 32:07- 역쿠데타를 지원할지, 지켜볼지에 대해 고심하는 미국측 35:37- 전두환에게 쿠데타세력을 그냥 지켜보라고 충고하는 브루스터 - 전두환에게 역쿠데타 지지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하는 미국 - 역쿠데타 세력간의 의견충돌 42:01- 박정희의 뒤를 이어 쿠데타로 정권을 잡으려는 노태우와 전두환 52: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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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0회 | 2005052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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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01:03:46- 전두환(이덕화)은 이희성에게 정총장의 연행이 합법이었음을 재차 강조하고, 비어있는 육참총장자리에 모시겠다는 말을 건넨다. 전두환의 거침없는 행동에 이희성은 옳지않다고 느끼면서도 그 위세에 눌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전두환을 중심으로 신군부 세력은 미국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느냐에 고심한다. 미대사 글라이스틴과 브루스터 미CIA 서울지부장은 전두환을 비롯한 군세력의 정치개입 여부를 염려하며 어떻게 하면 한반도를 안정시켜 미국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느냐에 고심한다. 00:00- 타이틀 03:58- 수경사령관이 되는 노태우(서인석) 09:24- 전두환의 행보에 관한 김영삼(김용건), 김대중(임동진), 김종필(이정길)의 생각 12:52- 미군개입을 염려하는 전두환 22:25- 한반도 거점확보를 위해 전두환을 압박하려는 미국 - 전두환의 행보따라 군사적 경제지원을 중단하겠다 협박하는 글아이스틴 28:47- 법정에 선 박흥주(김성준), 박선호(김혁), 김계원의 사형선고 36:42- 전두환을 제거하려는 미국과 역쿠데타 세력, 이를 눈치챈 전두환 53:1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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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9회 | 200505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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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윤성민(육참차장)은 먼저 9공수를 복귀시킨다면 1공수를 복귀시키겠다는 전두환(이덕화)의 말만 믿고 신군부측과 신사협정을 맺는다. 윤석민은 서울로 향하던 9공수여단에게 원대복귀 명령을 내려 복귀시킨다. 하지만 1공수는 행주대교 초소의 초병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행주대교를 접수한다. 미8군 벙커에 노재현(신국) 장관은 전두환의 행동을 명백한 반란으로 판단하고 군대 출동을 고려하지만 그럴 경우 내전이 불가피 하다는 김종환과 위컴(한미연합사령관)의 말류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국방부로 간다. 행주대교를 장악한 1공수는 국방부를 무력화하고 단숨에 국방장관실까지 밀고 들어가 노재현 장관을 찾는다. 한편 전두환으로부터 장태완(김기현) 사령관을 체포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신윤희(수경사 헌병부단장)는 무장한 헌병 들을 앞세워 직속상관인 장태완사령관을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00:00- 타이틀 06:49- 거짓으로 9공수와 신사협정을 맺어 원내복귀를 시키는 전두환측 17:32- 노재현, 전두환의 반란 불구, 내전의 위험성으로 군투입을 망설인다 23:57- 육본과 국방부를 장악하는 1공수의 박희도(전인택) 34:38- 노재현을 찾아내는 1공수 35:54- 직속상관 장태완 사령관을 체포하는 신윤희 38:56- 정승화(박인환) 연행 재가를 사인하는 노재현, 최규하(김성겸) 48:37- 정승화, 장태완을 연행, 제5공화국의 태동 52: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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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8회 | 2005051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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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장태완(김기현)은 박희모(30사단장)에게 1공수가 행주대교를 건너지 못하도록 막아달다는 부탁을 한다. 하지만 당시 보안사 조직을 통해 군내 모든 통신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던 전두환(이덕화)측 허화평(이진우)은 즉시 박희모에게 전화를 걸어 회유하고 부대동원을 사전에 봉쇄한다. 장태완의 전화를 받고 상황을 파악한 3군 사령관 이건영은 예하부대들의 서울이동을 막으려하지만 구창회 대령은 군지휘체계를 완전히 무시한 채 노태우(서인석)소장의 지시에 따라 1개 대대를 서울로 출동시킨다. 장태완의 명령을 받은 수경사 33경비단 전차부대가 경복궁 30경비단으로 향한다. 점점 가까워지는 탱크소리를 들은 노태우, 장세동(홍학표), 김진영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김진영은 탱크를 돌려세우겠다며 뛰쳐나간다. 00:00- 타이틀 05:49- 서울로 9사단을 출동시키는 노태우 11:19- 장태완의 지시로 보안사요원을 소탕하는 수경사 요원들 - 하위 육본의 CP를 수경사로 옮긴다 - 육본의 CP를 수경사로 옮긴다는 정보를 접수한 허화평 하위 26:34- 1공수의 부대 복귀 27:56- 전두환 박희도에게 육본과 국방부 접수를 지시 36:25- 최세창에게 정태완, 정병주 체포 지시를 내리는 전두환 38:55- 9공수의 출동을 막고 반격하려는 전두환 - 수경사를 지나던 변규수를 감금 시키는 장태완 - 전두환의 명령으로 정병주를 체포하는 최세창 - 서울로 향하는 1공수와 9공수 - 거짓말로 9공수의 출동을 막고 1공수를 출동시키는 전두환 51:5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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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7회 | 2005051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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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7- 01:52:11
최규하 권한대행은 정승화(박인환) 총장의 연행조사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국방장관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정승화 총장의 강제연행 도중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전두환(이덕화)은 급히 보안사로 돌아간다. 김진기는 모든 일이 전두환의 계획에서 비롯된 일임을 직감하고 총리공관 경호대장 구정길에게 전두환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사태를 파악한 장태완은 30경비단장 장세동(홍학표)을 찾지만, 그는 이미 전두환측에 동조하고 있었다. 황시영과 유학성이 장태완을 설득하려 하지만 흥분한 장태완은 전차로 날려버리겠다며 정총장을 원상 복귀시키라고 소리친다. 위협을 느낀 전두환은 박희도(1공수)에게 병력을 출동시켜 육본과 국방부를 장악해 줄 것을 부탁하고 대통령의 재가를 받기 위해 황시영, 백운택, 유학성 등과 함께 총리공관으로 향한다. 00:00- 타이틀 05:00- 정승화 수사 재가 전에 국방장관의 의견을 듣겠다는 최규하 07:21- 전두환 쿠데타의 전초전, 총리공관을 접수하는 보안사 - 전두환을 체포 명령을 하는 김진기 육군 헌병감 30:13- 전두환 일당이 모반했다며 몰아내겠다 으름장을 놓는 장태완 39:51- 막강한 정보력으로 육본 동원 무마를 설득하는 장세동 일당 46:24- 최규하에게 정승화 수사 재가를 요구하러온 전두환 일당 50:5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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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6회 | 2005050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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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5- 01:53:26
정총장(박인환)의 강제연행을 결정한 전두환(이덕화)은 허화평 (이진우), 이학봉(이재용)과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간다. 특히 작전 당일 장태완 수경경비사령관의 세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전두환은 수경사 30경비단 장세동(홍학표) 대령을 만나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정총장은 노재현 국방장관을 찾아가 전두환의 교체를 주장하지만 노 장관은 좀 더 두고 보자며 급히 자리를 피한다. 이후 위컴(한미연합사령관) 사령관이 또 한번 전두환 쪽의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경고 하지만 노재현은 위컴의 경고를 무시한다. 00:00- 타이틀 03:59- 정승화 강제연행을 모의하는 전두환과 노태우 - 합동수사부장을 바꾸자고 노재현 정승화 25:02- 허삼수(차광수), 우경윤, 허화평(이진우), 이학봉(이재용)과 작전을 실시하는 전두환 - 최규하에게 정승화 수사 허락을 요청하는 전두환 - 장태완등 수사권 지휘관들을 따돌리려 거짓 저녁약속을 잡는 전두환 36:22- 정승화의 집에 들어가 강제연행, 이어지는 총격전 - 자신과 가족의 안전만을 생각하고 도망가는 노재현 50:01- 정승화의 수사 허락을 재촉하는 전두환 - 정승화 강제연행 소식을 듣는 장태완 일행 52: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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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5회 | 2005050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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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5- 01:53:19
월권과 정치개입으로 정승화 총장에게 심한 질책을 받은 전두환(이덕화). 전두환은 조사 결과 정총장의 무혐의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학봉(이재용), 허화평(이진우)과 함께 정총장의 내란 방조죄 적용 여부를 모의한다. 정총장이 군 내부에 정치군인들을 제거하려 한다는 정보가 나돌면서 전두환, 노태우(서인석) 두 사람의 위기감도 고조 된다. 정총장(박인환)의 훈시를 듣던 황영시(당시 군단장)은 박정희(이창환) 대통령이 불행한 군인으로 지칭되자 이에 발끈하여 전두환을 찾아가 대통령시해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계엄사령관이 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트리고 전두환은 조금만 기다리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인다. 00:00- 타이틀 03:57- 정승화에게 월권과 정치관여로 질책을 받는 전두환 06:38- 정승화에게 내란방조죄 혐의를 적용하려는 전두환 09:40- 김종필에게 대통령후보로 나서달라 말하는 최규하 12:14- 결혼식에서의 '선 대통령선출, 후 개헌' 반대 투쟁 33:35- 월권의 위협을 받는 정승화와 전두환, 서로를 제거하려는 세력 다툼 - 정승화가 자신들을 제거하려는 소문에 대해 얘기하는 전두환, 노태우 - 장태완과 함께 전두환을 견재하며 군 제정비를 하자는 정승화 - 정승화가 전출시키려한다는 소식을 들은 전두환 52:2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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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4회 | 2005050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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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4- 01:53:13
전두환(이덕화)은 김재규(김형일)를 조사하던 중 사건당일 현장에 정승화(박인환) 총장이 있었고 김재규와 함께 육본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총장의 혐의점을 밝히기 위해 김재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지만 결국 단독범행으로 결론난다. 전두환은 중앙정보부를 장악하고 그 외에 검찰, 경찰 등 정보수사기관을 장악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찾고 모든 정보보고 라인은 자신을 통하도록 한다. 00:00- 타이틀 03:58- 궁정동에 정승화가 있던 사실을 알게되는 전두환 07:44- 중앙정보부, 검찰, 경찰등을 모두 장악하기 시작하는 전두환 14:25- 차지철의 월권때문에 시해했다는 김재규, 배후세력은 없는가? - 정승화 수사 시기를 생각하는 전두환 25:25- 점차 드러나는 전두환의 정치야욕 - 박정희(이창환)에게 정치 참여 제의를 받는 전두환의 회상 - 내란공모죄로 수사받는 김계원 - 최규하의 자질을 문제삼아 정권을 잡으라자 때를 기다리라는 전두환 51:17- 전두환의 정치관여에 화가 난 정승화 52:4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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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회 | 2005043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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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4- 01:53:13
쿠데타의 가능성이 미국 측에 감지되면서 한반도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된다. 박대통령의 서거 사실을 확인한 전두환(이덕화)은 끊어 오르는 분노를 누르며 사태 파악에 나선다. 전두환, 허삼수(차광수), 허화평(이진우)은 차실장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경호실의 공격에 대비해 지휘본부를 육본 보안부대로 옮긴다. 정승화(박인환) 총장은 김계원 실장으로부터 박 대통령을 쏜 사람이 차지철(정호근)이 아닌 김재규(김형일)란 사실을 듣게 된다. 정승화 총장은 김진기에게(육군 헌병감) 김재규의 체포를 지시하고 전두환을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한다. 00:00- 타이틀 04:51- 차지철이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생각하는 전두환 09:05- 박정희를 저격한 사람이 김재규라는 걸 알게되는 정승화, 전두환 11:55- 채포 당하는 김재규 25:11- 김재규의 배후세력의 여부를 의심하는 전두환 31:17- 합동수사본부장, 권력의 최고 핵심이 되는 전두환 -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되는 최규하 - 배후세력의 여부에 대해 조사받는 김재규 40:41- 박정희(이창환)의 장례식 47:36- 사건장소인 궁정동에 있던 사실을 말하지 못한 정승화 52:2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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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2회 | 2005042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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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4- 01:54:08
김재규(김형일)는 차지철(정호근)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차지철이 쓰러지자 곧 박 대통령에게 총구를 겨눈다. 김재규는 맨발로 정신없이 잔디밭을 뛰어가고, 곧바로 정승화(박인환)와 김정섭에게로 가서 다짜고짜 차를 타고 출발한다. 영문을 모르고 함께 나선 정승화는 무슨 일인지 묻고, 김재규는 대통령께서 저격당했다고 한다. 육군병원에 도착한 김계원은 대통령이 이미 절명했음에 충격으로 휘청하지만 곧 정신을 차린후 대통령의 사망 사실을 입단속 시키고 최규하 총리를 찾아간다. 00:00- 타이틀 03:51- 박정희와 차지철을 저격하고 궁정동을 떠나는 김재규 13:03- 정승화와 김정섭에게 박정희가 저격당했다 말하는 김재규 17:27- 박정희를 저격후 육군본부로 향하는 김재규 22:12- 총리, 국방, 법무장관 등에게 청와대로 들어오라고 하는 김계원 - 차지철이 박정희를 저격했다 오판하는 정승화 31:13- 김계원을 통해 김재규의 박정희 저격사실을 듣는 최규하 - 김재규의 지시로 육본으로 향하는 최규하와 김계원 44:56- 박정희 서거 대책회의를 하고 계엄을 선포하고자 하는 김재규 - 박정희가 저격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된 전두환 53:20-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