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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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33회 | 20060122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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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33회 내용>
길을 걷던 신돈은 정체불명의 사내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심한 부 상을 입는다. 이 시각 초선의 집에는 불이 나고, 독이 묻은 표창을 맞은 신돈은 고통스러워한다. 김원명은 명덕태후에게 중전을 물러나게 만들고, 신돈을 내치는 묘책을 제안하고, 노국공주는 혜비와 공민왕을 한 자리에 들게 하 여 후사를 보려다 실패한다. 한편, 원현은 길가 기둥에 묶여 죽어있는 백성들을 보고 분노하며 왕사 보우에게 달려가 울부짖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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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32회 | 200601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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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내용>
결국 노국공주는 아이를 잃고, 공민왕과 마음 아파한다. 그래도 후 궁을 들여서 후사를 보지 않겠다는 공민왕의 의지는 명덕태후도 꺾을 수 없다. 명덕태후는 며느리 복도 없다며 한탄한다. 백성들은 저마다 억울한 사정을 들어달라며 신돈을 칭송하며 에워 싸고, 신돈은 나라의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백성들의 눈물을 그치게 할 수 있다며 공민왕과 담판을 지으려 한다. 한편, 노국공주는 혜비에게 공민왕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부탁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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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9회(DVS) | 20060119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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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내용>
신돈은 노국공주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공민왕에게 살 생부를 건네며 다시없는 기회라며 결단을 재촉한다. 노국공주의 아버지 위안왕의 빈소가 궐내에 마련되고, 박불화는 기철에게 공민왕과 자연스럽게 화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입궐을 권한다. 이에, 고민하던 기철과 권겸은 문상을 가기로 결정하고 궐 로 들어간다. 공민왕은 연호를 새롭게 하고,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여 고려의 옛 땅을 되찾으라는 명을 내리며 자주국권 회복의 의지를 보인다. 원 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대신들은 놀라 웅성거린다. 한편, 공민왕은 부원배들의 악행에 신음하던 백성들에게 땅을 돌 려주고, 노비로 삼은 양민을 풀어주는 일을 신돈에게 맡기게 되 고, 신돈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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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8회(DVS) | 20060118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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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내용>
기황후가 토벌군의 전공을 치하한다는 명목으로 고려군을 잡아둔 틈을 타 기철은 쌍성총관부 조소생과 내통해 궁궐로 쳐들어갈 계 획을 세운다. 대궐은 토벌군으로 떠난 정예군을 제외하고 소수의 응양군과 무장 한 환관들만 지키고 있고, 기철의 사병들이 무기를 감추고 도성으 로 들어온다는 소문에 초조해하는 공민왕에게 신돈은 부원배들의 노비와 사병을 자신이 막겠다며 장담하고 공민왕은 신돈에게 계책 을 묻는다. 신돈은 보우왕사를 찾아가 승병을 모아달라 청하지만 보우왕사는 위급할 때에만 불가에 도움을 청하고 위기를 벗어나면 등을 돌리 는 왕실의 버릇을 고쳐놓겠다며 신돈의 제안을 거절한다. 노국공주는 회임을 하지만 기철이 언제 사병을 이끌고 궁으로 들 어올지 모르는 상황에 환관들과 상궁들을 입단속을 시키고, 안도 치로부터 회임 소식을 들은 공민왕은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이 또 한사람 늘었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웃음을 참는다. 신돈의 설득으로 승려들과 행상을 하는 등짐장수들은 몽둥이와 무 기들을 들고 궁으로 와 궁궐을 지키고, 공민왕은 안심하며 이제현 에게 신돈은 믿을만한 자라 칭찬을 한다. 쌍성총관부의 조소생은 군사를 이끌고 개경으로 쳐들어가려 하지 만 이자춘을 비롯한 장수들은 조소생의 길을 막고 조소생은 군령 을 어기는 자는 참할 것이라 칼을 빼들며 호통을 치는데, 이성계 의 화살이 조소생의 투구를 맞추며 조소생의 길을 막는다. 공민왕의 안위가 불안한 정세운은 최영을 불러 병사 백명을 선발 해 소리없이 연경을 떠나 고려로 돌아가라 밀명을 내리고, 최영에 게 공을 뺏길가 불안안 김용은 기병들을 이끌고 최영의 뒤를 쫓는 다. 이런 젊은 장수들의 모습에 염제신은 철군 명령을 내리고, 기 철이 걱정되는 기황후는 박불화에게 철군하는 고려군을 따라 고려 로 가라 명한다. 도성으로 들어오는 토벌군은 백성들은 환호를 받으며 대궐로 들어 가고, 노국공주를 만난 박불화는 기황후가 몸소 유고을 거두웠다 며 위왕의 유골함을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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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31회 | 20060115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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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내용>
명덕태후는 노국공주의 회임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그동안 따뜻 하게 대해주지 못함을 미안해한다. 왕실의 안정을 위해 왕자를 낳 으라는 명덕태후의 말에 노국공주는 그저 미소 지을 뿐이다. 공민왕은 부원배들이 착취해왔던 백성들의 재산을 다시 돌려주라 명하지만, 공신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게다가 그 일을 신돈에게 맡 기는 방법을 논하라는 명에 공신들은 크게 동요한다. 이인복은 공민왕에게 약해질 대로 약해진 국력과 원의 관계를 고 려하여 개혁의 속도를 늦추라 간청한다. 고민하던 공민왕은 쌍성 총관부 수복을 위한 출병을 명하며 개혁의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계속되는 배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던 노국공주는 초선 의 진맥을 받은 뒤, 김상궁의 품에 안겨 혼절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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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30회 | 20060114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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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내용>
신돈은 노국공주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공민왕에게 살 생부를 건네며 다시없는 기회라며 결단을 재촉한다. 노국공주의 아버지 위안왕의 빈소가 궐내에 마련되고, 박불화는 기철에게 공민왕과 자연스럽게 화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입궐을 권한다. 이에, 고민하던 기철과 권겸은 문상을 가기로 결정하고 궐 로 들어간다. 공민왕은 연호를 새롭게 하고,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여 고려의 옛 땅을 되찾으라는 명을 내리며 자주국권 회복의 의지를 보인다. 원 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대신들은 놀라 웅성거린다. 한편, 공민왕은 부원배들의 악행에 신음하던 백성들에게 땅을 돌 려주고, 노비로 삼은 양민을 풀어주는 일을 신돈에게 맡기게 되 고, 신돈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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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7회(DVS) | 2006011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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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내용>
강안전에서 초선을 만난 공민왕은 초선이 아직 독신이라는 말에 중신을 선다며 신돈을 추천하고 이에 초선은 얼굴을 붉히며 수줍 어한다. 신돈을 이제현에게 소개한 공민왕은 신돈의 첫인상에 대해 묻고 신돈을 시기하는 자가 늘어날 것이니 도와달라 청한다. 노국공주는 초선에게 새 왕조를 세우는 역모에 대해 들었다며 틀 린말은 아니지만 공민왕이 새롭게 나라를 세울것이니 믿고 따라달 라 한다. 쌍성총관부의 이자춘은 결단을 내리고 이성계를 데리고 이인복을 만나 고려에 투항할 의사를 전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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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6회(DVS) | 2006011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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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내용>
노국공주는 대궐이 떠나갈듯 대성통곡을 하고 울음소리에 곤성전 을 찾은 공민왕은 위안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노국공주는 마음에 걸리는게 다 풀렸다며 위안왕은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니 니 마음놓고 덕성부원군을 죽이라 청하고, 공민왕은 위안왕의 죽 음으로 슬피우는 노국공주를 위로하며 복수를 맹세한다. 위안왕의 죽음에 기황후는 걱정을 하고 박불화는 한번 겪어야 할 난리라며 홍건적의 난이 심하니 상국의 은혜에 보답할 겸 토벌군 을 보내라 명하여 고려왕의 심중을 떠보라 한다. 노국공주는 부친의 죽음을 위로하는 명덕태후에게 청이 한가지 있 다며 우정승대감의 여식(혜비)을 후궁을 삼겠다고 한다. 노국공주로부터 백성들의 힘을 모아 공민왕에게 전해달라는 부탁 을 받은 신돈은 강안전에서 부원배와 원에 맞설 계획을 공민왕과 이야기하고, 정사에 대해 논하는 신돈을 이인복은 의심스러운 눈 초리로 지켜본다. 초선의 집으로 돌아온 신돈은 상인들을 모아 원과 싸울 전비(戰費) 를 모아 달라 하지만 상인들은 나라에서 하는 약속은 믿을 수 없다 며 거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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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9회 | 20060108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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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9회 내용>
신돈은 노국공주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공민왕에게 살 생부를 건네며 다시없는 기회라며 결단을 재촉한다. 노국공주의 아버지 위안왕의 빈소가 궐내에 마련되고, 박불화는 기철에게 공민왕과 자연스럽게 화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입궐을 권한다. 이에, 고민하던 기철과 권겸은 문상을 가기로 결정하고 궐 로 들어간다. 공민왕은 연호를 새롭게 하고,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여 고려의 옛 땅을 되찾으라는 명을 내리며 자주국권 회복의 의지를 보인다. 원 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대신들은 놀라 웅성거린다. 한편, 공민왕은 부원배들의 악행에 신음하던 백성들에게 땅을 돌 려주고, 노비로 삼은 양민을 풀어주는 일을 신돈에게 맡기게 되 고, 신돈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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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28회 | 20060107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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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8회 내용>
기황후가 토벌군의 전공을 치하한다는 명목으로 고려군을 잡아둔 틈을 타 기철은 쌍성총관부 조소생과 내통해 궁궐로 쳐들어갈 계 획을 세운다. 대궐은 토벌군으로 떠난 정예군을 제외하고 소수의 응양군과 무장 한 환관들만 지키고 있고, 기철의 사병들이 무기를 감추고 도성으 로 들어온다는 소문에 초조해하는 공민왕에게 신돈은 부원배들의 노비와 사병을 자신이 막겠다며 장담하고 공민왕은 신돈에게 계책 을 묻는다. 신돈은 보우왕사를 찾아가 승병을 모아달라 청하지만 보우왕사는 위급할 때에만 불가에 도움을 청하고 위기를 벗어나면 등을 돌리 는 왕실의 버릇을 고쳐놓겠다며 신돈의 제안을 거절한다. 노국공주는 회임을 하지만 기철이 언제 사병을 이끌고 궁으로 들 어올지 모르는 상황에 환관들과 상궁들을 입단속을 시키고, 안도 치로부터 회임 소식을 들은 공민왕은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이 또 한사람 늘었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웃음을 참는다. 신돈의 설득으로 승려들과 행상을 하는 등짐장수들은 몽둥이와 무 기들을 들고 궁으로 와 궁궐을 지키고, 공민왕은 안심하며 이제현 에게 신돈은 믿을만한 자라 칭찬을 한다. 쌍성총관부의 조소생은 군사를 이끌고 개경으로 쳐들어가려 하지 만 이자춘을 비롯한 장수들은 조소생의 길을 막고 조소생은 군령 을 어기는 자는 참할 것이라 칼을 빼들며 호통을 치는데, 이성계 의 화살이 조소생의 투구를 맞추며 조소생의 길을 막는다. 공민왕의 안위가 불안한 정세운은 최영을 불러 병사 백명을 선발 해 소리없이 연경을 떠나 고려로 돌아가라 밀명을 내리고, 최영에 게 공을 뺏길가 불안안 김용은 기병들을 이끌고 최영의 뒤를 쫓는 다. 이런 젊은 장수들의 모습에 염제신은 철군 명령을 내리고, 기 철이 걱정되는 기황후는 박불화에게 철군하는 고려군을 따라 고려 로 가라 명한다. 도성으로 들어오는 토벌군은 백성들은 환호를 받으며 대궐로 들어 가고, 노국공주를 만난 박불화는 기황후가 몸소 유고을 거두웠다 며 위왕의 유골함을 전달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