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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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14회 | 2005052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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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14회 내용>
경찰들은 김약국(이정길 분)네 우물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놀란 식 구들이 모두 나와 말리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 경찰들에게서 용숙 (엄수정)이 며칠째 경찰서에 갇혀 있다는 얘기를 들은 김약국은 크 게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한편 용란(오승은)과 한돌(오태경)은 없어진 용숙의 아들을 찾으러 사방을 헤매고 아들이 없어졌다는 얘기를 들은 용숙은 반쯤 미 쳐서 철창문을 두들기며 나가게 해달라고 소리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1- <114회 내용> 25:07- 다음회 예고 25: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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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13회 | 2005052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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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 내용>
용란(오승은)이 자는 줄 알았던 용옥(류현경)은 이불을 들춰보자 사람이 아닌 배게 두 개가 길게 놓여 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한다. 한편 용숙(엄수정)네 우물을 파던 경찰은 용숙이 아이를 버렸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자 김약국네 집에 들이 닥친다. 통영 선주들의 지지 서명을 받아든 홍섭(정유석)은 용빈(임지은) 에게 자신의 비서로 선거유세를 도와달라고 한다. 이때 마리아가 나타나고 홍섭은 마리아가 자신의 선거를 도와줄 참모 역할을 맡 았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1- <113회 내용> 25:05- 다음회 예고 25: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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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12회 | 2005051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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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회 내용>
어장을 팔아도 예전처럼 어민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고 하자 김약국(이정길)은 어장을 팔기로 결심한다. 내친 김에 홍섭(정유 석)은 자신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 통영을 위해 일하려고 하니 자 신을 지지하는 서명을 해줄 것을 부탁하고 김약국은 흔쾌히 응하 며 기두(박동빈)를 시켜 다른 선주들에게도 서명을 받아다 주라고 한다. 힘들 때 가족을 먹여 살려준 어장을 판 김약국은 마음이 좋지 않 다. 강극(이진우)은 어장은 없어도 배가 있으니 얼마든지 다시 일 어날 수 있다며 김약국을 위로하고, 용빈(임지은)은 자신이 아무 런 도움도 못 되는 것 같다며 일자리를 알아봐야 겠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12회 내용> 27: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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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11회 | 2005051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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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내용>
경찰이 용숙네 집 우물을 파헤치는 모습을 본 한실댁(정영숙)은 용 숙(엄수정)이 정말 아기를 버렸을까봐 노심초사한다. 경찰들은 증 거만 나오면 동네 사람들이 용숙을 죽이겠다고 나설 것이라며 욕 하고 한실댁은 억장이 무너지는 듯하다. 홍섭(정유석)이 마리아의 아버지인 박의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용빈(임지은)은 홍섭과 마리아의 관계를 걱정한다. 단 지 일 때문에 마리아를 만날 뿐이라며 용빈을 달랜 홍섭은 김약국 이 어장을 팔도록 설득해주라고 부탁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2- <111회 내용> 26: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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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10회 | 2005051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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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내용>
어민들이 김약국(이정길)의 집까지 들이닥친 이상 용숙(엄수정) 의 일을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한 기두(박동빈)는 한실댁(정영숙)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약국 에게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용숙이 대구를 다 팔아버렸다는 것을 알고도 김약국은 어민들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선산 문서를 내놓는다. 용빈(임지은)이 홍섭(정유석)에게 빌린 돈을 내놓자 한실댁은 머슴의 아들에게 까지 신세를 지게 됐다며 한숨을 내쉰다. 경찰서로 찾아간 한실댁은 수철의 부 인에게 뱃속의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합의를 해달라며 애원한다. 이때 경찰서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용숙이 낙태한 아기를 우물에 버렸다는 신고가 들어 온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10회 내용> 26:42- 다음회 예고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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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9회 | 2005051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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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 내용>
한실댁(정영숙)이 용숙(엄수정)의 합의금을 마련해 보라고 하자 용빈(임지은)은 망설임 끝에 홍섭(정유석)을 찾아가 돈이 필요하 다고 말한다. 한편 마리아의 도움으로 드디어 공천을 받게 된 홍섭 은 고마운 마음에 급히 마리아에게 전화를 건다. 홍섭의 지시를 받은 어민들은 김약국(이정길)을 찾아가 대구를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린다. 어민들의 재촉이 심해지자 강극과 기두는 경찰서로 용숙을 찾아가 대구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이미 대구를 다 팔아넘겼다는 용숙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7- <109회 내용>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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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8회 | 2005051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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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7- 전CM 01:55- <108회 내용> 어젯밤 어디서 잤느냐며 다그치는 마리아에게 홍섭(정유석)은 무 슨 상관이냐며 용빈(임지은)과의 일을 숨긴다. 새벽이 돼서야 집 에 들어온 용빈은 가족들에게 들킬까 노심초사 하고 집안도 어수 선한데 일찍 들어오라는 한실댁(정영숙)의 말에 어젯밤 홍섭과의 일이 생각나 얼굴이 달아오른다. 한실댁의 이상한 행동을 눈치 챈 용빈은 강극(이진우)으로부터 용 숙(엄수정)이 경찰서에 잡혀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용숙을 경찰 서에서 빼낼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던 한실댁은 기두에 게 김약국이 준 결혼자금을 내놓으라고 한다. 27: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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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7회 | 2005051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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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7회> 내용
용숙(엄수정)을 만나러 경찰서로 간 한실댁(정영숙)은 유치장에 갇힌 딸의 모습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는 듯하다. 용숙의 일을 비밀 에 부친 한실댁은 혼자서 집으로 돌아와 용숙이 부산에 갔다고 둘 러대고 김약국(이정길)은 오기만 하면 당장 대구를 받아 내겠다며 벼른다. 술만 마셔대는 홍섭(정유석)에게 마리아는 이제 곧 어장을 사게 됐 으니 공천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가까이 다가간다. 한편 어장을 찾 아간 홍섭은 부서진 어장을 바라보며 허탈해 하는 용빈(임지은)에 게 다가가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걱정스런 마음을 내 비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0- <107회 내용> 27: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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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6회 | 20050512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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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내용>
용숙(엄수정)을 만나러 경찰서로 간 한실댁(정영숙)은 유치장에 갇힌 딸의 모습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는 듯하다. 용숙의 일을 비밀 에 부친 한실댁은 혼자서 집으로 돌아와 용숙이 부산에 갔다고 둘 러대고 김약국(이정길)은 오기만 하면 당장 대구를 받아 내겠다며 벼른다.술만 마셔대는 홍섭(정유석)에게 마리아는 이제 곧 어장을 사게 됐 으니 공천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가까이 다가간다. 한편 어장을 찾 아간 홍섭은 부서진 어장을 바라보며 허탈해 하는 용빈(임지은)에 게 다가가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걱정스런 마음을 내 비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1- <106회 내용> 26:34- 다음회 예고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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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05회 | 2005051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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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내용>
어민들과 싸우다 다친 기두(박동빈)와 가족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홍섭(정유 석)과 함께 어장에 남은 용빈(임지은)은 물건들을 치우다 억울함과 안타까움에 주저앉는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김약국은 당장 용숙(엄수정)을 집으로 불러 들이라며 소리치고, 경찰서에 잡혀간 용숙을 데리고 나올 방법이 없는 한실댁 (정영숙)은 혼자 속앓이를 하며 억장이 무너지는 듯하다. 한편 기두로부터 뱃사람들까지 모조리 사라졌다는 말을 들고 김약국은 무엇인가 잘못되어 감을 느끼는데... 00:00- 타이틀 00:19- 전CM 02:00- <105회> 26:05- 다음회 예고 26:4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