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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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24회 | 20041101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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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4회 내용>
윤희와 통화하던 도연은 자기가 결혼해야만 태훈이 윤희를 믿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말에 윤희는 혹시 도연과 태훈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하고, 도연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넘긴다. 이 어 화영을 만난 윤희는 태훈이 자기와 도연 사이를 의심한다며 푸 념하는데, 화영은 이를 짐짓 모른채 한다. 한편, 고민을 거듭하던 도연은 선숙과 함께 식사하자고 제안하고 는 화영이 있는 자리로 데리고 나간다. 그리고는 화영에게 선숙은 자신과 결혼할 여자라며 소개하는데, 화영은 장난치지 말라며 날 카롭게 둘을 쏘아본다. 그때 선숙은 화영에게 자기는 도연과 결혼 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2- 지난 이야기 03:16- <24회 내용> 28:27- 다음회 예고 29: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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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23회 | 2004103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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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내용>
태훈(선우재덕)은 집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도연을 보자마자 한 대 갈긴다. 그러고는 다시는 윤희 근처에 얼씬대지도 말라고 하는 데, 이에 도연은 간절한 마음으로 윤희와 자신의 사이를 의심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그러면서 도연은 자기가 누구와 결혼해야만 자 기의 진심을 알아주겠냐는 말을 덧붙인다. 집으로 돌아온 도연의 앞에 주리가 서있는데, 도연은 그녀에게 대 뜸 자신과 결혼해 줄 수 있냐는 말을 건낸다. 그러자 주리는 자신 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많다며, 열가지 이상의 요구를 내던 지고는 이를 다 해결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 이에 도연 은 결혼이 쉽지 않다며 씁쓸해하고… 00:00- 타이틀 00:24- 전CM 01:57- <23회 내용> 26:17- 다음회 예고 26: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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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22회 | 2004102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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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내용>
태훈(선우재덕)이 수술을 핑계로 집에 들어가지 않고, 윤희(최수 지)는 다시 마음 답답함을 느낀다. 이어 도연(유태웅)을 만난 윤희 는 자신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강한 약을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도연은 윤희의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니 오히려 이야기를 하면 좋 아진다며 그녀를 달랜다. 그러는 동안 흥신소 직원이 둘의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를 알 턱이 없는 윤희는 이어 희경(윤유선)의 작업실로 찾아가 고, 그녀에게 자기가 학교 다닐 때에는 화영에게 많이 의지했었는 데, 가정이 생기고 나서는 희경에게 많이 의지하게되었다며 넋두 리를 늘어놓는다. 한편, 태훈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화영으로부터 윤희와 도연이 함께 찍은 사진을 건내받고는 얼굴이 굳어지는데…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7- <22회 내용> 27: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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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21회 | 20041028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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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내용>
입양기관에서 자기가 입양할 아이를 보고온 윤희(최수지)는 마음 이 편해지고, 희경(윤유선)에게도 이 아이때문에 은이 사건 이후 우울했던 자신의 마음을 많이 달랬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윤희는 무엇보다 태훈(선우재덕)의 자기를 향한 사랑을 재확인한 게 크다 는 말을 덧붙인다. 한편, 화영(유혜정)은 도연(유태웅)에게 윤희의 임신이 거짓이라 고 이야기하지만, 도연은 자기가 윤희의 소견서를 봤다며 이를 받 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오히려 도연은 화영에게 윤희네 가정을 흔 들지 못하게 자기가 화영을 뒤집어 놓겠다고 말한다. 그러는 동안 화영의 사주를 받은 주리가 태훈을 찾아가 윤희를 잊지 못하는 도 연 때문에 자기네들의 관계가 위험해졌다며 거짓 고백을 하는 데…. 00:00- 타이틀 00:48- 전CM 02:55- 지난 이야기 04:03- <21회 내용> 26:38- 다음 이야기 27: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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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20회 | 2004102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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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윤희(최수지)가 걱정되는 임여사(정혜선)는 뱃속 아이 때문에라 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라며 위로한다. 이후 윤희는 태훈(선우재덕) 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오늘처럼 사는 게 힘든 날이 올 줄 몰랐 다"며,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고맙다"고 는 덧붙이고는 흐느낀다. 이에 태훈은 예전 자신들의 연예시절을 떠올리며 동요하기 시작한 다. 이후 한 대학가의 주점에 나란히 앉은 윤희와 태훈은 결혼식 때의 일들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는다. 그러는 동안 윤희는 눈물을 흘리 는데, 태훈의 마음에는 그렇게 사랑했던 윤희였는데, 이제 복수를 해야한다는 말이 맴돈다. 한편, 임여사와 동욱(신귀식)은 윤희와 태훈, 그리고 도연(유태웅)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2- <20회 내용> 26:46- 다음회 예고 27: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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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19회 | 2004102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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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윤희(최수지)는 입양기관에 아이를 데리러 갔다가 태훈(선우재덕) 과 함께 있는 은이를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자신은 은이 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태훈은 은이가 돌아왔다며 다시는 이 아이를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한다. 알고 보니 이는 윤희 의 꿈에서 일어난 일이고, 깨어난 윤희는 자신 옆에 찢어진 곰 인 형이 있자 그만 기절하고 만다. 윤희가 걱정되던 도연(유태웅)은 산부인과에서 윤희의 기록들을 살펴보다가 그녀가 불임인걸 알고는 깜짝 놀란다. 이어 도연은 광 춘(맹상훈)에게 누구를 위해 이런 일을 꾸몄는지 묻고, 이에 광춘 은 도연이 이 병원만 떠난다면 아무 일도 없을 거라는 대답을 들려 준다. 그러자 도연은 자신은 떠나려했지만 태훈이 붙잡았다며 광 춘과 실랑이를 벌인다.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2- 지난 이야기 03:22- <19회 내용> 26:30- 다음회 예고 27: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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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18회 | 2004102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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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도연(유태웅)과 식사하던 선숙(김현정)은 "태훈은 모든 걸 다 알 고 있다"고 발언해 도연을 당황하게 만든다. 게다가 선숙은 "태훈 이 윤희를 많이 사랑했는데, 갑자기 도연이 등장하는 바람에 두 사 람의 사이가 나빠졌다"며 도연에게 이 병원을 떠나라고 말한다. 이 에 도연은 아연실색하고…. 한편, 태훈(선우재덕)은 임여사(정혜선)로부터 공동 프로젝트 건 때문에 떠나게 된 도연의 후임을 알아보자는 이야기에 조급해진 다. 이 사실이 윤희의 귀에도 들어가고, 윤희는 내심으로는 서운하 면서도 겉으로는 잘 되었다고 반긴다. 밤이 되어 태훈은 윤희에게 입양할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에 윤희는 빨리 아이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2- <18회 내용> 26:06- 다음회 예고 26: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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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17회 | 2004102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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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태훈(선우재덕)은 광춘(맹상훈)에게 자기는 은이를 죽인 범인의 자식을 데려다 키우겠다고 말한다. 이에 광춘은 이 사실에 대해 윤 희(최수지)와 의논을 해보았는지 넌지시 건내지만, 태훈은 지금 윤 희의 신경이 예민해 이야기 못했다고 둘러댄다. 그러면서 언젠가 는 그녀도 자기의 의도를 알아줄 것이라고 덧붙이지만, 왠지 광춘 은 불안하다. 한편, 화영(유혜정)을 만난 도연(유태웅)은 자신은 이제 윤희를 괴 롭히고 싶지 않다며 이곳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화영은 윤 희를 돌봐줘야 할 사람이 도연이라고 강조하고, 자기는 최태훈을 차지해야된다는 논리를 펼친다. 할말을 잃은 도연은 자기는 자기 생각대로 움직일 거라며 그 자리를 뜨는데….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8- <17회 내용> 26:02- 다음회 예고 26: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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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16회 | 20041021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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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16회> 내용
윤희(최수지)는 도연(유태웅)의 정신과에 들르고, 지난 밤 태훈(선 우재덕)이 안고 잤다던 은이의 곰돌이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다시 그 곰돌이가 없어져서 한참을 찾아 헤맸 다고 이야기한다. 이 와중에 윤희가 약간의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 자 도연은 태아를 위해서라도 약을 바꾸겠다고 말한다. 한편, 태훈과 도연, 광춘(맹상훈)은 식사를 하며 윤희의 몸 상태를 걱정한다. 그러다 도연이 외국대학에서 공동프로젝트를 제안 받았 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당사자인 도연은 그곳으로 가겠다는 의사 를 밝힌다. 하지만 태훈은 도연 덕분에 병원에서 정신과가 자리잡 혀간다며, 보수는 얼마든지 할 테니 여기 있으라고 부탁한다. 놀람 을 금치 못하는 도연을 뒤로하고 태훈은 속으로 음흉한 생각을 하 는데…. 00:00- 타이틀 00:26- 전CM 02:40- <16회 내용> 28:19- 다음회 예고 29: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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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점, 15회 | 2004102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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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15회> 내용
화영(유혜정)의 전화를 받은 태훈(선우재덕)은 윤희(최수지)가 임 신했다는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냐는 말에 멍해진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태훈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윤희에게 오늘 저녁식사 때 도연(유태웅)을 초대했다고 말한다. 이에 윤희 는 잠시 고민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고 오직 다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에 힘이 난다. 그런가 하면 태훈은 도연에게 윤희를 돌봐주어서 고맙다며 오늘 저녁때 꼭 약혼녀와 함께 오라는 말을 건낸다. 태훈의 제안에 어안 이 벙벙해진 도연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그러겠다며 말하고는 뜬금없이 선숙의 이야기를 꺼내 태훈을 자극한다. 자기 방으로 돌 아온 태훈은 다시 도전적으로 변하고, 윤희와 도연에게 복수를 하 겠다고 벼른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태훈은 많은 생각들을 뒤로하고 밤거리를 거 닌다. 이윽고 태훈의 눈에 십자가가 들어오고, 이내 발길을 성당으 로 옮긴다. 고해성사실에 들른 태훈은 윤희와 도연과의 관계를 털 어놓으며 다시 한번 복수를 다짐하는데, 이를 듣던 신부는 태훈에 게 이 세상에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왔는지 되돌아보라고 충고하고... 00:00- 타이틀 00:26- 전CM 02:10- <15회 내용> 28: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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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