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백조의 호수, 32회 | 20030812 | 3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2회 내용>
- 은정(정혜영)은 수호(이주현)를 약혼자라고 세기(김찬우)에게 소개한다. 세기는 약혼자란 말에 놀라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선다. 갑숙(은정모/김창숙)은 파혼했는데 왜 약혼자 노릇을 하냐고 수호에게 눈을 흘기지만 은정은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단호히 맞선다. 세기는 찹찹한 마음에 집에서 세희(김성은)와 술을 마신다. 수호와 은정을 놓고 서로 같은 상황인 세기와 세희는 영문은 모른 채 서로에게 용기를 얻는다. 은정이 오늘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모텔로 들어가려고 한다. 수호가 말리지만 갑숙의 고집을 꺾으려면 이 방법 뿐이라며 수호를 뿌리치고 모텔로 들어가 버린다. 풍녀(수호모/정영숙)가 갑숙을 찾아오고 자식 간수 똑바로 하라며 서로 원망하고 싸운다. 갑숙은 딸 가진 부모가 태평이라는 말에 뭔가 불길함을 느끼고 은정과 수호를 찾아 나선다. 00:00- 타이틀 00:25- 전CM 02:11- <32회 내용> 32:01- <다음이야기> 32:55- 후CM |
|||
백조의 호수, 31회 | 20030811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1회 내용>
- 은정(정혜영)은 누구 맘대로 파혼이냐며 울면서 수호(이주현)랑 못 헤어진다고 갑숙(은정모/김창숙)을 원망한다. 갑숙은 약혼반지 빼서 돌려주라고 큰소리 치고 은정은 핸드폰을 들고 집을 나간다. 수호 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수호는 은규(정준)의 전화를 받고 밖으로 뛰쳐 나간다. 세기(김찬우)는 심부전에 좋은 음식과 긴급처방에 관한 정보를 정리 하고 갑숙에게 전화를 건다. 갑숙은 세기에게 대접할 콩국수를 준비 하고 세기는 의료기상에서 선물을 준비한다. 황재(서경석)와 은아(김지영) 침대에 나란히 앉자 비디오를 보고 있다. 일 끝내고 들어오던 영애(황재모/김영란)가 이를 보고 둘 사이를 의심하고, 은아에게 더 이상 시중 들지않아도 된다며 올려 보낸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31회 내용> 31:38- <다음이야기> 32:33- 후CM |
|||
백조의 호수, 30회 | 20030808 | 3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0회 내용>
- 혜야(세기모/이경진)는 어제 밤 세기의 베개 밑에 두었던 녹음기를 들고 나간다. 세기(김찬우)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과 혜야는 약간의 신경전을 버리고 녹음된 내용을 확인한다. 모두들 긴장하고 집중하는데 갑자기 어제 밤 순금이 세기방에 들어가서 혼자 혜야를 흉본 내용이 흘러나온다. 성기(세기부/김세윤)는 녹음기를 확 끄고, 순금은 뭘 더 듣냐고 버럭 화내고 방으로 들어간다. 풍녀(수호모/정영숙)와 갑숙(은정모/김창숙)은 마음이 아파도 부모가 나서야 한다고, 약혼식에서 서로 주고받은 예물을 돌려주고 파혼한다. 수호(이주현)는 집에서 풍녀에게 파혼사실을 듣고 전화 하지만 은정(정혜영)의 전화기는 꺼져있고 집에는 없다. 은정은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간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30회 내용> 30:24- <다음이야기> 31:18- 후CM |
|||
백조의 호수, 29회 | 20030807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9회 내용>
- 은규(정준)가 나이트클럽에서 은아(김지영)를 잡아끌고 집으로 온다. 번창(황재부/김용건)은 내일 고소장을 접수시키겠다고 겁주고, 은아는 사과 않고 버티지만 하는 수 없다. 수호(이주현)가 은정 (정혜영)과 헤어지고 불쾌한 기분으로 앉는데, 풍녀(수호모/정영숙) 가 은정이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돈이라며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은정은 술에 취해 들어오고 갑숙(은정모/김창숙)과 은아는 황재 (서경석)의 고소장 문제로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갑숙이 은정의 술 취한 모습을 보고 짜증으로 화내지만 신실장(세기/김찬우) 과 마셨다는 소리에 착한 은정이 물들이지 말라며 괜히 화살이 은아로 간다. 술에 취해 들어온 세기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혜야(세기모/이경진)와 세희(김성은)는 세기의 잠꼬대를 녹음할 꽤를 내고 세희가 녹음기를 세기의 벼개 밑에 놓는다. 순금(세기할머니/ 여운계)이 세기 방에 들어오지만 녹음기는 발견하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29회 내용> 29:58- <다음이야기> 30:52- 후CM |
|||
백조의 호수, 28회 | 20030806 | 3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8회 내용>
- 번창(황재부/김용건)은 입에 물도 못댔다는 황재(서경석)의 얘기를 듣고 은아(김지영)에게 전화한다. 은아는 번창의 전화를 받고 놀라 잠에서 깨고 황재 방으로 내려간다. 번창은 은아를 고소하겠다고 고소장 만들러 법무사 사무실로 간다. 은아는 할 수 없이 황재를 부축해서 주방으로 가고, 황재는 은아가 먹여주는 물을 기분 좋게 받아먹는다. 갑숙(은정모/김창숙)은 수호(이주현) 만났냐고 묻고, 빨리 관계를 매듭지으라고 재촉한다. 그렇지만 은정(정혜영)은 수호 만난 사실을 숨기고 갑숙에게 미안해한다. 수호도 풍녀(수호모/정영숙)에게 은정이 만난 걸 숨기고 후배에게 자료 받기로 했다며 거짓말하고 은정을 만나러 나간다. 00:00- 타이틀 00:51- 전CM 02:38- <28회 내용> 31:11- <다음이야기> 32:05- 후CM |
|||
백조의 호수, 27회 | 20030805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7회 내용>
- 번창(황재부/김용건)이 황재(서경석)의 갈비뼈에 감은 붕대를 보고 놀라고 누가 이랬냐며 소리를 버럭 지른다. 황재는 감추려고 하지만 소용없다. 번창이 진단서 끊어 은아(김지영)를 고소하겠다고 협박 하고 영애가 중재에 나선다. 황재는 갈비뼈가 다 나을때까지 은아가 자기 시중을 들어주면 된다고 하지만 은아는 콩밥을 먹으면 먹었지 황재 시중은 못들겠다고 차라리 고소하라며 제안을 거절한다. 풍녀(수호모/정영숙)가 수호(이주현)와 은정(정혜영)의 약혼액자와 편지를 불태우고 있다. 수호가 들어와 놀라며 불을 끄고 도대체 왜 이러냐고 화낸다. 풍녀는 은정이 신실장(세기/김찬우)한테 눈이 돌아 수호를 헌신짝 버리듯 한다며 분을 삭히지 못한다. 은정도 수호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겠다며 수호의 감정 달래는 것도 지쳤다고 갑숙 (은정모/김창숙)에게 얘기한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27회 내용> 31:12- <다음이야기> 32:08- 후CM |
|||
백조의 호수, 26회 | 20030804 | 3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6회 내용>
- 은정(정혜영), 은아(김지영),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 세기 (김찬우)가 함께 식사하며 얘기 나눈다. 순금은 은정이 손주 며느리감으로 똑똑하고 마음에 드는데, 세기의 어디가 은정의 마음에 들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 은정과 세기는 앞으로 회사 동료로 전처럼 편하게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순금은 보쌈을 해서라도 끌고오던지 아니면 깨끗이 정리하라며 충고한다. 은정안방에서 갑숙(은정모/김창숙)과 영애(황재모/김영란)가 은정과 신실장을 비교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고, 거실에는 수호가 꽃다발 들고 올라오다 안방 이야기를 듣게된다. 수호(이주현)는 왜 사위인 저랑 신실장을 비교하시냐고 갑숙에게 섭섭함을 얘기한다. 갑숙은 오해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신실장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거라며 솔직한 신실장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풍녀(수호모/ 정영숙)가 들어오다 갑숙의 얘기를 듣고 한판 붙을 기색으로 방으로 들어가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2:38- <26회 내용> 31:24- <다음이야기> 32:19- 후CM |
|||
백조의 호수, 25회 | 20030801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5회 내용>
- 수호(이주현)는 세희(김성은)를 만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약혼자가 있다고 얘기한다. 세희는 양다리를 걸쳤다고 수호를 몰아세우고 똑바로 행동하라며 나가버린다. 세희는 풍녀(수호모/ 정영숙)의 전화를 받고 수호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린다. 풍녀는 수호에게 전화해서 산에 들어가 도나 닦으면서 살라며 호통친다. 은정(정혜영)이 고철(은정부/현석)의 빚은 사망으로 채무가 말소 됐지만 갑숙(은정모/김창숙)의 명의로 남아있는 빚이 5억 중에 4억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되고 절망감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0:23- 전CM 01:55- <25회 내용> 31:25- <다음이야기> 32:20- 후CM |
|||
백조의 호수, 24회 | 20030731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4회 내용>
- 수호(이주현)는 신실장(세기/김찬우)에 관한 이야기를 은정(정혜영) 에게 물어본다. 은정은 그간 세기한테 받았던 도움과 청혼 받은 사실을 얘기한다. 세기가 사주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수호는 충격을 받는다. 은정은 우연히 갑숙(은정모/김창숙)의 투석비용 명세서를 받아보고 걱정이다. 병실에서는 갑숙이 투석비용이 없어 퇴원하겠다고 고집 이다. 이 모습을 보고있던 은정의 감정이 폭발한다. 술에 취해 호텔에 있는 혜야(세기모/이경진)를 달래기 위해 성기 (세기부/김세윤)는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에겐 거짓말 하고 호텔로 간다. 혜야가 성기에게 한참 술 주정을 늘어놓는데 세기가 호텔방 으로 들어온다. 세기는 은정을 잊도록 노력하겠다고 집으로 갈 것을 청하지만 혜야는 물러서지 않는다. 00:00- 타이틀 00:51- 전CM 02:38- <24회 내용> 30:21- <다음이야기> 31:17- 후CM |
|||
백조의 호수, 23회 | 20030730 | 3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3회 내용>
- 갑숙(은정모/김창숙)을 업고 뛰어나오다 혜야(세기모/이경진)와 마주치고 모두 난감한 표정이다. 세기(김찬우)는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면서 다급히 나가 버리고, 혜야와 은정(정혜영)은 근처 커피숍에 마주 앉는다. 은정은 세기를 알게된 계기와 세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혜야는 이런 은정의 당당한 모습을 못 맞땅 하게 생각하고 은정이 떨어뜨리고 간 술집 아르바이트 광고 전단지를 문제 삼는다. 수호(이주현)는 장인어른 고철(은정부/현석)과 한잔하겠다고 술과 고기를 사들고 은정 집으로 향한다. 계단에서 은아를 만나 웃으며 인사하지만 은아(김지영)는 술병을 보고 제사상에 올리려구 가져 왔냐고 술병을 던져 버린다. 갑숙의 병실로 찾아간 수호는 그간의 일을 몰랐다고 용서를 빌어 보지만 갑숙은 들고있던 물을 수호 얼굴에 부어버린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23회 내용> 31:32- <다음이야기> 32:2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