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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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8회 | 19950404 | 4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6:47- 경빈은 수민의 우리사이엔 본질적인
- 문제가 가로놓여 있어요 라는 말을 - 오해하고 형빈의 방으로 수민을 끌고 - 가서 나는 한번도 형에게 내것을 - 빼앗겨 본적이 없다 라고 말하자 - 수민이 화를내며 경빈의 따귀를 때린다. - 정빈은 기훈이 정아엄마 집에서 술을 - 마셨다는걸 듣고 의아해한다. - 경빈은 호텔을 늘리기위해 기훈에게 - 부탁한 약속어음을 받아들고 미소를 - 짓지만 기훈은 불안해한다. - 형빈이 수민의 사표소식을 경빈에게 - 묻지만 경빈은 두 사람만의 문제라며 - 딱잘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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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7회 | 19950403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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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45- 형빈은 딸 정아를 데리고 영화를
- 보여주고 피자를 사주며 즐거운 한때를 - 보내나 한편으로 측은한 생각이든다. - 수민은 경빈에게 전화를걸어 만나자고 - 하나 경빈은 지훈과 사업상 만나기위해 - 거절한다.정아엄마는 형빈을 찾으러 - 호텔로 왔다가 지훈을 만나 술을 - 마시고 취한 정아엄마는 아파트까지 - 지훈을 데리고오나 지훈은 쑥스러워 - 그냥 돌아간다.지훈은 경빈의 제의에 - 혼자 고민하고 그것을 물어보는 정빈의 - 말에 당황해서 말을 얼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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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6회 | 19950328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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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7:20- 경빈과 유미가 함께 있는 것을 본
- 형빈이 더 당황스러워 하고 경빈은 -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묘하게 웃기만한다. - 병원에서 수민을 보자 형빈은 가슴이 - 아프고 그런 형빈과 눈이 마주친 수민은 -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형빈의 가슴에 - 기대어 울기 시작한다. - 며칠후 다시 호텔로 돌아와 일을 시작한 - 수민이 모친상때 애써준 형빈에게 답례로 - 저녁을 사겠다고 제의하고 형빈은 이를 - 흔쾌히 받아들인다.이어서 경빈을 만난 - 수민이 유미 얘기를 꺼내자 그냥 친구일뿐 - 이라고 말한다.그후 저녁을 같이 하자는 - 경빈의 요구에 수민은 형빈과 선약이 - 있다고 대답하고 가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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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5회 | 1995032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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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34- 홍보실 수민의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 경빈은 들어오는 수민에게 화난목소리로 - 홍보실 전 직원이 참석하는 미팅에 빠진 - 것을 지적하면서 도대체 어딜 갔다 왔냐고 - 따진다.이에 수민은 유미를 만났다고 - 대답한 뒤 나가버린다. - 한편 호텔안 자신의 숙소에서 형빈은 - 수민이 나오는 비디오를 보다가 갑자기 - 비디오 카세트를 꺼내 발작적으로 - 테이프를 죽죽 뽑아낸다. - 병원에 들린 수민은 엄마가 이동침대에 - 실려 중환자실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 그후 동생 수진으로 부터 엄마에게 소홀 - 했다는 비난을 받고 괴로워한다. -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있던 형빈은 - 그를 지켜보고 있던 세희를 보고 깜짝 - 놀란다.세희는 수민에 대한 형빈의 - 사랑을 비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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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4회 | 19950321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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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36- 호화롭게 꾸민 수민과 경빈의 호텔안
- 약혼연회장.같은 시각 호텔 바에서 술을 - 마시며 괴로워하던 형빈 앞에 세희가 - 나타나 경빈에게 한수민 외에 미국서 - 같이온 한국시멘트 둘째딸 강유미라는 -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이어서 - 세희는 형빈에게 우수한 조건의 여자를 - 두고 볼 것없는 한수민하고 덜컥 - 약혼이라는 굴레를 뒤짚어 쓰는 경빈의 - 속셈을 꼬집으며 언제나 당신보다 한수 - 위라고 말한다. - 약혼식장에서 경빈은 하객들 속에 - 끼여있는 유미를 발견하고 얼굴이 굳어진다. - 이에 아랑곳 않고 경빈 앞에 다가와 - 악수를 청하는 유미.당황하는 경빈에게 - 요청해 수민을 소개받은 유미가 악수를 - 청하자 응하지 않고 미소만 보이는 - 수민을 보고 유미는 자존심이 상한다. - 그후 수민과 드라이브하는 경빈의 - 차를 자신의 차로 뒤쫓는 유미는 카폰으로 - 경빈에게 오빠 포기할 수 없어 못해라고 - 통보한다. - 한편,별장에 도착한 수민과 경빈이 - 밀어를 속삭이고 있는 동안 형빈은 자신의 - 방에서 아픔을 떨쳐버리려는 듯 운명교향곡을 - 틀어놓고 지휘자처럼 열정적으로 지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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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3회 | 19950320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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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8:28- 호텔 형빈의 방에서 "경빈이가 없을 땐
- 몰랐어.난 당신을 사랑해" 라고 형빈의 - 고백을 받은 수민은 충격을 받지만 - "안들은 걸로 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 나가다가 문가에 서서 경멸하는 눈빛으로 - 형빈을 무섭게 노려보는 경빈과 마주친다. - 수민을 집까지 바래다준 경빈은 수민의 - 아파트를 방문,수민에게 사랑하냐고 묻고 - 그렇다고 대답하는 수민의 입술에 키스한다. - 경빈이 나가자 수민은 불현듯 형빈 생각이 - 떠오르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 동료들과 함께 퇴근하던 웨이터 길수는 - 비가 오자 웨이트리스 순영이 우산을 - 씌워달라고 요청하자 어떻게 된 애가 - 준비성이 그렇게 없냐는 등 핀잔을 준다. - 그러나 홍보실 여직원 인화가 비를 맞고 - 걸어가자 자신의 우산을 냉큼 내밀며 - 상냥하게 인사까지하는 길수를 보고 순영은 - 완전히 삐쳐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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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2회 | 1995031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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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5- 정빈은 회의석상에서 호텔 경영과 관련,
- 판매부진에 대해 홍보실장인 수민을 - 질책하고 나선다.수민이 이에 대해 - 설명하려고 하자 정빈은 그의 말을 - 끊으며 몹시 불쾌해한다.이때 형빈이 - 회의를 종료시키고 그 후 형빈은 - 수민의 제의로 점심으로 해장국을 사먹으러 - 간다.해장국밥집에서 형빈은 수민 앞에서 - 가볍게 흥분한 채 자신의 어렸을 적 - 얘기를 들려주고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 보낸다.형빈과 점심을 마친 후 수민은 - 미국에 있는 형빈의 이복동생 경빈에게 - 국제전화를 건다.그러나 낯선 한국 여자 - 목소리가 들려오자 수민은 황당해지고 - 이때 경빈은 동거하고 있던 유미가 - 수민의 전화를 받은 것을 눈치채고 - 수화기를 빼앗아 그 동안 연락 못해서 - 미안하다며 전화받은 여자는 유학생 - 스터디 그룹 멤버라고 거짓말을 한다. - 형빈의 집무실에 나타난 세희가 후회하고 - 있다며 다시 합치자고 제의하자 형빈은 - 기막혀하며 지갑에서 수표 뭉치를 꺼내고 - 돌아선다.이에 모욕감을 느낀 세희는 - 소리를 지르며 수표를 형빈의 등에 - 뿌리지만 잠시후 그 수표를 다시 줍는다. - 한국에 도착한 경빈은 공항입구에서 - 유미와 약간 떨어져서 전혀 모르는 - 사람들처럼 나오다가 부모와 수민을 - 발견하고는 손을 흔들고 유미는 반대쪽으로 - 나가다가 경빈 일행을 슬쩍 본다.이때 - 경빈도 유미가 나간 쪽을 슬쩍 본다. - 호텔 소연회장에서 임회장 가족과 기훈, - 수민은 경빈의 귀국 축하연 모임을 가진다. - 여기서 형빈이 경빈을 의식하고 빈정거리는 - 말투로 일관하자 묵묵히 이 광경을 - 지켜보던 임회장은 몹시 화가 난 채 - 벌떡 일어나 나간다.임회장을 따라 나갔던 - 경빈이 다시 들어와 난처한 입장에 - 빠져있던 수민을 일으켜 세워 데리고 - 나가다가 형빈을 싸늘하게 노려보고 나간다. - 혼자 남은 형빈은 술이 잔뜩 취한 채 - 테이블 위에 엎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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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1회(첫회) | 19950313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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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6:04- 임회장이 리치몬드호텔에 나타나자
- 직원들은 긴장한다.임회장이 객실안을 - 구석구석 열어보며 점검하다가 카펫에서 -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 장녀 임정빈과 임회장 친구의 아들로 - 어릴때부터 양아들처럼 자란 최기훈이 - 냄새가 안난다고 말해도 들은척도 - 안하다가 홍보실장 한수민이 잘 -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그제서야 통과하며 - 장남 형빈의 집무실로 향한다. - 그러나 임회장의 장남이자 이 호텔의 - 대표이사지만 일에는 뜻이없고 집무실을 - 자주 비우는 임형빈은 임회장의 출현 - 소식 연락을 받고 머리는 젖은 채로 - 한손엔 넥타이를 허겁지겁 들고 술 냄새를 - 풍기며 임회장 앞에 달려온다. - 이런 형빈의 모양새와 행동이 못마땅한 - 임회장은 도열해있던 임정빈.최기훈 등 - 일행중 한수민만 따로 불러 식사하며 - 그의 승진을 축하한다고 말한다.그러자 - 수민은 나이나 경력으로나 자기한텐 - 어울리지 않는 자리라고 대답한다.그러나 - 임회장은 "난 자넬 크게 쓰고 싶다"며 - 수민의 능력을 높이 평가 한 뒤 차남인 - 경빈 얘기를 꺼내며 외국에 있는 - 경빈으로부터 연락이 자주오느냐고 묻는다. - 이에 수민이 아니라고 대답하자 임회장은 - 수민에게 먼저 연락해보라고 권유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