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베스트극장, 634회 | 20060415 | 6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4:54- 634회 <눈물의 기원> 영화 주간지의 편집장인 석(장현성)은 직장후배인 기영(최성민)을 통해 사진기자인 은성(옥지영)을 만나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두사람은 조금씩 서로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미 석에겐 가정이 있었고 은성에게도 오랜시간 자신을 지켜준 친구 기영이 있다. |
|||
베스트극장, 633회 | 20060408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3:27- 633회 <그 남자의 질투> 준기는 중국집 조카딸인 사라를 기다릴 때는 칭칭 감기는 자장면도 한 가닥씩 먹게 되고, 까만색이 거의 벗겨진 사라의 발톱에 괜한 연민을 느낀다. 하지만 준기는 애써 부정한다. 이건 동정심이라고. 학교도 안 다니는 볼품없는 여자애에 대한 괜한 동정심이라고. 그래도 사라가 자신한테 관심 있다는 찬모의 말에 으쓱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난데없이 찬모가 사라와 사귄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항상 자신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감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배와 굴욕감을 느꼈다.반면, 찬모는 준기가 언제나 부러웠다. 그래서 옆에 붙어 다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으로 준기를 뛰어넘었다. 바로 사라. 준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사라가 준기가 아닌 나랑 사귀겠다고 한다. 갑자기 자신감이 상승한다. 하지만 여전히 준기는 넘기 힘든 벽이다. 그 자식은 내 춤마저 쉽게 소화한다. 게다가 사라의 묘한 시선은 아직도 준기를 향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사라가 사귀는 건 찬모고, 춤을 먼저 춘 것도 찬모니까 예전과는 다르다. 처음으로, 아니 다시 한 번 찬모는 준기를 이기고 싶다. 찬모에게 질투심은 힘이다. 찬모와 사라의 이야기를 들은 후 준기는 애가 탄다. 결국 사라가 중국으로 가기 전에 찬모와 떠난 서울 나들이까지 합류해 수업마저 빼 먹는다.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사라와의 한때를 즐기던 준기와 찬모. 하지만 대학로에서 사라에게 고백하려했던 준기와 이를 눈치 챈 찬모는 결국 빈정대기 시작, 포장마차에서 크게 다툰다. |
|||
베스트극장, 636회 | 20060408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3:27- 633회 <그 남자의 질투> 준기는 중국집 조카딸인 사라를 기다릴 때는 칭칭 감기는 자장면도 한 가닥씩 먹게 되고, 까만색이 거의 벗겨진 사라의 발톱에 괜한 연민을 느낀다. 하지만 준기는 애써 부정한다. 이건 동정심이라고. 학교도 안 다니는 볼품없는 여자애에 대한 괜한 동정심이라고. 그래도 사라가 자신한테 관심 있다는 찬모의 말에 으쓱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난데없이 찬모가 사라와 사귄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항상 자신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감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배와 굴욕감을 느꼈다.반면, 찬모는 준기가 언제나 부러웠다. 그래서 옆에 붙어 다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으로 준기를 뛰어넘었다. 바로 사라. 준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사라가 준기가 아닌 나랑 사귀겠다고 한다. 갑자기 자신감이 상승한다. 하지만 여전히 준기는 넘기 힘든 벽이다. 그 자식은 내 춤마저 쉽게 소화한다. 게다가 사라의 묘한 시선은 아직도 준기를 향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사라가 사귀는 건 찬모고, 춤을 먼저 춘 것도 찬모니까 예전과는 다르다. 처음으로, 아니 다시 한 번 찬모는 준기를 이기고 싶다. 찬모에게 질투심은 힘이다. 찬모와 사라의 이야기를 들은 후 준기는 애가 탄다. 결국 사라가 중국으로 가기 전에 찬모와 떠난 서울 나들이까지 합류해 수업마저 빼 먹는다.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사라와의 한때를 즐기던 준기와 찬모. 하지만 대학로에서 사라에게 고백하려했던 준기와 이를 눈치 챈 찬모는 결국 빈정대기 시작, 포장마차에서 크게 다툰다. |
|||
베스트극장, 632회 | 20060401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3:07- 632회 <새끼곰의 미소> 동하는 전처 수아와의 사이에서 아기 소식이 없자, 아영을 입양한다. 하지만 2년후 수아가 죽자 장모는 동하의 재혼을 위해 아영을 대신 키우기로 한다. 한편, 동하는 정란을 만나 새로운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몇년 후, 순화마저 세상을 떠나고 6살이 된 아영은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된다. 정란은 일로 바쁜 동하를 대신해 아영을 시골의 당숙집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 |
|||
베스트극장, 635회 | 20060401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3:07- 632회 <새끼곰의 미소> 동하는 전처 수아와의 사이에서 아기 소식이 없자, 아영을 입양한다. 하지만 2년후 수아가 죽자 장모는 동하의 재혼을 위해 아영을 대신 키우기로 한다. 한편, 동하는 정란을 만나 새로운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몇년 후, 순화마저 세상을 떠나고 6살이 된 아영은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된다. 정란은 일로 바쁜 동하를 대신해 아영을 시골의 당숙집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 |
|||
베스트극장, 631회 | 20060325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2:51- 631회 <돌아온 철사장> 직원이라고는 외국인 노동자 하나밖에 없는 철공소를 운영하는 원봉 (손병호 )은 한때 가요순위 44위까지 했던 가수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처음 나올 무렵에 활동했던 원봉은 아직까지도 ‘서태지와 아이들’ 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이다. 더구나 그당시 화려했던 기억 때문에 그에게는 일반인과 노래방에 가는 것조차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원봉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노래자랑이 열리게 되는데, 그걸 본 원봉의 아내 수경(김예령)과 딸 해송(한예린)은 합심해서 원봉을 초대가수로 나가게 한다. 예전에 가수활동 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자신 없었기 때문에, 술을 먹고 나서야 겨우 무대에 섰던 원봉은 이번에도 역시 겁부터 난다. 해송은 합창단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떠벌려 급기야 친구들이 집으로 싸인 까지 받으러 오고, 온 동네에는 소문이 쫙 퍼진다. 요즘세대와 다르게 발라드나 랩, 댄스 가수가 아닌 포크송 가수 원봉은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시간은 흘러 어느 덧 아파트 노래자랑은 열리게 된다. 노래가 시작되고 동네 아줌마들의 열창이 벌어지는 동안 원봉은 집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기만 하는데, 아줌마들의 극성으로 인하여 노래자랑 시간은 점점 지연된다. ‘초대가수를 이렇게 기다리게 하다니...’ 결국 초조함이 극에 달한 원봉은 술을 마시게 되고, 노래순서가 되었지만, 이미 만취상태인 원봉에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
베스트극장, 634회 | 20060325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2:51- 631회 <돌아온 철사장> 직원이라고는 외국인 노동자 하나밖에 없는 철공소를 운영하는 원봉 (손병호 )은 한때 가요순위 44위까지 했던 가수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처음 나올 무렵에 활동했던 원봉은 아직까지도 ‘서태지와 아이들’ 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이다. 더구나 그당시 화려했던 기억 때문에 그에게는 일반인과 노래방에 가는 것조차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원봉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노래자랑이 열리게 되는데, 그걸 본 원봉의 아내 수경(김예령)과 딸 해송(한예린)은 합심해서 원봉을 초대가수로 나가게 한다. 예전에 가수활동 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자신 없었기 때문에, 술을 먹고 나서야 겨우 무대에 섰던 원봉은 이번에도 역시 겁부터 난다. 해송은 합창단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떠벌려 급기야 친구들이 집으로 싸인 까지 받으러 오고, 온 동네에는 소문이 쫙 퍼진다. 요즘세대와 다르게 발라드나 랩, 댄스 가수가 아닌 포크송 가수 원봉은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시간은 흘러 어느 덧 아파트 노래자랑은 열리게 된다. 노래가 시작되고 동네 아줌마들의 열창이 벌어지는 동안 원봉은 집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기만 하는데, 아줌마들의 극성으로 인하여 노래자랑 시간은 점점 지연된다. ‘초대가수를 이렇게 기다리게 하다니...’ 결국 초조함이 극에 달한 원봉은 술을 마시게 되고, 노래순서가 되었지만, 이미 만취상태인 원봉에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
베스트극장, 630회 | 20060304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2:53- 630회 <봄行> 시사잡지사에 근무하는 영애는 최선배의 출산으로 인해 법대에 들어간 사형수 아들에 대한 기사를 떠맡게 된다. 최선배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사형수 강필수 사건에 강한 의혹을 제시하며 영애에게 뒷마무리를 부탁한다. 그리고 자료를 검토 중이던 영애는 강필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판사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한편, 영애부는 아침에 조깅을 하던 중 뺑소니 사고를 당해 입원중이고, 이 사건은 아무런 현장 증거도 없어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인터뷰를 위해 사형수 아들 효준을 만나러간 영애는 인터뷰를 거절당하고, 그곳에서 강필수 사건의 무죄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중인 교도관 성근을 만나게 된다. 성근에게 강필수 사건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반강제적으로 넘겨받는다. 5년전 살인 방화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필수. 영애는 무죄를 주장하는 그의 진실이 느껴지지만 아버지가 판단한 사건이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갈등한다. 01:05:03- 다음회 예고 |
|||
베스트극장, 630회 | 20060304 | 6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2:55- 630회 <봄行> 시사잡지사에 근무하는 영애는 최선배의 출산으로 인해 법대에 들어간 사형수 아들에 대한 기사를 떠맡게 된다. 최선배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사형수 강필수 사건에 강한 의혹을 제시하며 영애에게 뒷마무리를 부탁한다. 그리고 자료를 검토 중이던 영애는 강필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판사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한편, 영애부는 아침에 조깅을 하던 중 뺑소니 사고를 당해 입원중이고, 이 사건은 아무런 현장 증거도 없어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인터뷰를 위해 사형수 아들 효준을 만나러간 영애는 인터뷰를 거절당하고, 그곳에서 강필수 사건의 무죄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중인 교도관 성근을 만나게 된다. 성근에게 강필수 사건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반강제적으로 넘겨받는다. 5년전 살인 방화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필수. 영애는 무죄를 주장하는 그의 진실이 느껴지지만 아버지가 판단한 사건이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갈등한다. 01:05:05- 다음회 예고 01:05:38- 후CM |
|||
베스트극장, 633회 | 20060304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2:53- 630회 <봄行> 시사잡지사에 근무하는 영애는 최선배의 출산으로 인해 법대에 들어간 사형수 아들에 대한 기사를 떠맡게 된다. 최선배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사형수 강필수 사건에 강한 의혹을 제시하며 영애에게 뒷마무리를 부탁한다. 그리고 자료를 검토 중이던 영애는 강필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판사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한편, 영애부는 아침에 조깅을 하던 중 뺑소니 사고를 당해 입원중이고, 이 사건은 아무런 현장 증거도 없어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인터뷰를 위해 사형수 아들 효준을 만나러간 영애는 인터뷰를 거절당하고, 그곳에서 강필수 사건의 무죄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중인 교도관 성근을 만나게 된다. 성근에게 강필수 사건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반강제적으로 넘겨받는다. 5년전 살인 방화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필수. 영애는 무죄를 주장하는 그의 진실이 느껴지지만 아버지가 판단한 사건이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갈등한다. 01:05:03-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