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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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회 | 20060103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제2회 내용>
태경(홍경민)은 과외를 가르쳤던 영심(나은)이 쫓아오자 은민 (이영아)에게 여자친구 행세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태경의 부탁 을 흔쾌히 받아주는 은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영심은 질 투심에 은민에게 주스를 부어 버린다. 한편 은주(최정윤)의 작업실에 도착한 영민(최규환)은 기가 막힌 다. 도무지 여자가 사는 곳이라 느껴지지 않는 지저분한 작업실, 심지어 속옷까지 나뒹굴지만 은주는 개의치 않는 눈치다. 태경은 주스를 뒤집어 쓴 은민의 옷을 새로 사기 위해 옷가게로 간 다.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동네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같이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서로를 떠 올 리며 행복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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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회 | 20060103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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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회 내용>
태경(홍경민)은 과외를 가르쳤던 영심(나은)이 쫓아오자 은민 (이영아)에게 여자친구 행세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태경의 부탁 을 흔쾌히 받아주는 은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영심은 질 투심에 은민에게 주스를 부어 버린다. 한편 은주(최정윤)의 작업실에 도착한 영민(최규환)은 기가 막힌 다. 도무지 여자가 사는 곳이라 느껴지지 않는 지저분한 작업실, 심지어 속옷까지 나뒹굴지만 은주는 개의치 않는 눈치다. 태경은 주스를 뒤집어 쓴 은민의 옷을 새로 사기 위해 옷가게로 간 다.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동네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같이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서로를 떠 올 리며 행복해하는데... 00:00- 타이틀 00:44- 2회 방송 태경(홍경민)은 과외를 가르쳤던 영심(나은)이 쫓아오자 은민 (이영아)에게 여자친구 행세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태경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주는 은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영심은 질투심에 은민에게 주스를 부어 버린다. 한편 은주(최정윤)의 작업실에 도착한 영민(최규환)은 기가 막힌다. 도무지 여자가 사는 곳이라 느껴지지 않는 지저분한 작업실, 심지어 속옷까지 나뒹굴지만 은주는 개의치 않는 눈치다. 태경은 주스를 뒤집어 쓴 은민의 옷을 새로 사기 위해 옷가게로 간다.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동네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같이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서로를 떠올리며 행복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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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회 | 20060102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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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전체줄거리>
부유하게 자란 철없는 여고생 은민(이영아)은 과외 선생으로 온 순진한 법 대생 태경(홍경민)과 부모의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하고 가난을 겪게 된다. 처음 얼마동안은 가난이 놀이 같았으나 가난은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모멸 감을 준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는 은민, 가난으로 그녀는 어른이 되어간다. ---------------------------------------------------------------------- <제1회 내용> 고3인 은민(이영아)은 시나리오 작가인 언니 은주(최정윤)의 심부 름으로 법전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을 간다. 법전을 찾던 은민은 태 경(홍경민)이 법전을 베고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태경의 도움으로 책을 빌리게 된 은민은 태경과 식사를 하게 된 다. 태경이 법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은민은 장난끼로 시나 리오 작가라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돌려주기로 한 법전을 잃어버 리게 된 은민은 태경의 학교로 찾아간다. 한편, 태희(윤해영)는 허락도 없이 자신의 방을 치운 사돈처녀 희 수(조윤희)가 못마땅하다. 시댁에서 함께 데리고 사는 동생 희수 가 태희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아 희정(김지영)은 조바심이 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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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회 | 2006010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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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전체줄거리>
부유하게 자란 철없는 여고생 은민(이영아)은 과외 선생으로 온 순진한 법 대생 태경(홍경민)과 부모의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하고 가난을 겪게 된다. 처음 얼마동안은 가난이 놀이 같았으나 가난은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모멸 감을 준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는 은민, 가난으로 그녀는 어른이 되어간다. ---------------------------------------------------------------------- <제1회 내용> 고3인 은민(이영아)은 시나리오 작가인 언니 은주(최정윤)의 심부 름으로 법전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을 간다. 법전을 찾던 은민은 태 경(홍경민)이 법전을 베고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태경의 도움으로 책을 빌리게 된 은민은 태경과 식사를 하게 된 다. 태경이 법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은민은 장난끼로 시나 리오 작가라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돌려주기로 한 법전을 잃어버 리게 된 은민은 태경의 학교로 찾아간다. 한편, 태희(윤해영)는 허락도 없이 자신의 방을 치운 사돈처녀 희 수(조윤희)가 못마땅하다. 시댁에서 함께 데리고 사는 동생 희수 가 태희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아 희정(김지영)은 조바심이 나는 데... 00:00- 타이틀 00:54- 1회 방송 고3인 은민(이영아)은 시나리오 작가인 언니 은주(최정윤)의 심부름으로 법전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을 간다. 법전을 찾던 은민은 태경(홍경민)이 법전을 베고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태경의 도움으로 책을 빌리게 된 은민은 태경과 식사를 하게 된다. 태경이 법대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은민은 장난끼로 시나리오 작가라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돌려주기로 한 법전을 잃어버리게 된 은민은 태경의 학교로 찾아간다. 한편, 태희(윤해영)는 허락도 없이 자신의 방을 치운 사돈처녀 희수 (조윤희)가 못마땅하다. 시댁에서 함께 데리고 사는 동생 희수가 태희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아 희정(김지영)은 조바심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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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41회(마지막회)(DVS) | 2005102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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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가물가물 흐릿하게 눈을 뜨려하는 순진이다. 힘들게 기운을 내
지애를 부르는 순진의 목소리를 듣고 지애와 새한은 마냥 기쁘다. 그러나 의사는 순진의 신경과 근육이 정상인지 확실치 않다고 한다. 전복을 손질하다 헛구역질을 하는 진주를 보고 영남은 소화제를 찾는다. 약을 입에 털어 넣던 진주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약을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고만 있다. 영문을 모르는 영남은 진주의 행동이 의아하기만 하다. 새한은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입장한다. 배가 불러온 진주와 쩔쩔매는 영남, 눈시울을 적시는 지애 곁으로 아름다운 순진이 입장한다. 주례사를 듣고있는 새한과 순진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고, 한편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수정과 혁을 보고 난희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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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40회(DVS) | 2005102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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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혁에게 끝까지 천사처럼 보이고 싶었던 소라는 혁이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자 괴롭다. 괴로워 뛰쳐나가는 혁과 실랑이를 벌이던 소라는 계단에서 떨어질 위험에 하고, 소라를 구하려던 순진이 계단으로 굴러 떨어진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순진을 보고 소라는 충격에 휩싸인다. 응급실에 도착한 새한은 고요하기만 한 순진의 얼굴을 보고 두려움이 앞선다. 지애는 순진이 깨어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혼자서 괴로워하던 소라는 결국 순진의 병원을 찾아간다. 순진 앞에서 울던 소라는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하고, 조용히 고개 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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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9회(DVS) | 2005101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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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혁과 대면한 두식은 혁의 엄마인 정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혁을 낳기 전에 죽을 결심을 하고 농약을 먹었지만 혁을 낳고 정아는 죽었다는 두식의 말에 혁은 오열한다. 충격받은 혁에게 두식은 수정은 버려진 아이였고, 자신의 아버지가 데려왔다며 핏줄이 아니니 수정을 사랑해도 된다고 말한다. 순진은 새한의 전화를 받지 않고 혼자서 울음을 삼킨다. 순진이 아픈 줄로 아는 지애는 아침부터 죽을 끓인다. 순진의 집으로 찾아간 소라는 새한네 회사가 망해간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시 결혼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한다. 두식의 문제를 형사사건으로 해결하자는 동파의 말에 새한은 하루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한다. 두식을 감싸고 도는 새한의 말에 난희는 회사가 다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느냐며 나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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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8회(DVS) | 2005101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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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기자회견을 열어 새한을 파멸시키겠다는 소라를 저지 시키고,
대신 새한과의 결혼을 포기하기로한 순진은 새한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난데없는 순진의 말에 새한은 놀라고, 순진은 혁이엄마가 자살했던 일을 핑계 대며 눈물을 참는다. 죽은 혁이 엄마가 문제가 되느냐는 새한의 말에 순진은 고개를 떨군다. 일과 사랑이 다 엉망이 되어 버린 새한은 막막하기만 하다. 가족에게 상의도 하지 않고 경차를 뽑은 진주의 행동에 운전을 못하는 영남은 걱정 된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지애에게 휴대폰을 사주기로 한 경준은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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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7회(DVS) | 2005100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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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소라는 순진이 결혼을 포기한다면 자신도 기자회견을 안하겠다며
순진을 궁지에 내몬다. 순진을 뒤로하고 당당하게 기자회견장에 들어간 소라는 중대발표를 할 것처럼 기자들 앞에서 입을 연다 수정을 찾아간 혁은 처음부터 꾸며진 것이었냐며 수정을 다그친다. 죽은 언니에 대한 복수를 위해 일부러 혁을 유혹했다는 수정의 말에 혁은 충격을 받고, 수정은 괴롭기만 하다. 두식이 새한과 혁에게 복수를 하려고 지금껏 일을 꾸며왔던 걸 알고 난희는 불안해진다. 한편 피투성이가 돼서 돌아온 두식을 보고 수정은 당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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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찬가, 36회(DVS) | 2005100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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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툴툴거리면서도 변변한 찬거리가 없다며 새한을 걱정해주는
지애를 보고 순진은 감동한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모인 순진네 가족. 지애는 결국 순진과 새한의 결혼을 허락하고, 지애와 경준의 따뜻한 마음에 새한은 감동한다. 소라와 파혼하고 순진과 결혼하겠다는 새한의 말에 혁은 혼란스러워 한다. 난희에게 정식으로 인사하러 간 순진은 긴장된다. 겸손하면서도 맑은 순진이 마음에 든 난희는 어린 아이와 같은 혁과 새한에게 엄마 같은 존재가 돼 주라며 둘의 결혼을 허락한다. 새한을 망하게 하겠다며 일을 꾸민 소라는 나이스키친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다. 순진과 결혼을 앞두고 기분 좋게 사무실로 들어온 새한은 분양을 담당했던 동파로부터 김이사가 잠적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