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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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회 | 20060131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전체줄거리>
고교시절,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가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가게 되자, 그때 부터 혼자 자취 생활을 시작한 배신욱(김영재)은 집주인의 딸 홍도(오세정) 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처음으로 배신욱을 친자식처럼 아 껴주고 보살펴주던 홍도의 부모 역시 어느새 그를 유일한 사윗감으로 여기 고 있었다. 아니, 아직은 각 방을 쓰고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남아있었지만 배신욱은 이미 서씨네 아들 겸 사위로 살아온 지 오래였다. 그런 배신욱 앞 에 재벌가의 딸 윤희재(박탐희)가 나타난다. 운명처럼 배신욱에게 푹 빠져 버린 윤희재는 그의 가슴에, 야망에 불을 지른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저 높은 곳... 그 곳에 사는 여자...' 배신욱으로서는 죽어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배신욱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서홍도를 버린 다. 온 식구가 나서서 붙잡고 막아섰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과의 인연을 완전히 잘라내 버리려는 배신욱의 비정함은 극에 달하고... 결국 아버지와 삼촌이 하던 가게에 불이 나고, 어머니는 지병이 악화되어 중태에 빠지는 등 참담한 결과만 낳는다. 그뿐이 아니었다. 뒤늦게 서홍도가 자신의 아이 를 가졌음을 알게 된 배신욱은 그 아이마저 지우게 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 리지 않던 중 사람을 치어죽이고 뺑소니를 쳐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게 되자, 서홍도를 설득해 자기 대신 자수하게 만드는데... ---------------------------------------------------------------------- 00:00- Title 01:37- <제1회 방송>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경기가 있던 날, 홍도(오세정)와 신욱 (김영재)은 라이브까페에서 닭살스런 애정행각을 벌이며 신나게 응원을 펼친다. 한편, 같은 까페에서 석재(구본승)는 부모님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관전하며 기다리고 있는 동생 희재(박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은 채 전화기도 꺼놓고 응원에 심취해 있다. 경기는 승리로 끝나고 열광하는 사람들 속에서 홍도에게 키스를 퍼붓던 신욱은 일순 홍도를 남자화장실로 거칠게 잡아 끌고 나간다. 하지만 홍도는 민망해 하면서 거절하자 휑하니 나가버리는 신욱. 뒤따라 홍도가 남자화장실에서 나오려는 순간 화장실로 들어오던 석재와 마주친다. 둘 다 당황스러웠지만, 석재의 재치있는 행동으로 상황은 자연스럽게 반전 되고 환하게 웃는 홍도의 모습에서 석재는 깊은 인상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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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2회 | 20060131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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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내용>
태경(홍경민)과 DVD방에 같이 있다가 단속 나온 경찰에게 걸린 은민(이영 아)은 경찰서로 찾아온 은민모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지만, 오히려 이 일로 태경(홍경민)과 더 가까워진다. 인숙은 감옥에 간 아들 대신 어려운 형편에 손주들을 맡아 키우는 며느리가 안쓰러운데, 인숙의 며느리는 은민모(박원숙)에게 부탁해 돈을 빌려달라며 조르고, 인숙은 난감해한다. 한편, 은주(최정윤)는 영민(최규환)의 가슴을 만지며 자다가 깨어 깜짝 놀라고,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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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1회 | 20060130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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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내용>
희수(조윤희)는 태희(윤해영)와 태경모(정혜선)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엄마를 그리워하고, 희정(윤해영)은 태경모(정혜선)가 태희(윤해영)에게 반 찬거리를 잔뜩 챙겨줘서 속이 상한다. 은민(이영아)은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아버지를 발견했던 지하철 역으로 달려간다. 태경(홍경민)과 함께 지하철 판매상들과 공익요원들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며 아버지를 찾아달라 부탁한다. 한편, 태경과 은민은 DVD방에 갔다가 단속을 나온 경찰에게 걸리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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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1회 | 2006013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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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내용>
희수(조윤희)는 태희(윤해영)와 태경모(정혜선)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엄마를 그리워하고, 희정(윤해영)은 태경모(정혜선)가 태희(윤해영)에게 반 찬거리를 잔뜩 챙겨줘서 속이 상한다. 은민(이영아)은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아버지를 발견했던 지하철 역으로 달려간다. 태경(홍경민)과 함께 지하철 판매상들과 공익요원들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며 아버지를 찾아달라 부탁한다. 한편, 태경과 은민은 DVD방에 갔다가 단속을 나온 경찰에게 걸리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0:45- 21회 방송 희정(조윤희)은 태희(윤해영)와 태경모(정혜선)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엄마를 그리워하고, 희정은 태경모가 태희에게 반찬거리를 잔뜩 챙겨줘서 속이 상한다. 은민(이영아)은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아버지를 발견했던 지하철역 으로 달려간다. 태경(홍경민)과 함께 지하철 판매상들과 공익들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며 아버지를 찾아달라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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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0회 | 20060127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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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내용>
도시락을 싸들고 태경(홍경민)의 학교로 찾아간 은민(이영아)은 다정하게 점심을 먹고 있던 태경과 희수(조윤희)를 보고 발끈한다. 희수는 아직 고등학생인 은민이가 어른인 척 애쓰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은민이네 안방 장롱을 정리하던 희정(김지영)은 서랍 속에 은민모(박원숙) 와 은민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하는데, 은민모는 사진을 보며 착잡해진다. 한편, 태경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던 은민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물걸을 파는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0:52- 20회 방송 도시락을 싸들고 태경(홍경민)의 학교로 찾아간 은민(이영아)은 다정하게 점심을먹고 있던 태경과 희수(조윤희)를 보고 발끈한다. 희수는 아직 고등학생인 은민이가 어른인 척하는 모습이 귀엽다. 은민이네 안방 장롱을 정리하던 희정(김지영)은 서랍 속에 은민모 (박원숙)와은민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하는데, 은민모는 사진을 보며 착잡해진다. 한편, 태경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던 은민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아버지를 발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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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0회 | 20060127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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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0회 내용>
도시락을 싸들고 태경(홍경민)의 학교로 찾아간 은민(이영아)은 다정하게 점심을 먹고 있던 태경과 희수(조윤희)를 보고 발끈한다. 희수는 아직 고등학생인 은민이가 어른인 척 애쓰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은민이네 안방 장롱을 정리하던 희정(김지영)은 서랍 속에 은민모(박원숙) 와 은민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하는데, 은민모는 사진을 보며 착잡해진다. 한편, 태경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던 은민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물걸을 파는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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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9회 | 20060126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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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내용>
은주(최정윤)는 후배 영민(최규환)이 쓴 원고를 보고 흡족해하고 잠결에 한 침대에서 잠든다. 다음날 아침, 영민은 화들짝 놀라지만, 은주는 영민에게 후배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태경부(백일섭)는 태희(윤해영)의 독립을 허락하면서 단식시위를 하던 태경모(정혜선)의 고집을 꺾는다. 하지만 태희에 게는 책 한권을 제대로 낼 때까지 집에 발도 붙이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한편, 태경(홍경민)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던 은민(이영아)은 과외 공부를 하던 중에 졸업하자마자 시집을 가겠다고 선언하는데... 00:00- 타이틀 00:45- 19회 방송 은주(최정윤)는 후배 영민(최규환)이 쓴 원고를 보고 흡족해하고 잠결에 한 침대에서 잠든다. 다음날 아침, 영민은 화들짝 놀라지만, 은주는 영민에게 후배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태경부(백일섭)는 태희(윤해영)의 독립을 허락하면서 단식시위를 하던 태경모(정혜선)의 고집을 꺾는다. 하지만 태희에게는 책 한권을 제대로 낼 때까지 집에 발도 붙이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한편, 태경(홍경민)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던 은민(이영아)은 과외 공부를 하던 중에 졸업하자마자 시집을 가겠다고 선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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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9회 | 20060126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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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내용>
은주(최정윤)는 후배 영민(최규환)이 쓴 원고를 보고 흡족해하고 잠결에 한 침대에서 잠든다. 다음날 아침, 영민은 화들짝 놀라지만, 은주는 영민에게 후배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태경부(백일섭)는 태희(윤해영)의 독립을 허락하면서 단식시위를 하던 태경모(정혜선)의 고집을 꺾는다. 하지만 태희에 게는 책 한권을 제대로 낼 때까지 집에 발도 붙이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한편, 태경(홍경민)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던 은민(이영아)은 과외 공부를 하던 중에 졸업하자마자 시집을 가겠다고 선언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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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8회 | 20060125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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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8회 내용>
몸조리도 제대로 못한 채 일을 하던 희정(김지영)을 보고 속이 상한 희수 (조윤희)는 차라리 형부와 이혼하고 둘이 살자며 울부짖는다. 희정은 자신 을 걱정하는 희수가 고맙고 미안하기만 하다. 태경모(정혜선)는 태희(윤해영)를 독립시키기 위해 가출한 척하고 태경부 (백일섭) 몰래 창고에 숨지만 태경부는 오히려 신경도 쓰지 않는다. 한편, 은민(이영아)은 수업시간에 태경(홍경민)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선생님께 들키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0:45- 18회 방송 몸조리도 제대로 못한 채 일을 하던 희정(김지영)을 보고 속이 상한 희수(조윤희)는 차라리 형부와 이혼하고 둘이 살자며 울부짖는다. 희정은 자신을 걱정하는 희수가 고맙고 미안하기만 하다. 태경모(정혜선)는 태희(윤해영)를 독립시키기 위해 가출한 척하고 태경부(백일섭) 몰래 창고에 숨지만 태경부는 오히려 신경도 쓰지 않는다. 한편, 은민(이영아)은 수업시간에 태경(홍경민)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선생님께 들키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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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8회 | 20060125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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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8회 내용>
몸조리도 제대로 못한 채 일을 하던 희정(김지영)을 보고 속이 상한 희수 (조윤희)는 차라리 형부와 이혼하고 둘이 살자며 울부짖는다. 희정은 자신 을 걱정하는 희수가 고맙고 미안하기만 하다. 태경모(정혜선)는 태희(윤해영)를 독립시키기 위해 가출한 척하고 태경부 (백일섭) 몰래 창고에 숨지만 태경부는 오히려 신경도 쓰지 않는다. 한편, 은민(이영아)은 수업시간에 태경(홍경민)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선생님께 들키고 마는데...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