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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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7회 | 20060207 | 5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제27회 내용>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아들 수재를 만나고 돌아온 인숙은 마음이 착잡하다. 은민모는 이런 인숙을 밖으로 불러내 함께 식사하고, 옷을 사주며 인숙의 마음을 풀어주려 애쓴다. 태경과 은민의 사이는 날이 갈수록 가까워지고, 은민모는 희정에게 태경에 대해 넌 지시 물어본다. 희정은 태경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한편, 태경에게 과외를 그만두고 은민을 만나지 말라는 은민모에게 은민 은 거세게 반발하는데... 00:00- Title 00:43- 전CM 02:14- 27회 방송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아들 수재를 만나고 돌아온 인숙(선우용녀)은 마음이 착잡하다. 은민모(박원숙)는 이런 인숙을 밖으로 불러내 함께 식사하고, 옷을 사주며 인숙의 마음을 풀어주려 애쓴다.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의 사이는 날이 갈수록 가까워지고, 은민모는 희정(김지영)에게 태경에 대해 넌지시 물어본다. 희정은 태경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33: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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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6회 | 20060206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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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6회 내용>
태경(홍경민)의 고백에 은민(이영아)은 행복해하고, 문자메시지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간다.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은민모 (박원숙)는 은민에게 조심하라며 주의를 준다. 희수(조윤희)는 직접 쓴 편지를 들고, 강화도 기훈(이현우)의 집으로 찾아간다. 마침 집을 비운 기훈을 기다리던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스케치북과 기훈의 만화,편지봉투를 태운다. 한편, 은민모는 밤늦게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은민과 태경을 찾아나서는데... 00:00- 타이틀 00:45- 26회 방송 태경(홍경민)의 고백에 은민(이영아)은 행복해하고, 문자메시지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간다.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은민모(박원숙)는 은민에게 조심하라며 주의를 준다. 희수(조윤희)는 직접 쓴 편지를 들고, 강화도 기훈(이현우)의 집으로 찾아간다. 마침 집을 비운 기훈을 기다리던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스케치북과 기훈의 만화, 편지봉투를 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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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6회 | 2006020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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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6회 내용>
태경(홍경민)의 고백에 은민(이영아)은 행복해하고, 문자메시지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간다.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은민모 (박원숙)는 은민에게 조심하라며 주의를 준다. 희수(조윤희)는 직접 쓴 편지를 들고, 강화도 기훈(이현우)의 집으로 찾아간다. 마침 집을 비운 기훈을 기다리던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스케치북과 기훈의 만화,편지봉투를 태운다. 한편, 은민모는 밤늦게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은민과 태경을 찾아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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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5회 | 20060203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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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내용>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과 함께 동대문 시장 주변을 돌며 은민부를 찾아 나선다. 인숙(선우용녀)은 아들이 있는 구치소에 면회를 갔다가 먼저 도착해있는 은민모(박원숙)를 보고 고마워한다.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짐을 싸던 영민(최규환)은 은주(최정윤)와 함께 원고료를 주지 않는 영화사를 찾아간다. 은주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계약서 를 찢는 실장에게 화가 나고, 은주를 보호하려던 영민은 팔을 다친다. 한편, 태경과 은민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은민모 뭔가를 눈치채고, 희정(김지영)에게 주의깊게 지켜보라고 한다. 은민을 바래다 주던 태경은 은민에게 좋아한다고 쑥스럽게 고백하는데... 00:00- 타이틀 00:45- 25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과 함께 동대문 시장 주변을 돌며 은민부를 찾아 나선다. 인숙(선우용녀)은 아들이 있는 구치소에 면회를 갔다가 먼저 도착해있는 은민모(박원숙)를 보고 고마워한다.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짐을 싸던 영민(최규환)은 은주(최정윤)와 함께 원고료를 주지 않는 영화사를 찾아간다. 은주는 계약서를 찢는 실장에게 화가 나고, 은주를 보호하려던 영민은 팔을 다친다. 한편, 태경과 은민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은민모 뭔가를 눈치채고, 희정(김지영)에게 주의깊게 지켜보라고 한다. 은민을 바래다 주던 태경은 은민에게 좋아한다고 쑥스럽게 고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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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5회 | 2006020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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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내용>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과 함께 동대문 시장 주변을 돌며 은민부를 찾아 나선다. 인숙(선우용녀)은 아들이 있는 구치소에 면회를 갔다가 먼저 도착해있는 은민모(박원숙)를 보고 고마워한다.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짐을 싸던 영민(최규환)은 은주(최정윤)와 함께 원고료를 주지 않는 영화사를 찾아간다. 은주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계약서 를 찢는 실장에게 화가 나고, 은주를 보호하려던 영민은 팔을 다친다. 한편, 태경과 은민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은민모 뭔가를 눈치채고, 희정(김지영)에게 주의깊게 지켜보라고 한다. 은민을 바래다 주던 태경은 은민에게 좋아한다고 쑥스럽게 고백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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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4회 | 2006020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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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내용>
열아홉 살 생일을 맞은 은민(이영아)은 미역국은 커녕 자신의 생일을 몰라주는 은민모(박원숙)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에게 다시 DVD방에 가서 영화를 보자며 은민의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 한편, 인숙(선우용녀)은 은민모에게 며느리가 말한 돈 얘기를 꺼내보지도 못하고, 조카인 은주(최정윤)에게 하소연한다. 인숙의 딱한 사정을 들은 은주는 자신의 통장을 내어주겠노라 말한다. 태경과 은민은 리어카에서 파는 반지를 사서 나눠끼며 좋아하는데... 00:00- 타이틀 00:45- 24회 방송 열아홉 살 생일을 맞은 은민(이영아)은 미역국은 커녕 자신의 생일을 몰라주는 은민모(박원숙)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에게 영화를 보자며 은민의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 한편, 인숙(선우용녀)은 은민모에게 돈 얘기를 꺼내보지도 못하고, 조카인 은주(최정윤)에게 하소연한다. 인숙의 딱한 사정을 들은 은주는 자신의 통장을 내어주겠노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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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4회 | 20060202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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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24회 내용>
열아홉 살 생일을 맞은 은민(이영아)은 미역국은 커녕 자신의 생일을 몰라주는 은민모(박원숙)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에게 다시 DVD방에 가서 영화를 보자며 은민의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 한편, 인숙(선우용녀)은 은민모에게 며느리가 말한 돈 얘기를 꺼내보지도 못하고, 조카인 은주(최정윤)에게 하소연한다. 인숙의 딱한 사정을 들은 은주는 자신의 통장을 내어주겠노라 말한다. 태경과 은민은 리어카에서 파는 반지를 사서 나눠끼며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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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3회 | 20060201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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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45- 23회 방송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은 한 침대에 잠들었던 사건을 계기로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기훈(이현우)은 바로 눈치챈다.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의 다정한 모습을 본 희정(김지영)은 이상한 느낌을 받고, 태경은 은민모(박원숙)에게 은민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은민모는 이런 태경의 모습이 듬직하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한편, 희수(조윤희)가 그린 순정만화 톤의 그림과 기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견한 희정은 속상해하며 갑자기 희수의 짐가방을 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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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3회 | 20060201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제23회 내용>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은 한 침대에 잠들었던 사건을 계기로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기훈(이현우)은 바로 눈치챈다.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의 다정한 모습을 본 희정(김지영)은 이상한 느낌을 받고, 태경은 은민모(박원숙)에게 은민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은민모는 이런 태경의 모습이 듬직하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한편, 희수(조윤희)가 그린 순정만화 톤의 그림과 기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견한 희정은 속상해하며 갑자기 희수의 짐가방을 꾸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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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2회 | 20060131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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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45- 22회 방송 태경(홍경민)과 DVD방에 같이 있다가 단속 나온 경찰에게 걸린 은민 (이영아)은 경찰서로 찾아온 은민모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지만, 오히려 이 일로 태경(홍경민)과 더 가까워진다. 인숙은 감옥에 간 아들 대신 어려운 형편에 손주들을 맡아 키우는 며느리가 안쓰러운데, 인숙의 며느리는 은민모(박원숙)에게 부탁해 돈을 빌려달라며 조르고, 인숙은 난감해한다. 한편, 은주(최정윤)는 영민(최규환)의 가슴을 만지며 자다가 깨어 깜짝 놀라고,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며 뛴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