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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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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8회 | 2006050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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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48- 다시...웃을 수 있을까요?(의뢰인 민형구) - 재연 . 어린 시절, 어렴풋이 이모와 함께 살았던 기억만을 가지고 있는 형구. 7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께서 찾아오셨고, 그 후 엄마와 동생들이 있는 집으로 가게 됐지만 형구는 알 수 없는 소외감에 늘 가족들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지독한 왕따를 당했고 힘든 시간을 보낸다. 어느날, 형구는 할머니로부 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실 형구의 친엄마는 따로 계시다는 것이었다. 그 후 형구는 점점 가족들과 멀어졌고, 지 독한 외로움과 혼란 속에서 급기야 자살을 기도하기에 이르는 데... 더 늦기 전에 엄마를 만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민형구. - 민형구, 이모와의 만남 성공 출연: 민형구, 이모 21:54- 마지막 빛(의뢰인 정봉순) - 재연 . 결혼 후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해 리비아로 갔다가 몇년 후 돌아 온 남편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달렸고, 그 후유증으로 사회 생활까지 어렵게 되었다. 병원비를 대기도 빠듯한 살림에, 정봉순은 맏며느리로서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점쟁이의 말만 믿고 몇번의 낙태를 거듭한 끝에 출산을 했지만, 역시 딸이었다. 결국 정봉순은 이름조차 지어주지 못한 채 딸 을 해외로 입양 보내게 되었다. 그 후 죄책감으로 살아온 20여 년의 세월.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기전에 딸을 만나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정봉순. - 정봉순, 딸과의 만남 성공 출연: 정봉순, 딸 전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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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7회 | 2006042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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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51-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엄마(의뢰인: 김수진) - 재연 . 얼굴조차 희미한 엄마를 애타게 찾는 김수진. 아버지는 술만 드 시면 이유없이 엄마를 의심하며 괴롭혔고 견디다 못한 엄마는 집 을 나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수진을 찾아왔고, 아빠 말 잘 듣고 있으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다. 그 후, 아버지 는 눈에 띄게 수진을 미워하셨고, 급기야 아홉 살 되던 해, 수진 은 아버지 손에 버려지게 되는데... 고아원을 전전하며 외롭게 살아야했던 수진. 그리운 엄마를 만나 엄마라고 소리 내어 불러 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수진. - 김수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수진, 김수진의 남편 유태조, 어머니 이명화 26:19- 3일의 만남(의뢰인: 손상훈) - 재연 . 46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손상훈. 어머니와 헤어진 영문도 모른 채 친척집을 떠돌아다니며 살아야 한 상훈. 하지만 친척들 의 눈치보다 더 서러운 것은 아버지의 무관심이었고, 그만큼 어 머니에 대한 그리움도 커져만 갔다. 그러다 24살 되던 해, 상훈 은 꿈에도 그리던 어머니를 만나게 되지만 서먹한 마음에 같이 살자는 어머니의 간청에도 결국 어머니를 외면해버린다. 자신의 철없음이 세월이 지날수록 후회가 되는 상훈. 어머니를 향한 그 리움이 더욱 사무쳐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손상훈. - 손상훈,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손상훈, 어머니 박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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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스페셜(DVS) | 2006042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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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2006년 2월 17일 방송, 117회)
02:53- 어둠 속에서 찾아 헤맨 나의 가족(의뢰인 석봉자) - 고아원에서 헤어진 언니, 오빠를 찾는 석봉자. 비록 어머니는 없었지만, 봉자는 자상한 가족이 있어 행복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봉자의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고, 더군다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삼남매는 고아원으로 가게된다. 언니 오빠는 돈을 벌기 위해 고아원을 떠나며, 동생에게 꼭 여기서 기다리 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하지만 눈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로 시력이 나빠지면서, 봉자씨는 맹학교로 가야만 했다. 애 타게 그리워한 언니, 오빠 찾기를 의뢰한 석봉자. - 석봉자, 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석봉자, 언니 석송태 26:36- 기억을 놓치다(의뢰인 강미경) - 33년 전, 미아가 되어 가족을 잃어버린 강미경. 너무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에대한 기억은 따뜻하게 안아주던 두 팔의 감 촉뿐이었다. 다섯 살 무렵, 처음 보는 아버지를 따라 낯선 가 족들과 살게 된 미경 자매. 둘은 서로를 위로하며 틈만 나면 그리운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어느 날, 북적대는 시 장에서 동생의 손을 놓치고... 미경은 하나뿐인 동생을 잃어 버린 충격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미아가 되고만다.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 가족 찾기를 의뢰한 강 미경. - 강미경, 어머니, 동생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강미경, 어머니 고순이, 동생 진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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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6회 | 200604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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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49- 슬픈 눈동자(의뢰인: 황신정) - 재연 .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야 했던 황신정. 아버지는 명절 때만 찾아오셨고 가족이 그리웠던 신정은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신정에게 따뜻한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중학교 2학년 때, 부모없는 아이라며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렸고, 신정은 어린 마음에 큰 상처를 받게 되는데... 친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그리움으로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황신정. - 황신정,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황신정, 황신정 어머니 25:50- 동냥젖 먹여 기른 내 딸 진실이(의뢰인: 김용기) - 재연 . 6.25전쟁 때 홀로 남아 어렵게 가정을 꾸린 김용기. 어느날, 아내가 4남매를 둔 채 집을 나가버렸고 용기는 100일도 채 안된 막내딸 진실 을 업고 동냥젖을 얻어 먹이며 키워야했다. 하지만 남자의 몸으로 4남매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았고, 유난히 몸이 약했던 막내딸 진실은 자주 앓곤 했다. 홍수에 집마저 쓸려가고 4남매와 함께 길거리로 나 앉게 된 용기. 점점 병색이 뚜렷해지는 막내딸 진실을 더이상 죽게 놔둘 수 없다는 생각에 해외 입양을 결심하게 되는데... 40여년이 흐른 지금 단 하루도 잊지 못한 막내딸 찾기를 의뢰한 김용기. - 김용기, 딸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용기, 딸 김진실, 손녀 에리카 . 제작진, 대한사회복지회의 도움/ 스웨덴 스톡홀름, 스웨덴 입양기관의 도움/ 베스테르빅에서 만난 김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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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5회 | 20060414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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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52- 딸이라는 서러움(의뢰인: 김영희) - 재연 . 29년 전 헤어진 어머니와 여동생을 찾는 김영희. 아들을 간절히 바란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딸만 넷을 낳은 어머 니를 구박하고, 급기야 손찌검까지 했다. 결국 아픈 셋째 딸만 데리고 집을 떠나고, 세 자매는 남겨진다. 1년 뒤 아이들을 보내달라는 어머니의 편지가 오지만, 아버지는 눈앞에서 편지를 찢어버린다. 그 후, 영희 자매는 새어머 니 아래에서 모진 구박을 받다가, 각각 다른 집으로 보내 지게 된다. 항상 단란한 가정이 부러워 어머니와 여동생 찾기를 의뢰한 김영희. - 김영희, 어머니, 여동생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영희, 어머니 이쌍녀, 동생 김명순 29:43- 그리운 내 고국, 내 어머니(의뢰인: 황정선) - 재연 .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황정선. 아버지 는 어린 정선을 두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돌아가시자 어 머니는 큰 병을 얻게 된다. 결국 보다 못한 시댁에서 정선 을 고아원에 보내고 만다. 얼마 후 미국인 가정에 입양되 지만, 양어머니의 학대와 양부모의 이혼 등 힘든 유년시절 을 보내야 했다. 6개월 전, 혼자 딸을 낳으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쳤다는 정선. 어머니의 따뜻한 정을 느 끼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황정선. - 황정선,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황정선, 어머니 조영희 . 입양서류, 대구로 향한 제작진/대구복지 아동센터, 동네주민 탐문, 동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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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스페셜(DVS) | 2006041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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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 2006년 2월 3일 방송분(115회)
02:52- 어머니가 주신 쪽지 - 의뢰인 최지나을 만나기 위해 미국 아이다호 보너스 페리로 찾아간 제작진. - 다시 만나자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최지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혼자 몸 으로 어린 사남매를 돌보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는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지나와 막내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한 다. 헤어지는 날, 어머니는 이름과 주소를 적은 쪽지를 쥐 어주며,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찾아오라고 당부를 하시는 데... 한국말은 잊어버렸지만, 어머니가 주셨던 사랑을 한 시도 잊을 수 없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최지나. - 최지나, 어머니 안귀순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안귀순, 최지나, 아들 최상철, 언니 최민라, 오빠 최상신 28:23- 엄마의 뒤늦은 후회 - 30년 간 애타게 그리워한 아이들을 찾는 전경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언젠가부터 남편의 외박이 잦아지고, 남편의 말조차 믿을 수 없게 된 경자는, 결국 혼자 친정으로 가고 만다. 아이들이 보고 싶 을 때마다 몰래 찾아가 만나고 돌아왔지만, 어느 날 시댁 이 이사 가고 연락처까지 잃어버리면서 두 번 다시 아이들 을 만날 수 없었다. 아이들을 만나 지난날의 용서를 구하 고싶어 아이들 찾기를 의뢰한 전경자. - 전경자, 딸 명성희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전경자, 명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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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4회 | 2006040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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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 단 한가지 소원 -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어머니는 재가를 하고, 용준남매는 친할머니 손에 자라야만 했다. 늙고 병드신 할머니의 보살 핌속에 삼남매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어렵게 생활했고, 가끔씩만 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었 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어머니가 찾아오는 일이 뜸해 졌고, 결국은 영영 소식조차 알 수 없게 됐다. 그 후 형과 누나는 독립해 집을 나갔고, 용준이 열아홉살 되던 해, 할 머니마저 돌아가시고야 말았다. 단 한 가지 소원인 어머니 를 만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권용준. - 권영준,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권영준, 권영준 어머니 26:10- 꿈 속에서만 만났던 어머니 - 올해 스물 아홉살의 형춘은 두 살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 시고, 아버지마저 밖으로만 떠돌자 할머니, 할아버지에 의 해 자라나게 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새어머니께서 들어 왔지만 사랑은 커녕 구박속에서 눈치만 봐야했고, 결국 아 버지는 재혼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이혼을 하시고야 만다. 그 후 형춘은 신문배달, 공장 등등 전전하며 학비를 벌었 지만 여의치 않았고, 결국은 어린 나이부터 학교를 그만두 고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어엿한 직업을 갖 고, 한 가정의 가장도 된 형춘. 희미한 기억속의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안형춘. - 안형춘,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안형춘, 안형춘 부인과 아들,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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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3회 | 2006033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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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22- 단 한번, 4시간의 만남(의뢰인 조영일) - 어머니와 함께한 4시간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 온 조영일. 어린시절 영일은 영문 모를 구박을 견디며 외롭게 자라야 했다. 9살 되던 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가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머니의 품에서 난생 처음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그후, 새어머 니의 냉대는 눈에 띄게 심해지고, 결국 영일은 아버지 손 에 끌려 공원에 버려지게 되고 고아가 된 영일은 모진 세 월을 견디며 살아왔다.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주신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조영일. - 조영일, 이모들과의 만남 성공 . 어머니 허영화 사망 . 출연: 조영일, 이모 허광분, 허영식, 허영분, 허영애, 허용화 . 어머니 산소 26:40- 가엾은 내 어머니(의뢰인 나정애) - 38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나정애. 술만 마시면 폭력 을 휘두르는 아버지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고... 어 머니는 심해지는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결국 정신이상 증 세를 보인다. 소문을 들은 외삼촌은 어머니를 억지로 데리 고 간다. 그 후, 아버지는 정애를 남의 집으로 보내고, 아픈 막내마저 기차에 버리고 만다. 어머니와 막내를 지키지 못 했다는 죄책감으로 살아온 정애. 어머니의 품에 다시 안겨 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나정애. - 나정애, 어머니 김순자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나정애, 어머니 김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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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스페셜(DVS) | 2006032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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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20-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93회 방송분(2005/09/02)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12- 아들을 위한 기도 - 아들을 잃고 평생 후회와 그리움으로 몸살을 앓은 정정자. 어린 나이에 가정이 있는 남자를 만나 아이까지 갖게 된 정 자는 남자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된다. 하지만 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처지가 아들에게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 아들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2년만에 만난 아들은 엄마를 낯설어하고, 정자는 아들을 품에 안아보지도 못한 채 헤어진다. 28년을 홀로 지내며 사랑하는 아들을 만 나고 싶어 아들 찾기를 의뢰한 정정자. 아들 장정훈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정정자, 장정훈 23:45- 존재만으로 든든한 형들 - 37년전 헤어진 형님들을 찾는 최봉조. 삼형제 중 막내인 봉 조는 무책임한 아버지 탓에 어머니 혼자 어렵게 살림을 꾸리 고, 형들 역시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난다. 얼마 후, 갑작 스레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형들이 도착하기도 전 에 서둘러 장례를 치루고 만다. 어머니의 유해조차 보지 못 한 형들은 아버지와 크게 다툰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형님들과의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 형님들 찾기를 의뢰한 최봉조. 리비아에 계신 큰형님 사진과 목소리 편지, 작은 형 최진열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최봉조, 최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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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2회 | 2006032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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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2:20- 단 한번만이라도...(의뢰인 정진명) - 친어머니인 줄 알았던 새어머니는 늘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둘 렀고 진명남매는 힘든 생활을 해야 했다. 몇 년 후 친어머니 께서 찾아왔고, 진명은 생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곧 헤어지게 되었고, 영영 소식이 끊겨버리고 만다. 그 후 많 은 방황을 했던 진명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나게 된다.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 새 삶의 용기 를 얻고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정진명 - 정진명,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정진명, 정진명 어머니 25:14- 너무도 그리운 엄마(의뢰인 김연아) - 여덟 명이나 되는 대가족 속에서 연아의 가족들은 가난했지 만 서로 아껴주며 화목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노름에 빠지 기 시작하면서 형편은 점점 어려워졌다. 결국 어머니께서 돈 을 벌어 오겠다며 6남매 중 막내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가셨 고, 3년 후 돌아왔지만 다시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16년 이 흐르고, 이제 연아는 삼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그토록 그 리웠던 어머니와 막내 동생 찾기를 의뢰한 김연아. - 김연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연아, 김연아 어머니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