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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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5회(DVS) | 20050621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제5공화국, 15회> 내용
1980년 5월 18일자 조간신문은 정치활동 금지, 대학에 휴교령, 비상계엄 전국확대 등의 헤드라인으로 1면을 장식한다. 전남대 앞에는 1공수대가 바리케이트를 치고 학생들의 출입을 막는다. 이에 학생들은 군인들은 물 러가라고 소리를 높이며 돌맹이를 던진다. 돌격 명령이 떨어지자 공수부 대원들은 돌진해서 무지막지하게 곤봉을 휘두른다. 도망다니는 학생들과 강경 진압하는 공수대원들의 모습으로 광주시내는 피로 물들어 간다. 김영삼과 김덕룡은 신민당 당사 앞에 깔린 계엄군들을 보고 말문이 막힌 . 김대중과 김종필이 이미 전두환에게 잡혀갔다는 말을 들은 김영삼은 상황의 긴박함을 인지하고 김덕룡에게 빨리 국회를 소집해서 비상계엄을 해제하자 한다. 김종필은 허탈한 웃음을 보이며 보안사 조사실에서 억류 당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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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8회 | 2005061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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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군사지식이 있는 예비군들은 시위대들에게 총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시위대들은 무장하기 시작한다. 육참 총장실로 찾아간 전두환(이덕화)은 더 이상 폭동을 방치할 수 없다며 이희성에게 자위권 발동을 요구한다. 미국으로부터 작전중지 요청을 받은 전두환은 작전이 며칠 중단되는 동안 광주시민들에게 재정비의 시간을 주는 것 같아 불안해한다. 브루스터는 미대사 글라이스틴에게 미국이 결과적으로 전두환을 인정한 셈이 되어 버린 시점에서 뒷일을 무마하기 위해 미국의 입장을 밝히자고 한다. 광주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언론의 보도검열을 했던 전두환은 각 언론사 사장단과 사회부 부장들을 만나 압력을 행사한다. 언론마저 장악하게 된 전두환은 광주를 점점 더 고립상태로 몰아넣는다. 00:00- 타이틀 05:04- 시위대를 폭도라 몰아부치며 자위권행사를 주장하는 전두환 07:11- 시위대를 폭도로, 김대중을 내란 음모죄를 언론에 퍼뜨리는 전두환 19:58- 자위권 보유 경고문 발표 21:06- 도청안, 시위대와 공수부대와의 총격전, 완전 봉쇄되는 광주 37:45- 전두환에게 도청작전중지 요청을 하는 미국측 - 전두환에 대한 반감이 반미감정으로 확산될까 걱정하는 미국 49:03- 광주를 고립시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전두환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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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7회 | 2005061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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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광주시민들은 광주의 진실에 침묵하고 은폐하려고 하는 언론에 분노하여 광주 MBC를 불지른다. 점점 거세어지는 시위대들에 당황해 하는 공수부대가 못마땅한 정호용은 좀 더 강하게 진압하라고 한다. 금남로에 모인 광주시민들은 공수부대를 몰아내자며 일제히 도청으로 향하고, 같은 시각 공수부대원들은 도청 앞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긴장하며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공수부대의 발포에 놀란 시위대 사이에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여기저기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사람들이 보이자 시위대는 사방으로 흩어지기 시작한다. 광주에서의 발포사건이 보안사에 전달되고, 다급해진 전두환 (이덕화)은 광주사태가 외부로 알려지지 못하도록 지시한다. 불안해하는 전두환에게 허화평(이진우)은 새벽에 시민들이 무기고를 털어갔다는 사실을 보안사에 유리하게 조작해서 언론에 발표하면 문제 없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만들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8:03- 신현학 내각 자진사퇴 10:22- 5.20 광주항쟁 시위 절정, 도청으로 향하는 시위대 - 계염군 철수를 요구하는 윤흥정 23:53- 시위대에게 사격을 하는 공수부대, 본격적인 시위 35:39- 공수부대 철수여부를 고민하는 전두환 - 고정간첩이 시민들을 폭도로 만들고 있다는 보도를 계획하는 전두환 45:29- 무기를 훔쳐 무장하는 시위대, 진압에 명분이 생긴 전두환측 52:2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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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4회(DVS) | 2005061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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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4회> 내용
보안사 회의실에서는 전두환, 유학성 3군사령관, 황영시 육군참모차장, 노태우 수경사령관, 정호영 특전사령관 등이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해 국회를 해산시키고 주요정치인들을 연행하는 동시에 국가보위비상기구를 설치해서 정국을 잡자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결의를 다진다. 한편 김종필과 공화당 당부의장 길전식은 군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며 당장 국회를 열어야겠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전두환과 노태우는 일본을 이용해 북한이 남을 침략한다는 거짓정보를 퍼뜨려 계엄해제를 막고 북한의 남침설을 학생들의 시위와 연결시키기로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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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3회(DVS) | 2005061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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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3회>
허삼수와 허화평은 대권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론을 먼저 장악해야 한다며 언론을 책임지고 통제할 적임자로 대공 공작 업무 국내 1인자 이 상재 준위를 전두환에게 추천한다. 전두환은 노태우와 특전사령관 정호영 을 만나 학생들의 시위가 격렬해지고 사회가 혼란해질수록 군이 나설 명 분이 생겨 주도권을 잡는데 유리할 것이라며 특전사에서 하는 모든 훈련 을 폭동진압훈련인 충정훈련으로 전환해 시위 진압을 준비하라고 한다. 중장으로 진급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이라는 직함만으로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가 없어, 공석인 중앙정보부장에 오르기 위해 최규화 대통령과 신현확 총리를 압박하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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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6회 | 2005061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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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허화평(이진우)은 김대중(임동진)에게 내란음모 죄를 씌워서 국민들을 납득시키자고 한다. 보안사령관실에 모인 노태우 (서인석) 허화평 허삼수(차광수) 이학봉(이재용)은 전두환 (이덕화)에게 자세한 상황을 보고하며 김대중과 광주 사태를 한꺼번에 해결 할 시나리오를 꾸민다. 공수대의 가혹한 진압으로 성난 광주 시민들은 하나 둘 금남로에 진입하기 시작한다. 전남북계엄 사령관은 더 이상 시민들을 자극하지 않고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그동안 연행했던 시민들을 풀어주기로 한다. 전두환은 데모대를 석방하려는 결정에 화를 내며 전남북계엄사령관을 교체하기로 한다. 김영삼(김용건)은 5.17사태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이에 전두환은 김영삼을 가택연금시키고 군병력을 이용해 국회 소집마저 막아버렸다. 00:00- 타이틀 05:16- 김대중을 내란음모죄로 엮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전두환측 20:31- 서울역 학생시위 배후자 김대중 고문당한다 22:05- 김대중과 광주사태를 한꺼번에 해결할 시나리오 공작 - 정동년, 김상현을 고문하는 전두환 측 28:05- 5.19 금난로, 시위대의 중심 학생에서 시민으로 확대 - 광주가 계획보다 일이 커져 걱정스러운 전두환 41:36- 광주 과잉진압을 문제삼자, 전남계엄사령관을 교체하려는 전두환 50:08- 5.17 사태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김영삼 - 김영삼을 가택연금시키는 전두환 52:4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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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5회 | 2005061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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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5- 1980년 5월 18일자 조간신문은 정치활동 금지, 대학에
휴교령, 비상계엄 전국확대 등의 헤드라인으로 1면을 장식한다. 전남대 앞에는 1공수대가 바리케이트를 치고 학생들의 출입을 막는다. 이에 학생들은 군인들은 물러가라고 소리를 높이며 돌맹이를 던진다. 돌격 명령이 떨어지자 공수부대원들은 돌진해서 무지막지하게 곤봉을 휘두른다. 도망 다니는 학생들과 강경 진압하는 공수대원들의 모습으로 광주시내는 피로 물들어 간다. 김영삼(김용건)과 김덕룡은 신민당 당사 앞에 깔린 계엄군 들을 보고 말문이 막힌다. 김대중(임동진)과 김종필(이정길)이 이미 전두환(이덕화)에게 잡혀 갔다는 말을 들은 김영삼은 상황의 긴박함을 인지하고 김덕룡에게 빨리 국회를 소집해서 비상계엄을 해제하자 한다. 김종필은 허탈한 웃음을 보이며 보안사 조사실에서 억류당해있다. 00:00- 타이틀 04:00- 5.18 광주 오전, 전남대학교 19:06- 전두환에 의해 억류되어있는 김종필 22:59- 5.18 광주, 김대중 체포 소식을 듣고 시내 곳곳에서 기습 시위 29:00- 광주항쟁 진압을 위해 7공수와 11공수를 투입시키는 전두환 43:01- 7공수의 과격진압으로 서서히 분노하기 시작하는 시민들 51:5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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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4회 | 2005060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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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보안사 회의실에서는 전두환(이덕화), 유학성 3군사령관, 황영시 육군참모차장, 노태우(서인석) 수경사령관, 정호영 특전사령관 등이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해 국회를 해산 시키고 주요정치인들을 연행하는 동시에 국가보위비상기구를 설치해서 정국을 잡자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결의를 다진다. 한편 김종필(이정길)과 공화당 당부의장 길전식은 군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 당장 국회를 열어야겠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전두환과 노태우는 일본을 이용해 북한이 남을 침략한다는 거짓정보를 퍼뜨려 계엄해제를 막고 북한의 남침 설을 학생들의 시위와 연결시키기로 결정한다. 00:00- 타이틀 03:58- 정권찬탈을 위한 시국수습방안을 펼치는 전두환 세력 - 대학생들의 시위를 명목상 전국에 배치되는 공수부대 11:58- 일본을 이용해 북한 남침의 거짓정보를 퍼뜨리는 전두환, 노태우 - 북한 남침 관련 국내 언론을 막으라고 지시하는 전두환 20:55- 전라도 광주, 서울역 앞에 모인 대학생 시위, 일명 서울역 회군 - 학생시위와 북한남침을 연결시켜 여론을 조작하려는 전두환 28:17- 비상계엄을 확대하여 혁명을 일으키려는 전두환 세력 - 김영삼, 김대중, 양김의 비상계엄 즉시해제를 위한 결의 - 최규하에게 비상계엄 확대 재가를 받으러 온 전두환 - 이대에 모인 전국총학생회장들의 시위 52:3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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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3회 | 20050604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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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허삼수(차광수)와 허화평(이진우)은 대권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론을 먼저 장악해야 한다며 언론을 책임지고 통제할 적임자로 대공 공작 업무 국내 1인자 이상재 준위를 전두환에게 추천한다. 전두환(이덕화)은 노태우(서인석)와 특전사령관 정호영을 만나 학생들의 시위가 격렬해지고 사회가 혼란해질수록 군이 나설 명분이 생겨 주도권을 잡는데 유리할 것이라며 특전사 에서 하는 모든 훈련을 폭동진압훈련인 충정훈련으로 전환해 시위 진압을 준비하라고 한다. 중장으로 진급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이라는 직함만으로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가 없어, 공석인 중앙정보부장에 오르기 위해 최규화 대통령과 신현확 총리를 압박하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00:00- 타이틀 04:00- 언론 공작을 위해 이상재를 내세우는 허화평, 허삼수 05:43- 대학생 시위현장에 공수부대를 투입하려는 전두환 세력의 계획 11:30- 김대중(임동진)의 복권, 김영삼(김용건)과의 세다툼 12:38- 국민회의 참석을 위해 정보부장 자리를 탐내는 전두환 23:08- 김영삼과 김대중의 회동, 커져만가는 양김의 의견차이 30:15- K-공작을 전개하는 전두환 - 최규하에게 정보부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전두환 - 김종필을 깔아뭉개기위한 이후락의 기자회견 51:17- 중정부장으로 임명되는 전두환 53:3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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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2회 | 2005052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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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허삼수(차광수)와 허화평(이진우)은 전두환(이덕화)에게 대권에 도전하라며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한다. 전두환은 18년간 장기집권 해 온 군사 권력에 반하는 여론을 의식하며 쉽사리 결심하지 못하지만 점점 대권에 욕심이 생긴다. 일본에서 귀국한 허문도(이희도)는 전두환과 독대를 하면서 여론은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전두환을 더욱 부추긴다. 최규하는 김영삼(김용건)에게 개헌을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한다. 김영삼은 빠른시일 안에 비상 계엄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최규하의 미적지근한 행동에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 00:00- 타이틀 03:59- 대선을 향한 전두환 세력의 행보 - 대권을 향해 점점 커져가는 전두환의 정치 야욕 - 전두환을 대선 전면에 내서우자는 정호용, 노태우의 대화 - 전두환의 대권장악을 위해 돕겠다는 허문도 - 언론사 간부들과의 미팅에서 정치 욕심이 없다고 말하는 전두환 26:43- 3김을 제거하고자 박정규와 결탁하는 전두환 36:07- 도피중인 이후락에게 JP 제거를 부탁하는 박정규 41:33- 최규하의 대통력직을 탐탁치 않아하는 김영삼과 전두환 47:17- 계엄군을 투입하여 대학가를 제압하려는 전두환 52:29-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