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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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1회 | 20041230 | 1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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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3화: 마지막 소통> 내용
그(김형태)의 의뢰는 무척 어려운 부탁이다. 세계가 끝나기 전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나머지 68개의 감정을 알고싶다고 한다. 알게 해줄 수는 있어도 느낄수 있게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시간이 없어서만은 아니다. 나(박상욱)는 그에게 잠시 차를 마시며 창밖을 볼 것을 권한다.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4화: 마지막 세계> 내용 왜 킬러가 되고 싶었냐고 다시 묻는 의뢰인(김형태). 내(박상욱)가 떠나보낸 여자는 킬러를 찾았고 나를 사랑하던 감정, 정확히 말하자면 나를 사랑했던 그녀 자신을 잊었다. 3년 만에 나를 찾아온 그녀는 후회 하고 있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감정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 나는 의뢰인들을 설득하고 싶어서 킬러가 되었다. 우리는 세계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본다. 세계의 끝 앞에서 나와 의뢰인은 다시 창밖을 바라본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0:47-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3화: 마지막 소통> 05:34-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4화: 마지막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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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0회 | 20041229 | 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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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2화: 마지막 의뢰인> 내용
의뢰인(김형태)이 도착했다. 그는 아마도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의뢰인이 될 것이다. 그도 역시 전직 킬러였다. 우리는 원치 않는 감정만을 죽이는 킬러였던 것이다. 나(김형태)는 78가지를 처리할 수 있는 A라벨, 그는 12가지를 다룰 수 있는 C라벨이었다. 머뭇거리지만 그는 이미 나를 신뢰하기 시작했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0:31-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2화: 마지막 의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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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9회 | 20041228 | 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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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1화: 마지막 킬러> 내용
킬러인 (박상욱)나는 인류에게 마지막으로 나흘이 주어진 상황에서 방금 전 협회로부터 킬러 라이센스를 취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이 세계의 마지막 킬러가 된 것이다. 00:00- 타이틀 00:16-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1화: 마지막 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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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8회 | 20041224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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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크리스마스, 4화: 어떤 이별> 내용
기다리던 여자(허영란)는 다시 다가오는 남자(강산에)를 보고 나서려 하지만 뒤에 경찰관이 따라오는 것을 보고 도망쳐버린다. 경찰은 남자에게 인사만 건네고 멀어지고 남자는 여자가 있던 자리에 포장된 벙어리 장갑을 들고 멍하니 서있다. 도망친 여자의 뺨에는 눈물이 흐른다. 문득 멈춘 자리에는 구세군 냄비가 있고 여자는 결심한듯 훔친돈을 모두 꺼내 냄비에 집어넣고 멀어진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0:47-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4화: 어떤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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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7회 | 20041223 | 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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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크리스마스, 3화: 어떤 사랑> 내용
갖고싶은 것이 있냐고 묻는 남자(강산에). 산타클로스라도 되냐는 여자(허영란)의 비아냥거림에 남자는 그럴지도 모른다고 웃는다. 여자가 남자를 곤란하게 하려는 듯, 다이아몬드로 세공한 진주목걸이를 갖고 싶다고 말하자 남자는 잠깐 기다려보라며 다시 사라진다. 멍하니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여자. 00:00- 타이틀 00:15- 전CM 00:47-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3화: 어떤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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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6회 | 20041222 | 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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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크리스마스, 2화: 어떤 친절> 내용
백화점 밖으로 나온 허영란이 무릎을 아파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다시 말을 걸어온다. 처음부터 다 지켜봤다는 남자에게 경계심을 품은 여자는 형사인가 의심한다. 이 모습이 형사겠냐며 웃는 남자는 약을 사올 테니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 어떻게 믿냐는 여자의 말에 크리스마스니까 믿어 보라며 남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돌아온 남자는 여자의 상처에 직접 약을 발라주고 따뜻한 캔 커피를 건넨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0:32-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2화: 어떤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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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5회 | 20041221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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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크리스마스, 1화: 어떤 만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뜬 사람들 속. 소매치기인 여자(허영란)는 백화 점 모퉁이에서 누군가와 부딪혀 무릎에 상처가 난다. 화장실에서 훔친 지갑들을 버리고 나오는데 자신을 기다린 듯한 웬 남자(강산에)가 빤히 바라보고 서있다. 남자는 많이 다쳤냐며 말을 걸어온다. 00:00- 타이틀 00:15-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1화: 어떤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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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4회 | 20041217 | 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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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 4화: 반드시> 내용
아이는 누군가의 옷자락을 잡은 채 구경하다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여자 아이 둘을 보고 눈이 동그래진다. 세 사람은 눈이 마주치고, 아이는 혼란 스러운 표정이다. 여자아이1은 아이를 모르는 사람처럼 무시하고, 여자아 이2는 빙긋 웃으며 윙크를 한다. 아이는 가면서 뒤를 돌아본다. 여자아이 2는 여자아이1에게 아이가 충격 받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여자아이 1은 아이와 다시 만나게 될 것 같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0:32- <노란 잠수함, 4화: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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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3회 | 20041216 | 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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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 3화: 굉장히> 내용
거대한 술 탱크들 사이, 창가 쪽에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있다. 술의 세계는 어떤 곳이냐고 묻는 아이에게 여자아이1은 바다 속이랑 비슷하다 며 알록달록하고 투명하고 부드럽다고 말한다. 아이는 천사와 산타클로스 도 진짜 있냐고 묻고, 여자아이들은 당연하다고 한다. 아이와 헤어지며 여자아이1은 아이에게 어른이 되어서 처음 술을 마시는 날 다시 만나자고 하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0:46- <노란 잠수함, 3화: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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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22회 | 20041215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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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 2화: 분명히> 내용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두 명의 여자아이들은 당황한 아이를 바라본다. 여자아이1, 여자아이2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말한다. 이야기를 듣고 쿡쿡 웃는 여자아이2. 누나들은 누구냐고 묻는 아이에게 여자아이1은 자기들은 술의 요정이고, 술 탱크가 잠수함이라며 자기들은 이것을 타고 술의 세계 로 간다고 말한다. 믿지 못하며 증거를 대보라는 아이에게 여자아이1은 숨을 내쉬며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낸다. 갑자기 소음이 딱 멎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눈이 동그래지는 아이. 여자아이1, 천 천히 하나, 둘, 셋을 헤아리고 다시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낸다. 소음이 다시 시작된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0:32- <노란 잠수함, 2화: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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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