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성녀와 마녀, 133회 | 20040226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33회> 내용
수영(정찬)과는 왜 이루어질수 없냐며 따지고 드는 형숙(최유정)에게 오국주(유혜리)는 안원석(임동진)과 신여사(오미연)와의 25년간의 악연을 폭로한다. 국주의 뜻밖의 말에 형숙은 경악하며 덜덜 떤다. 자신과 안원석네와의 관계에 대해 들은 형숙은 충격적인 상황과 자기 감정에 못이겨 토악질을 한다. 수영은 수미(김민경)에게 괜히 오해해서 세준(전재룡)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속상한 수미는 수영에게 세준이 하란을 사랑하고 있다며 이혼하지 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33회 내용> 27:19- 후CM |
|||
성녀와 마녀, 132회 | 20040225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32회> 내용
안원석(임동진)을 만나고 있던 오국주(유혜리)는 신여사(오미연)에게 연락이 오자 약속을 잡는다. 안원석과 신여사는 서로 마주치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형숙(최유정)에게 모질게 군 것을 따지던 국주는 수영(정찬)을 떼어놓지 않으면 큰일 날 줄 알라며 위협한다. 집으로 돌아온 신여사는 안원석에게 국주가 돌아온 것을 아는척 하지 않았다며 화를 낸다. 한편 형숙은 신여사로부터 더 이상 수영을 만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절박해진 형숙은 국주에게 살아온 게 원망스럽다며 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고 울부짖는다. 하란(서유정)은 사소한 일들에서 세준(전재룡)의 빈자리를 느끼며 쓸쓸해 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32회 내용> 26:13- 다음회 예고 26:51- 후CM |
|||
성녀와 마녀, 131회 | 20040224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31회> 내용
수영(정찬)과 식사를 하기 위해 작업실을 나가던 형숙(최유정)은 오국주(유혜리)와 마주친다. 오국주는 형숙의 따귀를 때리며 하필이면 안원석(임동진)의 아들이냐고 매섭게 말한다. 이혼문제가 정리되기 전에 오국주에게 자신과 수영의 관계가 탄로난 것에 형숙은 좌절한다. 세준(전재룡)을 만난 수미(김민경)는 더 이상 하란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차츰 거리를 두는 세준의 행동에 하란은 묘한 느낌을 받는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31회 내용> 26:40- 다음회 예고 27:16- 후CM |
|||
성녀와 마녀, 130회 | 20040223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30회> 내용
안원석(임동진)과 신여사(오미연)를 만나고 다니지 말라며 화를 내는 형숙(최유정)이 수상했던 국주(유혜리)는 형숙모(김보연)에게 그 이유를 캐묻는다. 대답을 회피하던 형숙모는 형숙이 만난다는 유부남이 사실은 안원석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한편 신여사와 안원석은 서로 국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 세준(전재룡)이 하란(서유정)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미(김민경)는 하란을 마주보기가 싫다. 수미가 자꾸 자신을 피하자 하란은 그 이유를 묻는데...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6- <130회 내용> 26:39- 다음회 예고 27:17- 후CM |
|||
성녀와 마녀, 129회 | 20040221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29회> 내용
서류정리가 해결될 때까지 수영(정찬)은 나가있겠다며 짐을 싼다. 수영이 나간다는 말에 신여사(오미연)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른다. 하란(서유정)이 이혼을 번복했다는 말에 형숙은 하란과 만난다. 당분간 기다리라는 말에 형숙은 알수없는 불안감에 떤다. 국주(유혜리)의 기억이 언제 돌아올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신여사는 국주를 만난다. 새 인생 살게 도와주겠다는 신여사의 말에 국주는 끝까지 원수를 찾아내겠다고 표독스럽게 말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29회 내용> 26:26- 다음회 예고 27:03- 후CM |
|||
성녀와 마녀, 128회 | 20040220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28회>
하란(서유정)은 수영에게 이혼을 잠시 미루자고 말한다. 이에 수영(정찬) 은 말을 잇지 못한다가 호적정리만 당분간 하지 말자는 말에 황당해 한다. 하란은 신여사(오미연)에게 이혼을 미뤄야하는 이유를 묻지만, 신여사는 시선을 피한다. 한편, 세준(전재룡)이 그린 그림이 미술대전에 당선한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본 수미(김민경)는 그림 속의 여자가 하란인 것을 알고 경악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28회 내용> 26:44- 다음회 예고 27:22- 후CM |
|||
성녀와 마녀, 127회 | 20040219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27회> 내용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오국주(유혜리)는 안원석(임동진)과 신여사(오미연)를 서서히 조여간다. 신여사와 안원석은 서로에게 국주를 만났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숨긴다. 국주는 안원석을 찾아가 기억을 되찾고 싶다며 사고현장에 동행해 줄 것을 부탁한다. 지난 날의 생각에 안원석은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현태(박동빈)는 형숙(최유정)에게 오국주의 존재를 숨긴 채로는 수영(정찬)과 이루어질 수는 없다고 한다. 당황한 형숙은 현태에게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오국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공개하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6- <127회 내용> 27:17- 후CM |
|||
성녀와 마녀, 126회 | 20040218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26회> 내용
화려하게 차려입고 안원석(임동진) 앞에 나타난 오국주(유혜리). 안원석은 국주를 보고 놀라 어쩔 줄 몰라하지만 사고 때의 기억만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에 눈에 뜨이게 안도한다. 오국주의 존재가 알려지기 전에 얼른 상황을 정리하고 싶은 형숙(최유정)은 계속 수영(정찬)을 재촉한다. 집안 사정이 정리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수영은 말하지만 형숙은 조바심이 난다. 한편 이혼을 결심한 하란(서유정)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집안 구석구석을 공들여 닦는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26회 내용> 26:35- 다음회 예고 27:13- 후CM |
|||
성녀와 마녀, 125회 | 20040217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25회> 내용
화사하게 차려입고 신여사(오미연) 앞에 나타난 오국주(유혜리). 신여사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다가 국주인 것을 확인하고 경악한다. 국주는 천연덕스럽게 자신의 기억이 일부만 돌아왔다고 말하고, 신여사는 다소 안도한다. 우선 이혼 서류를 준비한 하란(서유정)과 수영(정찬)은 부모님께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신여사(오미연)와 안원석(임동진)은 기가 막힐 뿐이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25회 내용> 26:35- 다음회 예고 27:13- 후CM |
|||
성녀와 마녀, 124회 | 20040216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성녀와 마녀, 124회> 내용
고민하던 하란(서유정)은 수영(정찬)의 사무실로 찾아간다. 수영은 이혼하자고 말하는 하란을 잠시 당황해서 쳐다본다. 하란이 이혼서류를 가져왔다는 수영의 말에 형숙(최유정)은 기쁘지만 애써 숨긴다. 딸아이를 서로 키우겠다고 말하는 하란과 수영. 둘 사이의 새로운 갈등을 알게 된 형숙은 하란을 만난다. 송이를 사랑하며 키울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형숙을 하란은 분노로 일그러진 눈으로 쳐다본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24회 내용> 26:32- 다음회 예고 27:0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