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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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42회 | 20030827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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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42회 내용>
은정(정혜영)이 번역책을 들고 고시원으로 수호(이주현)를 찾아가지만 없다. 수호는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중에 은정의 전화를 받는다. 칼국수 집에서 은정은 수호에게 이러다가 이번 고시에 떨어지면 절대루 수호씨한테 돌아가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얘기한다. 번창(김용건)은 황재(서경석)를 기다리며 맥주 마시고 영애(김영란)는 황재의 선 사진을 보인다. 황재가 들어오고 선 사진을 보이지만 황재는 관심이 없고, 재혼은 찡하면서 짜릿한 결혼 할꺼라면서 선 사진은 보지도 않는다. 영애가 마음에 둔 여자라도 있냐며 황재를 떠보지만 대답이 없 다. 00:00- 타이틀 00:23- 전CM 02:18- <42회 내용> 32:03- 다음회 예고 32: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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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41회 | 2003082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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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내용>
은정(정혜영)은 월급 한푼 못써보고 전부를 사채 사무실에 가져다 주지만 이자도 안되고, 이제 그만 손들고 집에다가 털어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너무 힘들다. 차량들로 곽 막힌 길에 황재(서경석)의 차가 앞뒤 차들에 의해 꼼짝을 못하고 있다. 은아(김지영)는 발을 동동 구르며, 일부러 돌아 왔다고 난리다. 급기야 은아가 차에서 내려 사람들 사이를 절룩거리며 걷기 시작한다. 황재가 차를 한쪽에 세우고 은아를 업고 뛰기 시작한다. 은아는 조금은 미안해하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7- <41회 내용> 31:05- 다음회 예고 32: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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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40회 | 20030825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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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내용>
- 번창(황재부/김용건)이 허락도 없이 2층 변기를 고쳐준 황재 (서경석)에게 이유가 뭐냐고 화를 낸다. 황재는 자기를 믿지 못하고 일일이 지시하고 간섭하는 번창에게 섭섭함을 얘기 하지만 번창의 마음을 알고 조금은 미안하다. 집에 혼자 남은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이 점심으로 어제 혜야가 만들어 논 편육 겨자채를 상한 줄 모르고 먹고는 탈이 난다. 성기(세기부/김세윤)가 급하게 집으로 뛰어 들어오고, 혜야(세기모/이경진)에게 화가 난다. 혜야는 성기에게 미안해 하고 세기(김찬우)의 선 문제는 순금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마당에서 황재가 은아(김지영)에게 아령을 가르쳐주다 아령을 은아의 발에 떨어트린다. 은규(정준)가 은아를 엎고 이층으로 올라오고 황재는 걱정으로 뒤를 따라온다. 은아가 오늘 대한유업 아들과 소개팅 한다는 소리를 들은 황재는 안색이 싹 바뀐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2- <40회 내용> 31:50- <다음이야기> 32: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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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9회 | 2003082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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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내용>
- 어젯밤 술이 덜 깬 혜야(세기모/이경진)는 억지로 주방으로 나간다. 주방으로 나간 혜야는 순금의 무릎 위에 털썩 앉아버리고 한판 소동이 버려진다. 혜야는 하루종일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에게 잔소리 듣느니 나가는게 났다고 나가버리고 순금은 집에 혼자 남는다. 영애(황재모/김영란)는 번창(황재부/김용건)과의 외식 준비에 들뜨고, 번창은 영애의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도 황재(서경석)의 결혼실패 이유를 가지고 계속 티격태격 싸운다. 황재는 번창이 없는 사이 2층 화장실 변기를 고쳐주겠다고 일꾼을 데리고 들어온다. 갑숙(은정모/김창숙)은 번창에게 싫은 소리 듣는 다며 마다하지만 황재가 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39회 내용> 30:46- <다음이야기> 31: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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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8회 | 2003082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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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내용>
-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과 혜야(세기모/이경진)는 세기(김찬우)의 선 문제로 다투게 된다. 순금의 옛날 얘기에 몹시 기분이 상한 혜야는 세기의 마음을 잡기 위해 특별히 음식을 준비한다. 그런데 순금은 입이 까끄름하다고 냉면집을 예약한다. 성기(세기부/김세윤) 가 오늘은 집에서 먹자고 하자, 그럼 집에서 라면을 먹겠다고 한다. 수호(이주현)는 고시자료를 들고 세기를 찾아온다. 세기는 자료를 돌려주러 온 수호를 예전과는 달리 당당한 태도로 대하면서 은정 (정혜영)을 좋아한다면서 수호를 자극한다. 혜야가 냉커피와 세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내밀며 선자리 얘기를 하지만 세기는 바쁘다면서 거절아닌 거절을 한다. 난처한 세기는 순금을 따라 냉면집으로 따라나서고 혜야는 섭섭하고 순금이 얄밉고 분하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2- <38회 내용> 31:20- <다음이야기> 32: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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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7회 | 20030819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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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내용>
- 황재(서경석)는 은아(김지영) 대신 오이를 한 박스나 사오지만 싫은 소리를 듣고 섭섭해진다. 또 '대한우유'가 아닌 다른 상표의 우유를 사오자 짜증까지 낸다. 갑숙(은정모/김창숙)은 풍녀(수호모 /정영숙)를 찾아가 수호(이주현)의 행동을 따지며 말려달라고 한다. 풍녀의 갑숙의 행동에 자존심이 상한다. 풍녀는 요즘 달라진 수호의 행동에 의심을 하고 고시원으로 찾아간다. 풍녀는 수호에게 고시에 합격하도록 공부에 전념하라고 다그친다. 은아(김지영)는 세기(김찬우)에게 자신이 파혼 소식을 전했다며 세기(김찬우)와 은정(정혜영)이 잘 되길 은근히 바란다. 소개팅을 앞 둔 은아는 옷을 사기 위해 신용카드를 꺼내간다. 세기는 아침 일찍 은정의 집을 찾아가 갑숙과 은아를 태워 요가센터로 향한다. 황재 역시 은아의 뒤를 쫓아 요가센터로 간다. 혜야(세기모/이경진) 는 일부러 책을 읽는 척하며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에게 지난 밤 일을 사과한다. 또 세기의 결혼을 의해 직접 나선다. 00:00- 타이틀 00:52- <37회 내용> 29:44- <다음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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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6회 | 20030818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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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내용>
- 수호(이주현)는 은정(정혜영)이 세기(김찬우)와 함께 있는 모습에 화가 나 세기의 얼굴을 때린다. 수호가 왜 자신의 약혼자에게 이런 행동을 보이느냐며 따지듯 묻자 세기는 파혼한 것이 아느냐고 오히려 되묻는다. 수호는 은정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반지를 빼달라고 하고, 은정 역시 반지를 뺀 후 수호의 가슴에 던져버린다. 한편, 성기(세기부/김세윤)는 세기의 일을 순금(세기할머니/여운계)이 알게 될까 불안해한다. 신상품 개발 취소 건을 알게 된 순금은 세기에게 맘을 잡기 위해 결혼을 하라고 권한다. 혜야(세기모/이경진)는 세기에게 잔소리를 하는 순금이 못 마땅해 대들고 나서다. 황재(서경석)는 함께 일하는 은규가 실수를 하자 핀잔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이내 은규(정준)를 다독이며 은아(김지영)의 안부를 묻는다. 속상한 수호는 은규를 만나 하소연을 한다. 한편, 번창(황재부/김용건)은 요즘 황재가 자신과 멀어진 것을 느끼고 서운해 하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2- <36회 내용> 31:30- <다음이야기> 32: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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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5회 | 20030815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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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내용>
- 은규(정준)는 속초수산에 취직된 사실을 식구들에게 얘기하자 갑숙(은정모/김창숙)이 인사라도 해야된다며 1층로 내려간다. 번창(황재부/김용건)이 부담된다고 툴툴대지만 갑숙은 간단한 술상을 준비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청목관 앞 고민하는 세기(김찬우), 뭔가 결심이라도 한 듯 가볍고 희망에 찬 기분으로 들어온다. 다음날 새벽 갑숙과 은아(김지영)를 태우고 새벽 운동을 시작하고 은정(정혜영)네 가족과 세기는 한 가족처럼 가까워진다. 회사에서 세기는 신상품 출시 문제로 어려움에 빠지게 되고, 은정이 세기를 위로한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된 수호(이주현)는 급기야 세기에게 폭력을 쓰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35회 내용> 30:26- <다음이야기> 31: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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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4회 | 20030814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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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내용>
- 세기(김찬우)가 은정(정혜영) 식구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가는 걸 지켜본 수호(이주현)는 분노를 느끼고 주먹을 불끈 쥔다. 잊으려고 도서관에서 공부에 매달리지만 세기의 모습이 떠올라 참을 수가 없다. 밖으로 나온 수호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 은정에게 감정적인 말과 비아냥으로 싸움을 걸고, 은정은 이런 수호가 실망스럽고 힘들다. 황재(서경석)는 번창(황재부/김용건)의 이불을 영애(황재모/김영란) 방으로 옮기고, 번창과 정을 떼기 위해 온갖 번창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뱉어 놓는다. 번창은 섭섭하지만 할 말이 없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2- <34회 내용> 31:43- <다음이야기> 32: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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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33회 | 20030813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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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내용>
- 은정(정혜영)이 혼자 있는 모텔방으로 갑숙(은정모/김창숙)과 풍녀(수호모/정영숙)가 들어온다. 모텔방에 혼자 앉자 있는 은정을 본 갑숙이 속 상하고 분해서 싫다는 은정을 억지로 끌고 나간다. 수호(이주현)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모텔로 돌아 온다. 그런데 은정은 간대 없고 풍녀의 전화를 받게된다. 풍녀의 전화로 은정이 집으로 끌려간 사실을 알게된 수호는 급히 은정 집으로 간다. 풍녀는 병원에서 우연히 세희(김성은)를 만나게 되고, 오해를 풀라며 수호가 파혼했다는 소식을 알리고 세희의 눈치를 살핀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33회 내용> 31:01- <다음이야기> 31: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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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