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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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48회 | 20060309 | 3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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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전CM 01:45- 48회 방송 태경(홍경민)은 은민부(현석)를 만나 은민(이영아)과의 결혼소식을 전하며 와달라고 부탁한다. 태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은민을 한번 만나봐달라고 부탁하지만, 태경부(백일섭)는 망설인다. 한편, 영민(최규환)은 은주(최정윤)가 임신 테스트를 한 사실을 알고, 은주에게 임신여부를 묻지만 은주는 영민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피한다. 기훈(이현우)에게 임신사실을 고백한 은주는 울먹이며 없던 일로 하겠다고 말한다. 은민은 은주의 집에 들렀다가 초음파 사진을 보게된다. 32: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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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47회 | 20060308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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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전CM 01:44- 47회 방송 은주(최정윤)는 결혼에 대해서 영민(최규환)에게 넌지시 물어보지만 시큰둥한다. 신혼집을 함께 알아보는데 은민모(박원숙)는 속이 상한다. 은민부(현석)는 은민(이영아)을 만나 보고 싶어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32: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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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32회 | 2006030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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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32회 방송 신욱은 대구로 파견을 가게 됐다며 결혼을 두달 뒤로 미루자고 한다. 낙천은 결혼식을 미루자는 진짜 이유를 묻고 신욱은 승진과 관계있다는 말로 위기를 넘긴다. 홍도는 결혼도 미룬채 멀리 떠나 있게된 신욱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 병언은 희재와 서먹한 관계를 풀기 위해 데이트를 하자고 한다. 직접 운전까지 하며 교외로 나간 두 사람은 마음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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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46회 | 20060307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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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전CM 02:15- 46회 방송 태경부(백일섭)는 태경(홍경민)의 학교로 찾아가 자신이 한 일에 책임 지라며 학교를 마치고 고시에 합격하는 조건으로 은민(이영아)과의 결혼을 허락한다. 태경은 뛸듯이 기뻐하지만 태경부의 마음은 쓸쓸하다. 은주(최정윤)와 은민을 임신했을 때, 장어구이를 즐겨 먹었던 은민모 (박원숙)는 은민에게 장어구이를 사주지만, 은민은 징그럽다며 입에도 대지 않고, 임신사실을 숨기고 있는 은주는 말없이 맛있게 먹는다. 한편, 태경모(정혜선)는 태경을 내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희수 (조윤희)가 집을 나가줘야겠다고 말한다. 3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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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31회 | 20060307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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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31회 방송 은심은 홍도가 혼자서 산부인과까지 갔다왔다고 하자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홍도는 부인하지만 은심은 여전히 홍도가 수상해 일구에게 최근 홍도의 태도에대해 묻는. 일구는 은심이 도가 지나치다며 홍도를 변호하면서도 바늘방석이다. 신욱은 자신의 뒷조사를 하는 병언의 측근을 만나면서 홍도와는 오빠 동생인것 처럼 연극을 한다. 홍도는 신욱의 신변을 위해 기꺼이 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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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30회 | 2006030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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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30회 방송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욱 병언이 마주친 모습을 본 홍도는 그대로 다시 내려간다. 병언은 신욱에게 관심 가질 필요없는 사람이라며 무시하고 병언의 말에 모멸감을 느낀 신욱은 더욱 당당하게 나선다. 신욱은 홍도에게 희재와는 끝냈지만 병언이 믿지 않는다고 하자 홍도는 자신 때문에 신욱에게 어려움을 겪진 않을 거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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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45회 | 20060306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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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전CM 02:15- 45회 방송 태경부(백일섭)는 답답한 마음에 태희(윤해영)를 찾아가 얘기를 해보려 하지만,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가슴 아파한다. 태희와 태경(홍경민)의 일로 충격받은 태경부는 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을 일으키고, 태희의 집 앞에서 쓰러진다. 임신으로 예민해진 은주(최정윤)는 영민(최규환)이 다정하게 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데, 영민은 영문도 모르고 마음이 쓰인다. 한편, 태경모(정혜선)는 집에 들어오지 않은 태경부를 걱정한다. 32: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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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29회 | 20060304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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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29회 방송 집을 나온 희재는 신욱과 함께 건우네 집에서 머무르고, 병언은 회사일도 포기한 채 집으로 돌아와 희재가 남긴 메모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신욱은 희재를 위해 감기약을 사오고 음식을 준비한다. 그 시각 홍도도 감기 때문에 몸져눕는다. 한편, 신욱은 앞으로 홍도와의 관계를 묻는 건우의 말에 헤어질거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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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44회 | 20060303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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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전CM 01:45- 44회 방송 결혼허락을 받으려던 태경(홍경민)은 태경부(백일섭)에게 얻어맞고, 이를 지켜보던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은 놀라 돌아온다. 태경의 고시원으로 찾아간 은민모는 철없이 구는 은민(이영아) 때문에 속이 상한다. 태경모(정혜선)는 은민모를 찾아가 태경의 앞길을 막지 말라며 은민을 병원에 데려가라고 말한다. 은민모는 분하고 기가 막혀 할 말을 잃는다. 한편, 은주(최정윤)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임신을 확인한다. 32: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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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28회 | 2006030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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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8회 방송 버스 정류장에서 신욱을 만난 홍도는 희재까지 상처주지 말고, 먼저 정리하라고 한다. 신욱은 홍도에게 숨막히게 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신욱은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는 희재의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가지만 병언이 보낸 사람들에 의해 둘은 만나지 못하고 이 광경을 본 홍도는 황당해 한다. 한편, 집에 들어온 희재는 병언에게 뺨을 맞고, 석재도 제정신이 아니라며 희재를 나무란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