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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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9회 | 20140902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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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 추락해 사망하고 말았다는데...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청소를 하고있던 흔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불을 털다 떨어진 사고사로 결론지었다. 그러나 여동생 둘과 부모님은 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오빠는 사고사로 죽은 것이 아니라 자살을 했다는 것) 03:4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1- 지난 6월 2일,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 떨어져 사망한 남편 - 경찰은 외부 침입의 흔적 없고 청소를 하고있던 흔적이 있었기때문에 이불을 털다 떨어진 사고사로 결론 05:21- 남편의 유족들은 사고사가 아니라 자살이라 주장 - 평소 이불을 털다 죽을것이라는 남편의 말 06:31- 죽은 남편 앞으로 가입한 보험이 16개, 보험금은 어디로? - 아내가 보험금을 얼마를 수령했는지도 모르는 상황 14:28- 아내와 죽은 남편 유족과 엇갈리는 주장, 과연 진실은? - 채한기(생보험 팀장), 이보상(변호사) 20:31- 내일 이야기/ 텔롭 20: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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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8회 | 20140829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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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55- 프롤로그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속에 우리가 알지못했던 희귀 난치병 루게릭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조명해 본다) 03: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1-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왜? - 찬물을 뒤집어쓰는 행위 자체의 재미와 24시간 안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기부를 해야 하는 조건성, 다음 참가자로 지목되는 주목성 등이 열풍의 원인 05:57- 근육이 마비되고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 루게릭 - 현재 우리나라의 루게릭병 환자 수는 무려 2천5백여명 11:43- 12년 간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전 농구선수 박승일(44세) 14:39- 죽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루게릭병의 증세와 고통 - 김승현(신경과 교수) - 원인도 치료법도 없는 루게릭병 21:07- 텔롭 21: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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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7회 | 20140828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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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지난 3일 밤 9시 10분경 울산의 한 순환도로에서 무서운 속도 경쟁이 벌어졌다. 외제 스포츠카와 국산 스포츠카의 질주는 결국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택시 기사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만다) 03:2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0- 스포츠카 속도 경쟁 중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 기사 사망 - 김진권(울상동부소방소 소방사) 07:58- 국산 스포츠카와 외제 스포츠카의 속도경쟁은 있었나? - 고 진수봉(피해택시차량 피해자) - 박홍식(울산동부경찰서 계장), 최영호(영상분석전문가) 12:45- 가해 차량 운전자, 속도 경쟁은 없었고 단순 추월이었다? 14:09- 억울하게 사망한 고 진수봉(택시기사) 씨의 남은 신발 한짝 - 신발을 들고 오열하는 유족 16:24- 한 젊은이의 순간적인 판단 실수로 빚어진 끔찍한 사고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18:29- 속도경쟁 사고로 판명날 시 법적 구속력 강화 - 치영호(영상분석전문가) - 사고 당일 비가 왔고 커브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냈다? - 이영란(숙명여대 법대 명예교수) 20:53- 내일 이야기/ 텔롭 21: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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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6회 | 20140827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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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지난 3일 밤 9시 10분경 울산의 한 순환도로에서 무서운 속도 경쟁이 벌어졌다. 외제 스포츠카와 국산 스포츠카의 질주는 결국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택시 기사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만다) 03:2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0- 스포츠카 속도 경쟁 중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 기사 사망 - 김진권(울상동부소방소 소방사) 07:58- 국산 스포츠카와 외제 스포츠카의 속도경쟁은 있었나? - 고 진수봉(피해택시차량 피해자) - 박홍식(울산동부경찰서 계장), 최영호(영상분석전문가) 12:45- 가해 차량 운전자, 속도 경쟁은 없었고 단순 추월이었다? 14:09- 억울하게 사망한 고 진수봉(택시기사) 씨의 남은 신발 한짝 - 신발을 들고 오열하는 유족 16:24- 한 젊은이의 순간적인 판단 실수로 빚어진 끔찍한 사고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18:29- 속도경쟁 사고로 판명날 시 법적 구속력 강화 - 치영호(영상분석전문가) - 사고 당일 비가 왔고 커브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냈다? - 이영란(숙명여대 법대 명예교수) 20:53- 내일 이야기/ 텔롭 21: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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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5회 | 20140826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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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6- 프롤로그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형 피해를 입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다. 김복순씨 역시 민사소송에서 승소하여 1억원 배상판결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예뻐지기 위한 수술 이후 그녀는 오히려 망가진 삶을 살고 있다) 03:3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3- 15곳의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스런 삶을 사는 김복순 씨 - 김복순(49세. 성형수술 피해자) - 2009년 성형수술 후 부작용으로 고통스런 삶 07:48- 소송에선 승소했지만 해당 병원 원장의 재산은 없는 상태 - 이인재(변호사. 김복순 씨 민사소송 담당) - 피해 발생 후에도 2013년까지 성형외과 운영 10:06- 2013년 병원 폐업 후 행적을 감춘 병원 원장 12:03- 박원장으로 부터 성형수술 피해를 입은 사람은 약 50여명 14:59-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증이 없는 문제의 병원 원장 - 국제 성형외과 전문의, 그는 누구인가? - 1996년에도 마취사고로 사망사고 등 의료사고 - 조수영(대한성형외과의사회 홍보이사) 16:27-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피해자들의 상처 - 이인재(변호사. 김복순 씨 담당 변호사) - 손석한(신경정신과 전문의) 20:44- 내일 이야기/ 텔롭 21: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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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4회 | 20140825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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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송혜교의 법률 대리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더펌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추징금과 가산세 약 31억원을 2012년에 전액 납부하였음을 밝혔다. 그러나 송씨의 세금 탈루 파문은 점점 확산되고 있다) 03:0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18- 배우 송혜교 세금 탈루로 2012년 약 31억원 납부 - 조광형(연예부 기자) - 137억원의 수입 중 54억원 증빙 없음 06:41- 세금 탈루 사실은 송혜교의 고의인가? 아님 실수인가? - 유재선(세무사) - 뜻밖의 사건으로 당혹스러워하는 송혜교 씨 가족 10:03- 송혜교 씨 측 세무대리인인 한 사무장의 단순한 실수? - 정철승(송혜교 소속사 변호사) 14:05- 세무 전문가들, 54억원을 증명 없이 임의 경비 처리함은 무모 - 유재선(세무사) - 임현수(납세자연맹 사무처장) 15:45- 탈세했는데도 2009년 올해의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 - 송혜교가 2009년 제43회 납세자의날에 모범 납세자상 수상 - 정철승(송혜교 소속사 변호사) 20:50- 내일 이야기/ 텔롭 21: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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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3회 | 20140822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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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지난 4월에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익사시킨 뒤 건물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린 엄마가 검거되기도 했는데 이들은 왜 잔혹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을까? 참혹한 범죄를 막을 길은 없었는지 사건의 내막을 살펴본다) 03:1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7- 모텔 화장실에 숨진 채 버려진 아기, 범인은 엄마 - 화장실 쓰레기통 안에서 숨진 아기 발견 - 8월12일 새벽 모텔 객실에서 출산 후 갓난 아기 유기 07:56- 출산한지 8시간 후 그녀가 찾은 곳은 모텔 인근 PC방 10:37- 대학교 입학 후 적응을 못해 빈번하게 가출을 시도한 피의자 13:17- 자신이 낳은 아기를 익사시킨뒤 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 - 손석한(신경정신과 전문의) - 김순호(해당 사건 담당 경찰관) - 남편과 4살 난 딸까지 있는 엄마의 끔찍한 행동 - 박지선(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19:55- 영아 살해 및 유기 범죄, 전년대비 1.5배 증가 - 박지선(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20:56- 다음 이야기/ 텔롭 21: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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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2회 | 20140821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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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오랜 세월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바다 위 낭떠러지, 그곳에 피어난 강한 생명의 상징을 찾아 절벽을 오르는 약초꾼들이 있다) 02:5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1- 생기와 약성이 강한 바닷가 절벽 위 약초를 캐는 약초꾼 - 박철준(47세. 약초꾼), 나광옥(54세. 약초꾼) - 제주특별자치도 바닷가 낭떠러지에서 약초 채취 06:10- 81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하수오를 캐는 나광옥, 박철준 씨 - 자궁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하수오 10:29- 항암 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좋은 30년산 백하수오 채취 14:49- 일반 산야초보다 약효의 흡수속도가 높은 절벽약초 - 신정애(한의학 박사) 15:59- 최고의 해독 약초 100가지 독을 해독하는 잔대, 폐질환에 으뜸 - 해안 절벽 약초의 천국 제주도 - 잔대는 예로부터 인삼, 고삼, 단삼, 현삼과 함께 오삼 중 하나로 꼽히는 사삼(沙參)으로 약초꾼들에게는 잔대 또는 딱주라고도 불리운다 19:37- 항암초 잔대로 암을 이겨낸 서이분 씨 21:07- 내일 이야기/ 텔롭 21: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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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1회 | 20140820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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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부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아동학대 논란이 발생했다. 가해 교사는 총 4명. 그 중 20건의 학대가 한 명의 교사 정수진 씨에 의해 발생했다. 교사에 의한 사립 유치원 아동학대 파문! 이 사건에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03:0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4- 부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논란 - 경찰조사 결과 해당 유치원에서 총 24건에 걸친 아동 학대의 흔적들이 포착 05:32- 24건 중 20건의 학대가 한 명의 교사에 의해 발생 - 가해 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태 08:15- 가해 교사의 행동은 사랑의 매인가? 아니면 아동학대인가? - 류영택(부산 기장경찰서 수사과장) - 도남희(국무조정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 10:35- 학대가 아닌 훈육이라 주장하는 가해교사와 유치원측 - 두진경(비뇨기과 전문의) 16:45- 2년 전 같은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 - 유치원 원장의 요구에 의해 당시 상황을 무마 18:09- 아동학대를 참지 못하고 목검까지 든 학부모, 교사 인권 유린? 19:52- 유치원 아동학대 논란은 반드시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정익중(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영란(숙명여자대학교 법학대학 교수) 21:00- 텔롭 21: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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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10회 | 20140819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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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9- 프롤로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 남긴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가질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본다) 03:0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7- 25년 만의 교황 방문에 집중된 시민들의 관심 -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는 교황 05:50- 평범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소탈한 행동 - 가장 낮은 자리와 자세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한 교황 07:56- 교황 선임 후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 아시아 22게극의 청년들의 아시아청년대회 참석 10:01- 가장 낮은 자리에서 보낸 교황의 5일간의 방한 일정 - 음성 꽃동네 희망의집 장애아이들과의 만남부터 광화문에서 단식 투쟁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 오랜 시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위로까지. 교황은 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곳부터 어루만졌다 17:50-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한 교황 - 마지막 미사에 7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초청한 교황 - 김복동(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0:53- 다음 이야기/ 텔롭 21:1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