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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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9회 | 20140917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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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장사를 먼저 시작한 자 vs 상표를 먼저 등록한 자, 간판의 진짜 주인은?) 03:0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4- 제주특별자치도, 연매출 20억 제주도 흑돼지 식당 - 흑돼지에 제주산 통멸치소스 곁들인 제주도 흑돼지 구이집 - 양정기(원조집 사장) 06:12- 사업자 등록만 한 원조집의 헛점을 이용해 상표등록을 한 김 씨 - 권순덕(원조집 사장 부인) 09:25- 장사를 먼저 시작한 자 vs 상표를 먼저 등록한 자, 진짜 주인은? 11:28- 상표권 등록을 이유로 간판값을 내라는 김 씨 - 이환수(원조집 수제자) 15:15- 2년째 이어져 온 법정 공방/ 1심과 2심은 원조집 양사장 승소 - 최근 재판에서는 상표등록을 해놓고 쓰지 않았더라도 이미 인지도가 높은 상호라면 원사용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 박성준(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 - 이인종(변리사) 20:49- 텔롭 21: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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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8회 | 20140916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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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K-pop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을 찾았던 미스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 하지만 그녀의 꿈은 왕관과 함께 사라져버렸는데... 국제미인대회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02:2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2:49-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 우승자 메이 아웅(미얀마) - 미얀마 최초의 국제미인대회 우승자 04:20- 주최 측은 계약 위반과 과도한 경비 요구를 이유로 우승 박탈 - 정원영(대회 조직위원장) 04:57- 우승 자격이 취소된 다음 날, 아웅은 왕관을 들고 미얀마로 출국 05:26- 아웅의 기자회견, 성접대와 전신성형을 주최측에서 요구 06:34- 주최측과 아웅의 거짓말 논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 최기영(성형외과 전문의) - 주최 측, 어머니와 동의 후 가슴 성형 수술 15:37- 대회 참가를 위해 나이를 속인 아웅? 미인대회 철저한 관리 필요 - 정원영(대회 조직위원장) 20:01- 텔롭 20: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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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7회 | 20140915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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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서울의 한 주택가에 사는 김할머니(76세). 3년전부터 자식들이 준 용돈과 생활비를 한푼두푼 아껴 싱크대 장판밑에 모아두었다. 그런데 어느날 장판밑 천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천만원을 잃고 상실감에 몸져누운 할머니. 도대체 할머니의 쌈짓돈 천만원은 어디로 간 것일까) 03:3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8- 장판 밑, 김복순(76세) 할머니의 1000만원이 사라졌다 -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 3년전부터 자식들이 준 용돈과 생활비를 한푼두푼 아껴 싱크대 장판밑에 모아두었다. 5만원권 2백장과 만원권 백여장, 합이 천만원이 넘는 돈을 넣어 둔 김 할머니 07:21- 가장 의심스러운 인물은 30년 지기 친구 남도댁? - 공정식(범죄심리학과 교수) - 돈이 사라지기 전 남도댁이 별안간 부엌 청소를 해주겠다고 찾아왔다는데 30년지기를 온전히 믿을수도 의심할수도 없어 할머니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2:45- 김복순 할머니를 모시고 은행를 자주 찾은 아들, 아들이 용의자? 15:25- 사건 발생 석달 후 나타난 목격자, 남도댁을 지목한 목격자 - 공정식(범죄심리학과 교수), 김요한(변호사) 19:44-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혼자 사는 독거노인 - 이윤호(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20:59- 텔롭 21: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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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6회 | 20140912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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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지난 8월 23일 밤 10시경, 경기도 화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밤중에 치솟은 불길은 단 20분만에 집 전체를 집어삼키고 당시 집안에 있던 김씨(47세)와 두 딸(10세, 5세)의 목숨을 앗아갔다. 과연 단순한 화재 사고인가? 누군가에 의한 방화 사건인가?) 02: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2:56- 8월 23일 밤, 경기도 화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 발생 - 안경욱(소방서 지휘단장) 04:05- 화를 모면한 베트남 아내, 유력한 방화 용의자로 지목 - 집안에 있던 김씨(47세)와 두 딸(10세, 5세) 사망 07:39- 집에 불을 낸 사람은 바로 숨진 남편, 아내와의 불화가 원인 - 숨진 남편은 1년 전에도 집에 불을 지른 적이 있었다 10:31- 나는 이방인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또 다른 그늘 - 2013년 다문화가정의 이혼 건수는 1만500건으로 같은 기간 다문화가정 혼인 건수가 2만6000건임을 감안하면 약 40% 비율로 다문화 가정이 해체되고 있다 15:47-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의 위기와 갈등, 그 해법은? 20:26- 텔롭 20: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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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5회 | 20140911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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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101세 장수노인. 그는 약 16년 전 한 여인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하던 둘은 노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함께 일을 하기에 이르렀다. 노인은 그녀가 회사의 공금을 횡령했다고 경찰에 고소를 한 것이다. 그녀 또한 노인의 회사에 투자한 금액을 돌려달라고 맞고소를 한 상태인데...) 03: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0- 101세 장수노인, 16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 여사 - 이성희(변호사) - 3년 전부터 시작된 갈등 05:51- 유언장을 두고 법적 공방중인 사업 파트너인 김 여사와 장수노인 09:24- 101세 꽃할배와 김 여사의 황혼연애, 돈인가? 사랑인가? - 101세 꽃할배 박회장의 아들 등장으로 갈등 시작 - 이인철(변호사) 13:34- 100억원대 자산가인 김 여사를 횡령죄로 고소한 장수노인 - 이근자(공인중개사), 이성희(변호사) 18:33- 2심 판결, 장수노인에게 약 4억원을 지불해야 하는 김 여사 20:52- 텔롭 21: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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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4회 | 2014091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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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가장 피하고 싶은 병 1위 치매.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는 불청객이지만 사랑의 힘으로 치매를 이기는 두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깊이 고민해 본다) 03: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2- 57년 전, 꽃가마 타고 시집 온 어여쁜 내 아내 김순이 - 경상북도 경주시 - 류제혁(80세. 남편) 05:35- 6년 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아내는 2년 전 암 선고까지 - 류제혁(80세. 남편) 10:11- 치매 발병 후 기억력 감퇴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내 김순이 13:37- 대한민국은 현재 치매와의 전쟁 중,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 김기웅(중앙치매센터 센터장. 교수) 14:29- 남편과 가족, 사랑의 힘으로 늦춘 김순이 할머니의 치매 진행 - 김기웅(중앙치매센터 센터장. 교수) 23:09- 추석 명절을 맞아 김순이 할머니를 찾은 6남매 - 가족과의 소통이 김순이 할머니의 치매 치료제 26:01- 텔롭 26: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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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3회 | 2014090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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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63년 함께 산 특별한 고부지간, 삼순 할매와 광순 씨, 그리고 한지붕 4대, 93세 시어머니 돌보는 효부 인숙 씨) 02:5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09- 63년 함께 산 고부지간, 삼순(99세) 할매와 광순(81세) 씨 - 광주광역시 작림마을 08:28- 4년 전부터 정신을 놓고 아이가 돼버리는 시어머니 삼순 씨 11:09- 고부 사이에서 애틋한 모녀 사이가 된 삼순 씨와 광순 씨 - 시집 올 당시만 해도 호랑이 시어머니의 매운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았다는 며느리 15:29- 100세 시대,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증가 - 김현철(정신과 전문의) 16:14- 4대가 모여사는 익산 구룡마을의 최진호(93세) 할머니 댁 - 전라북도 익산시 구룡마을 17:33- 치매 걸린 시어머니 진호 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박인숙(65세) 씨 22:19- 엄한 시어머니에서 응석받이 아이가 된 시어머니 진호 씨 - 박상순(신경과 전문의), 김현철(정신과 전문의) 24:55- 최진호 할머니의 93번째 추석을 함께 맞이하는 가족들 25:59- 텔롭 26: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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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2회 | 20140905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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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지난 2일, 이병헌이 두명의 여성에게 협박당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여성들은 이병헌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나눈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무려 50억원을 요구! 이에 이병헌 소속사 측은 즉시 수사를 의뢰했고 지난 1일 새벽, 두 여성이 검거됐다) 03:0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5- 월드스타 배우 이병헌, 두 명의 여성에게 협박을 당했다? - 여성들은 이병헌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나눈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무려 50억원을 요구 06:47- 협박한 두 여성의 정체! 신인 걸그룹 멤버와 모델 A씨로 판명 - 조광형(연예부 기자) 09:23- 이병헌의 음담패설을 주장하는 두 여성, 영상은 존재하나? - 김미영(연예컬럼리스트) 12:14- 톱스타들을 향한 협박사건! 왜? - 배우 한효주.박유천, 사생활 담긴 사진 유포 협박 - 김미영(연예컬럼리스트) - 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20:51- 텔롭 21: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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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1회 | 20140904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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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항암초를 찾아 해발 천2백미터를 오르는 약초꾼들. 다섯가지 항암초를 찾기위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는 고지대로 간 약초꾼 4인방이 있다) 02: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12-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 경계에 위치한 도마치 고개 03:27- 해발 1,200m 도마치 고개에서 약초를 캐는 약초꾼 4인방 - 항암초를 찾아 해발 1,200미터를 오르는 약초꾼들 - 엄재훈, 고정한, 이순기, 장재인(약초꾼) 06:48-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더덕의 사포닌 성분 - 더덕 속 끈끈한 진액 성분 사포닌 - 심경원(가정의학과 전문의) 09:10- 가을이면 항암 성분이 더욱 강해지는 상황버섯과 말굽버섯 13:40- 유방암에 효능이 있는 일엽초, 약초꾼 1%만 안다는 전설의 약초 - 11살 연상연하 커플, 30년 경력의 약초꾼 엄재훈(49세).홍순석(60세) 부부 - 이광연(한의학 박사) 19:18- 화천군 사창리 5일장, 약초 판매해 추석맞이하는 약초꾼들 20:55- 내일 이야기/ 텔롭 21: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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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20회 | 20140903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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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요양병원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이유 중 하나는 요양급여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노숙자들이 무연고라는 약점을 이용해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의 현장 실태 고발) 03:3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6- 20년이 넘도록 찾아 헤맨 아들이 요양병원에서 죽어서 돌아왔다 - 작년 11월에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사망한 아들. 하지만 병원은 아들의 시신을 무연고자로 처리해 화장해버리고 은폐하려 했다, 가족들은 아들이 사망한지 6개월이 지나서야 경찰로부터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05:38- 영등포 근처에서 노숙자 생활을 했던 아들, 요양병원에서 사망 - 서춘원(강화경찰서 강력팀 팀장) 07:25- 청소와 빨래를 환자가 직접하고 환경이 열악한 요양병원 09:54- 요양급여를 노리고 노숙자를 납치하다시피하는 요양병원 - 서춘원(강화경찰서 강력팀 팀장) 16:47- 현재 의료법 위반으로 구속기소된 병원장, 인터뷰 회피 - 과거 2002년 공기총살인사건의 윤길자와 관련이 있었던 병원장 19:18- 노숙자 등을 유치해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챙기는 일부 요양병원 - 허준수(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1:06- 내일 이야기/ 텔롭 21:2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