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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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4회 | 20060428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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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23- 84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은민부(현석)의 집을 찾아가고, 초라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은민부를 보며 마음 아파한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에게 철이 들었다며 부모님께 거짓임신을 사실대로 밝히자고 한다. 희정(김지영)은 태경부(백일섭)에게 태수(이두일)가 축구감독일에 적응을 잘하고 있다며 더 이상 동생들 앞에서 기죽이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갑작스러운 희정의 말에 태경부는 능력이 되면 나가 살라며 호통을 치고 태경과 은민에게 들어와 살라고 한다. 한편, 태경모는 기훈(이현우)과 태희(윤해영)가 데이트하던 곳에서 기훈과 얘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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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3회 | 2006042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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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6- 83회 방송 태경부(백일섭)는 우연히 태수(이두일)와 희수(조윤희)의 대화를 듣게 되고, 태수가 도박 한 사실을 알고는 불같이 화를 내며 태수를 때린다. 희정(김지영)은 희수를 원망하고, 태수를 감싸지만 태경부는 그런 희정에게 더 화가 난다. 태경모(정혜선)는 태희(윤해영)에게 기훈(이현우)의 얘기를 물어보고, 관심이 있는지 슬쩍 떠본다. 호감 있는 마음을 들켜버린 태희는 태경모에게 기훈 몰래 그를 보여주기로 약속한다. 한편, 기훈은 한껏 멋을 부리고 태희를 만나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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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2회 | 20060426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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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44- 82회 방송 태수(이두일)는 태경부(백일섭)의 눈치를 보며 학교 축구감독 뽑는 면접을 보러가고, 희정(김지영)의 응원에 힘을 얻어 용기를 내본다. 하지만 알고 보니 축구감독이 아닌 코치 면접이었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희정을 떠올리며 면접을 본다. 희정은 식당을 운영하게 되고, 태경모(정혜선)와 태희(조윤희)가 일손을 도우러 온다. 모두들 김치를 담그는 동안 은민(이영아)은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운다. 희정은 태수가 축구감독이 되었다며 기쁜마음에 고기를 사려 하지만, 희정과 화해하려는 태경(홍경민)이 사들고 온다. 한편, 희수는 태수에게 다시는 도박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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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73회 | 2006042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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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52- 73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신욱(김영재)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는 내용이 담긴 택배를 받아보고 충격에 휩싸이고, 신욱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방에서 꿈적도 하지 않는다. 희재에게 택배를 보낸 일구(김영철)는 희재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집 앞을 서성이고, 뒤늦게 사실을 안 신욱은 사람을 시켜 일구를 납치해 폭력을 가한다. 한편, 홍도(오세정)는 휴대폰 메세지로 피투성이 된 일구의 모습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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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1회 | 20060425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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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81회 방송 은주의 방에서 은주(최정윤)와 함께 자고 일어난 영민(최규환)은 부엌일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은민모(박원숙)는 여전히 불편하다. 인숙(선우용녀)은 영민의 살림솜씨가 보통이 아니라며 영민에게 처가살이를 제안하고, 은주는 영민의 눈치를 본다. 은민모는 은민부(현석)가 은민(이영아)이 좌판장사하는 곳을 찾아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 받는다. 예전에 이혼하던 때를 떠올리던 은민모는 은민부가 지하철 장사를 하며 살아간다는 말을 듣고는 심정이 복잡해진다. 한편,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에게 책상을 사주겠다고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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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73회 | 2006042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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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1:52- 73회 방송 희재(박탐희 분)는 신욱(김영재)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는 내용이 담긴 택배를 받아보고 충격에 휩싸이고, 신욱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방에서 꿈적도 하지 않는다. 희재에게 택배를 보낸 일구(김영철)는 희재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집 앞을 서성이고, 뒤늦게 사실을 안 신욱은 사람을 시켜 일구를 납치해 폭력을 가한다. 한편, 홍도(오세정)는 휴대폰 메세지로 피투성이 된 일구의 모습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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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0회 | 20060424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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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80회 내용>
희정(김지영)과 태수(이두일)는 태희(윤해영)를 만나러 청계천으로 간다. 태희가 준비해온 동전을 던져가며 서로 소원을 빌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영민(최규환)을 통해 은민모(박원숙)의 속마음을 알게 된 은주(최정윤)는 뛸 듯이 기뻐한다. 은주는 영민과 은민모를 찾아가고, 모처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어나간다. 함께 와인을 마시던 은민모는 영민에게 시간이 늦었으니 자고 가라고 한다. 한편,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태경(홍경민)은 벌떡 일어나 신혼집으로 달려가는데... 00:00- Title 00:23- 80회 방송 희정(김지영)과 태수(이두일)는 태희(윤해영)를 만나러 청계천으로 간다. 태희가 준비해온 동전을 던져가며 서로 소원을 빌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영민(최규환)을 통해 은민모(박원숙)의 마음을 안 은주(최정윤)는 뛸 듯이 기뻐한다. 은주는 영민과 은민모를 찾아가고, 모처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어나간다. 함께 와인을 마시던 은민모는 영민에게 시간이 늦었으니 자고 가라고 한다. 한편,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태경(홍경민)은 벌떡 일어나 신혼집으로 달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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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79회 | 20060421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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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3- 79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은민모(박원숙)와 함께 점심을 먹고 나오다 태경모 (정혜선)에게 들키고 만다. 태경모는 은민이 괘씸하기만 하고, 서운한 마음에 은민모와도 말다툼을 한다. 은민모는 어린 나이에 장사까지 해가며 힘들게 살아가는 은민이 기특하면서도 안쓰럽다. 태희(윤해영)는 서점에 들렀다가 기훈(이현우)의 책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희수는 기훈에게 화해를 하자며 피자를 사와 나눠 먹는다. 한편, 은민과 말다툼을 하던 태경(홍경민)은 집을 나가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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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69회 | 2006042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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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1:51- 69회 방송 무작정 홍도(오세정 분)네 집 앞을 찾아간 석재(구본승)는 때마침 신욱(김영재)을 만나러 밖으로 나온 홍도를 끌어당겨 입을 맞춘다. 골목에서 광경을 목격한 신욱. 두 사람의 재회가 마음에 걸리면서도 그들의 절절한 사랑에 마음이 상한다. 집에 돌아온 신욱은 짐짓 망설이는 척 하며 석재 때문에 자신이 곤란한 상황에 처 해 있다고 희재(박탐희)에게 말한다. 한편, 석재와 홍도는 그대로 별장으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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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78회 | 2006042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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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3- 78회 방송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가 허락 없이 자신의 그림을 마무리해 기자에게 넘긴 사실을 알고 화를 낸다. 쫓겨난 희수는 생각하다가 다시 기훈의 집으로 들어가 언제 자신을 문하생으로 대접한 적 있냐며 조목조목 차분하게 따진다. 태경(홍경민)과 태수(이두일)가 싸운일로 불편해진 은민(이영아)은 화를 내는 희정(김지영)에게 똑부러지게 할 말을 하고, 희정은 그런 은민이 부럽기도 하고 자기 신세가 쓸쓸하기도 하다. 한편, 은민모(박원숙)와 점심을 먹던 은민은 태경모(정혜선)의 전화를 받고 장사 중이라며 거짓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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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