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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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2회 | 20060510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7- Title
00:30- 92회 방송 희수(조윤희)는 기훈(이현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용기를 내보지만 기훈은 희수의 마음을 몰라주고, 자꾸만 적절한 때를 놓치는 희수는 자신이 한심스럽다. 태경모(정혜선)와 밤을 보낸 은민(이영아)은 단칸방이라 불편하기만 한데, 태경(홍경민)이 태경모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고 기가 막힌다. 태경은 그런 은민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은민모(박원숙)는 희정(김지영)에게 태경의 처가살이를 제안 하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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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1회 | 20060509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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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44- 91회 방송 태경(홍경민)을 처가살이 시키자는 은민모(박원숙)의 말에 태경모 (정혜선)는 분개하며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못을 박는다. 결국 둘은 심하게 말싸움을 하고, 은민모는 무슨 일이 있어도 태경을 데려오겠다고 한다. 희수(조윤희)는 기훈(이현우)의 방에 남아 있는 태희(윤해영)의 흔적을 보고 화가 나고, 태희가 기훈에게 사준 샴푸를 변기에 부어 버린다. 희수는 태희를 자랑하는 기훈에게 서운하고, 기훈은 희수의 마음을 알 길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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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0회 | 20060508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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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3- 90회 방송 은민부(현석)를 만나러 지하철역으로 간 은민모(박원숙)는 이제 그만 자신을 용서하고 홀가분하게 살라는 은민부의 말에 화를 내고 돌아서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맺힌다. 기훈(이현우)에게 여자 생긴것을 알고 고민에 빠진 희수(조윤희)는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은민은 일단 고백하라며 용기를 주고 희수는 설마 하는 마음을 다잡는다. 태희(윤해영)는 기훈의 집에서 와인을 마시다가 잠이 들고, 이를 영민(최규환)에게 들키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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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9회 | 20060505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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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3- 89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대학생이 학교 축제기간에 비즈공예 강의를 제안한 사실을 알게 된다. 영심(이은)은 은민에게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기고 돈벌자고 제안하고 은민은 고민에 빠진다.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의 집을 찾아오고, 기훈은 함께 일하던 희수(조윤희)를 내보낸다. 같이 피자를 시켜먹으려던 희수는 속이 상하고, 이웃집 여자를 기훈의 여자로 착각하고 기운이 빠진다. 잔뜩 분위기를 잡고 태경(홍경민)을 기다리던 은민은 갑작스러운 태경모의 등장에 깜짝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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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8회 | 20060504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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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3- 88회 방송 태경모(정혜선)는 태희(윤해영)에게 돈을 준 일로 태경부(백일섭) 에게 쫓겨나고, 이를 지켜보던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의 시선과 마주치고는 민망해한다. 은민이네로 가려던 태경모는 인숙의 핸드폰을 빌려 전화를 걸지만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은 영화관에서 데이트 중이다. 기훈(이현우)과 태희는 새벽 운동을 하고 , 수산시장에 들러 꽃게를 산다. 기훈은 태희의 집에가서 게를 쪄먹고 날이 밝아서야 나오다가 태경모에게 들키고 뒷덜미를 잡힌다. 한편, 희정(김지영)은 드디어 식당 문을 열고 바빠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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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0회 | 20060503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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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2:22- 80회 방송 신욱(김영재)은 홍도(오세정 분)네를 찾아와 낙천(송재호)과 은심 (박혜숙)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한다. 무옥(윤지숙)과 홍도는 신욱을 집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지만 신욱은 막무가내로 버티고 결국 낙천, 은심에게 석재(구본승)가 자신의 매제라는 사실을 밝힌다. 한편, 용실(김해숙)은 어제 일구(김영철)의 부인이라고 연락해 온 무옥에게 전화한다. 무심결에 전화를 받은 무옥은 용실임을 알자 기겁해 그냥 끊어버리고, 자신의 전화를 일부러 피하는구나 싶은 용실은 신욱에게 일구와 무옥의 전화번호를 건네주며 추적 해달라고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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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80회 | 20060503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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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2:22- 80회 방송 신욱(김영재)은 홍도(오세정 분)네를 찾아와 낙천(송재호)과 은심 (박혜숙)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한다. 무옥(윤지숙)과 홍도는 신욱을 집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지만 신욱은 막무가내로 버티고 결국 낙천, 은심에게 석재(구본승)가 자신의 매제라는 사실을 밝힌다. 한편, 용실(김해숙)은 어제 일구(김영철)의 부인이라고 연락해 온 무옥에게 전화한다. 무심결에 전화를 받은 무옥은 용실임을 알자 기겁해 그냥 끊어버리고, 자신의 전화를 일부러 피하는구나 싶은 용실은 신욱에게 일구와 무옥의 전화번호를 건네주며 추적 해달라고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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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7회 | 20060503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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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87회 방송 거짓 임신 사실을 계속 숨기던 은민(이영아)은 태경부(백일섭)가 자상하게 마음 써주는 것들에 죄책감만 쌓여가고, 태경(홍경민)에게 멀리 도망 가버리고 싶다며 말못할 걱정만 늘어간다. 은민모(박원숙)는 점점 영민에게 호감을 느끼고, 은주(최정윤)와 짝을 지어줘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은민이가 희정(김지영)과 태수(이두일) 대신 시집살이를 하게 생기자 인숙(선우용녀)은 은민모에게 태경이네를 처가살이 시키자고 한다. 월세가 밀린 줄도 몰랐던 태희(윤해영)는 돈이 떨어지자 태경모 (정혜선)에게 도와달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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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6회 | 2006050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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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86회 방송 희수(조윤희)는 용기를 내어 잠든 기훈(이현우)의 얼굴을 가만히 만져보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잠에서 깬 기훈은 어이없어 한다. 놀란 기훈은 후다닥 나가고, 희수는 어쩔줄 몰라한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이영아)의 데이트 신청에 하던 공부를 접고 나오는데, 장사 중이던 은민에게 꽃미남 대학생이 접근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직접적인 고백을 받고 당황하던 은민을 지켜보던 태경은 은민의 남편이라며 좌판 앞에 등장하고 말다툼을 한다. 한편, 은민모(박원숙)에게 부탁해 한약을 지은 은민은 태경부와 길을 걷다가 달려오던 자전거를 피하지 못해 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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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85회 | 20060501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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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3- 85회 방송 태경모는 태경와 은민이 거짓임신을 태경부에게 이실직고 하려던걸 야단친다. 은민모는 은민부가 고생하는게 쌤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내 마음에 걸려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은민은 은민모를 찾아가 임신이 빨리되는 약을 지어달라고 얘기하고 은민모는 어이가 없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