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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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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8회 | 20060721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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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 귀로(의뢰인 이옥경) - 재연 .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가정을 꾸린 옥경, 하지만 행복할거란 기대는 잠시 뿐,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 결국 옥경은 어린 남매를 남겨두고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남매 를 데려올 생각에 악착같이 돈을 모았지만 10년 후 딸이 찾아 왔을 때 어쩔 수 없이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35년 동안 하 루도 어린 남매를 잊어본 적 없어 남매 찾기를 의뢰한 이옥경. - 이옥경, 딸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이옥경, 이옥경 딸 26:39- 자화상(의뢰인 김양수) - 재연 . 큰집에서 자라야했던 양수의 어린 시절, 어머니는 양수가 태 어난지 백일도 채 되지 않아 떠나셨고 요양중인 아버지께서 가끔 찾아온 것이 전부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아버지 께서 새엄마를 데려오셨고 엄마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그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다. 다시 혼자가 되어 기억조차 없 는 생모에 대한 그리움을 키워갔다. 얼마 전 갑작스레 아버지 께서 돌아가시고 말았고... 생모를 만나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양수. - 김양수,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양수, 김양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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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7회 | 2006071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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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1년간의 행복, 어머니(의뢰인 이창호) - 재연 .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어머니와 헤어졌던 창호는 여덟 살 이 되었을 무렵, 어머니와 다시 살게 된다. 어머니는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분이셨지만 부모님의 불화는 끊이지 않았고, 결국 또 다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엄마와 같이 살자고 간절히 말 했지만 왠일인지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했던 창호. 그 후 매일같 이 술을 드시던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나이에 돈까지 벌어야 했 는데 그나마 얼마 전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시고 만다. 짧지만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신 어머니를 찾기를 의뢰한 이창호. - 이창호,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창호, 이창호 어머니 24:21- 늙은 어미의 생애 마지막 소원(의뢰인 김희태) - 재연 . 44년 전 헤어진 아들, 딸을 애타게 찾는 김희태. 어린 나이에 남편을 만나 아들까지 낳았지만, 남편은 이미 처자식이 있는 사 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더군다나 딸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남편의 발걸음은 뜸해졌고, 희태는 식모살이까지 하며 두 아이 를 키웠다. 그런 희태를 보다 못한 친정 식구들은 아이들을 남 편에게 데려다 줄 것을 강요했고, 어쩔 수 없이 아이들과 헤어 질 결심을 하게 되었다. 아들, 딸을 만나 지난 날 잘못을 용서 받고싶어 자식 찾기를 의뢰한 김희태. - 김희태, 자식들과 만남 성공 . 출연: 김희태, 아들 김종대, 딸 김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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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6회 | 20060707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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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5- 눈물의 끝(의뢰인 황해연) - 재연 . 아버지의 매를 견디지 못한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셨고, 해연 자매는 할머니댁으로 보내졌다. 그 후 딱 한번 어머니께서 찾 아와 만났지만 그것이 어머니와의 마지막 만남이 되고야 말았 다. 어머니가 그리울 때면 늘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썼던 해연, 어머니를 만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편지를 전하고 싶어 어 머니 찾기를 의뢰한 황해연. - 황해연,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황해연, 황해연 어머니 26:34- 엄마의 손길(의뢰인 이경호) - 재연 . 경호의 어린 시절, 어부였던 아버지는 가끔씩만 집에 오셨고, 술을 드실 때면 어머니에게 심한 폭력을 휘두르곤 했다. 결국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시고 어린 경호와 형은 폐품을 모아 팔 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얼마 후 형마저 어디론가 가버리고 아 버지와 함께 이사를 간 경호는 그만 길을 잃고 미아가 되어 보 육원으로 보내지게 된다. 그 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 을 듣고 형도 만나게 되었지만 다시 헤어질 밖에 없었다. 어린 시절 배가 아플 때마다 어머니께서 쓰다듬어 주시던 손길이 그 리워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이경호. - 이경호,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경호, 이경호 어머니, 외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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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5회 | 20060630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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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원망 끝에 찾는 어머니(의뢰인 김정옥) - 재연 .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나이부터 영문도 모른 채 어머니와 헤 어져 살아야했던 김정옥. 그러던 어느날, 정옥 곁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왠지 모를 야속한 마음이 들어 엄마 따윈 필요없 다는 모진 말을 해버린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어머니를 아버 지는 받아들이지 못했고, 정옥은 또 다시 어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그 후,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험난한 세월을 혼자 견뎌 온 정옥. 난생 처음 받았던 어머니의 따뜻함을 아직도 잊지 못 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정옥. - 김정옥,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정옥, 어머니 홍동춘 25:10- 장애를 극복하게 한 힘, 나의 가족(의뢰인 한가을) - 재연 . 그리운 가족을 애타게 찾는 한가을. 가을은 어릴 때부터 발달 지체장애가 있었지만, 엄마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누구보다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갈 무 렵,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을은 어머니와 헤어지게 된다. 혼자 두아이를 돌보기 버거웠던 아버지는 재혼을 하셨지만, 장애가 있던 가을은 새어머니에게 모진 구박을 받았고 심지어는 다락 에 갇히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새어머니는 가을을 고아 원에 버려두고 가버린다. 그 후, 고아원에서 살면서 피나는 노 력 끝에 장애를 이겨낸 가을. 지난 세월 서러움을 위로 받고싶 어 가족 찾기를 의뢰한 한가을. - 한가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한가을, 어머니 이말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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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4회 | 2006062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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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 용서(의뢰인 김차숙) - 재연 . 어린 시절, 아버지는 돈을 벌기위해 떨어져 살았고 가끔씩만 찾 아오셨는데... 어머니와 나이차이가 많았던 아버지는 어머니를 믿지 못하셨고 결국 어머니는 집을 나가시고 만다. 그 후 동생 과 차숙은 힘든 생활을 해야 했으며, 결국 사춘기때 가난과 아 버지와의 갈등을 이기지 못하고 집을 나오고 만다. 몇 년 후 집 을 다시 찾아갔지만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은 어디론가 사라 지고 없었다. 어머니와 동생을 만나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버 리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차숙. - 김차숙, 어머니, 동생과의 만남 성공 출연: 김차숙, 김차숙 어머니, 동생 김성문 27:56- 참을 수 없는 그리움, 어머니(의뢰인 권오혁) - 재연 .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권오혁. 아버지 는 무척이나 엄하신 분이셨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오혁은 어머 니에 대한 그리움을 누르며 살아야했다. 그 후 서른도 되지 않 은 젊은 나이에 폐결핵에 걸려 오랜 기간 홀로 병마와 싸우는 동안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게 느껴졌다.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야 용기를 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권오혁. - 권오혁,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출연: 권오혁, 권오혁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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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3회 | 2006061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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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하나 남은 가족, 어머니(의뢰인 안연규) - 재연 . 1985년 경기도 부천. 어머니가 혼자서 생계를 꾸리셨지만, 아버 지는 일정한 직업 없이 술만 드셨고 급기야 아버지는 어머니에 게 손찌검까지 하셨다. 어느 날, 누나는 열병을 앓다가 갑자기 저 세상으로 가버리자, 딸아이를 잃은 충격과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결국 연규가 두 살 때 가족과 헤어지고 만다. 그 후, 연규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친구들의 엄마를 보며 부러운 마음에 서러운 눈물을 흘려야했다. 얼굴조차 기억 나지 않지만 어머니를 만나 소리내어 불러보고 싶어 어머니 찾 기를 의뢰한 안연규. - 안연규,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안연규, 어머니 홍동춘 23:03- 따뜻했던 기억, 어머니(의뢰인 이종현) - 재연 . 생애 가장 따뜻했던 기억, 부모님은 종현이 어릴 때 이혼을 했 고, 종현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왔다. 생계를 꾸리기 위해 어 머니는 밤늦게까지 포장마차를 해야 했지만, 종현은 어머니와 함께여서 누구보다 행복했다. 하지만 종현이 학교에 들어갈 무 렵, 아버지는 종현을 데리러 오셨고 아들의 보다 나은 장래를 위해, 어머니는 무너지는 가슴으로 아들과 헤어져야만 ?다. 어 느날, 어머니가 종현을 찾아왔고, 그 때 어머니가 사주신 가방 을 아직도 기억하는 종현. 두 딸의 아버지가 된 지금에서야 그 리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이종현. - 이종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종현, 어머니 유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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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2회 | 20060609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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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 엄마의 빈자리(의뢰인 김현진) - 재연 . 어린 시절, 현진의 아버지께서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으신 후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고... 결국 이혼을 하셨다. 그 후 아버지 는 현진남매를 위해 재혼 하셨지만 상냥했던 첫인상과는 달리 새엄마는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동생마저 세상을 떠났고 현진은 말 못할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어머니를 만나 그동안의 설움을 모두 털어내고 싶어 어 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현진. - 김현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현진, 김현진 어머니 25:50- 남매의 눈물(의뢰인 임은주) - 재연 .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단란했던 주은의 가정은 하루아침에 단칸 방 신세가 되었고, 가난은 가족의 행복을 앗아갔다. 결국 어머 니께서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마저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세상 을 떠나시고 말았다. 그 후 주은은 스님의 보살핌으로 절에서 생활하게 되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 엄마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 은 지울 수는 없었다. 이제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고나서 더욱 그리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임주은. - 임주은,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출연: 임은주, 임은주 큰이모 . 일본에 계신 어머니와 전화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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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1회 | 20060602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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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02:30- 내 어머니의 나라, 내 어머니(의뢰인 타미나 맥밀란) - 미국 라스베가스, 북 라스베가스 가족 건강센터 타미나 맥밀란 (33, 소아과 의사) . 병원에서 일하는 타마니, 임신 7개월 - 타미나의 집, 가족들, 잡채요리 - 재연 . 29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아 한국을 방문한 혼혈인 타미나. 미 군이었던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타미나 는 4살 무렵, 이유도 모른 채 어머니와 헤어져야 했다. 그 후, 한국에서의 근무가 끝난 아버지는 타미나를 한국에 남겨둔 채 혼 자 미국으로 들어가는데... 얼굴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외톨이였고, 배가 너무 고파 먹을 것을 구걸하기도 했다. 몇 년 후,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가지만, 그곳에서도 친척집에 맡겨 진 채 아버지에게 버려진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어머니를 생각 하며 타미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결국 그토록 바라던 소아과 의사가 되었다. 어린 시절 겪었던 외로움 때문에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는 타미나는 뱃속에 셋째아이가 있다. 어떤 것으 로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속의 허전함을 달래고 싶어 어머니 찾 기를 의뢰한 타미나. - 타미나,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타미나 맥밀란, 어머니 김명순, 타미나의 남편 제프리, 아들 제임슨, 딸 자이아 . 통역: 최지현 . 파주, 타미나의 출생 병원, 진료기록 확인 . 창원, 시청에 타미나의 어머니 소재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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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0회 | 2006051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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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1-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03:40- 잊을 수 없는 내 딸(의뢰인 김성심) - 재연 . 결혼 후, 경제적 어려움과 남편과의 갈등으로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갔던 김성심. 그러던 중 딸이 태어났고 성심은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우울증이란 병까지 얻게 되어 지친 몸과 마음으로 친정집으로 가게되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 사이 이혼이 되어있었고, 남편은 재혼을 한 상태였다. 그 후 어쩔 수 없이 딸과 헤어지게 된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딸을 만나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김성심. - 김성심, 딸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성심, 김성심의 딸 25:32- 불러보지 못한 이름, 어머니(의뢰인 윤정훈) - 재연 . 어린 시절, 어머니는 아버지와 자주 다투셨다. 결국 4살 때 어 머니는 쪽지 한장을 남긴 채 떠나셨고, 그 후 정훈 남매는 친 척집과 아버지 친구댁을 전전하며 생활해야 했다. 몇년 후 아 버지가 재혼하시면서 이번에는 새엄마와의 갈등으로 점점 방황 하게 되었다. 어느날, 우연히 어머니께서 정훈 남매를 보기 위 해 여러번 다녀갔다는 이야길 듣고나서 비로소 원망을 지울 수 있었다. 어머니를 만나 마음 속 그리움을 씻어내고 싶어 어머 니 찾기를 의뢰한 윤정훈. - 윤정훈,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윤정훈, 윤정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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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9회 | 20060512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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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03:47- 어머니의 약속(의뢰인 김효순, 김정대) - 재연 .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를 찾는 김효순, 김정대 형제. 정대가 두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는 밤낮없이 온갖 일을 하셔야 했다. 하지만 빚은 늘어만 갔고,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형제를 할머니에게 맡긴 채 돈을 벌러 떠나시고 만다. 얼마 후,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셨고,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온 어머니를 형제는 야속한 마음에 차갑게 외면해 버리는 데... 장난감을 사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 하여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효순, 김정대 형제. - 김효순, 김정대 형제,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출연: 김효순, 김정대, 어머니 석성남 27:37- 원망조차 그리움이 되어버린 내 어머니(의뢰인 최대현) - 재연 . 31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최대현. 아버지는 술을 드셨다 하면 어머니를 괴롭히기 일쑤였지만, 어머니는 어린 아들을 위 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림을 꾸리셨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아 버지의 주사와 폭력은 심해져갔고,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집을 나가게 된다. 얼마 후, 새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지만, 대현은 끊임없는 구박과 냉대를 받으며 어머니가 보고 싶어 소리죽여 울기만 했다. 스무살 무렵, 꿈에서조차 그리던 어머니가 다시 찾아오셨지만, 죽어서도 보지 말자는 원망 섞인 말을 해버리고 마는데...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사죄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최대현. - 최대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출연: 최대현, 어머니 김정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