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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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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50회 | 20061113 | 7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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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내용>
부여에서의 거래를 위해 대소를 찾은 소서노(한혜진). 이제 자신에게 남은 것은 상단 외엔 아무 것도 없다며 대소에게 아량을 베풀어 달라 청하고. 대 소(김승수)는 입가에 희미한 냉소를 띤 채 거래를 허락한다. 유화부인(오연수)은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예소야(송지효) 와 태의의 간병 을 받으면서 침소에 누워있다. 이를 전해들은 대소는 깊은 고민 끝에 금와 왕의 처소 감금을 풀고 유화에게 가볼 수 있도록 조치한다. 유화의 침소를 찾은 금와(전광렬)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안타까운 얼굴로 유화의 손을 잡은 채 흐느끼고... 한편, 사용(배수빈)을 통해 부여궁의 비밀통로가 그려진 지도를 얻은 주몽 (송일국)은 심사숙고 끝에 유화부인과 예소야를 구출하기로 결정하고, 오마 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 재무묵(차광수, 서범식, 김민찬)과 함께 부여 궁에 잠입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6- 부여궁의 비밀통로 지도 받은 주몽, 위중한 유화 00:16:39- 부여궁의 정황을 살피는 소서노, 주몽 일행 00:25:52- 경계가 삼엄하자 신궁으로 가는 주몽 00:38:02- 예소야를 만나는 주몽, 의심하는 설란 - 아이에게 전해달라며 징표 주는 주몽 00:52:56- 송양의 요구대로 하는 소서노, 영포의 환궁 01:06:27- 창천곡을 치려는 주몽 01:09:17- 다음회 예고 01:10: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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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9회 | 20061107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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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내용>
대소(김승수)는 주몽이 부여궁에 나타나지 않으면 유화부인과 예소야(송지 효)를 처형하겠다는 서신을 전해온다. 이를 받아 본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 임대호)은 한참을 고민하다 주몽에게는 알리지 않고 부여궁에 몰래 들어 가 유화와 예소야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창천곡 부족을 복속시키기 위해 재사,무골,묵거(차광수, 서범식, 김민찬) 와 함께 정찰을 떠난 주몽(송일국). 부여의 정황을 살피기 위해 현토성으로 달려가고 있는 사자를 붙잡아 서신을 확인한다. 서신을 읽던 주몽은 유화부 인과 예소야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묻고, 사자는 주몽왕자가 부여 궁에 나타나지 않으면 대소가 두 사람을 처형하기로 했다는 충격적인 소식 을 전한다. 한편, 유화부인(오연수)은 태의의 도움으로 무덕(조명진)을 궐에서 빼내 주몽에게 서신을 전달하는데 성공하고...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4:55- 유화, 소야 구하러 가는 오마협, 무덕을 내보내려는 유화 00:11:34- 창천곡에 온 주몽 일행, 원후를 부르는 금와 - 양위 대신 유화, 소야 부탁하는 금와, 거절하는 원후 00:21:28- 오마협이 유화, 소야를 구하러 간 것을 안 주몽 - 부여 사신 잡고 모팔모, 여미을에게 확인하는 주몽 00:29:22- 주몽의 위기 안 소서노, 밖으로 나오게 된 무덕 - 마우령, 무덕 때문에 유화, 소야를 방면하는 대소 00:43:59- 현토성에 온 진중문, 계루에 온 사용, 오마협 잡은 주몽 - 연타발에게 부여궁 비밀 통로 지도를 청한 소서노 - 오마협을 때리고 형제애를 일깨우는 주몽 00:51:37- 무덕, 사용 만난 주몽, 유화, 소야를 처형 못하는 대소 - 부여궁 비밀통로 지도 받은 주몽 - 주몽은 오지 않을테니 어서 죽이라는 유화 - 오지 말라는 유화의 혈서 읽고 울부짖는 주몽 - 설란의 재촉에도 유화를 처형 못하는 대소 01:07:17- 다음회 예고 01:08: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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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8회 | 20061106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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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내용>
부여에 남은 유민들을 다시 색출해 한나라에 노예로 보낸다는 소식에 주몽 (송일국)은 다물군을 이끌고 이들을 구출하러 간다. 이때 모팔모(이계인)와 무송(권용운)이 말을 타고 급히 달려와 공격을 멈추라는 여미을의 말을 전 하고, 잠시 후 뒤쫓아 온 여미을(진희경)은 유민압령은 대소의 함정일 수 있으니 좀 더 알아봐야 할 것이라 한다. 나로(박남현)가 이끄는 유민들의 행렬 뒤에 철기군이 뒤따라 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주몽. 이번을 계기로 대소(김승수)의 기세를 완전히 꺾어버 릴 생각으로 기습을 감행한다. 한편, 상단을 이끌고 황룡국을 찾은 소서노(한혜진)는 성공적인 거래를 성 사시키고...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6- 공격을 멈추게 된 주몽, 금와를 감금한 대소 - 마우령 닦달하고 유화가 금와를 못 보게 하는 대소 00:14:49- 함정임을 알고 철기군과 부여군을 섬멸하는 주몽 - 나로를 살려보내는 주몽 00:28:17- 대소가 유화, 소야를 하옥하자 화가 난 금와 - 대소가 반발하자 비틀거리는 금와 00:42:32- 궁궐을 지으려는 연타발, 장사하는 소서노 - 주몽을 잡기 위해 소서노를 이용하려는 송양 - 주몽의 소식 듣고 상념에 젖는 소서노 - 꾀를 내어 전보다 비싼 값으로 소금을 파는 소서노 00:56:00- 부여로 돌아가게 된 영포, 소야, 유화를 구하러 가는 오마협 - 주몽이 부여로 오는 것을 막으려는 유화 01:08:37- 다음회 예고 01:09: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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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7회 | 20061031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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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내용>
주몽을 치기 위해 철기군과 함께 본계산으로 쳐들어온 대소(김승수)는 정 찰대를 먼저 보내 매복군사의 유무를 확인한다. 정찰을 마친 나로(박남현) 는 군사는 없어 보인다고 대소에게 보고하고, 대소는 철기군을 선봉으로 본 계산 협곡을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다. 숲속에 매복한 채 적들이 더 다가오기를 기다리던 주몽(송일국)은 불화살 을 매겨 발사 하고, 그 화살을 신호로 숲속에 매복해 있던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과 다물군들이 대소의 군사들을 공격한다. 주몽과 오마협의 습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소는 또 다른 한쪽에 매복 중인 재사(차광수) , 무골(서범식), 묵거(김민찬)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한편, 회임 중인 소서노를 불러들인 채령(백현숙)은 상단을 이끌고 옥저에 다녀오라는 무리한 요구를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소서노(한혜진)는 재물을 축적하기 위해서 원행을 가기로 결정한다.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25- 다물군을 얕잡아 보다 대패한 대소 00:17:08- 속상한 대소 , 대책 세우는 주몽, 설란 만난 소야 - 한나라 상단과 조공 운송 부대를 공격하자는 주몽 - 소야를 때리고 시종으로 쓰려는 설란을 막은 유화 00:32:42- 채령의 지시대로 옥저에 가겠다는 소서노 - 송양을 이기려면 재물을 쌓아야 한다는 소서노 00:40:06- 부득불의 계책, 소야, 소서노 때문에 가슴 아픈 주몽 - 대소에게 해모수를 잡은 방법을 알리는 부득불 - 회임한 소야를 구하려는 오마협을 말리는 주몽 - 황룡국의 조공 운송 부대를 공격하는 주몽 - 회임한 몸으로 원행 상단 이끄는 소서노 보는 주몽 00:51:54- 대소의 계책을 알아챈 금와와 여미을 - 군사들을 유민으로 위장시키고 압령 준비하는 대소 - 유민들을 구하러 간 주몽을 막으라는 여미을 - 궁을 빠져나가다 대소에게 잡힌 소야 01:06:29- 다음회 예고 01:07: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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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6회 | 20061030 | 7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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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내용>
한백족을 공격하기로 결정한 주몽(송일국)은 강철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은밀한 곳에 망루와 봉화대를 만드는 등 출정준비에 분주하다. 예소야의 회임사실을 알게 된 유화(오연수)는 금와를 찾아가 하루빨리 예 소야를 빼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금와(전광렬)는 대소를 자신의 침소로 불 러들인다. 금와는 회임을 한 예소야를 감옥에 가둬두는 것은 사람이 할 짓 이 아니라 하고, 한참을 고민하던 대소(김승수)는 나로(박남현)를 불러 예 소야를 감옥에서 빼내 처소에 가두라고 명한다. 한백족 외각, 멀리 밤하늘에 불화살이 날아오르고 주몽과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 무송(권용운)이 이끄는 다물군이 한백족을 공격하기 시작 한다. 부하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고 주몽이 기습했다는 보고를 받게 된 설 탁(김용희)은 크게 놀라 도주하기 시작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4- 한백족을 칠 준비하는 주몽 00:13:56- 금와를 만나고 소야를 풀어주는 대소 - 대소에게 소야를 풀어주라는 금와 00:21:15- 한백족을 기습하는 주몽, 산채를 찾아온 여미을 - 현토성과의 교역을 맡고 축배를 드는 설탁 - 설탁 일행을 해치우는 주몽 - 주몽을 따르겠다는 한백족 - 주몽을 돕게 해 달라는 여미을 00:36:13- 전쟁을 막기 위해 송양이 원하는 대로 하는 소서노 - 군장 자리와 고산국 소금에 대한 권리를 넘기는 소서노 00:45:49- 주몽의 거점을 안 사람들, 주몽에게 조언하는 여미을 - 진중문을 만나는 영포 - 땅을 개간하고 인재를 찾으라는 여미을 00:57:33- 재무묵을 만나고 대소의 군사를 맞는 주몽 - 재무묵과 대련하는 오마협과 주몽 01:09:40- 다음회 예고 01:10: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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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5회 | 20061024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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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내용>
수용소에 찾아간 주몽(송일국)과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은 유민 들을 이끌고 부여를 떠난다.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송주(김원석)는 금 와와 유화가 머무는 막사에 찾아가 이를 알리고, 송주의 말에 금와(전광렬) 와 유화(오연수)는 크게 안도한다. 금와는 나로와 다른 무관들이 추격군에 합류하는 것을 막고자 자신을 호위 중인 나로(박남현)를 불러 부여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태봉산 온천으로 가자고 요구한다. 예소야(송지효)와 시종이 주위를 살피며 잰걸음으로 걸어가는데 하후천(마 준오)과 병사들이 이들을 가로막고 설란에게 데려간다. 설란(박탐희)은 궁 밖에 나가 누구를 만나려 했던 것이냐며 추궁하지만 예소야는 입을 열지 않 고, 이에 군사들을 시켜 소야를 침소에 가두고 철저히 감시하라 명한다. 예 소야를 기다리던 팔모(이계인)와 무송(권용운)은 군사들이 침소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뭔가 일이 잘못된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다 어쩔 수 없이 먼 저 부여를 빠져나간다. 한편, 주몽이 유민들을 이끌고 현토성으로 향했다는 보고를 받게 된 대소 왕자와 대소신료들은 크게 경악해 사태 파악에 나선다. 예소야가 도주하려 다 붙잡히고, 모팔모와 철기방 야장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대소(김승수) 는 군사들을 동원해 주몽을 추격하기 시작하고...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5- 유민들을 이끄는 주몽을 도우려는 금와 - 나로에게 부여궁에서 먼 태봉산 온천으로 가겠다는 금와 00:10:32- 설란에게 잡힌 소야를 두고 가게 된 모팔모와 무송 - 설란의 추궁에 맞서는 소야 00:21:15- 유민들을 이끌고 대소의 추격군을 무찌르는 주몽 - 군사들을 제압하고 유민들에게 본심을 밝히는 주몽 - 주몽과 맞서 싸우다 부상 입는 대소 - 화살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추격군을 쏘아 맞히는 주몽 00:37:34- 감금된 소야 대신 유민들을 선택하는 주몽 00:43:56- 사태를 수습하는 대소, 금와, 양정 - 소야를 죽이려는 대소를 말리는 설란 00:54:05- 부여와 소금 거래하는 소서노, 환궁한 금와, 유화 - 대소의 의심에 의연한 금와 01:04:43- 회임한 소야, 유민들과 본계산에 온 주몽 - 삼족오 깃발 꽂고 다물군의 땅이라 선포하는 주몽 01:08:47- 다음회 예고 01:09: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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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4회 | 20061023 | 7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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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내용>
호위무관의 안내를 받으며 유민수용소를 둘러보는 주몽(송일국)과 오마협 (여호민, 안정훈, 임대호)은 유민들을 이끌고 부여를 탈출하기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때 유민들을 규합해 수용소를 탈출하려다 발각된 만 호의 소식이 들려오고, 주몽과 오마협은 급히 만호의 막사를 찾는다. 만호 는 주몽에게서 해모수의 모습이 보인다며 잃어버린 땅을 회복해 달라는 말 을 남긴 채 숨을 거둔다. 설란의 호위무사 하후천(마준오)은 설란의 지시로 주몽을 미행하다 주몽에 게 발각된다. 주몽은 하후천의 목에 칼을 겨눈 채 설란의 침소에 찾아가고, 한번만 더 자신을 감시한다면 하후천을 한나라 세작으로 간주하고 목을 치 겠다고 경고한다. 이에 설란(박탐희)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어쩌지 못하 고 부들부들 떨기만하고... 마우령(권은아)으로부터 삼족오의 기운이 부여를 덮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원후(견미리)는 주몽이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며 대소에게 주몽을 경계 하라 한다. 하지만 대소(김승수)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고 모진 일을 마다 않는 주몽을 이미 자신의 충복으로 믿어버리고... 00:00:00- 타이틀 00:00:23- 전CM 00:04:55- 유민 수용소를 둘러보고 만호를 만난 주몽 - 주몽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는 만호 00:11:44- 주몽을 감시하다 들킨 설란, 경고 받는 대소 - 주몽을 제거하지 않으면 대소에게 해가 될 거라는 마우령 00:25:42- 소야에게 당부하는 유화, 계획에 차질이 생긴 주몽 - 주몽이 부여를 떠나 새나라를 세울 거라는 유화 - 주몽에게 유민 압령 대신 전객부를 맡으라는 대소 00:37:28- 장안에 온 영포, 해결 방안을 찾은 소서노, 주몽 - 영포에게 장안의 세도가들을 소개하겠다는 마진 - 고산국의 소금으로 부여와 거래를 하려는 소서노 00:50:35- 금와, 유화, 소서노 덕분에 부여를 떠나게 된 주몽 - 소서노의 미래를 예언하고 계루를 떠나겠다는 여미을 - 금와가 유화와 온천에 가려 하자 경계하는 대소 - 고산국 소금이 강탈되자 주몽에게 군사 주는 대소 - 유민들을 끌어내게 하는 주몽 - 주몽과 작별하고 눈물 흘리는 유화 - 소야와 작별하며 포옹하는 주몽 01:11:28- 다음회 예고 01:12: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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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3회 | 20061017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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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내용>
주몽의 혼례의 군장들을 초대한다는 말을 들은 우태(정호빈)는 잠시 고민 을 하지만 소서노(한혜진)는 인연의 끈도 털어버리고자 가겠다고 한다.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은 유민들을 색출한 한나라의 노예로 보낸 다는 주몽 왕자의 변모된 모습에 주몽왕자에게 떠나겠다고 말하고 결별을 고한다. 한편 주몽(송일국)은 한나라 진번, 임둔군 유민색출에 앞장서고 이런 모습 에 원후(견미리)마저 너무도 변한 주몽의 모습을 보자 의구심을 갖게되는 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4- 주몽의 혼례에 가려는 소서노, 금와 만나는 주몽 - 연채령과 찬수를 현토성으로 보내는 소서노 - 주몽에게 해모수가 묻힌 천무산에 가라는 금와 00:13:59- 혼례를 치르고 천무산 가는 주몽 - 예소야와 주몽의 혼례 보는 소서노 - 대소가 양정에게 해모수의 수급을 준 걸 안 주몽 00:23:14- 주몽에게 유민 색출을 맡기는 대소 - 양정에게 주몽의 생부가 해모수임을 알리는 설란 00:30:37- 측근들의 비난 받으며 유민을 색출하는 주몽 - 떠나겠다는 오마협을 잡지 않는 주몽 00:42:29- 주몽이 유민을 색출하고 있음을 알게 된 계루측 - 사용을 보고 우는 협보 - 유민들과 주몽 앞에 끌려와 통곡하는 만호 00:48:47- 주몽의 숨은 의도를 알게 된 사람들 - 원후와 달리 주몽을 완전히 신뢰하는 대소 - 금와를 떠나지 않겠다는 유화 01:03:24- 계루를 압박하는 송양, 유민 압령도 하겠다는 주몽 - 무리한 조공 요구로 소서노를 해임시려는 송양 - 주몽을 의심하고 감시하게 하는 설란 01:10:39- 다음회 예고 01:11: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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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2회 | 20061016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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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내용>
영포의 반란으로 죽을 위기에 처했다 주몽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 진 대소(김승수).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 하고 도치(이원재)와 한당 (윤서현)을 한칼에 처단하고, 영포(원기준)의 목에 칼을 겨눈다. 한나라에서는 부여볼모로 낙점된 주몽을 데려가기 위해 사신을 보내고, 주 몽(송일국)은 부여를 떠날 채비를 한다. 이에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 호)은 주몽과 함께 한나라로 가겠다고 나서고, 유화(오연수)는 예소야(송지 효)와 혼례를 치른 후 함께 가는 게 좋겠다고 주몽에게 당부한다. 한편, 채령(백현숙)이 송양(박종관)과 내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소서 노(한혜진)는 채령을 찾아가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을 시에는 용서치 않겠 다고 경고하는데... 00:00:01- 타이틀 00:00:23- 전CM 00:04:55- 영포를 하옥하고 주몽을 볼모로 보내려는 대소 00:13:17- 영포 때문에 괴로워하는 금와, 대소, 원후 - 원후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영포 00:21:04- 주몽, 연채령 때문에 상심한 중에 임신한 소서노 - 주몽이 계루를 위해 대소를 구한 것을 안 소서노 - 연채령의 이적 행위를 묵과하는 소서노 00:31:32- 현토성에서 사신이 오자 측근들과 슬퍼하는 주몽 00:38:40- 설탁에게서 소야를 구하고 청혼하는 주몽 00:52:26- 금와, 부득불, 원후 때문에 볼모로 가게 된 영포 01:08:31- 주몽을 오른팔로 삼겠다는 대소 01:10:03- 다음회 예고 01:11: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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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41회 | 20061010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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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내용>
주몽이 한나라의 볼모로 가기로 결정됐다는 소문이 궁내에 파다하게 퍼지 자, 금와(전광렬)와 유화부인(오연수), 오마협(여호민, 안정훈, 임대호), 예소야(송지효) 등은 모두 침통해하지만 딱히 다른 방도가 생각나질 않는다. 부득불(이재용)은 대소(김승수)를 찾아가 주몽은 궁에 두어야 안전하다며 한나라로 보내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 하고, 오히려 영포를 보내는 게 좋겠 다고 말한다. 자신을 한나라의 볼모로 보낸다는 말이 오간 것을 알게 된 영포왕자(원기 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채 부득불을 찾아가고, 자신을 무시한 대가가 어떤 것이지 조만간 보여주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영포와 도치(이원재)는 은밀히 무사들을 규합해 은밀히 대소왕자를 치기 위한 훈련에 박차를 가한다. 멀리서 이를 바라보던 오마협이 주몽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주몽(송일국)은 예전에 영포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 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영포를 찾아간다.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5- 한나라에 보낼 볼모 문제로 어수선해진 부여궁 - 주몽이 볼모로 갈까 봐 걱정하는 주몽 측 - 자신을 볼모로 보내려는 대소, 부득불에게 분노하는 영포 00:17:02- 금와의 호통에도 주몽을 볼모로 보내겠다는 대소 00:24:40- 영포에게 의혹 느끼고 소야와의 혼인 제안 받는 주몽 00:39:31- 상단이 현토성에서 추방되자 송양 치려는 소서노 - 소서노를 말리는 여미을 00:47:05- 졸본으로 간 대소 죽이고 계루에 덮어 씌우려는 영포 - 송양에게 조공을 요구하는 대소 - 소서노에게 주몽을 혼인 시켜 볼모로 보내겠다는 대소 00:58:49- 주몽에게 구출된 후 영포에게 칼을 겨누는 대소 01:09:10- 다음회 예고 01:10:0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