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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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23회 | 20050709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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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3회 내용>
전두환(이덕화)과 신군부측은 신당 창당자금으로 정부예산과 정보부예산 200억을 끌어오는 등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간다. 허화평(이진우)이 국민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공화당을 해체시키고 야당 인사들을 포섭해야한다고 하자 전두환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 분위기를 간파한 노태우(서인석)는 국민이 원하는 건 안정이라며 허화평과 허삼수(차광수)의 주장을 힘으로 누르고 자신의 입지를 확인시킨다. 한발 더 나아가 노태우는 신당에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전두환에게 신당의 사무총장으로 권익현과 김윤환을 추천한다. 그러나 전두환의 핵심 참모인 허화평과 허삼수는 집권 이후 신당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노태우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권정달이 신당에 사무총장이 돼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추진한다. 보안사의 지시를 받은 군 검찰관 정기용은 김대중(임동진)에게 사형은 면하도록 해 보겠다며 모든 혐의 사실을 인정하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김대중에게 사형을 선고하기 위해 치밀하게 짜여 진 신군부측의 계략이었다. 00:00- 타이틀 04:00- 사회정화 목적으로 삼청교육대 영역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는 전두환 14:57- 신당창당의 조직인물을 두고 의견 충돌하는 노태우와 허화평 26:55- 국가보안법 위법으로 김대중을 사형시키려는 전두환 - 김대중 관련해 일본정부가 신경이쓰이는 허화평, 이학봉 39:28- 삼청교육대로 끌려간 사람들 53: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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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20회(DVS) | 2005070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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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6- 80년 5월 24일 박정희 독재정권의 주주였던 김재규의
사형이 집행된다. 전두환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을 발족시키고 집권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매형인 노태우의 추천으로 국보위에 법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철언은 노태우를 찾아 대통령선출 방식에 관해 논의한다. 허화평, 허삼수 등은 직선제에 무게를 두지만 전두환의 생각은 달랐다. 전두환의 의중을 파악한 노태우는 허화평과 허삼수의 견제 필요성을 느낀다. 전두환의 여러 정치적 행보를 지켜보던 최규하 권한대행이 예정된 정치일정을 3개월이나 뒤로 미루는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전두환측을 견제한다. 이를 지켜본 신군부측은 최규하를 당장 끌어내리고 전두환을 과도정부의 대통령으로 만들 것을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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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9회(화면해설방송) | 2005070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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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1- 공수부대원들의 무자비한 발포에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고,
몰래 광주 시민군들 사이에 잠입한 보안사 공작원들에 의해 불안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광주는 점점 불안감에 휩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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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22회 | 20050703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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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내용>
이학봉(이재용)과 정기용(군검찰부장)은 김대중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논의한다. 정기용은 김대중(임동진) 에게 재판에서 국가보안법 1조 1항의 적용은 막아 보겠다며, 빨른 수사진행을 위해 모든 협의사실을 인정하라고 한다. 전두환(이덕화)의 부탁을 받은 김정렬은 최규하 대통령을 찾아가 하야를 설득한다. 최규하의 하야 결심이 전해지자 전두환과 신군부측은 환호를 지르며 기뻐한다. 전두환이 장세동(홍학표)에게 함께 청와대로 들어가자고 한다. 하지만 장세동은 장차 전두환의 정적이 될 수도 있는 노태우(서인석)와 정호용을 견제하며 군을 지키겠다며 충성을 다시 한 번 맹세한다. 청와대 입성을 코앞에 둔 전두환과 신군부측은 김영삼(김용건) 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고심한다. 결국 여자관계와 정치자금 등 김영삼의 약점을 잡아 우회적으로 협박, 1980년 8월 13일 김영삼의 정계은퇴 선언을 이끌어 낸다. 전두환은 자신의 전역을 축하하는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 강창성 보안사령관에 의해 하나회 전체가 제거당할 뻔 했던 일을 회상한다. 00:00- 타이틀 10:04- 김정렬의 도움으로 최규화 하야를 비롯 정권을 쥐게 되는 전두환 18:00-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군에 남아 반대세력을 견제하겠다는 장세동 20:28- 대한민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정적을 제거하는 전두환 - 김영삼에게 정계 은퇴를 협박하는 전두환 측 - 전두환 대장, 노태우 중장 진급 - 김영삼의 정계 은퇴 선언 -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1차 공판 27:54- 하나회 조직관련 사건을 떠올리며 강창성을 짓밟으려는 전두환 - 후계자 발언을 하여 역모로 몰리는 윤필용 - 윤필용과의 같은 하나회 조직 주동자로 몰리는 전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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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21회 | 2005070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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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내용>
허화평(이진우)과 허삼수(차광수)가 7년 단임제를 반대하고 나서자 전두환(이덕화)은 일단 청와대부터 접수하고 보자며, 그때 가서 자네들 맘대로 하라고 설득한다. 미국측은 전두환을 압박하기 위해 경제적 압력 행사를 계획한다. 이런 미국의 움직임을 감지한 전두환은 최규하의 하야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김정렬(공화당 의장)을 찾아가 최규하의 설득을 부탁한다. 김정렬이 최규하를 설득하는 사이 전두환과 신군부측은 창당 작업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노태우(서인석)는 신당 창당 작업에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김윤환를 만나 의견을 타진한다. 허화평과 허삼수는 이런 노태우의 움직임을 경계하게 된다. 이처럼 군부 내 권력암투 의 싹은 조금씩 그 고개를 들고 있었다. 00:00- 타이틀 04:00- 노태우에게 대통령 임기를 늘리는 것을 도와달라 요청하는 전두환 10:00- 경제발전의 사명을 안고 전두환의 밑으로 들어가는 김재익 15:22- 광주항쟁 소식을 듣게 된 김대중 20:51- 전두환을 견제하기 위해 경제압박을 시도하는 미국 24:28- 김정렬에게 최규하 설득을 부탁하는 전두환 27:30- 김종필의 공직사퇴 기자회견 35:42- 창당관련 서로 세력을 넓히려는 노태우와 허삼수, 허화평 52:4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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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8회(DVS) | 2005062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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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군사지식이 있는 예비군들은 시위대들에게 총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시위대들은 무장하기 시작한다. 육참 총장실로 찾아간 전두환(이덕화)은 더 이상 폭동을 방치할 수 없다며 이희성에게 자위권 발동을 요구한다. 미국으로부터 작전중지 요청을 받은 전두환은 작전이 며칠 중단되는 동안 광주시민들에게 재정비의 시간을 주는 것 같아 불안해한다. 브루스터는 미대사 글라이스틴에게 미국이 결과적으로 전두환을 인정한 셈이 되어 버린 시점에서 뒷일을 무마하기 위해 미국의 입장을 밝히자고 한다. 광주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언론의 보도검열을 했던 전두환은 각 언론사 사장단과 사회부 부장들을 만나 압력을 행사한다. 언론마저 장악하게 된 전두환은 광주를 점점 더 고립상태로 몰아넣는다. 00:00- 타이틀 04:57- 시위대를 폭도라 몰아부치며 자위권행사를 주장하는 전두환 07:08- 시위대를 폭도로, 김대중을 내란 음모죄를 언론에 퍼뜨리는 전두환 19:57- 자위권 보유 경고문 발표 21:03- 도청안, 시위대와 공수부대와의 총격전, 완전 봉쇄되는 광주 37:45- 전두환에게 도청작전중지 요청을 하는 미국측 - 전두환에 대한 반감이 반미감정으로 확산될까 걱정하는 미국 48:58- 광주를 고립시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전두환측 52:0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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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7회(DVS) | 2005062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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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7회> 내용
광주시민들은 광주의 진실에 침묵하고 은폐하려고 하는 언론에 분노하여 광주 MBC를 불지른다. 점점 거세어지는 시위대들에 당황해 하는 공수 부대가 못마땅한 정호용은 좀 더 강하게 진압하라고 한다. 금남로에 모인 광주시민들은 공수부대를 몰아내자며 일제히 도청으로 향하고, 같은 시각 공수부대원들은 도청 앞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긴장하며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공수부대의 발포에 놀란 시위대 사이에 일순간 정적 이 흐르고, 여기저기서 총에 맞아 쓰러지는 사람들이 보이자 시위대는 사방으로 흩어지기 시작한다. 광주에서의 발포사건이 보안사에 전달되고 , 다급해진 전두환은 광주사태가 외부로 알려지지 못하도록 지시한다. 불안해하는 전두환에게 허화평은 새벽에 시민들이 무기고를 털어갔다는 사실을 보안사에 유리하게 조작해서 언론에 발표하면 문제 없다며 구체 적인 상황을 만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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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20회 | 20050626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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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80년 5월 24일 박정희 독재정권의 주주였던 김재규(김형일)의 사형이 집행된다. 전두환(이덕화)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을 발족시키고 집권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매형인 노태우(서인석)의 추천으로 국보위에 법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철언은 노태우를 찾아 대통령선출 방식에 관해 논의한다. 허화평(이진우), 허삼수(차광수) 등은 직선제에 무게를 두지만 전두환의 생각은 달랐다. 전두환의 의중을 파악한 노태우는 허화평과 허삼수의 견제 필요성을 느낀다. 전두환의 여러 정치적 행보를 지켜보던 최규하 권한대행이 예정된 정치일정을 3개월이나 뒤로 미루는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전두환측을 견제한다. 이를 지켜본 신군부측은 최규하를 당장 끌어내리고 전두환을 과도정부의 대통령으로 만들 것을 결정한다. 00:00- 타이틀 03:52- 김재규 사형집행 07:53-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를 창단하는 전두환 - 박정희와 전두환의 집권과정 비교 12:00- 참모들의 의견과 다르게 간선제를 택하려는 전두환 27:24- 최규하의 대국민담화문, 새 정부 수립계획 발표 31:26- 허화평을 견제하는 노태우, 전두환 39:18- 전두환에게 직선제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허화평 52:12- 대통령 임기를 늘리려는 전두환, 이를 견제하는 세력들 53: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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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9회 | 20050625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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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공수부대원들의 무자비한 발포에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고, 몰래 광주 시민군들 사이에 잠입한 보안사 공작원들에 의해 불안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광주는 점점 불안감에 휩싸인다. 00:00- 타이틀 04:49- 광주 상황에 대해 언론사에게 압박을 가하는 전두환(이덕화) 10:01- 무기반납의 여부로 의견이 엇갈리는 시위대 - 시위대 내 스파이 19:24- 계엄군의 도청 강경진압, 시위대의 사상 - 광주 도청 독침 사건 - 최규하의 특별담화 - 외신기자회견을 하는 윤상원(들불야학당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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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6회(DVS) | 200506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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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16회> 내용
허화평은 김대중에게 내란음모 죄를 씌워서 국민들을 납득시키자고 한다. 보안사령관실에 모인 노태우 허화평 허삼수 이학봉은 전두환에게 자세한 상황을 보고하며 김대중과 광주 사태를 한꺼번에 해결 할 시나리오를 꾸민다. 공수대의 가혹한 진압으로 성난 광주 시민들은 하나둘 금남로에 진입하기 시작한다. 전남북계엄 사령관은 더 이상 시민들을 자극하지 않고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그동안 연행했던 시민들을 풀어주기로 한다. 전두환은 데모대를 석방하려는 결정에 화를 내며 전남북계엄사령관을 교 체하기로 한다. 김영삼은 5.17사태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이에 전두환은 김영삼을 가택연금시키고 군병력을 이용해 국회 소집마저 막아 버렸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