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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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4회 | 2005061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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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134회> 내용
용빈(임지은 분)에게 한돌(오태경)이 군에 입대했다는 얘기를 들은 용란 (오승은)은 까무러치게 놀란다. 용란은 이대로 한돌을 영영 만나지 못할 까봐 두렵다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기두(박동빈)가 들어오자 용란은 한 돌이 그렇게 갈 동안 뭐했냐며 기두를 탓하고 한돌이 부산에 있다는 사실 을 알고 면회를 가겠다고 한다. 김약국(이정길)네서 식사를 하는 중에 강 극(이진우)의 서울집에서 전화가 온다. 내일이 아버지 생신이니 올라오라 는 전화다. 그 말을 들은 김약국은 용빈(임지은)에게 강극과 같이 올라가서 보약을 가져다주고 자기대신 인사도 하고 오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1- <134회 내용> 27: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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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3회 | 2005061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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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3회> 내용
홍섭(정유석 분)과 마리아는 결혼하고 용빈(임지은)은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본다. 강극(이진우)을 찾아간 용빈은 홍섭의 결혼식에 갔다왔다며 결혼하는 것을 봐야 깨끗이 잊을 거 같았다고 한다. 김약국(이정길)은 용 빈을 불러 강극의 집안사정을 말해주며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을 갖고 강극을 남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떠냐고 한다. 용빈은 잠시 생각하다가 아직은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알겠다고 대답한다. 집에서 쫓겨난 한실댁(정영숙)과 용란(오승은)은 용숙(엄수정)의 집에 찾아가고 용란이 한돌(오태경)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안 용숙은 한돌을 가만두지 않겠 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1- <133회 내용> 27: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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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2회 | 20050611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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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2회> 내용
용란(오승은 분)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 기두(박동빈)는 큰 충격에 빠진다. 기두는 용란에게 엄마 될 자격이 있냐고 다그치다가 이제부터는 몸조심해서 행동하라고 하고 용란과의 추억이 떠올라 점점 쓸쓸해한다. 기두는 한돌(오태경)을 만나러 어장막사에 간다. 한돌이 없자 밖으로 나 가려다가 편지봉투를 발견한다. 한돌이 월남으로 입대한다며 용란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한실댁(정영숙)은 용빈(임지은)에게 조만간 홍섭 (정유석)을 집에 오라고 하고 용빈은 홍섭과 헤어졌다고 말한다. 한편 김 약국네 집으로 김여사의 전화가 걸려오고 김여사는 대뜸 홍섭을 찾아내라 고 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1- <132회 내용> 26:23- 다음 회 예고 26: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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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1회 | 2005061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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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1회> 내용
김약국(이정길 분)이 홍섭(정유석)의 청첩장을 보여주자 용빈(임지은)은 마지못해 헤어졌다고 얘기한다. 우는 용빈을 보고 가슴아파하던 김약국은 시청을 그만둬야 하지 않겠냐고 묻는다. 용빈은 더이상 일자리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홍섭과의 일은 후회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밖으로 나간 용빈은 문득 버린 목걸이가 생각나 개천을 쳐다본다.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멀리 다리 끝에 보이는 물체를 보고 멈칫한 다. 자세히 보니 사람인 것을 알고 다가가 여기서 자면 안 된다고 흔들어 깨운다. 툭 옆으로 쓰러지는 그가 홍섭인것을 안 용빈은 기겁을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1- <131회 내용> 27: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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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0회 | 2005060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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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30회> 내용
홍섭(정유석 분)은 용빈(임지은)을 시장실로 불러 시청에 출근하는 것이 불편하면 다시 은행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알아봐주겠다고 한다. 용빈은 더 이상 홍섭의 호의 따위는 필요 없다며 죽는 순간까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온 식구가 모인 아침식사 도중에 용란(오승은)이 헛구역질을 하면서 입을 막고 밖으로 나간다. 순간 용빈과 한실댁(정영숙)은 깜짝 놀라고, 김약국 (이정길)이 왜 저러냐고 묻자 죽을죄를 졌는데 굴비를 주니 죄송해서 울 음이 나온 것일 거라고 얘기한다. 용란은 한실댁에게 계속해서 한돌(오태경)과 떠나게 해달라고 한다. 한실 댁은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한돌과 나가 살면 굶어 죽을게 뻔하다며 절대 로 보내지 못 한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130회 내용> 27: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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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9회 | 2005060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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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9회> 내용
용빈(임지은)은 홍섭(정유석)에게 조상이 자신의 집안 머슴이었던 것이 그렇게 억울하냐며 그 외에 또 어떤 음모를 가지고 있느냐고 따져 묻는다. 자신을 속인 건 참아도 어장을 가지고 어민들을 속인 건 참을 수 없다며 앞으로 시청에 남아 계속적인 투쟁을 할 거라고 밝힌다. 마리아는 용빈에 게 홍섭과의 결혼을 알리는 청접장을 내밀며 꼭 오길 바란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4- <129회 내용> 27: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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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8회 | 2005060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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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8회> 내용
한실댁(정영숙 분)을 찾은 용란(오승은)은 한돌(오태경)의 아이가 생긴 것 같다고 고백한다. 한실댁은 넋이 나가버리고 계속 정말이 냐고 묻는다. 용란은 그런 것 같다며 계속 울기만 하고, 한실댁은 같이 죽자며 대성통곡한다. 김약국(이정길)은 기두(박동빈)를 불러 용란과 한돌(오태경)의 일 을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기두는 알고 있었지만 두 사람 다 자신 에게 소중한 사람이라서 차마 말 할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날 오후, 집으로 급하게 뛰어 들어온 기두는 김약국에게 집이 경 매로 팔렸다고 말한다. 놀란 김약국이 집을 내놓은 적도 없는데 무 슨 소리냐고 묻자 기두는 배가 침몰돼서 유가족들한테 돈을 줘야 하는데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돼 일방적으로 넘겨진 것이라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128회 내용> 26:41- 다음 회 예고 27: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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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7회 | 2005060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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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7회> 내용
시장이 된 홍섭(정유석 분)은 시청에 출근해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용빈(임지은)에게는 어장현황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오라고 한다. 용빈이 자료를 가져다주며 어장에 대한 별도의 계획을 묻자 홍섭 은 별장을 지을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용빈은 경악하지만 홍섭이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집안 사정 때문에 시청 일을 그만 둘 수도 없는 입장이다. 용란(오승은)은 김약국(이정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한번만 다시 생각해달라고 빌고 있다. 김약국은 꿈쩍도 하지 않고 한돌이 없으 면 죽어버리겠다는 용란을 보고 한숨만 내쉴 뿐이다. 용숙(엄수정) 은 용란에게 그깟 머슴 때문에 목숨 걸지 말라고 하고, 그 말을 들 은 용란은 점점 더 화만 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127회 내용> 27: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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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6회 | 2005060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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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6회> 내용
거리에서 홍섭(정유석 분)과 마리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용빈 (임지은)은 둘을 미행한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호텔, 방문을 열자 둘은 키스를 하고 있다. 홍섭은 어이없이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냐 고 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던 용빈은 홍섭을 후려친다. 지금까지 홍 섭이 자신에게 보인 행동이 모두 거짓임을 알게 된 용빈은 결국 울 음을 터뜨린다. 방에 갇혀 있는 용란은 아버지가 한돌(오태경)을 쫓아냈다는 것을 알고 울부짖고, 기두(박동빈)는 한돌을 통영에서 쫓아내지 말아 달 라고 김약국(이정길) 앞에서 애원을 한다. 김약국은 화가 치밀어 누구의 말도 들리지가 않는다. 한돌은 통영 밖으로 나가기 위해 선 착장에 가던 중 강극(이진우)을 만나고 강극은 이렇게 가버려서는 안된다며 한돌을 말린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2- <126회 내용> 26:49- 다음 회 예고 2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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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25회 | 2005060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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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125회> 내용
드디어 시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시작되고 용빈(임지은 분)은 투표 를 하고 시청에 들어선다. 한 시청직원이 용빈에게 직원은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면서도 김약국(이정길)을 왜 홍섭(정 유석)의 유세장에 데리고 갔다며 따진다. 이 때 시장이 들어와 빨 리 나가서 시민들에게 선거독려를 하라고 하자 용빈과 직원들은 띠를 두르고 밖으로 나가서 꼭 투표하라고 외친다. 밤이 되자 용란(오승은)은 한돌(오태경)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고, 방에서 나오던 김약국은 이 모습을 목격한다. 김약국은 딸을 수상 히 여겨 따라 나서고 건조장에서 만난 한돌과 용란이 키스하는 장 면을 목격한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김약국은 옆에 있던 각목을 주 워들고 한돌을 때리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2- <125회 내용> 27:15-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