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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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41회 | 20050119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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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8- <바람은 그대 쪽으로, 2화: 외롭다. 그대> 모든 사람들은 이미 제7행성으로 떠났다. 사람들에 의해 행성들이 금새 황폐해져서 못 견디기 때문이다. 마지막 비행선을 놓친 여자(율라)와 미완성 비행선을 만들고 있던 남자(권해효). 힘들지 않느냐는 여자의 질문에 남자는 제일 힘든 건 외롭다는 거였는데 이제 그게 해결된 셈이라고 대답한다. 여자는 창가에 놓인 꽃을 발견하고 놀란다. 여자가 남자가 읽던 시집을 집어들자 남자는 수 백년 전에 쓰여진 시(기형도의 시집)를 낭송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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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40회 | 20050118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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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전CM 00:32- <바람은 그대 쪽으로, 1화: 나는 그대 창문으로 다가간다> 수 백년 뒤의 미래. 비행선을 만들던 남자(권해효)는 창 밖의 여자(율라)를 발견하고 놀란다. 남자는 창을 두드리고 여자는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손짓으로 입구 쪽을 가리키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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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9회 | 20050114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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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상상 프로젝트, 4화: 하늘에 사는 하늘색 용>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평범한 자들이지만 실상은 인간의 상상력을 빼앗아버린다. 인간의 상상력 지수가 낮아지면 더 이상 새로운 어떤 것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카페 주인은 여자에게 곱게 접힌 종이를 건넨다. 그 종이를 펴 본 여자는 창 밖의 하늘을 바라본다. 잠시 후, 카페를 나서는 여자는 카페 주인에게 하늘에 사는 용을 봤다고 말한다. 카페 주인은 흐뭇한 얼굴로 여자를 배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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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8회 | 20050113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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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전CM 00:32- <상상 프로젝트, 3화: 상상력지수 리스트> 여자는 상상력 지수 50이 넘는 사람 중 하나로 리스트에 올라있어서 초대받을 수 있었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는 여자의 질문에 주인은 이제 곧 그들이 찾아올 거라고 경고한다. 그 때, 문이 열리고 케이블 TV를 설치하러 왔다는 두 사람이 방문한다. 카페 주인은 신청한 적이 없다며 그들을 쫓아낸다. "여기까지 왔군요." 라고 푸념하는 카페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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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7회 | 20050112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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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전CM 00:33- <상상 프로젝트, 2화: 은밀한 프로젝트> 카페 주인(정찬)에 따르면, 이 세계에는 상상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은밀한 프로젝트가 있다고 한다. 상상 프로젝트란 사람들 각각의 상상력을 측정해서 등급을 매기는 프로젝트이다. 최근들어 이 상상력 지수가 급속히 떨어지고 있는데, 이 현상은 그들에 의한것이라고 한다. 그들이란 인간의 상상력이 높아지면 곤란해지는 집단을 지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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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6회 | 20050111 | 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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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4- 전CM 00:32- <상상 프로젝트, 1화: 노래를 부르는 꽃> 출근길에 꽃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은 여자(마야)는 발길을 돌려 어느 카페에 들어선다. 주문하지도 않은 음식을 내온 카페의 주인 (정찬)은 자신이 여자를 이 곳으로 초대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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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5회 | 20050107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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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4- 전CM 00:31- <누군가 날 사랑해, 4화: 누군가의 마음> 버스정류장에 혼자 멍하니 앉아있는 선배(홍은희)에게 후배 (이혜미)가 놀리며 다가온다. 남자친구(이상현)에게 전화 안한 거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후배의 말에 선배는 두 번 상처받기 두렵다고 말한다. 후배가 택시를 잡고 먼저 가려는데 택시에서 내린 사람이 선배에게 달려오며 왜 전화를 안 받냐고 화를 낸다. 전화기를 사무실에 두고 온 것 같다는 선배의 말에 남자(선배의 남자친구)는 못말린다는 듯한 표정이다. 후배는 선배에게 미소를 보이고 택시를 타고 떠나고, 선배와 남자친구는 나란히 길을 걷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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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4회 | 20050106 | 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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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전CM 00:33- <누군가 날 사랑해, 3화: 누군가의 초대> 선배(홍은희)의 남자친구로부터는 연락도 없고, 누군가에게서 약속이 없으면 식사나 하자는 메일이 온다.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후배(이채미)가 상상을 부풀리자 선배는 누군지 알 것 같다고 한다. 한달 전쯤 선을 봤다는 선배.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어 초조해져서 나간 선에서 만난 사람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자신은 여전히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온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에 운명 같은 걸 믿는다는 핑계로 거절하자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선배는 마음의 결정을 미루고 일단 나가자고 한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간 선배의 핸드폰에서 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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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3회 | 20050105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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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누군가 날 사랑해, 2화: 누군가의 정보> 스토커일지도 모른다며 누군지 밝혀내겠다고 메일 보낸 사람의 정보를 찾는 후배(이혜미). 그러나 어디에도 그 사람의 정보는 찾을길 없다. 만나자는 말도 없고 그냥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오는 메일. 남자친구도 이 사실을 아냐고 묻는 후배에게 선배(홍은희)는 말할 기회도 없었다고 말한다. 후배는 차라리 이 누군가를 만나보라고 부추긴다. 대답을 피하고 사무실을 나서려고 할 때, 선배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온다. 후배는 내일이 선배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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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드라마(시즌2), 32회 | 20050104 | 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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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전CM 00:32- <누군가 날 사랑해, 1화: 누군가의 편지> 우연히 선배(홍은희)의 메일을 보게 된 후배(이혜미)는 선배에게 러브레터를 보내오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후배에게 선배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서 오는 편지라면서 말끝을 흐린다.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양다리 아니냐고 추궁하는 후배에게 선배는 그 사람은 벌써 한달 째 연락도 거의 없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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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