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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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105회 | 2002040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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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05회> 내용
딸 세희(박은혜)를 동하(임호)와 엮어주기 위해 명숙(김창숙)에게 잘 보이기로 작정한 정애(오미연)는 명숙을 찾아가 선물을 건넨다. 느닷 없는 정애의 태도에 명숙은 얼떨떨하기만 하고 정애는 명숙에게 맘에 도 없는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자기 처지에 화가 난다. 정애는 여전히 태우(조민기)와 미연(정선경)을 그대로 집에 주저앉힐 생각을 한다. 미연 역시 분가해야겠다는 의지를 꺾을 생각이 없고, 선미(임지은)에게 집안 살림을 하나하나 인수해 준다. 그것을 지켜본 정애는 미연의 고집을 어떻게 꺾을까 골몰하는데…. 한편 상호(임현식)는 저녁 시간마다 양순(김동주)의 카페에 찾아가 골치 아픈 손님들을 자신이 대해주겠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양순은 막무가내로 손님들 앞에 나서는 상호의 행동에 어이가 없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105회 내용> 32: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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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104회 | 20020329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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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04회> 내용
지연(김지연)은 동하네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는다. 명숙(김창숙)은 지연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지연은 동하네 화목한 가족 분위기에 좋은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상호(임현식)로부터 이 소식을 들은 세희 (박은혜)는 동하(임호)와 자꾸만 멀어진다는 생각에 풀이 죽는다. 한편, 정애(오미연)는 계속해서 세희에게 맞선남 승호를 만나보라고 종용한다. 그러자 세희는 동하 어머니 명숙의 부탁이었기 때문에 맞 선을 본 것 뿐이고, 동하 외에는 어느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고 말한다. 세희 감정이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한 정애는 어떻게든 세희와 동하를 맺어주려고 한다. 정애는 명숙에게 세희가 주는 선물이라며 헬스장 회원권을 주는가 하면, 약수터에서 세희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약수터에 지연과 동하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동하를 유심히 살피던 정애는 동하가 점점 탐이 나기 시작하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104회 내용> 32: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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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103회 | 20020328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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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03회> 내용
맞선을 보러 나간 세희(박은혜)는 일부러 털털한 모습을 보이고, 맞선남 승호는 세희의 소탈하고, 솔직하고, 고집스럽기까지 한 모습에 호감을 갖는다. 세희는 자신의 성의 없는 행동에도 불구 하고 자신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는 승호의 태도에 어리둥절해 한다. 명우(윤태영)와 선미(임지은)는 선물을 한아름 안고 신혼여행에 서 돌아온다. 선미는 집에 돌아온 첫 날부터 부지런히 집안 일을 거들고, 그 모습을 본 정애(오미연)는 미연(정선경)이 일 잘하는 아래동서를 봤으니 분가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모두 함 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정애는 선미에게 손위동서인 미연을 깍듯이 대하라고 당부한다. 그 말을 들은 미연은 정애의 작전임을 직감하 고, 곧바로 분가를 할거라며 공표한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있던 정애는 속이 상한다. 한편, 세희의 맞선 결과를 궁금해하던 정애는 세희로부터 맞선남 이 그저 그랬다는 말을 듣고 내심 실망한다. 그러나 명숙(김창숙) 으로부터 맞선남쪽에서는 세희를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는 말을 듣고 솔깃해지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103회 내용> 32: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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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102회 | 2002032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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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02회> 내용
지연(김지연)은 자신의 사정은 듣지도 않고 무책임하다며 화를 내는 동하(임호)와 다투고 우울해한다. 동하 역시 지연에게 경솔하게 행동 한 것을 후회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지연과 동하가 다툰 사 실을 알게 된 미연(정선경)과 영진(신소미)은 중간에서 두 사람을 중 재하고, 동하는 지연을 찾아가 사과한다. 그리고, 아직 확신하기에는 이르지만 지연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사실을 고백하고, 지연은 기분이 좋아진다. 큰아들 내외를 곁에 두고 싶은 정애(오미연)는 미연에게 다정하게 대 하며 분가를 취소하려고 한다. 이를 알아차린 미연은 결혼 후 제대로 친정에도 한 번 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태우(조민기)는 미연을 애처롭게 생각한다. 한편, 세희(박은혜)는 맞선을 보러 가는 자신을 보고도 조금의 동요 도 없는 동하에게 서운함을 느끼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102회 내용> 31: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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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101회 | 20020326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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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01회> 내용
세희(박은혜)는 명숙(김창숙)이 자신의 중매를 섰다는 얘기를 듣고 절망한다. 그러나 정애(오미연)의 성화에 맞선을 보기로 한다. 정애 는 동하(임호)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며 나름대로 기 대를 하고, 맞선 자리에 명숙과 함께 나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정애 의 말에 기겁한 세희는 혼자 맞선을 보겠다며 정애를 안심시킨다. 한편, 일 문제로 지연(김지연)과 다툰 동하는 마음이 좋지 않고, 다 음 날 지연이 무단 결근을 하자 화가 난다.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 화를 받고 급히 고향에 다녀온 지연은 동하가 앞 뒤 분간 없이 실망 했다며 화를 내자 자신 역시 동하에게 실망했다며 사무실을 나가버리 는데…. 영진(신소미)이 시아버지 근호(김세윤)의 구두를 아침마다 닦아놓는 다는 것을 안 명숙은 근호에게 영진을 편하게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명숙의 말을 듣고 근호는 영진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영진은 날 아갈 듯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101회 내용> 32: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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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100회 | 20020325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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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00회> 내용
명우(윤태영) 결혼을 축하하며 근호(김세윤), 명숙(김창숙), 양순 (김동주)은 정애네 집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평근(심양홍)은 정애 (오미연)에게 앞으로 가게에 나오지 말고 살림만 하라고 큰소리친다. 친구들 앞에서 갑작스러운 평근의 가장 선언에 정애는 당황스럽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분위기에 밀려 결국 가게 일을 평근에게 맡기게 되는데…. 시아버지 근호가 계속해서 자신을 어색하게 대하자 영진(신소미)은 주 눅이 든다. 그렇지만 영진은 집안 일에 성의를 보이고, 근호의 구두까 지 손질한다. 명숙은 그런 영진을 보며 안됐다는 생각이 들고, 영진에 게 시아버지를 편하게 대하라며 격려해준다. 한편, 명숙은 세희(박은혜)에게 좋은 혼처가 들어오자 정애에게 연락을 한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찾아간 정애는 세희 중매를 서겠다는 명숙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00회 내용> 33: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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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99회(방송위원회 주의 조치) | 20020322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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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회 내용>
- 명숙(김창숙)이 세희(박은혜)에게 중매 하려고 이것저것 물어보자 세희는 명숙이 드디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으로 오해한다. 세희는 근호와 명숙이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자 즐거워한다. 그러나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세희를 본 동하(임호)는 화를 낸다. 태우(조민기) 가 식육전문가로 TV에 소개되자 정애(오미연)는 한껏 들뜨고, 명숙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비디오 녹화까지 하며 장남 태우의 모습에 뿌듯해한다. 명우(윤태영)와 선미(임지은)는 신혼방 정리를 하고, 신혼 여행 가방을 싸며 감회에 젖는다. 그러나 아직도 명우 결혼에 미련이 남는 정애는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여전히 장남 태우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갑자기 집에 온 친구들에게 미연을 칭찬하며 어떻게든 태우 내외와 함께 살려고 한다. 정애가 분가를 번복하려고 하자 미연은 당황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99회 내용> 32:16- <다음 이야기> 33: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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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98회 | 20020321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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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내용>
- 명숙(김창숙) 집에서 시커멓게 탄 냄비를 있는 힘을 다해 닦고 있는 세희(박은혜)를 만난 정애(오미연)는 황당하기만 하다. 게다가 동하 (임호)와 제대로 데이트도 못하고, 동하 가족들에게서 맴돌기만 하는 세희를 보고 기막혀 한다.명숙은 영진(신소미)을 직접 집으로 데리고 오고, 가족들을 불러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명숙이 마음을 열자 영진은 자신을 진정 딸처럼 생각해주는 시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이 깊어진다. 한편, 명우(윤태영)와 선미(임지은)는 함께 결혼 준비를 하고, 명우는 새롭게 발견한 선미의 알뜰한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곁에서 지켜보던 정애는 이것저것 마음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자 샐쭉거리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98회 내용> 32:04- <다음 이야기> 3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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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97회 | 20020320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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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내용>
-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근호(김세윤)는 부엌에서 나는 연기에 놀라 소리치고, 그 소리에 잠을 깬 세희(박은혜)는 자신이 저지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엉망이 된 부엌을 본 명숙(김창숙)은 세희에게 면박을 주고, 동하(임호)네 식구들 앞에서 번번이 실수만 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한편, 미연(정선경)의 동생 지연이 한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동하와 더욱 가까워진다. 지연은 동하에게 사귀어 보자고 말하고, 동하는 그런 지연의 적극적인 태도를 당황한다. 영진 때문에 마음이 아픈 동민은 어머니 명숙에게 영진을 친딸로 생각해 달라고 말한다. 명숙은 동민의 진지한 태도에 조금씩 영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97회 내용> 31:48- <다음 이야기> 32: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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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대와, 96회 | 20020319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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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내용>
- 동민(변우민)을 만난 명숙(김창숙)은 분가를 하는 것이 자기에게나 영진(신소미)이에게나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 동민은 영진에게서 완전히 마음을 돌이킨 명숙에게 놀라지만 분가보다 영진을 찾는 일이 먼저라고 침착하게 말한다. 명숙의 집에 일어난 일을 알게 된 정애(오미연)는 명숙에게 충고를 해야겠다며 양순과 함께 명숙을 찾아간다. 명숙은 자신을 약올리기라도 하듯 찾아온 정애를 대하기가 껄끄럽다. 한편, 명숙이 아프다는 말을 들은 세희(박은혜)는 명숙의 집을 찾아간다. 예상보다 몸이 안 좋은 명숙과 어질러진 집을 본 세희는 청소하고, 저녁 준비를 한다. 그러나 깜빡하는 사이 그만 불을 내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0:22- <96회 내용> 30:11- <다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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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