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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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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7회 | 20081020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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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기순(전소민)을 납치한 왕건(김형민)은 동철(송승헌)에게 전화해 기순이 를 살리고 싶으면 다른 사람 없이 혼자서 나오라고 한다. 격분한 동철은 동생 머리끝 하나 다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제니스(정혜영)를 위한 파티를 연 국회장(유동근)은 만인 앞에서 마이크(데니스 오)가 영란(이연희)의 남편이 될 거라고 소개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4:41- 미애와 통화하는 화미, 동욱 병실에서 공부하는 혜린, 호텔 관리하는 지현 - (회상) 신태환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욱과 명훈의 운명을 바꾼 미애 - 응원한다는 동욱, 처음 듣는 따뜻한 말이라며 첫사랑의 기억을 묻는 혜린 - 국회장과의 갈등, 올림픽 특수를 놓고 그와 상대해야 하는 사실을 안 지현 00:11:39- 기만을 만나고 와 기순을 데리고 있다는 왕건과 통화하고 가는 동철 - 옛날 생각난다며 지정한 장소로 혼자 나오라는 왕건 - (회상) 천사아저씨라며 왕건에게 안겨 볼에 뽀뽀하는 기순 00:16:34- 제니스 환영파티에 윤희를 놓고가는 태환, 분식회계 사실에 화난 명훈 - 옛날의 오빠로 돌아오라는 기순, 수하에게 기순을 다치게 하지말라는 왕건 - 내가 파티에 가는 걸 싫어한다며 지현에게 누가 오는지 잘 보라는 윤희 - 재무 문제를 지적하는 명훈, 암묵적으로 장부를 조작한다며 당당한 한과장 00:23:14- 기순을 찾으러 간 동철, 왕건을 보호하려는 기순, 금괴 사연을 말하는 기만 - 처음엔 믿었지만 이젠 아니라는 왕건, 배신하지 않았음을 밝히고 싶은 동철 - 왕건 일당과 맞서 싸우다 맞는 동철 - 아직도 천사 아저씨라 믿고 싶다며 왕건을 다치게 하지 말라는 기순 - 금괴를 손수 건져서 상납하고 감방살이 했다는 기만 00:31:23- 임금주는 춘희, 식사하는 천특보, 미애, 민회장 부부 - 미애와 폴 새뮤얼슨이 처음 만난 얘기 중인 천특보, 화미, 웃는 미애 00:34:28- 제니스 환영파티에서 인사나누며 각자의 사업얘기 중인 사람들 - 한량복에 화려한 한복 차림으로 춤추는 국회장, 영란 - 제니스와 그림자 로비에 대해 얘기하는 총장 - 외교관에게 호텔 홍보를 부탁하는 영란, 국회장 - 총장사무실을 개설한 지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연결해 준다는 총장 - 사위 될 마이크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북장단 치는 국회장, 창하는 영란 00:40:46- 기순을 집에 데려다 준 동철, 옥희에게 반한 기만 - 아버지가 지켜 주실거라는 동철, 욕심 버리고 옛날처럼 살자는 기순 - 악어 얼굴 같다는 옥희,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라는 기만 00:44:52- 동욱의 병실에서 나오다 지현과 마주친 혜린, 밖에서 기다리는 성현 - 혜린이 밥도 못먹고 커서 마른 것 같다며 덕이 없어 보여 눈에 안찬다는 춘희 - 동욱와 혜린은 잘못된 만남이라는 지현, 아직도 질투 하는지 묻는 혜린 - 동욱을 사랑한다는 혜린, 상관없으니 함께 있어달라는 성현 00:50:38- 성당으로 한신부를 찾아 간 미애 - 신태환에게 당한 일을 말하며 알면서도 묻어버린 한신부에게 냉정한 미애 - 동욱과 명훈의 운명을 바꾼 일을 속으로 말하는 미애 - 이기철 아이를 물으며 기도해 줘야 할 불쌍한 인생이 많을 것 같다는 미애 00:54:25- 동욱에게 공부만 하라 부탁하는 춘희, 너 잘되는게 가문의 꿈이라는 동철 - 법으로 심판하고 억울한 사람 쓸어안는 어두운 세상 등불이 되라는 춘희 - 어둠의 세상에 사는 형 어깨를 밟고서라도 링컨같은 사람이 되라는 동철 00:59:31- 성현의 차에서 내린 혜린을 본 화미, 이동철 집에 간 영란 - 성현을 포기하라며 사죄한다는 화미, 거절하는 혜린, 발악하는 화미 - 인사하는 영란, 요리집 다니는 애냐며 자다온 애 같다는 춘희 - 옥희, 정자, 기순과 방에 앉아 얘기하는 영란, 전기세 나간다는 춘희 01:07:18- 다음회 예고 01:08: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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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6회 | 20081014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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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병원에서 동욱(연정훈)과 마주친 지현(한지혜)은 이제 그만 민주화 운동 같은 거 포기하고 편히 살라 말한다. 동욱은 자신이 진짜 힘들었던 건 지현이를 마음속에서 몰아내는 거였다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5:26- 병원으로 동욱을 만나러 간 동철, 천특보를 찾아가라는 국회장 - 복수는 접고 맘 편하게 살자는 명훈, 넌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동철 - 태환의 별장에 불 지른 날, 그 날의 약속을 되새기는 동욱, 동철 00:11:36- 국유지 왕국 건설을 재고하라는 오회장, 반발하는 태환 - 병원 앞에서 만나 신경전 하는 태환, 동철, 왕건, 독사 00:15:30- 천특보를 찾아 간 동철, 혜린 - 큰 미래를 위해 맡아줘야 할 일이 있다는 천특보, 응하는 동철 - 법치국가가 맞냐며 어머니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는 혜린 00:21:11- 동철을 가슴아파 하면서도 집에 온 동철에게 모진소리하는 춘희 - 부모 잘못 만난 동철을 생각하면 창자가 끊어진다는 춘희, 듣는 동철 00:26:20- 술취해 쓰러진 혜린을 업고 와 침대에 눕힌 성현, 정자에게 간 챙 - 정자와 인사 나누고 동철이 심부름이라며 선물 내놓는 챙 00:32:44- 마이크, 제니스와 조찬하는 국회장, 영란, 식사하며 동욱얘기 하는 태환 - 성현의 편지를 읽는 혜린, 자는 동철을 보며 고독해 보인다는 영란 - 동철 방에서 몰래 나오다 국회장과 마주친 영란 - 인사만 하고 가는 동철, 4인분만 준비된 세팅이 문제라는 영란 00:39:46- 병원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는 동욱, 지현 - 병원로비에서 만난 기순, 지현 - 쉽게 살라는 지현, 마음에서 널 몰아 내는 게 가장 힘든 일이었다는 동욱 - 용서는 우리 몫이 아니지만 너와 네 아이는 항상 축복한다는 동욱 00:46:53- 동철에게 챙이 놓고간 선물을 보이는 정자, 복덕방과 집이야기 중인 춘희 - 동철의 선물이 아닌 챙의 선물임을 알고 화내는 정자 00:50:45- 천특보와 골프치는 국회장, 제니스를 에스코트하는 동철 00:54:27- 명훈과 언성 높이는 기순, 날 사랑하라는 영란, 착한 딸노릇 하라는 동철 - 오빠 곁으로 돌아가라는 기순, 동철을 잡을 생각이라는 왕건 - 투명경영을 하자며 카지노 돈을 검은 돈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동철 01:01:03- 백할머니와 만난 제니스, 전화 건 태환 - (회상) 어린시절 재희와 태환 01:05:27- 미애를 마중하러 공항에 간 동철 - 홍콩에서 빅 프로듀서로 불린다며 칭찬하는 미애, 웃는 동철 - (회상) 강제 낙태 당하고 동욱과 명훈을 바꾸는 미애 01:08:25- 다음회 예고 01:08: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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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5회 | 20081013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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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동철(송승헌)을 찾아간 영란(이연희)은 동철을 껴안고, 둘은 서로를 그리워한 시간만큼 안타까운 입맞춤을 한다. 영란은 자신은 다 버릴 각오 가 돼 있는데 뭐가 겁나냐며 울부짖는다. 한편 언니 혜령의 약혼자였던 성현(박성웅)은 혜린(이다해)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쩔 수 없어 파혼을 결심한다. 사실을 알게 된 배여사는 분노하며 혜린의 뺨을 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4:26- 일본 대학교 교정에서 만난 영란, 동철 - 동철을 보며 녹음기에 말하듯 속으로 보고싶었다 말하는 영란 - 3년 동안 한 번도 찾지 않았다며 뺨 때리는 영란, 약속이었다는 동철 00:08:40- 죄수복 입고 끌려가는 동욱, 혜령의 파혼을 혜린에게 추궁하는 화미 - 법정에서 고문 기술자의 말과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는 동욱 - 핏줄은 못 속인다는 화미, 핏줄이란 말엔 제정신 안된다는 혜린 00:12:50- 마이크와 만난 국회장, 영란, 동철 - 한국말로 영란, 동철과 인사 나누는 마이크 00:16:36-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서 제니스와 만난 태환 - 과거를 말하는 태환, 탑이 허물어지는 걸 바라만 볼거라는 제니스 00:23:29- 다케시다와 의형제 맺는 동철, 총장과 식사하는 태환, 명훈, 지현 - 일본 기생의 춤을 보며 마카오 바닷가에서 춤추던 영란이 생각난 동철 - 음식물을 떨군 총장 넥타이에 넥타이 핀을 고정하는 지현 00:31:07- 동욱의 기사를 본 지현, 동철에게 호적 파가라던 때를 회상하는 춘희 - 동욱의 편지를 떠올리는 지현, 감방 안의 동욱 - (회상) 태선의 행방불명 혐의자로 기사난 동철을 나무라는 춘희 00:35:31- 다 버릴 수 있다며 심장이 하자는 대로 하라는 영란을 밀어내는 동철 - 키스하는 동철, 영란 00:40:09- 혜령에게 돌아가라는 혜린, 운명이고 절대적인 사랑이라는 성현 - (회상) 혜린의 사법고시 1차 합격을 축하해주는 성현 00:44:21- 총장과 함께 만난 제니스, 태환, 이동욱 이야기를 하는 명훈, 지현 - 거울보다 동욱의 마지막 모습이 떠올라 눈물 흘리는 지현 00:49:48- 동철에게 영란이 유학갈 때 한 약속을 지키라는 국회장, 감정 세우는 영란 00:54:08- 병원으로 옮겨진 동욱, 같은 병원에 입원한 오회장 - 동욱은 마음을 에이게 하는데가 있다는 윤희 00:58:28- 오회장 문병가는 길 병원로비에서 춘희일행과 만난 명훈, 지현 01:02:55- 전경련 주재 만찬에서 만난 국회장, 신태환, 동철, 왕건 01:05:22- 동욱을 보러 온 동철과 병원로비에서 만난 명훈, 지현 01:07:34- 다음회 예고 01:07: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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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4회 | 20081007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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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동욱(연정훈)과 이별한 지현(한지혜)은 명훈(박해진)과 눈물의 결혼식을 올린다.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장을 나선 지현은 저 멀리 눈물지으며 서 있는 동욱을 발견한다. 한편 춘희(이미숙)가 일하는 공사판에 찾아간 동철(송승헌)은 춘희에게서 동욱이 앞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5:25- 명훈과 부대를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지현, 동욱 - 떠나는 지현의 뒤에서 거수경례 하며 속으로 미안하다 말하는 동욱 00:12:19- 함께 귀국한 성현, 혜령, 호텔 카지노를 인수한 국회장, 맥풀린 태환 - 성현과 인사 나누는 혜린 - 인터내셔널 호텔 카지노 인수 축하에 대한 감사인사를 하는 국회장 - 태환을 나무라고 이인자가 슬럿머신에 관심있다 전하는 백할머니 - 신세기 계열사 증권을 인수하자는 명훈, 만족해 웃는 태환 00:20:41- 결혼을 서두르라는 오회장, 민회장에게 신세계 증권을 맡겠다는 국회장 - 카드를 볼 줄 안다며 동철에게 주식, 회계 공부를 하라 명하는 국회장 00:25:24- 춘희와 인부들의 체불임금을 받아주고도 춘희에게 혼나는 동철 - 체불임금을 놓고 건설현장 감독과 싸우는 춘희 - 감독, 사나이들을 오토바이로 몰은 후 무릎꿇고 간청하는 동철 -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인간 말종으로 살꺼냐며 꾸중하는 춘희 00:35:30- 피아노치는 혜령, 공장 애들 가르치러 가는 혜린을 데려다 준 성현 - 온실 책상을 보며 '미운오리새끼'를 읽고 울던 날이 생각난다는 혜린 - 성현에게 노동자를 구속하는 정부, 산업재해를 설명해도 모른다는 혜린 00:40:03- 챙과 만난 동철, 핏줄 아니면 적, 동철은 영란의 짝이 아니라는 국회장 - 가진 돈을 모아 작은 땅에 집을 지어 팔겠다는 춘희 - 납북을 면하고 제네바에서 일하다 북 고위자제와 들어왔다는 챙 - 영란에게 동철과 감정 싸움 하지말고 일본으로 공부하러 가라는 국회장 00:46:11- 명훈과 결혼식 올린 지현, 휴가 나와 멀리서 본 동욱 - 행복하지 못한 얼굴로 웨딩촬영 하는 지현 - 결혼식이 끝나고 축하하는 하객들 사이에서 서로를 본 동욱, 지현 - 오회장 가족에게 축하받는 지현을 보며 눈물 흘리는 동욱 00:54:17- 태선의 실종으로 경찰에 출두하고 신문에 난 동철 00:57:02- 3년 후, 보스톤의 명훈, 지현, 일본으로 가 영란과 만난 동철 - 행복한 모습의 태호, 지현, 명훈 - 문화원 점거 사건으로 잡힌 동욱의 사진이 실린 신문을 본 지현, 동철 - (회상) 구치소 면회실에서 마주선 동철, 동욱 - 일본 대학교 교정, 말없이 서로를 바로보며 선 영란, 동철 01:08:12- 다음회 예고 01:09: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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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3회 | 20081006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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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동철(송승헌)이 군대 간 동욱(연정훈)을 면회하러 간 시간에 신태환 (조민기)과 김태선(윤동환)은 국회장(유동근)을 헤칠 음모를 꾸민다. 영란(이연희)과 통화하던 동철은 국회장이 김태선이 판 함정에 빠진 것을 눈치채고 독사와 방자, 거무에게 다급함을 알리는데....... 00:00:00- 타이틀 00:00:32- 지현과 만난 춘희, 태환에게 간 태선, 동철을 찾아간 옥희 - 춘희가 가슴에 친 대못을 되돌려줄테니 기억하라며 우는 지현 - 투자은행 그린메일을 알리며 태환에게 국회장을 치자는 태선 00:05:00- 공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혜린, 지현에게 간 동철 - 혜린을 찾아가 신분과 위치에 맞게 살라 말하는 배여사 - 공장에 찾아온 동철을 반기는 기순 - 동욱을 떠나지 말라는 동철, 뱃속의 아이를 위해 살겠다는 지현 00:12:43- 명훈의 집으로 간 지현 - 지현이를 사랑한다는 동욱의 말을 생각하는 춘희 - 빈 껍데기라는 지현, 상관없다며 너만을 사랑한다는 명훈 00:19:09- 군대 간 동욱을 면회 간 동철, 국회장을 유인한 태선 - 기철의 묘에 절하고 그 앞에서 우는 동철 - 형이 한 말은 지워진 구절이 없다며 형은 아버지라는 동욱 - 탄광촌에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드리고 싶다는 동철 - 2인자에게 배달 사고가 난 듯 싶다며 국회장을 불러낸 태선 - 지현이는 내 사람이라는 동욱, 지현의 편지를 전하는 동철 00:28:21- 지현과 명훈의 결혼을 반대하는 태환, 독사에게 당한 국회장 - 협박장을 대하는 태환의 태도에 화난 오회장 - 영란과 통화하며 국회장이 함정에 빠졌음을 안 동철 - 차에서 탈출하였으나 독사부하들에게 맞고 쓰러진 국회장 00:36:01- 국회장을 병원에서 옮기고 태선을 잡은 동철 - 아군은 없다며 영란과 국회장을 병원에서 데리고 나온 동철 - 카지노 금고실에서 태선을 잡아 배후를 묻는 동철 - 떠나는 태선, 보는 동철, 부둣가에서 서치라이트가 비춰진 태선 00:44:04- 결혼을 절대 불가라는 태환, 기회를 달라는 지현 - 태성을 길러 낼 며느리가 필요하다는 태환, 능력있다는 지현 - 나를 잊고 추억도 불사르라 쓴 지현의 편지를 읽은 동욱 00:51:05- 국회장의 지시로 민회장을 찾아간 동철, 결혼을 허락한 태환 - 영란의 녹음을 듣는 동철 - 야욕을 노리는거 아니냐는 영란, 무엇땜에 일찍 타락한거냐는 동철 - 지현을 전리품으로 아는거 아니냐는 명훈, 알 수 없는 힘이 있다는 태환 - 사방이 적이거니 하라는 화미, 아빠를 바보로 아는 사람이 있다는 영란 - 태성의 그린 메일로 한세일보도 타격 받을 수 있다는 동철, 질린 민회장 - 혜린과 만난 영란, 곁에서 함께 본 동철 - 묻는 영란, 움직일거라는 동철, 태환과의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민회장 01:02:4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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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2회 | 20080930 | 9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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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남영동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어느 들판에 버려진 동욱(연정훈)은 꿈에도 그리던 형, 동철(송승헌)의 목소리를 듣는다. 필사의 힘으로 고개를 든 동욱은 동철을 확인하고 울부짖는다. 한편 태성건설 대표로 동욱의 산동네 철거반에 포진해 있던 명훈(박해진) 은 주민 중에 있던 동철을 알아보는데...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4:35- 동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 춘희를 만난 동철 - 함께 오토바이 타고가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동철, 동욱 - 살아왔으니 된거라는 춘희에게 동철과 함께 왔다는 동욱 - 횃불 사이로 보이는 동철의 모습에서 기철을 보는 춘희 - 어디갔다 이제왔냐며 우는 춘희, 엄니를 부르며 안고 우는 동철 00:13:58- 산동네 철거반원과 대치한 곳에서 왕건, 명훈과 만난 동철 - 상부로부터 전화받고 태환에게 철거반을 철수시키라는 오회장 - 아버지처럼 살지 말라는 동철, 용서 못한다는 명훈 00:22:08- 국회장에게 동철소식을 묻는 영란, 혜린 아파트의 배여사, 혜린 - 녹음기에 대고 동철의 소식이 궁금한 자신의 심정을 말하는 영란 - 인터내셔널 호텔이 삼오로 낙찰됐다는 민회장, 화난 국회장 - 배여사를 이긴 첫 경험이라는 혜린, 동욱이 강제 입영된다는 화미 00:27:15- 빈 지현의 병실에서 윤희에게 뭐했냐는 명훈, 마당의 정자, 동철 - 왜 병실을 비웠냐며 화내는 명훈, 지현에게 한 짓을 나무라는 윤희 -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아냐며 우는 정자를 안고 같이 우는 동철 00:31:47- 동철의 모습에 화내는 춘희, 변명없이 듣다 독하게 말하고 가는 동철 - 명훈의 말 때문에 동철이 그동안 살아온 모습을 오해한 춘희 - 동철의 탈옥이 병원비 때문이었음을 알고 속상해하는 춘희 - 힘으로 심판한다는 동철, 깡패가 됐다며 다신 나타나지 말라는 춘희 - 새초롱을 보며 우는 동철 00:44:34- 지현의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가 강제입영으로 끌려가는 동욱 - 국회장 집 앞에서 위협당한 동철, 아슬하게 지나친 차에 탄 태선 - 지현이를 그냥 놔두라는 신부님에게 만나러 가겠다는 동욱 -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 지현, 창문 두드리며 이름 부르는 동욱 00:51:59- 출소하는 독사를 기다려 다리를 고쳐 줄테니 함께하자는 동철 00:56:42- 훈련받는 동욱, 임신한 지현을 찾아와 용서해달라는 명훈 - 어떡하냐는 지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고통을 견디라는 신부님 - 짐승처럼 밟힌 지현인 죽었다는 지현, 믿을 사람 너뿐이라는 명훈 01:06:21- 민회장에게 슬럿머신을 부탁하는 태환,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는 국회장 01:10:29- 카지노를 총괄하고 김태선을 감시하는 동철 - 카지노는 깡패 소집소가 아니니 품위있게 꾸려가라는 영란 - 신경전 펼치는 태선, 동철 - 태선의 슬럿머신 얘기에 타락했다며 비자금문제 등을 나무라는 국회장 01:19:26- 동욱이 보내서 왔다며 명훈과 결혼하라는 춘희, 속상해 우는 지현 - 춘희가 박은 가슴의 대못을 꼭 되돌려 주겠다는 지현 01:25:27- 다음회 예고 01:26: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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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1회 | 20080929 | 8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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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아버지 신태환(조민기)의 전화를 받고 잠이 깬 명훈(박해진)은 생각난 듯 지현(한지혜)을 찾지만 옷가지들만 널려 있고 지현은 보이지 않는다. 화장실 문을 열던 명훈은 얼굴을 싸쥐며 비명을 지른다. 한편 신태환은 물귀신이 된 줄 알았던 동철(송승헌)이 국회장(유동근)과 함께 귀국한다는 소식에 크게 놀라는데......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5:02- 지현이를 끌고 방으로 간 명훈, 한국에 돌아갈 결심을 한 동철 - 동철의 뺨을 때리고 속았다며 앞으로 사람취급 안한다는 영란 - 제레미를 보러 올테니 잘 길러줘야 한다는 동철 00:11:23- 집으로 민회장과 화미를 찾아가 부탁한 동욱문제로 화내는 혜린 - 개구녘 받이로 들어와 화미를 통해 용서의 힘듦을 배운다는 혜린 - 우는 혜린을 안아주며 오래 참으라 다독이는 김노인 00:14:44- 태성건설 돈봉투에 동네를 팔았다는 통장, 동맥을 끊은 지현 - 통장에게 인간이 아니라며 태성건설 앞에서 사실을 알리라는 춘희 - 엉망이 된 침대와 지현의 옷을 보고 지현을 찾은 명훈 00:18:09- 남영동에서 고문받는 동욱에게 전화를 건 태환 - 살려달라 사정하라는 태환, 손잡지 않는다는 동욱 - 이동철이 국회장과 귀국하는 사실을 안 태환 00:22:21- 귀국해 국회장과 집에 가는 동철, 화미와 대립하는 혜린 - 태성건설 기사를 본 국회장, 동욱의 행방불명 기사를 본 동철 - 양재물 마신 통장, 명훈에게 동욱의 행방을 묻는 춘희 00:30:12- 따지는 영란, 조신하게 들으라는 국회장, 해명하는 민회장 00:33:07- 국회장에게 동욱의 석방을 부탁한 동철 - 사냥개 취급하며 팁 건네는 영란, 지치지 말라며 나가는 동철 - 정자에게 전화해 동욱의 납치가 사실인지 확인한 동철 - 동생을 만나게 해주겠다며 태성과의 감정을 드러내는 국회장 00:40:45- 이삿짐이 옮겨져 화난 혜린, 병원에 있는 지현에게 간 명훈 - 윤희에게 지현이를 사랑한다며 같이 살게 도와달라는 명훈 - 잘못했다며 지현이를 사랑한다는 명훈에게 용서가 안된다는 역장 00:47:27- 청평 별장으로 국회장 심부름을 간 동욱, 화미를 만나러 간 혜린 - 파티복이 아니라며 출입을 막는 화미, 2가지를 요구하는 혜린 - 인터내셔널 호텔 민간이양에 대해 말하는 민회장, 신태환 - 혜린의 굽을 고쳐주는 동철, 입학식날 동욱을 떠올리는 혜린 00:59:40- 동욱과 만날 장소를 전하는 영란, 서울까지 혜린과 동행한 동철 - 마카오에서 동철과의 일들을 회상하며 그의 말을 되새기는 영란 - 절실하게 동욱이 있는 곳을 묻는 동철, 차갑게 알려주는 영란 - 태환에게 동욱의 석방을 알리며 처음있는 일이라는 고문기술자 01:06:45- 다시 만난 동욱, 동철 형제 - 어둠 속에서 서로를 확인하는 동욱, 동철, 라이트 비추는 국회장 - 동철의 손신호, 부둥켜안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형제 01:14:11- 다음회 예고 01:15: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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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10회 | 20080923 | 8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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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동욱(연정훈)에게 기습 철거 소식을 알린 지현(한지혜)을, 명훈(박해진) 은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한다. 한편, 동철(송승헌)은 일을 마무리 하고 돌아오면 키워달라며 국회장 (유동근)에게 부탁하고, 동욱과 통화하던 중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9- 전CM 00:04:33- 꿈자리가 사나운 춘희, 동철을 기다리는 영란, 죽은 줄 아는 태환 00:10:19- 철거반을 막아 선 주민들과 학생, 건물에 깔려 병원에 간 요섭 - 명훈에게 정보가 샌 것 같다며 철수해야 한다는 왕건 - 포크 레인 앞에 누운 춘희 - 횃불들고 앞장서서 투쟁하는 동욱, 혜린 - 동욱에게 알린게 너냐며 찾아가 화내는 명훈 - 의식이 없는 요섭이 손을 잡고 아프지 않을거라 말하는 동욱 - 요섭이 있는 응급실 앞에서 우는 동욱, 등에 손을 대는 혜린 00:19:50- 스티브의 건의를 전하는 제니스, 마이크에게 동철을 찾아달라는 영란 - 차만큼 아름다운 품격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다는 국회장 - 영란의 행동에 자신이 청혼한 걸 잊었냐며 화내는 마이크 00:22:28- 경찰에 연행된 지현, 철거로 다투는 명훈, 동욱, 요섭의 죽음 - 지현의 방, 책과 사진을 보고 끌고가는 경찰, 살려달라는 지현 - 항복하라는 명훈,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한 댓가를 치를거라는 동욱 - 요섭의 장례식, 추도사 하는 동욱 00:28:52- 동욱에게 전화 건 동철, 귀국한 태환, 동철을 찾아 간 영란 - 동욱에게 돌아간다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 맞서자는 동철 - 달려와 동철의 허리를 감아쥔 영란 00:34:27- 윤희에게 지현이 일을 말한 명훈, 함께 자리한 민, 오회장, 태환 - 카지노를 원하면 민회장에게 가라는 백모, 재희와 만났다는 태환 - 지현이를 포기한거냐는 윤희, 사랑을 만들어 낼거라는 명훈 - 신문사 사옥 설계도를 가지고 민회장 환심을 사는 태환 00:41:59- 여권을 주며 헤지펀드사 대표를 만나라는 국회장, 키워달라는 동철 - 사냥개 노릇을 하지말라는 영란, 황제의 딸은 왕자에게 가라는 동철 00:47:48- 찾아 온 동철을 보고 공항에서 만난 적 있음을 기억하는 미애 - 동철에게 가방을 건네며 일을 지시하는 마이크 00:51:10- 조건부 연행에 응한 동욱, 풀려난 지현, 혜린에게 정체가 뭐냐는 춘희 - 학생운동이 잘못되면 동욱이 책임질 일 아니냐며 걱정하는 연탄주인 - 검거, 체포를 묻는 동욱, 지현이를 건 조건부 연행이라는 명훈 - 고문이 무서워 서명한 지현, 무슨짓을 했어도 괜찮다는 동욱 - 걱정말라는 혜린, 동욱이 편이 맞냐는 춘희 01:01:17- 지현을 태우고 사고가 난 명훈, 민회장에게 동욱을 빼달라는 혜린 - 운전하는 명훈과 싸우다 운전대를 돌리는 지현 - 의식없는 지현, 네가 날 사랑하게 되는게 인생 목표라며 우는 명훈 - 동욱을 특별하게 생각하냐는 민회장, "네"라 답하는 혜린 - 혜령이 오면 집에 들어오라는 화미, 반항적인 혜린 01:14:13- 기다릴 수 없다며 갖아야겠다는 명훈, 미쳤다며 칼을 집어드는 지현 - 칼로 찌르고 죽겠다는 지현, 찔려도 여한이 없다며 가슴 내미는 명훈 01:17:43- 다음회 예고 01:18: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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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9회 | 20080922 | 8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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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9회 내용>
우여곡절끝에 영란(이연희)은 도망치게 되고, 동철(송승헌)은 그런 영란 을 보호하다 대신 총에 맞게 된다. 재개발 문제로 춘희(이미숙)네를 찾아간 명훈(박해진)은 온 집안을 뒤집어 놓는다. 한편, 동철은 마카오에 신태환(조민기)이 온 사실을 알게 되고, 캔들의 오토바이 부대와 함께 신태환의 차를 뒤따르며 차를 부순다. 동철은 비명 을 지르며 거듭 나가 떨어지는 신태환을 무차별로 공격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41- 전CM 00:04:46- 영란을 탈출 시키려다 총 맞고 쓰러진 동철, 구하러 온 마이크 - 도망치는 영란, 뒤에서 막아주다 총에 맞는 동철 - 피 흘리며 쓰러진 동철에게 죽지 말라며 우는 영란 00:12:27- 인사 나눈 제니스, 태환, 납치사주가 태환의 짓임을 안 동철 - 제니스와 악수하다 손목의 칼자국을 본 태환 - 쟈오민의 아이, 갓난아기 동욱과 약속하던 때가 생각난 동철 - 태환의 얼굴이 담긴 신문을 건네며 사주한 사람같다는 쟈오민 00:17:18- 왕건, 철거 위원들과 와 춘희와 싸우고 집을 부수고 간 명훈 - 독립했다며 이사장님께 죄송하다 전하라는 혜린 - 다친 춘희의 이마를 보고 놀란 동욱, 무슨 웬수냐는 춘희 - 새초롱을 들어 다시 거는 동욱, 조심하라는 춘희 00:22:54- 재희라 부르며 잡는 태환, 할 말 없다는 제니스 - (회상)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처음 만난 태환, 재희 - 쟈오민이 준 신문을 보다 구겨 던지는 동철 00:25:28- 영란에게 청혼하는 마이크 - 영란에게 어머니의 유품이라며 반지를 건네는 마이크 00:28:45- 대부가 되어달라는 쟈오민, 원수 갚아야 하기에 안된다는 동철 00:31:21- 혜린과 동욱의 사진, 기습철거를 계획한 명훈, 동욱에게 가는 지현 - 기습철거를 동욱에게 알리면 지현이라도 용서 안한다는 명훈 - 돌아가라는 춘희, 사랑하기에 말 할 자격 있나며 밀치고 가는 지현 00:35:31- 동욱에게 앞장서지 말라며 혜린에게 화내고 철거사실을 알리는 지현 - 운동권이야기로 말다툼 하는 혜린, 지현 - 불안한 감정을 드러내며 혜린이 불길하다는 지현, 믿으라는 동욱 00:44:05- 동욱을 놓고 갈등하는 춘희, 지현, 제니스에게 도와달라는 태환 - 동욱을 포기 못한다는 지현, 피는 못 속인다는 춘희 - 배반이 축복이 된 거 아니냐는 태환, 자신을 판 사람이라는 재희 00:49:09- 동철에게 아버지가 보자신다며 국회장이 아버지임을 밝히는 영란 - 엮여서 좋을거 없다는 동철, 청혼도 거절했다며 동거하겠다는 영란 - 국회장을 보고 어린시절 왕건의 말이 생각난 동철 00:54:05- 동철과 게임하며 카지노에 대한 생각, 그 밖의 대화를 나누는 국회장 - 동철에게 오나시스냐 묻는 국회장, 웃는 제니스 - 딸의 마음을 훔치지 않으면 꿈을 이뤄준다는 국회장, 사양하는 동철 01:02:17- 태환을 칠 계획을 세운 동철, 태선을 만나러 가는 태환 - 봉이니 잡으라는 영란, 말은 안이쁜데 눈이 이쁘다는 동철 - 태환에게 항만 건설 입찰가를 놓고 50만불을 요구하는 태선 01:07:42- 태환을 잡아 갈기고 자동차에 치인 동철 - 오토바이에 오른 순간 차에 밀려 하늘로 솟구친 동철 01:15:58- 하이라이트 & 다음회 예고 01:17: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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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8회 | 20080916 | 8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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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8회 내용>
백화점 앞 벤치에 앉아있던 춘희(이미숙)는 귀금속점 안에서 명훈 (박해진)이가 지현(한지혜)이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춘희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 쳐다본다. 한편 일을 끝낸 뒤 집을 들어간 동철(송승헌)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캔을 발견한다. 순간 어둠 속에 숨어있던 사나이가 동철을 둔기로 내리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4:33- 식사하는 태환, 명훈, 국회장, 영란, 동철에 대한 오해를 푼 마이크 - 동철과 장난치다 카지노로 나오라는 마이크 00:09:53- 유치장에 들어갔다 나온 혜린, 동욱, 명훈을 아가씨와 재운 태환 - 유치장에서 통성명 하는 동욱, 혜린 - 술마시는 혜린, 동욱 - 술에서 깨 여자와 잔 사실에 절망하는 명훈 00:19:34- 동철을 마이크에게 데려 간 영란, 국회장과 차 마시는 제니스 - 빨래 너는 동철의 팬티를 보고 놀리는 영란 -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 찍히는 동철, 영란 - 부잣집 상속녀란 영란의 말에 집에 가라며 옷 갈아입는 동철 - 수영장에 빠진 영란, 건져주는 마이크, 뺨 맞는 동철 00:29:30- 카지노의 동철, 마이크, 제니스, 동철의 존재를 안 태환 - 영란과 함께 있는 동철의 사진을 본 태환 - 게임하며 이야기 나누는 제니스, 동철 00:34:48- 강의실의 동욱, 혜린, 강제철거를 지시하는 명훈, 막는 동욱 - 입학수석은 양보했으나 졸업수석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혜린 00:41:08- 귀금속점에 간 명훈, 지현을 본 춘희 00:49:56- 지현이를 사랑한다는 동욱, 강제철거에 관여하지 말라는 춘희 00:53:39- 영란의 납치를 사주받는 동철 00:58:42- 영란을 납치한 동철 - 동철의 납치를 장난으로 생각한 영란 - 영란의 납치 사실을 알고 태선에게 화내는 국사장 01:06:58- 지현과 만나는 동욱, 섬에 갖혀 감시받는 영란, 동철 - 항상 마음속에 있으니 믿으라는 동욱, 우는 지현 - 총 겨누는 사내, 가슴 내미는 영란, 막는 동철 - 보트키 주며 달아나라는 동철, 살리려는 이유를 말하라는 영란 - 살아서 기다리라며 동철에게 키스하는 영란 01:17:52- 다음회 예고 01:19: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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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