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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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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1회 | 20060523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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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01회 내용>
기훈(이현우)에게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고 싶어 했던 태희(윤해영)는, 자신을 그저 편안하게 생각한다는 기훈의 말을 듣고 씁쓸해한다. 태경부(백일섭)와 태경모(정혜선)는 인사 오겠다던 기훈이 오지 않자 실망한다. 마음이 적적하던 은민모(박원숙)는 백화점 쇼핑을 하다가 은민부(현석)를 떠올리며 셔츠와 바지를 산다. 인숙(선우용녀)에게 마음을 들킬 까봐 장롱 속에 몰래 숨겨놓지만 인숙에게 들키고 만다. 인숙은 은민모에게 새 남자가 생겼다며 오해한다. 한편, 은민(이영아)은 속이 안좋다며 계속 토하는데... 00:00- Title 00:21- 101회 방송 기훈(이현우)에게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고 싶던 태희(윤해영)는, 자신을 그저 편안하게 생각한다는 기훈의 말을 듣고 씁쓸해한다. 태경부(백일섭)와 태경모(정혜선)는 인사 오겠다던 기훈이 오지않자 실망한다. 마음이 적적하던 은민모(박원숙)는 백화점 쇼핑을 하다가 은민부 (현석)를 떠올리며 셔츠와 바지를 산다. 인숙(선우용녀)에게 마음을 들킬 까봐 장롱 속에 몰래 숨겨놓지만 인숙에게 들키고 만다. 인숙은 은민모에게 새 남자가 생겼다며 오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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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0회 | 2006052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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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내용>
은민(이영아)은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던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을 위해 조촐한 성당 결혼식을 준비하고, 생각도 못했던 은주와 영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의 생각이 대견스럽기만 하고, 함께 폭죽을 터뜨리며 환호한다. 은민모(박원숙)는 은주와 은민이 나오는 악몽을 꾸고 불안해하고, 인숙 (선우용녀)은 은민모에게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은민에게 아무런 내색도 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한편, 프로포즈를 받지 못해 속으로만 끙끙 앓던 태희(윤해영)는 집으로 인사 온 기훈(이현우)에게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보는데... 00:00- Title 00:23- 100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던 은주와 영민을 위해 조촐한 성당 결혼식을 준비하고, 은주와 영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의 생각이 대견스럽기만 하고, 함께 폭죽을 터뜨리며 환호한다. 은민모(박원숙)는 은주와 은민이 나오는 악몽을 꾸고 불안해하고, 인숙(선우용녀)은 은민모에게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은민에게 아무런 내색도 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한편, 프로포즈를 받지 못해 속으로 끙끙 앓던 태희(윤해영)는 집으로 인사 온 기훈(이현우)에게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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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9회 | 20060519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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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44- 99회 방송 희수(조윤희)는 태희(윤해영)의 남자가 기훈(이현우)이라는 사실을 듣고 기운이 빠진다. 기훈의 집을 찾아간 희수는 기훈과 마주치고, 기훈에게서 다른 문하생 자리를 알아봐주겠다는 말을 듣는다. 기훈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여행을 떠난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 은민(이영아)과 태경 (홍경민)은 호칭 문제로 다툼을 벌인다. 영민은 태경에게 큰 동서 대접을 제대로 받으려 하지만, 자존심이 상한 태경은 좀처럼 영민을 높여 부르지 않는다. 한편, 기훈은 태희의 집에 인사오기로 하고, 태경부와 태경모는 신이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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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8회 | 20060518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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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3- 98회 방송 희수(조윤희)는 기훈(이현우)의 여자가 태희(윤해영)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생각에 잠긴다. 기훈의 희수에게 사준 새책상이 비어있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쉰다. 태희는 갑자기 전화를 걸어 만나자는 희수가 이상하고, 희수는 태희만 아니라면 기훈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운을 낸다. 은민모(박원숙)는 인숙(선우용녀)과 전화통화를 하며 운전을 하다가 충돌사고가 나고, 남편 없는 설움을 맛보고는 속상해 한다. 이런 은민모의 속도 모르고,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은 여행준비로 분주하고, 은민모는 자식들도 소용없다며 분통을 터뜨린다. 한편, 희수는 태희에게 사귀는 남자가 만화가인지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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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7회 | 2006051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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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3- 97회 방송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의 고백에 매몰차게 변한다. 희수는 더 이상 작업실에도 나오지 말라는 냉랭한 기훈의 태도에 하늘이 무너지는듯 서럽고 가슴 아프다. 태희(윤해영)의 집에 인사드리려고 샀던 옷 봉투를 패대기친다. 시댁으로 들어간 은민(이영아)은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이 희정이 했던 대로 해주길 바라지만, 은민은 신세대 주부답게 가사분담을 공평히 하겠다며 의지를 다진다. 한편, 희수는 태희가 새로 만나는 남자와 강원도로 여행간다는 말을 듣고 바짝 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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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6회 | 20060516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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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3- 96회 방송 태수(이두일)는 은민(이영아)에게서 선물로 받은 새 축구화를 신고 김감독을 찾아가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한다. 정식으로 사과하라는 말에 태수는 양심에 거릴 것이 없다며 당당하고, 김감독은 태수를 받아들인다. 태경(홍경민)과 은민은 본가로 들어오고, 희정(김지영)은 태경의 신혼집으로 짐을 옮긴다.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은 은민이 이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속이 상한다. 한편, 영민(최규환)과 은주(최정윤), 태희(윤해영)와 여행계획을 세우던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의 고백을 듣고 깜짝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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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5회 | 20060515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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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내용>
은민(이영아)은 길거리에서 좌판장사로 번 돈으로 식구들 선물을 사고, 은민으로부터 돈봉투를 건네받은 태경모(정혜선)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하다. 태경(홍경민)은 은민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고 진심으로 잘못했다며 사과를 한다. 희수(조윤희)는 기훈(이현우)을 왜 좋아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잘 씻지도 않고 청소도 잘 하지 않는 기훈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 들지만 마음 한 구석은 허전하기만 하다. 한편, 태경부(백일섭)는 은민에게 희정(김지영)과 태수(이두일)네랑 집을 바꾸라고 호통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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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4회 | 2006051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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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94회 방송 은민모(박원숙)는 은민(이영아)을 집으로 데려오고, 태경(홍경민)은 속수무책이라 고민에 빠진다. 태경모(정혜선)는 은민을 두둔하는 태경에게 서운하고, 은민모는 태경이 올 때까지 은민을 신혼집으로 보내지 않기로 결심한다. 태경과 은민은 몰래 만나 말싸움을 하고, 서로의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을 모두 털어놓고는 결국 등을 돌리고 만다. 태경도 속이 상해 공부도 못하고, 은민도 어른들 싸움에 자신들까지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하다. 한편, 태희(윤해영)와 아침운동을 하고 오던 기훈(이현우)은 동네 버스 정류장에서 희수(조윤희)와 마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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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3회 | 2006051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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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내용>
인숙(선우용녀)은 희정(김지영)을 만나 은민(이영아)의 거짓 임신을 알리고 태경(홍경민)의 처가살이를 성사시켜보려 하지만, 희정은 반응은 태경모와 똑같이 냉담하기만 하다. 은민모(박원숙)는 인숙에게 쓸데없는 말을 했다고 걱정하고, 인숙도 후회한다. 은민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비즈공예를 강의하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남학생이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말에 당황한다. 태경을 마중나온 태경모 (정혜선)에게 들킨 은민은 어쩔 줄 몰라 한다. 한편, 태수(이두일)는 김감독이 학부모에게서 돈 봉투를 받는 장면을 보고 공정하게 학생들을 대하라며 항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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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3회 | 2006051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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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93회 내용>
인숙(선우용녀)은 희정(김지영)을 만나 은민(이영아)의 거짓 임신을 알리고 태경(홍경민)의 처가살이를 성사시켜보려 하지만, 희정은 반응은 태경모와 똑같이 냉담하기만 하다. 은민모(박원숙)는 인숙에게 쓸데없는 말을 했다고 걱정하고, 인숙도 후회한다. 은민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비즈공예를 강의하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남학생이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말에 당황한다. 태경을 마중나온 태경모 (정혜선)에게 들킨 은민은 어쩔 줄 몰라 한다. 한편, 태수(이두일)는 김감독이 학부모에게서 돈 봉투를 받는 장면을 보고 공정하게 학생들을 대하라며 항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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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