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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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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72회 | 20141208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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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8- 프롤로그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최초의 현직 서울대 교수, 20여년간 쌓아올린 천재 수학자의 명성이 지금 벼랑끝에 서있다. 그는 정말 제자를 성추행한 것일까?) 03:0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16- 한국 수학자의 대표얼굴 강교수 -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약한 강교수 - 여자 인턴과 회식 후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 . 성추행 혐의로 조사받는 강교수 .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강교수 - 학교에 퍼진 강교수의 추문 . 강교수의 조사 소식에 학교내 게시판을 통해 추가 피해자를 찾고 22명의 여학생이 피해를 제보 - 제자들과 많은 친분을 쌓아온 강교수 .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인정받은 강교수 . 학교행사 및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 동양인 최초로 해외 명문대 교과서로 채택된 그의 저서 . 예일대,MIT 등 해외 명문대 전공서적 집필 . 사건 처벌은 받아야 하겠지만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국가손실이라 말하는 교수협회 관계자 09:12-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받던 강교수 - 3대째 이어 학자로 이름을 알린 명문가 - 강교수 그는 왜 성추행을 했을까? . 평소 여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대하고 다른 교수들에 비해 연락을 자주 했다는 강교수 . 학과와 동아리 여학에게 전화나 문자로 접근 - 남편의 성추행사건을 부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 남편이 학생들에게 과한 행동으로 인해 오해를 받은것이라 말하는 부인 .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부인 - 강교수의 일탈행동은 무엇 때문일까? . 정찬승(정신과 전문의) - 학생들은 왜 교수를 거부하지 못한 걸까? . 처음 거부를 하더라도 나중에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 두려워 했던 학생들 16:56- 또 다른 명문대 카이스트 성추행 사건 - 카이스트 재학중 1년간 성추행을 당해 자퇴한 피해학생 - 성추행 가해자는 피해학생의 연구 지도교수인 전교수 - 해당 교수는 어떻게 되었나? . 연구원에게 성추행한 것이 인정돼 사건 이후 해임 - 성추행 사건 이력이 있던 교수 추천 채용? . 카이스트 사표 수리 후 서울대에 추천 채용 . 당사자가 깊은 반성을 하고 있고 학생을 상대하는 일이 없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서울대 관계자 22:03- 다음 이야기/ 텔롭 22: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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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70회 | 201412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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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3- 프롤로그 (남편을 성심 성의껏 간호하던 아내는 남편의 핸드폰으로 온 문자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여보라는 단어와 보고싶다는 내용까지. 과연 남편에게 이런 문자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02:4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2:54- 의문의 문자로 시작된 부부의 갈등 - 남편의 핸드폰에서 다른 여인과 주고받은 문자를 통해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아내 - 늦은 밤 찾아온 여인의 정체는? . 여인이 찾아와 불안해 보이는 남편 . 모르는척 문단속까지 하는 아내 . 여인은 남편의 애인이라 주장 - 여인이 돈을 목적으로 접근했다는 남편 . 건물 임대업과 경기도 일대에 건물과 땅을 소유 수십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남편 08:44- 한 자리에 얼굴을 마주한 두 여인 - 남편의 애인이라 말하는 여인과 대면한 아내 - 왜 그녀는 아내가 있는 남편을 만난것일까? . 남편과 재혼을 전제로 만났다 말하는 여인 . 노인회장인 남편이 처음부터 혼자 산다고 하며 말하며 자신에게 접근했다 하는 여인 - 남편의 외도사실에 폭식을 하는 아내 . 배우자의 부정행위 중에서 외도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는 6.8%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 황혼 부부의 경우 이혼보다는 배우자를 다시 잡으려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한다. - 지역유지 소리를 듣는 유명한 남편 . 주변 평판이 좋은 남편 . 남편의 인품을 보고 반했다 말하는 여인 . 자신은 아내로서 최선을 다 해주었기에 죽는 날까지 생활비를 청구하겠다는 여인 16:38- 그들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집으로 찾아와 남편이 남긴 각서를 내미는 여인 - 긴 실랑이로 인해 경찰 출동 - 남편을 고소하겠다 말하는 여인 . 혼인빙자,성희롱,성폭행 등으로 남편 고소하겠다는 여인 . 돈 목적으로 남편을 고소 한다 생각하는 아내 - 새로운 출발을 위해 도움을 찾는 부부 . 임태수(변호사) -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 . 서로에게 소홀했던 점을 반성하고 부부관계를 회복하려 노력 . 채규만(심리학과 교수) 21:56- 다음 이야기/ 텔롭 22: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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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9회 | 2014120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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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수십억 재력가라는 장모 김씨와 장모님을 위해서라면 범법도 마다않는다는 사위 이씨! 마을 사람들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04:1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5- 조용할 날이 없는 시골 마을 - 전 이장 강씨가 사는 아랫마을과 소 목장집 장모와 사위 가족들로 이루어진 윗 마을의 갈등 - 두 사람들로 인해 마을전체가 피해입고 있다 말하는 주민들 - 소 목장집 사위는 마을회관에 왜 방화를 일으켰나? . 서로간의 다툼으로 인해 방화를 했다는 사위 - 전 이장과 소 목장 장모의 끝없는 반목 . 피해자인 자신을 가해자로 만들고 헛소문을 퍼지게 하여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 말하는 장모 . 전 이장과 장모의 수많은 소송 10:04- 사건의 발단은 소 목장 장모가 시작이다? . 수로에 축사 분뇨를 방출하는것을 목격한 전 마을이장의 신고로 시작된 싸움 - 계속되는 싸움으로 병을 얻은 소 목장집 장모 .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장모 - 소 목장의 실질적인 주인은 장모이다? . 지금의 아내가 가세를 이르킨 장본인이라 말하는 남편 . 남편은 여자의 로봇이다 말하는 마을 이장 - 4명의 사위가족들이 사는 대가족 소 목장집 . 동네 자존심 싸움이라 생각하는 사위 - 소 목장은 자신의 전부라 말하는 장모 . 평생 소를 돌봐오면서 마치 자신의 생명같이 생각한다는 장모 17:14- 소목장 집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의 진실은? - 시기, 질투로 배가 아파 마을사람들이 장모를 괴롭히는거라 생각하는 사위 - 소 목장 수로문제 말고 다른문제가 또 있다? . 전 이장이 감나무 심어 밭농사에 방해 받았다 말하는 장모 . 사위가 낫으로 감나무를 베어버렸다는 전 마을이장 - 먼저 약속을 져버린 전 이장이 잘못이다? . 수로 문제를 해결해준다 약속을 했지만 전 마을이장은 오리발을 내민다 말하는 장모 . 자신이 이성적이지 않았다면 더 큰일 벌어졌을거라 말하는 사위 - 문제 해결의 방법은 전문가의 상담 필요 . 이영란(숙명여대 법학과 명예교수) 22:47- 다음 이야기/ 텔롭 23: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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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8회 | 20141202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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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숨진 아내 앞으로 가입된 보험만 무려 26개, 사망보험금만 무려 95억. 게다가 아내의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는데 만삭 아내의 죽음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03:5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9- 시골마을을 술렁이게 한 사고 - 분가 전 7년 가량 시부모와 함께 시골에서 생활 - 부부의 결혼생활은 어땠을까? . 평소에도 부부금실 좋았다고 말하는 마을주민 - 단순 졸음운전으로 보기에 의심스러운 사고 . 조상규(천안 동남경찰서 강력1팀장) . 아내의 안전띠 미착용과 조수석에 많은 충격이 가해졌음 . 아내의 혈흔에서는 수면제 성분 검출 - 차량 출돌 전 남편의 이상행동? . 임성영(도로교통공사 사고조사계) . 충돌 사고 전 의심스러운 핸들 조작 10:18- 사망보험금 95억원! 사고인가, 살인인가? - 고의적인 사고가 아니라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라 말하는 남편의 부모 - 남편의 진술과는 다른 최초 목격자의 진술 . 사고 당시 목격자에게 아내의 동승에 대한 언급 하지않고 구조대가 오고 나서야 밝힌 남편 . 이윤호(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내의 보험금을 노린 사고사? . 아내의 이름으로 26건의 보험 가입, 보험 수령액 약 95억원 . 오세중(공인 재무설계사) . 아내의 보험 납입금만 약 360만원 - 연금을 위해 가입했다는 남편의 말과 다른 사실? . 전체 26개의 보험 중 연금보험은 3~4개 정도 . 사고 2달전 마지막으로 거액의 보험 가입 . 약 130회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남편 16:36- 스물다섯 딸의 죽음, 캄보디아 친정식구의 심경 - 5남매 중 셋째 딸이었던 아내 - 몇 번의 결혼생활을 했던 남편, 힘든 시댁 살이 . 나중에서야 사위가 세번째 결혼이라는걸 알게된 딸의 부모 . 시어머니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아내 22:01- 다음 이야기/ 텔롭 22: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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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6회 | 20141128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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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사망 판정 받고 영안실서 살아난 남자, 기적의 사나이인가? 병원 과실인가? ) 03:0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6- 죽었다 살아난 남자? - 쓰러진 상태로 이웃주민에게 발견 병원 이송 중 심폐소생술을 시도 하지만 병원에서 사망 판정 - 사망 판정 뒤 영안실에 안치 후 경찰이 검안 중 할아버지가 살아있는 상태를 확인 - 당시 쓰러진 할아버지의 상태는? . 김석규(최초 목격자) . 김경한(사하소방서 반장) - 사망판정 제대로 진행된 것인가? . 해당 대학병원 관계자, 의사 인터뷰 - 사망 판정 기준은 무엇인가? . 신상도(응급의학과 교수) . 라자루스 증후군: 심장 박동이 멈추고 사망선고를 받은 환자에게서 혈압과 맥박이 다시 측정되는 현상 09:02- 혼자 생활하던 할아버지 - 제대로된 끼니를 해결한 흔적 보이지않는 할아버지의 생활 - 신병인수 거부에 당황하는 동생 .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병원 레지던트 2년생이 사망진단서를 발급했다 주장 - 환자 사망 판정에 대한 다른 의혹? .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판정 착오의심 . 시간경과에 따른 체열측정 실험 실시 . 조성연(ㅎ스포츠 병원 원장) 13:11- 할아버지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 있다?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3일 후 아들이라 주장하는 남자의 등장 - 할아버지 가족에 대한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는가? . 승려생활하며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할아버지 . 잦은 알코올 남용으로 아들과의 사이가 틀어져 버림 17:38- 행방을 알 수 없게된 할아버지와 아들 - 할아버지의 아들이 다른 병원으로 데려간다는 이후 어디에도 흔적을 찾을 수 없음 - 또 다른 독거노인의 안타까운 죽음 . 60대 독거노인의 자살사건 . 양희곤(서울 동대문경찰서 경장) . 주변 이웃들은 모르는 죽음 - 쓸쓸한 독거노인들의 죽에 대한 대책은? . 김종수(사회복지학과 교수) 20:49- 다음 이야기/ 텔롭 21: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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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5회 | 2014112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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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아늑한 농촌 마을. 이 마을에는 저수지 끝집 이라고 불리는 외딴 집 한 채가 있다. 이 허름한 집에 사는 사람은 이 마을에서 30년간 살아온 토박이나 다름없지만, 집으로 가는 길목앞에 출입금지 경고판을 걸어놓고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04:1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2- 저수지 끝 외딴 집 한 채, 그곳에는 누가 사나? - 마을에서 약 2Km 떨어져 있는 집 한채 일명 저수지 끝집 -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사는 집주인 . 자신에 집주변으로 사람이 오는것을 경계하는 집주인 - 전기 없이 생활하는 끝집 주인 . 30년째 전기 없이 살아왔다는 집주인 10:01- 저수지 끝집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 - 집주인 남편이 의처증이 있다 말한는 마을사람들 - 자신을 헐뜯는 것이라 말하는 남편 - 사람 오는 게 두렵다는 집주인 . 30년동안 기르던 동물이 죽거나 사라졌지만 증거가 없어 범인을 잡지 못하는 상황 . 멀쩡하던 동물들을 약 먹여 죽였다고 생각하는 집주인 - 저수지 끝집에 대한 업급을 꺼리는 마을사람들 . 끝집 주인이 해코지할까 두려워 하는 마을사람 . 사람에 대한 의심이 많고 집앞에 도끼를 걸어둔다고 말함 -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집주인과 마을주민 . 누군가 자신의 개를 죽인것이라 말하는 집주인 . 집주인의 개가 마을가축을 죽인다 말하는 마을주민 . 가축들의 죽음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집주인 . 10년 전까지는 사이가 좋았다는 마을주민 17:15- 아무도 지나갈 수 없는 길 - 끝집 주인 소유의 땅 옆에 난 길을 지나야 과수원을 갈 수 있었던 마을주민들 - 사이가 벌어진 계기는 무엇인가? . 자신의 가축을 누군가 죽인다고 길을 막았다는 집주인 . 길을 막는것으로 실량이를 하고 흉기를 휘둘렀다는 집주인 . 벽현준(제천경찰서 담당형사) - 서로의 갈등을 풀 방법이 없을까? . 김영옥(심리상담사) . 채규만(한국심리건강센터 소장) 22:43- 다음 이야기/ 텔롭 23: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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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4회 | 2014112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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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노총각 아들에게 살풀이만 제대로 되면 당장 오늘 아가씨를 소개해 주겠다는 무속인의 말만 믿고 일년동안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일해서 번 돈 전 재산을 건넨 어머니) 03:3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7- 결혼못한 40대 노총각 아들 걱정뿐인 70대 노모 - 아들의 결혼을 위해 중매사기를 당한 70대 노모 - 결혼문제로 걱정하는 노모가 답답한 아들 . 노모의 걱정과는 다르게 자신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는 아들 - 서로가 섭섭하고 미안한 노모와 아들 . 밤늦게 일하는 노모가 자신탓인것같아 속상하고 답답한 아들 . 아들을 위한답시고 사기 당한것에 속상하고 부끄러운 노모 09:03- 아들 혼사를 위해 무속인에게 전재산을 건네준 노모 - 무속인에게 총 4백만원을 건내준 노모 - 돈 건내받고 도주한 무속인 . 살풀이 핑계로 노모를 미용실에 데려간 무속인 . 사기를 당했다는걸 알게된 노모 -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른 노모와 아들 . 다른형제들에게 있는 가족이 없는것이 안타까운 노모 . 형과 동생이 대를 이을수 있기에 자신은 결혼이 필요없다 생각하는 아들 - 무속인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결혼 못한 집을 찾아다니며 중매를 해준다며 사기행각을 계속해온 무속인 - 중매사기에 가족까지 이용한 무속인 . 중매사기로 이용한 여성의 사진은 사실 친손녀의 사진 . 자신의 친딸마저 사기행각에 이용 16:22- 가장 아끼는 아들이 혼자라는것이 안타까운 노모 - 자신의 모든것을 주어도 아들이 결혼 할 수있다면 아깝지 않다는 노모 - 드러나는 무속인의 충격적인 정체? . 사기전과 31범인 무속인 - 중매 사기행각을 왜 멈추지 않는가? . 돈을 벌기위해 사기행각을 벌였다 말하는 할머니 . 자신은 피해자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았다 주장 - 아들의 결혼생각뿐인 늙은노모와 미안한 아들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2:51- 다음 이야기/ 텔롭 23: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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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3회 | 2014112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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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재배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약 7년, 단가가 높은 작물이어서 한 번의 절도 피해로도 인삼 농가에는 생계에 큰 위협이 된다는데, 한해 농사를 잘 짓는 것만큼 수확한 작물을 지키는것도 중요한 상황) 03:37- 전국각지에서 모이는 인삼 - 인삼 수확철 9~11월 05:5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09- 인삼밭에 인삼이 사라졌다? - 인삼 수확철을 두고 한밤중에 일어난 인삼 절도사건 - 인삼 절도에 가슴이 찢어지는 피해 농민 . 4~50평 규모 인삼절도 피해금액 약 3천만원 - 인삼 절도 피해규모는? . 전국적 피해 금액 약 1억6천만원 11:23- 인삼 절도를 막기위한 노력 - 주민들과 경찰이 합동으로 야간순찰 진행 - 인삼을 훔치는 도둑들이 변했다? . 후미진 곳만 노리던 범행이 도주가 용이한 곳으로 변경 . 시골의 도로 사정이 좋아진 점을 악용 - 인삼 절도범은 한명이 아니다? . 이덕재(음성경찰서 강력팀 형사) . 범행장소 반대편 CCTV에 포착 . 범행이용 차량은 택시, 3인조 범행 - 택시기사가 범행을 도운 이유는? . 생활고에 범행 도운 택시기사 - 실제 인삼 절도범은 누구인가? . 범인은 전문가라 생각하는 피해농민 18:18- 왜 5년근 인삼만을 노렸는가? - 양덕춘(한방재료가공학과 교수) - 5년근 인삼만 노린 절도범의 정체는? . 과거 인삼농사 경력이 있는 범인 . 카드값과 사채로 인해 범행실행 23:16- 다음 이야기/ 텔롭 23: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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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2회 | 20141124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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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24- 프롤로그 (그녀가 사라진날 진도를 찾았던 이가 있었다. 최근 불화로 별거 중이었던 그녀의 남편(74)이었는데 늦은 밤 진도를 찾았던 남편은 1시간 만에 진도를 떠난다. 그는 왜 늦은시간 그녀를 찾아왔던 것일까) 03:4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8- 진도에서 60대 여성이 사라졌다? - 부부간의 납치사건으로 술렁이는 마을 -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거동조차 불가능한 지체1급 장애인 아내 - 아내를 납치한 남편 . 차를 타고 진도를 벗어날때까지 있던 아내 . 버스정류장에 혼자 나타난 남편 - 남편의 알 수 없는 행적 . 터미널 인근 시장에서 새옷을 구입 . 진도에서 출발 후 남원, 대구를 거치는 동안 혼자 이동한 남편 08:57- 교도소에서 시작된 펜팔 그리고 결혼 -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아내 . 교통사고 후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쓴 아내 . 당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남편과 10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운 부부 - 두 사람의 부부 생활은 왜 금이 간 것일까? . 우울불안장애로 수면제와 안정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남편 . 의처증 증상을 보이며 마을사람들과 아내를 고립 13:47- 남편의 의처증과 찾아온 불행 - 남편의 의처증으로 이혼을 결심한 아내 - 남편은 왜 범행을 저질렀는가? . 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어 견딜 수 없었다는 남편 . 치료를 위해 별거를 하였지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 화가났다는 입장 .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 경력이 있던 남편 18:51- 사라진 부인은 어디에? - 진도에서 1시간 거리인 해남에 아내를 살행하고 유기했다 자백 - 두명의 아내를 죽음으로 내몰아 버린 의처증 . 손석한(정신관 전문의) - 정신적 문제로 동정을 호소하는 남편 . 아내의 병수발로 인해 자신의 치료는 받지 못했다는 남편 22:19- 다음 이야기/ 텔롭 22: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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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61회 | 2014112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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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의료사고로 병원에 청구된 손해배상 소송은 한해 1,300여 건, 환자측을 두 번, 세 번 울리는 의료분쟁, 그 고통스러운 현실을 함께 고민해본다) 02:5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1- 산부인과에서 산모는 죽고, 아이는 평생 장애 - 의료사고로 병원과 소송중인 남편 . 출산도중 사망한 아내 . 의료과실로 3년째 소송중인 남편 - 산부인과 가기전 멀쩡했던 아내 . 출산전까지도 건강했던 아내와 태아 . 스스로 병원에 입원 할 정도로 별다른 이상이 없음 - 갑작스러운 아내의 사망소식 . 아내의 사망원인은 양수색전증으로 판명 . 양수색전증: 출혈과 양수가 임신부의 몸속으로 침투해 호흡곤란, 심폐정지 등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는 급성질환 . 이홍중(산부인과 전문의) . 양수수색전증은 산모의 65%가 사망 할수있는 질환 10:48- 보호자 동의 없는 수술과 마취약 과다 사용 의혹 - 보호자의 동의없이 진행된 제왕절개수술? . 자연분만으로 출산 계획이던 아내 . 응급상황으로 가족에게 설명과 동의없이 제왕절개 진행 . 수술동의서에 대한 설명과 동의를 받은적 없는 가족들 - 마취 없이 산모의 배를 절개했다? . 응급상황으로 무마취로 수술을 진행했다는 병원측 . 부검결과에서 마취약 성분 검출 - 산모의 사망을 왜 뒤늦게 알렸는가? . 의료기록과 다른 병원측 답변 . 엇갈리는 양측의 주장 - 부검결과 다음 병원측의 민사소송 . 의료과실이 없다며 채무부존재 민사소송 제기한 병원측 . 업무상 과시치사상으로 병원 고소 . 윤혜정(의료 전문 변호사) 17:40- 병원과실을 환자가 입증하라? - 불기소 판결을 받았기에 병원측 과실은 없으며 추후 판결에 따라 책임을 받겠다 표명 - 둘째 아이의 뇌성마비는 왜? . 병원측의 대응이 늦어 둘째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 생각하는 가족들 . 전문가도 아이의 장애에 대해 의심 - 병원과실을 환자가 입증해야 하는 현실 . 강태언(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 . 이희석(의료분쟁조정중재원 위원) 22:18- 다음 이야기/ 텔롭 22:38-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