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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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0회 | 2006060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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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3- 110회 방송 기훈(이현우)은 태희(윤해영)의 집에서 희정(김지영)을 보고 충격을 받고, 희정은 어색하게 인사를 건넨다. 희수(조윤희)가 몰래 짐을 꾸려 집을 나간 사실을 알게 된 희정은 눈물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겨우 참고 음식을 준비한다. 희수는 집을 나와 절에 들어간다. 은주(최정윤)는 영민(최규환)이 혼자 쓴 시나리오가 좋은 조건에 계약을 하게 되자 질투가 나고 서운하다. 펄쩍 뛰는 은주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영민은 은주와 함께 지내던 작업실을 비워달라는 김 실장의 말에 난감해한다. 태경부(백일섭)는 기훈에게 태희를 아껴달라며 신신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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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9회 | 20060606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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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109회 방송 태경부(백일섭)는 은민(이영아)을 용서할 수 없다며 결국 쫓아낸다. 한 가닥 희망을 갖고 있던 은민모(박원숙)는 분해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망연자실한 은민은 자신을 걱정하는 태경(홍경민)의 문자에 아무렇지 않은 듯 씩씩하게 답한다. 은민모는 은민부(현석)와 이불빨래를 하며 신혼시절을 떠올린다. 은민부는 옛 생각에 눈물을 떨구는 은민모를 꼬옥 안아주며 잘못했다며 사과를 한다. 기훈(이현우)은 태희(윤해영)의 집에 인사를 가기 위해 옷을 차려 입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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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8회 | 20060605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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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내용>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에게 기훈(이현우)과 태희(윤해영)의 관계를 진작부터 알고 있었느냐며 다그치고 희수는 눈물만 글썽인다. 희정은 마음이 쓰리고, 희수는 태희에게 결혼정보회사 상품권을 선물해준 사실이 후회스럽다며 희정은 원망한다. 은민부(현석)와 하룻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은민모(박원숙)는 은주 (최정윤)와 인숙(선우용녀)의 의심을 산다. 내막을 모르는 은주는 은민모에게 오히려 얼마든지 연애하며 행복하게 살라고 다독인다. 은민모는 떨떠름하기만 하다. 태경부(백일섭)는 자신의 생일이라 집에 온 은민(이영아)에게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데... 00:00- Title 00:23- 108회 방송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에게 기훈(이현우)과 태희(윤해영)의 관계를 진작부터 알고 있었느냐며 다그치고 희수는 눈물만 글썽인다. 희정은 마음이 쓰리고, 희수는 태희에게 결혼정보회사 상품권을 선물해준 사실이 후회스럽다며 희정은 원망한다. 은민부(현석)와 하룻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은민모(박원숙)는 은주(최정윤)와 인숙(선우용녀)의 의심을 산다. 내막을 모르는 은주는 은민모에게 오히려 얼마든지 연애하며 행복하게 살라고 다독인다. 은민모는 떨떠름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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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7회 | 20060602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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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107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태경부(백일섭)의 생일을 맞이하여 직접 케익을 만들기로 하고, 준비하느라 바쁜데 이를 지켜보는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 의 마음은 쓰리다. 인숙은 은민부(현석)에게 은민이 문제를 맡겨보자고 제안하지만 은민모는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한다.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찾아가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고, 결혼하되 몇 가지 다짐을 받는다. 자존심이 상한 태희는 그 자리에서 엉엉 울고 만다. 한편, 기훈을 만나고 온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에게 만화를 배우러 다녔냐며 추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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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6회 | 20060601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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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106회 방송 집이 싫고, 아버지가 싫다는 말을 뱉어버린 태경(홍경민)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음을 안다. 태경부(백일섭)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은민(이영아)은 자신은 물론, 태경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씩씩해지겠다며 좌판장사를 나간다. 은민모(박원숙)는 이런 은민이 안쓰럽다.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를 만나러 학교를 찾아가지만, 희수가 장학금을 놓쳐 휴학한 사실을 알고 놀란다. 기훈(이현우)은 만화가 선배에게 희수를 소개시켜주고, 희수를 문하생으로 쓰려 하지만 희수는 기훈이 아니면 누구에게도 만화를 배우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기훈은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에게 희수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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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5회 | 2006053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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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105회 방송 태경(홍경민)에게서 모든 사실을 들은 은민(이영아)은 한밤중에 몰래 태경부(백일섭)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 뒤늦게 은민을 따라 나간 태경은 태경부에게 은민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독립했을 거란 폭탄선언을 한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태경은 길거리에 앉아서 엉엉 울고, 은민은 속수무책으로 태경을 지켜볼 뿐이다. 한편,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의 만화책을 노끈으로 묶어 버리지만 곧바로 후회하고 다시 찾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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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98회 | 20060529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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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98회 방송 가족들에게 아무 말 도 없이 병원에서 나온 희재(박탐희 분)는 무작정 택시를 타고 정처 없이 돌아다닌다. 희재를 미행하고 있는 승기(주우)는 중간 중간 신욱(김영재)에게 희재의 상황을 보고한다. 용실(김해숙)은 신욱에 대한 사실을 병언(한진희)에게 얘기한다. 병언과 용실은 제정신이 아닌 희재 때문에 신욱을 내몰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 그러던 중 희재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고, 신욱에게 전화를 걸지만 신욱은 받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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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4회 | 20060529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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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104회 방송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기훈(이현우)은 은주(최정윤)를 찾아가 하소연 한다. 뭔가 눈치를 챈 은주는 기훈에게 희수(조윤희)를 다시 부르라고 하지만, 태희(윤해영)까지 신경이 쓰여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기훈은 답답하기만 하다. 은민모(박원숙)와 태경모(정혜선)는 은민(이영아)의 일로 만나 서로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마음을 나눈다. 태경(홍경민)은 큰 맘 먹고 은민에게 임신이 아니고, 태경부(백일섭)도 그 사실을 알았다는 말을 전한다. 한편, 희수는 기훈을 찾아가 다시 문하생으로 받아달라고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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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3회 | 20060525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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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4- 103회 방송 결국 태경부(백일섭)는 은민(이영아)의 거짓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태경(홍경민)을 불러내 뺨을 후려치며 불같이 화를 낸다. 태경부는 태경에게 고시공부도 다 소용없다며 이제부터 아들도 아니라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은민(이영아)은 몸이 아파도 임신해서 좋아하고, 곁에서 이를 지켜보는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 태경은 은민이 애처로워 마음이 무겁다. 은민은 태경에게 꽃 한 송이를 선물하며 아버지가 된것을 축하하지만 태경은 은민을 안아줄 뿐이다. 희정(김지영)은 태수(이두일)의 학교를 찾아가기로 하고, 태수는 희정을 생각해 하루만 자신이 감독 행세를 하겠노라 김 감독에게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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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02회 | 20060524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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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내용>
은민(이영아)이 임신했음을 확신한 태경(홍경민)과 태경모(정혜선)는 태경부(백일섭)가 알기 전에 임신이 되어 기뻐한다. 은민의 임신 소식에 은민모(박원숙)도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지만 은민은 고열에 식은땀까지 계속 흘리면서 구토가 멎지 않아 힘들어한다. 기훈(이현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태희(윤해영)는 희수(조윤희)와 함께 술을 마시며 기훈에 대한 속마음을 희수에게 털어놓는다. 희수는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끙끙대며 속앓이를 한다. 한편, 태경부는 정신을 잃은 은민을 응급실로 데려가는데... 00:00- Title 00:23- 102회 방송 은민(이영아)의 임신을 확신한 태경(홍경민)과 태경모(정혜선)는 태경부(백일섭)가 알기 전에 임신이 되어 기뻐한다. 은민의 임신 소식에 은민모(박원숙)도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지만 은민은 고열에 식은땀까지 계속 흘리면서 구토가 멎지 않아 힘들어한다. 기훈(이현우)생각에 잠을 못잔 태희(윤해영)는 희수(조윤희)와 함께 술을 마시며 기훈에 대한 속마음을 희수에게 털어놓는다. 희수는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끙끙대며 속앓이를 한다. 한편, 태경부는 정신을 잃은 은민을 응급실로 데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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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